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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130)140

내가 쓴 댓글 21년 10월 *블벗님 어느덧 신축년 달력도 두 장만을 남겨놓고 열 달을 마감하는 날이네요. 늘~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인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때로는 힘들고 지치지만 다양하게 올려주신 주옥같은 글과 고운 詩, 멋진 사진과 음악, 다양한 자료들과 댓글을 보면서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 빠르게만 흘러가 아쉽네요. 언제나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 감사드리면서~ 월말 휴일 아침 곱게 올려 주신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석암 조헌섭♥ 211031 *블벗님 반갑습니다. 벽돌 찍듯 군함을 찍어 20~30년후면 중국이 미국을 이긴다는데, 강대국 속에 낀 한국의 대처는커녕 여·야 싸움질만 하고 있으니… 독도가 일본 땅인데 한국이 지배하고 있다면서 왜놈이 호시탐탐 노리는 독도 문제도 정부의 사고가 확고하다면 일본이 깔짝거릴 .. 2021. 9. 30.
내가 쓴 댓글 21년 9월 *블벗님! 떠나는 구월 잘 보내시고 시월 상달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라면서~ 옛날 화용월태의 미모로 뭇 사내들의 애간장을 녹이며 큰돈을 모은 기생이 은퇴한 후, 풍류객 기둥서방에게 여생을 맡길 요량으로 오불관언 시[詩]에 짝을 맞춘 사람에게 이 몸을 맡기겠노라며 보낸 詩는 내 집에 술 있으니 크고 작은 병 스물네 병이라 김씨도 이씨도 마시려면 허락하겠지만 마신 뒤 취하고 안 취하고는 내 알 바 아니다. 라는 오불관언(吾不關焉)을 돌렸더니 즉각 답시(答詩)가 들어왔는데, 의원님 내놓은 詩 내 집에 약이 있으니 대첩 소첩 스물네 첩이라 김씨 병(病)에도, 이씨 병에도 먹이지만 복용 후 낫고 안 낫고는 내 알 바 아니다.하였고 스님이 보낸 시[詩] 내 집에 부처 있으니 대불 소불 스물넷 부처라, 김씨 소원도 이.. 2021. 9. 1.
내가 쓴 댓글 2021년 8월 *블벗님! 떠나는 팔월 잘 보내고 결실의 구월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한국이 인구 절벽 시대라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겠지요. 제가 어릴 적 까까머리 60명이 넘는 학생들로 교실이 꽉 찼지만, 에어컨, 선풍기는커녕 부채조차 없어 책 받힘으로 부채 삼아 사용하였지! 쉬는 시간이면 마음껏 뛰놀며 체력을 단련하였지만, 지금은 인구 장려정책 실패로 지난 10년 백조 넘게 쏟아부었다는 데…출산율은 0.84명(OECD) 국가 중 한국이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네요. 농촌 모교들이 사라져 가고 체력은 국력이라 했지만, 학생들이 덩치만 크지 폭염과 폭한을 이겨낼 체력이 약하다니…♥석암 曺憲燮♥ 210831 *블벗님 8월 끝자락 휴일 잘 지내셨지요. 우리는 무엇이든 노력과 숙련이 필요할 듯싶네요, 중용 20장에 이르기를.. 2021. 7. 31.
내가 쓴 댓글 21년 7월 *어느덧 어정 7월은 꼬리를 감추려 하고, 둥둥 8월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블벗님! 휴가 계획은 잡으셨는지요. 저는 오늘부터 4일간 휴가랍니다. 채근담에 이런 말이 있지요. 일이 적은 것보다 더 큰 복이 없고 마음 씀이 많은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지요. 오직 일에 시달려 본 사람만이 일의 적음이 복이라는 것을 알고, 오직 마음이 편한 사람만이 마음 씀이 많음이 재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니 우리 모두 불필요한 일을 만들지 말고 부질없는 일에 마음 쓰지 않으며, 늘~ 생활을 즐겁게 살아가입시더~. ♥昔暗 조헌섭♥ 210731 *블벗님! 7월 막바지 불금날 아침 반갑습니다. 한 사람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마디의 격려가 아닐까? 어릴 적 부모님의 따스한 한마.. 2021. 6. 30.
