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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8)7

명언 모음 (3) 명언 모음(3) *책 속에는 그들의 최상의 벗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사상이, 세기를 건너뛰어 누구인지도 모르는 우리에게 명료한 언어로 펼쳐져 있다.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큰 정신적 은혜를 책 속에서 얻고 있다. 에머슨 *인간은 원래 반추동물이다. 우리가 삼킨 것을 잘 새김질하여 소화 시키지 않는다면 책은 우리에게 아무런 힘과 자양도 주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자가 언제나 가장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는 법이다. - 쇼펜하우어 *타오르는 힘, 빛을 발하는 힘이 없다면, 적어도 빛을 가리지는 않도록 하라. *지상은 단순한 속죄의 장소가 아니라 우리가 진리와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곳이다. - 주세페 마치니 *총에 맞은 상처는 나을 수 있지만, 언어에 의해 입은 상처는 .. 2012. 3. 27.
부와 인격 부(富)와 인격(人格) 지위가 있는 사람은 학문의 노예로 전략해 버리고, 지위가 없는 사람은 건방진 태도(態度)를 보인다. 부(富)는인격(人格)을 높이기 위해서는 더 더욱 필요(必要)치 않다. 오히려 인격(人格) 을 비뚫어 지게 하고 타락(墮落)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꽃 꽃들은 자기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않는다. 매화는 매화의 특성을 지니고 진달래는 진달래다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저마다 최선을 다해 피어날 뿐 어느 곳에게도 비교하지 않는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는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법정 스님 글 중에서 2012. 2. 3.
잠시 빌려쓰는 인생 -잠시 빌려 쓰는 인생-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잠시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빌려 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빌려 쓰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가지려고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 부리다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모두가 내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던 것들을 모두 놓아버립시다. 나 자신마저도 놓아버립시다. 모두 놓아버리고 나면 마음.. 2012. 1. 31.
사랑과 행복의 비밀 사랑과 행복의 비밀 노는 시간을 가져라. 사랑하고 사랑받는 시간을 가져라. 남에게 주는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영원한 젊음의 비밀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특권이다. “이기적으로 되기에는 하루가 너무 짧다." 이 글은 인도 캘커타의 어린이집 표지판에 있는 글입니다. 이 글을 보면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단적으로 잘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노는 시간을 갖는 것이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시간을 갖는 것이고 남에게 주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이글을보면 좋은 직장을 얻고 높은 자리에 오르고 돈 많이 벌어 금은보석으로 치장하라는 그런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저 사랑하고 사랑받고 남에게 베풀고 노는 시간을 가지라고 합니다. 이 글은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얻는 방법을 나긋나긋 차분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 2012. 1. 4.
명언 모음 1 명언 모음 1 ◆이 세상에서 가정의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화신가락(和信家樂) 화목하고 서로 믿어주면 가정이 즐겁다. ◆자식의 장래는 그 어머니의 노력에 따라 정해진다. ◆어린이는 부모의 행위를 비추는 거울이다 . ◆수입을 생각하고 나서 지출 계획을 세워라. ◆친구에게 돈을 꾸어주는 사람은 친구와 돈 두 가지를 다 잃는다. ◆친구는 은밀히 충고하고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돈이 큰 소리칠 때는 진리가 침묵한다.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 덕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소육다채(小肉多菜) 고기를 적게 먹고 야채를 많이 먹는다. ◆소노다소(小怒多笑) 화를 적게 내고 웃음을 많이 웃는다. ◆세상은 바다와 비슷하다 해엄칠 줄 모르는 사람은 익사한다. ◆ 이 세상에 비천한 직업이란 없다.. 2011. 8. 25.
대도무문 애 기 애 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 도산 안창호 선생이 평소 가슴에 새겼던 좌우명. 대 도 무 문.>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나 걸어야할 바른길에는거칠것이 없다는말. 즉, 올바른 길로가면 거칠것이 없다는말. 위,사자성어는 김영삼 전 대통령님으로부터 하사받.. 2011. 7. 28.
원효스님 글 중에서 201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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