내가 쓴 댓글 21년 6월 *블벗님 뚜렷이 한 일도 없이 또 한 달이 훌쩍 지나갈라 하네요.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은 조선 시대 음식 평론가로서 오십이 못된 나이에 오우분시(五牛分屍)로 사지가 찢겨 죽임을 당하는 불운의 인물! 허균이 최초의 음식문화에 대해 저술한 도문대작이란? 1611년 전라도 함열에 귀양 가서 쓴 책… 후진 음식들만 먹다 보니 옛날 먹었던 산해진미가 떠올라 전국에 분포한 각 지방 별미들을 정리해 놓은 책,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 물만 있으면 되는 청빈한 유생들에게 쓰잘머리 없는 식탐일지 모르지만, “ 나는 스스로 경계한다,”는 명분으로 간결한 말투로 풀어낸 우리나라 음식 역사상 가장 오래된 중요한 문헌이 탄생한 것, 나이가 들면 양보다 질, 질을 알고 싶으면 도문대작을 참고해 보면 좋을 듯… 질 좋은 음식 골.. 2021. 6. 2.
내가 쓴 댓글 21년 5월 *블벗님!! 신록의 오월도 푸름만 남겨 놓고 떠나려 하네요, 이 세상 모든 부와 명예 모든 것이 잠시 빌려 사용하는 청지기(머슴)일 뿐… 고려 시대 이곡(李穀) 선생은 말을 빌린 경험을 이야기하며 소유에 관한 인간 심리의 허망함과 소유에 대한 성찰과 깨달음을 쓴 수필에는 모든 소유는 빌린 것에 불과하니 사람은 겸허하게 살아야 하는데도 대개는 자기 소유로 알고 끝내 반성할 줄 모르고 있으니 어찌 미혹한 일이 아닐는지? 재벌도 임금도 죽을 때는 같이 따라갈 사람 없이 혼자 외톨이가 되는 것을… 남의 것을 빌려 쓰면서 돌려주지 않고 제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를 쓴 맹자의 詩에는 /소유욕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 / 소유한 모든 것이 모두가 진정한 소유는 아닐진대 / 시절 인연 따라 오가는 것을… 신록의 5.. 2021. 4. 30.
내가쓴 댓글 21년 4월 *블벗님! 안녕하세요. 뚜렷이 한 일도 없이 또 한 달이 훌쩍 지나갈라 카네요, 강자가 약자를 두려워하는 네 가지가 있다는데, 사자는 = = 모기를 두려워하고 코끼리 = = 개미를 두려워하며, 전갈은 = = 파리를 두려워하고 매, 는 = = 거미를 두려워한다네요. 우리의 인생도 강한 자가 약자를 깔보지 않고 보듬으며 살아갔으면… 오늘도 올려주신 고운 작품에 쉬어갑니다. 즐건 불금 되십시오~♥昔暗 조헌섭♥ 210430 *블벗님! 강녕하시지요. 잔인하다는 4월도 올해는 무사히 지나가려나 봅니다. 등나무는 성장력이 강하고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며 뻗어 나가는 줄기찬 나무라네, 촛불이 제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히듯 한없이 자비롭게 우리를 덮어주고 감싸주네, 우리도 등나무처럼 강인한 지구력으로 심신을 단련하여 자비.. 2021. 3. 31.
내가 쓴 댓글 2021년 3월 석암 수영 을선 수영 을선 *어느덧 신축년도 석 달이 지나가네요.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 하고 모든 일에 담대하며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살아갔으면--- 마음으로 지은 죄는 마음으로 씻어야 하지요.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누군가가 다 보고 모두 알고 있는 듯, 밝은 말을 하면 사람의 운명이 밝은 쪽으로 가고 어두운 말을 하면 어두운 쪽으로 말이 씨가 된다지요.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상쾌하게 1/4분기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면서~ 블벗님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석암 曺 憲 燮♥ 210331 *대구에도 어제는 앞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로 뒤덮였더니만, 오늘 아침은 좀 났네요. 블벗님!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열흘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 집이고 여섯 달만 살고 버.. 2021. 3. 3.
내가쓴 댓글 21년 2월 *블벗님 어느덧 2월도 떠나려나 봅니다.. 한국의 빈부격차가 OECD 국가 중 1위라는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의하면 대표적인 자산인 토지 소유의 불평등을 보면, 국유지를 제외한 전체 국토의절반 이상을 전체 인구의 1% 정도가 소유하고 있으며, 또한 서울시 인구의 1% 정도가 서울시 전체 면적의 3분의 2를 소유하고 있다네요. 글로벌금융위기와 초창기 대불황에 대한 연구와 책들을 보면 공기업과 대기업 CEO와 경영진의 천문학적인 임금이 핵심 요인 중 하나로 포함돼 그들이 수천억에서 수조원 손실을 일으켜도 그들이 챙긴 연봉과 퇴직금, 수당과 스톡옵션 등을 합치면 노동자 평균보다 수백 수천 배를 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 아무리 자본주의 경제라 어쩔수 없다지만, 임금격차가 수백 수천배를 넘는다는것은 너무.. 2021. 1. 31.
내가 쓴 댓글 21년 1월 *1월의 끝내기 휴일 대구엔 날씨가 화창하네요, 지금 우리가 이렇게 댓글을 쓰는 것도 오가는 정에 좋은 말과 고운 글이 한 알의 씨앗이 되어 나쁜 행동을 멀리하고 좋은 행동은 가정과 국가의 평화에 밑거름이 되어 건강하고 평안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벗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昔暗 조헌섭♥ 210131 *어느덧 1월의 끝자락 주말 잘 지내시길 바라면서~ 일상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흔히 생각하기를 모든 환경이 안정되어 평안하고 풍족하면 행복할 것 같지만, 오히려 나태한 청어들이 천적인 숭어에 잡아 먹히듯이 편안한 생활은 사람을 나태하게 만들어 파멸로 가는 것은 아닐는지? 경쟁자는 나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듯. “사람의 몸도 움직여야 건강해지고 뇌도 가만두면 녹슬어” 못쓰게.. 2021. 1. 10.
내가 쓴 댓글 20년 12월 수영 을 석암 https://youtu.be/eVfN5I_Rdq4 수영 *사랑하는 블벗님 지난 한 해 동안 함께해주셔서 아주 고마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庚子年도 코로나 19로 상처만 남긴 채 한파를 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나 봅니다. 연초 계획했던 일 다 못하셨다면 신축년을 기약하면서 마무리 잘하시고 참 좋은 친구들과 따뜻한 커피 한 잔, 막걸리 한 대포에 정담 나누면서 송구영신(送舊迎新)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昔暗조헌섭♥ 201231 *앞산 등산길 칼바람과 싸락눈 한파에 차갑습니다. 외출 시 단도리 잘하십시오. 경자년도 코로나 창궐로 을씨년 스럽게 괴로움만 남긴채 저물어가나 봅니다. 새롭게 찾아오는 신축년! 소는 끈기와 성실, 인내심이 강하고 신의와 우직함이 높고 외유내강이라는 .. 2020. 12. 1.
내가 쓴 댓글 20년 11월 *블벗님! 어느덧 11월도 마감하려나 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너그럽고 관대하게 받아들이되 자신이 절망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될 듯,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내 생각이 축원이기 때문에 삶은 점점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된다고 하오니 무엇이든 내가 하는 일은 불가능이란 없어,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네요.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12월 맞이하시길 바라면서~ 잘 올려 주신 고운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昔暗 조 헌 섭♥ 201130 *쌀쌀한 아침! 사람이 한평생 살면서 욕을 듣지 않고 사는 일은 참으로 어렵지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아도 다 아는 사실” 상식적인 문제를 두고 염치라 하지만, 염치가 .. 2020. 10. 31.
내가 쓴 댓글 20년 10월 https://youtu.be/eVfN5I_Rdq4 /eVfN5I_Rdq4 석암 수영 을 석암 https://youtu.be/eVfN5I_Rdq4 수영 *블벗님! 어느덧 시월 상달도 꼬리를 감추려 하네요. 오늘은 할로윈데이 날 분장하는 날 사탕 주는 날로 알고 있지만, 고대 아일랜드의 켈트족은 이날을 기점으로 저승의 문이 열려 죽은 자의 영혼과 악마들이 이승을 올라온다고 믿었던 삼하인 축제 11월 1일은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의 설날 10월 31일은 우리의 송년회, 죽은 자의 영혼이 자신에게 오는 것을 막기 위해 유령, 마녀, 귀신 분장을 했는데 이후, 그리스도교가 이, 풍습을 전파하면서, 대축일 전날 밤의 행사로 자리 잡아 대축일은 '성인(聖人)'을 뜻하며, 이때부터 할로윈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데, 우.. 2020. 10. 2.
내가 쓴 댓글 20년 9 월 * *블벗님! 대명절 분위기가 사라진 추석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그나마 라훈아 콘서트가… 2020 추석 특집 “대한민국 어게인 라훈아 콘서트” 북춤과 노래도 국보급이었지만, 말 또한, 여태껏 이런 공연은 처음이라며 눈도 마주치고 해야하는데…열기가 느껴지면 할꺼는 천지삐가리…“세월에 끌려가지 말고 세월의 모가지를 끌고 가자”는 나훈아의 명언… 역사책을 보든 제가 살아오는 동안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본 적이 없다”라며 이 나라를 지킨 건 바로 오늘 여러분들이라면서~ 생각해보라 유관순 누나, 진주의 논개,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모두가 보통 국민들…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 없다면서~ 코로나 방역에 의사, 간호사, 관계자 여러분이 영웅… 금 모.. 2020. 9. 1.
내가쓴 댓글 20년 8월 *블벗님! 평안하시지요. 유난이 길었던 장마와 아직도 진행 중인 코로나와 폭염의 달 8월 미련 없이 보내드리고 제철 음식에 입맛이 땡겨 사람이 살찐다는 천고인비[天高人肥]의 계절! 희망찬 9월에는 바람 부는 데로 물 흐르듯 구름 가듯 ~ 평온한 마음 가지시고 늘~건강 챙기시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시길 기원하면서…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200831 *블벗님! 어느덧 둥둥 팔월도 떠나려 준비하나 봅니다. 오늘 낼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면서~ 옛말에 좋은 친구와 같이 있으면 향기로운 지초가 가득한 방 안에 들어간 것과 같고 그렇지 못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생선 가게에 들어간 것과 같이 비린내가 난다고 했으니…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 2020. 8. 1.
내가 쓴 댓글 20년 7월 *어느덧 칠월 끝자락 불금 날 아침! 내일부터 하계휴가 절정기라지만 올해는 코로나와 장마에 예전 같지가 않은가 봅니다. 휴가 계획은 하셨는지요? 블벗님 휴가 때 먼 훗날 추억에 남길 수 있는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라면서 잠시 다녀갑니다.♥석암 曺憲燮♥ 200731 *반갑습니다. 블벗님! 해마다 이맘때면 앞산 매미 울음소리가 요란했는데, 올해는 장마 때문닌지 매미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매미는 오직 맑은 이슬만 먹다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1~3주 만에 죽고 마는 삶! 매미의 삶과 울음소리도 슬프죠! 이런 매미에게도 5덕[德]이 있다는 데… 5덕[德,]이란! 문[文], 청[淸], 겸[廉], 검[儉], 신[信]의 다섯 가지 덕인데, 1, 문덕[文德]=매미의 머리 모양이 선비의 의관을 닮았다 하여 선비의 .. 2020. 6. 30.
내가 쓴 댓글 20년 6월 *♥블벗님!♥ 호국의 달 유월도 꼬리를 감추려 하네요. 한 달 동안 저의 블방을 찾아 주신님께 감사의 절 굽신 올립니다. 새로운 달 7월에도 변치 않는 우정 바라면서… 월말 아침 곱게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 曺憲燮♥ 200630 *블벗님 휴일 알차게 잘 지내셨지요. 우리는 적든 많든 재물을 가지고 있다면 잠시 맡았다 관리하는 청지기(머슴)일 뿐, 마하트마 간디는 청지기(머슴)의 삶을 다할 것을 강조하며 사람은 자발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줄여야 한다고…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이월하는 새로운 한 주 즐겁게 열어가입시더~♥석암曺憲燮♥ 200629 *블벗님!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 차 넘치는 유월의 누리달도 2~3일 뿐,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면서~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베개를 하고 살지.. 2020. 6. 27.
내가 쓴 댓글 20년 5월 *신록의 오월도 푸름만 남겨놓고 떠나려나 봅니다. 어떤 분이 텃밭 양옆으로 한쪽엔 해바라기를 다른 쪽엔 채송화를 심었더니 채송화밭에 핀 해바라기는 원래 해바라기보다 키가 훨씬 작고, 해바라기밭 채송화는 원래 채송화 키의 두 배쯤 되게 크더라는데, ‘꽃들도 자기 옆 친구들과 경쟁하며 자라나 봐. 해바라기 속 채송화는 목을 길게 빼고 비실비실 크더니만 휘청휘청 오래가지 못하고 채송화 속 해바라기도 짤막하고 뭉툭하게 크다가 누렇게 떡잎이 생기면서 말라버려 뽑아버렸다는데 게네들도 주위를 돌아보며 다르게 생긴 자기 모습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죽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 가장 큰 이유는 성적 때문인 듯, 해바라기 밭의 채송화, 채송화밭의 해바라기로 살면서 낮.. 2020. 5. 1.
내가 쓴 댓글 20년 4월 *블벗님 석가탄신일(불기 2564년) 징검다리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석가탄신일 법요식 행사가 5월 30일(윤달 4월 8일)연기되었다지요. 이천 물류창고에서 29일 화재가 발생해 목숨을 잃은 사망자 참 안쓰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년 1월… 12년 전 이천에서 발생.. 2020. 4. 1.
내가 쓴 댓글 20년 3월 *블벗님 춘 3월 호시절도 어느덧 떠나려나 봅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일에 담대하며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마음으로 지은 죄는 마음으로 씻어야지요.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누군가가 다 보고, 다 알고 있으니 밝은 말을 하면 그 사람의운명이 밝은 쪽으로 가.. 2020. 3. 1.
내가 쓴 댓글 20년 2월 *떠나는 2월 코로나19와 함께 떠나면 좋으련만, 확진자가 늘어만 가니 대명동에 거주하는 저로서는 죄 없는 죄인이지만, 걱정해주시는 블벗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온 나라에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는 이때 대구·청도, 시·도민이 무기수 죄인이 되어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불안.. 2020. 1. 31.
내가 쓴 댓글 20년 1월 헌섭 수영 *블벗님 새해 인사 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한 달을 마무리하는 날이네요.흘러가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듯이 우리의 인연과 꿈, 생명도 가 버리면다시 오지 않는 무정한 세월… 하지만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것들은 분명히 존재하지요.내가 줬던 마음과 받았던 온정 내가 품었던.. 2019. 12. 31.
내가 쓴 댓글 19년 12월 *사랑하는 블벗님 지난 한 해 동안 함께해주셔서 아주 고마웠습니다. 한해를 되돌아보며 부질없는 원망과 성냄으로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게 받아들였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생각해 봅니다. 모든 일은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이해하게 될 .. 2019. 11. 30.
내가 쓴 댓글 19년 11월 *블벗님!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송년의 달 12월에는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오늘이 가면 기해년 달력도 한 장만 달랑 남아 쓸쓸해 보여 어쩐담, 잃어버린 시간은 찾을 길이 없고, 오는 시간 또한, 막을 길이 없듯이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묵묵히 일하는 청지기(머슴)처럼 살아.. 2019. 10. 31.
내가 쓴 댓글 19년 10월 *♥블벗님!♥ 어느덧 시월 상달도 꼬리를 감추려 하네요. 한 달 동안 저의 블방을 찾아 주신님께 감사의 절 굽신 올립니다. 새로운 달 11월에도 변치 않는 우정 바라면서… 월말 아침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191031 *블벗님! 그의 매일같이 만나지만 만날 .. 2019. 10. 1.
내가 쓴 댓글 19년 9월 석암 수영*블벗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휴일날이 구월 초하루라 매일 오르는 안일사 식당에밥 한 그릇 먹고 보니 식당 벽에 오관계(五觀戒)란 글귀가 씌어 있어 옮겨 봅니다. 計功多少量彼來處(계공다소양피래처) :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가? 忖己德行全缺應供(촌기덕행전결응공) : 내 .. 2019. 8. 31.
내가 쓴 댓글 19년 8 월 *블벗님 어정칠 둥둥팔이라더니 참 세월은 잘도 가네요. 행복은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평온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 우리 모두는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지요. 그러나 남들은 다 행복한 것 같이 보이고 나만 불행한 것 같이 느껴질 .. 2019. 8. 1.
*내나 쓴 댓글 19년 7월 석암 수영 *블벗님! 폭염의 7월도 떠나려나봅니다. 달성군 유가면 양리 360번지에 있는 사효굴의 유래는 망우당 곽재우의 사촌형인 곽재훈의 아들 결, 청, 형,호의 네 아들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들은 병환 중인 부친을 모시고 비슬산 중턱에 있는 동굴에 숨어 피난 생활을 하였는데, 천식이 심해 기침 소리가 끊이지 않자 어느 날 굴 밖을 지나던 왜병들이 기침 소리에 굴 안에 사람을 밖으로 나오라고 하여 이에 효성이 지극한 큰아들이 부친을 대신해 나갔다가 죽임을 당했고,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세 아들이 차례로 살해당했던 곳! 결국, 마지막에는 곽씨가 굴 밖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이에 그간의 정황을 알게 된 왜장은 네 형제의 효성에 감동하여 곽씨의 등에 '네 효자의 아버지(四孝子之父)'라는 글을 써 붙여 석방.. 2019. 6. 30.
*내가 쓴 댓글 19년 6월 석암 수영 *블벗님 어느덧 JP 사망한 지가 일년이 지났군요. JP의 증언록에 따르면 5 .16은 “구질서를 붕괴시키고 신질서를 만든 장본인” 국회의원 9선, 정당 총재 네 번, 두 차례 국무총리. 대통령은 못했지만 전무후무한 경력…” 박정희의 과묵과 치밀함이 JP에게 매력으로 다가왔네 “.. 2019. 5. 31.
내가 쓴 댓글 19년 5월 *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참사의 빠른 수습을 기원하면서~신록의 오월도 푸름만 남겨 놓고 떠나려나 봅니다, 친할수록 금전 거래는 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 친구에게 돈을 꾸어줄 때와 개인이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상·하한가 30%까지 오르고 내려 신용 으로 매수했다간 깡통찰수도 있.. 2019.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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