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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습관과 성격” “먹는 습관과 성격”          먹는 습관에 따라 개인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데,▲천천히 먹는 사람은=대체로 현재 주어진 것을 즐기는 경향이 강하고    고집스럽고 융통성이 없으며. 타인보다 자신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이며▲빨리 먹는 사람은=‘멀티태스킹’에 강하며 약속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고.     본인에게 큰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자신과 잘 맞는 훌륭한 파트너를 만날 확률도 높으며,▲한 가지 음식만 먹는 사람은=인간관계보다 업무 중심적이며, 체계적이고     꼼꼼한 성격에 고집이 강하고 익숙한 것에 변동이 생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여러 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비벼 먹는 사람은=모험과 경험, 새로운 것을 중시하고    친구들과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책임지고 나아가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지.. 2024. 5. 23.
트로트 신동 1시간 모음 2024. 5. 23.
사람의 도리 사람의도리정(精)의 도리 버리면 몸이 박(薄)해지고  몸이 박해지면 마음이 천(賤)해진다. 명(命)의 도리(道理) 버리면 기(氣)가 탁(濁)해지고 기가 탁(濁)해지면 명(命)이 짧아진다. 성(性)이  도리(道理) 버리면 마음이 악(惡)해지고 마음이 악(惡) 해지면 재앙(災殃)이 생겨나니 부디 성(性), 명(命), 정(精)의 도리 등지는  삶 갖지 마소.석암 조헌섭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1981년 1월 20일, 대한불교조계종 제7대 종정 취임  원각이 보조하니 적과 멸이 둘이 아니라  보이는 만물은 관음이요 들리는 소리는 묘음이라  보고 듣는 이 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  시회대중 (時會大衆) 은 알겠는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  1981년 6월 28일, 정.. 2024. 5. 15.
탄허(呑虛)스님 예언 “탄허스님  예언!” 탄허(呑虛) 스님(1913~1983년)은 전북 김제시 만경읍 대동리의 유학자 집안에서 독립운동가인 율재(栗齋) 김홍규 선생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김구(金九) 선생의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운동에 종사했다. 탄허 스님은 1934년 22세의 나이로 오대산 상원사(上院寺)에서 출가하였다. 그 후 한국의 고승이자 불교학자였으며 조계종 중앙역경원 초대 원장을 지냈고  불경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원효, 의상대사 이래 최대의 불사를 기록하기도 하였다.1964년부터 7년간 동국대학교 대학선원(大學 禪院) 원장을 맡았으며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의 현대역 작업에 몰두(沒頭)한 끝에 한글 대장경(大藏經)을 간행(刊行)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탄허 스님은 자신의 입적(入寂) 날을.. 2024. 5. 5.
2024년 5월 결혼 40주년 기념 여행 2015년******불금 아침 반갑습니다..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 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만족하련만, 부귀공명 꿈을 꾸고 권세와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만큼이나 포근하고 꽃처럼 아름다울 터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 살만한 세상인데…  쌤! 참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昔暗 조헌섭♥240524* 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네요 먹는 습관에 따라 성격을 알 수 있다는데, ▲천천히 먹는 사람은=현재 주어진 것을 즐기는 경향이 강하고   고집 세고 융통성이 없으며. 남보다 자신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며 ▲빨리 먹는 사람은=‘멀티태스킹’에 강하며 약속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고.. 2024. 5. 2.
앞산 앞산 석암 조헌섭 새벽길 어둠 뚫고 곱창 골목 돌고 돌아 유서깊은 안일사 노천카페 커피 한 잔 그윽한 커피향에 사랑 담고 우정 담아 앞산의 벗들은 내 마음을 부른다오. 갈참나무 노송잎은 바람결에 춤 추고 다람쥐와 청솔모 양식 찾아 해메이고 산새들의 울음소리 사랑의 하모니 지지베베 끼룩 짹짹, 사랑 찾아 노닐구나. 정상에서 바라보는 팔공산과 비슬산, 동쪽에는 금호강 서쪽에는 낙동강 굽이굽이 돌고 돌아 대구시민 감싸주는 엄마 품 같은 앞산은 시민의 안식처라네. ‘대구의 앞산’ 2024. 4. 24.
최영경(崔永慶) 선생 최영경(崔永慶) 최영경(崔永慶, 1529∼1590)의 자는 효원(孝元)이고, 호는 수우당(守愚堂)이며, 본관은 화순(和順)으로 진주(晋州)에 거주하였다. 그는 1529년(중종24년) 7월 16일에 한양(漢陽)의 원동리(院洞里)에서 아버지 세준(世俊)과 어머니는 평해(平海) 손씨(孫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에 관한 자료는 [수우당실기(守愚堂實紀)]가 있다. 32세 때(1561년, 신유) 오건(吳健), 이조(李晁), 김우옹, 하항(河沆), 유종지(柳宗智) 등과 서로 강마하였고([桐谷實紀]), 33세 때 이로(李魯)가 아우 보(普)·지(旨)와 함께 문하에서 글을 읽었으며(松巖集), 35세 때(1564년, 갑자)에 남명선생의 명성을 듣고 서울로부터 동생 여경과 함께 선생을 찾아 뵙고 제자가 되었다. 36세 때.. 2024. 4. 15.
원한을 사지 말자 2024. 4. 6.
24년 4월 * 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자와 빈자는 양날의 칼날, 재벌은 상속자만 있고, 효도는 빈자에게만 있는 듯하니 돈 많다고 좋아할 수도 돈 없다고 절망하지도 않으며 주어진 삶 모든 사람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며 살았으면… 현 세태의 재벌들이나 부유층 사람들의 재산 상속 과정을 보면 볼썽 서럽기  짝이 없고, 국내 4위의 재력가 권혁빈 스마일 게이트 창업자 이혼소송 재산  싸움에 시끌시끌하니 동방예의지국이란 옛말이 되어버린 듯하여 씁쓸하네요. 떠나는 4월 잘 보내시고 가정의 달 5월 즐겁게 맞이하소서~♥昔暗조헌섭♥ 240430* 쌤! 휴일 잘 지내셨지요. 지리산 법계사와 남명 묘소를 다녀왔습니다.지리산은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하여 지리산이라 불렀고, ‘멀리 백두.. 2024. 4. 1.
봄이왔네 “봄이 왔네” 봄비 내린 대지에 삼라만상 꿈틀꿈틀 새봄에 돋아나는 향기 짙은 봄나물 달래, 냉이, 씀바귀 삼총사도 제맛이네! 계곡과 연못에는 개구리 소리 개굴개굴 산과 들엔 산새 들새 임 부르며 지지배배 꽃을 찾은 벌 나비 꿀맛에 정신없네 움츠렸던 어깨 펴고 봄 놀이 가자구나! 석암 조 헌 섭 봄=이정선 2024. 3. 30.
고인(古人)의 말 고인(古人)의 말 성내면 기[氣]가 올라가고 무서우면 기가 내려가며 기뻐하면 기가 느려지고 슬퍼하면 기가 흩어지니 놀라면 기가 어지러워지고 너무 생각하면 기가 맺히며 일을 많이 하면 기가 소모[消耗] 되고 추우면 기가 모이고 너무 더우면 기가 나가고 호흡[呼吸] 을 거칠게 하거나 불규칙 하게 되면 기[氣]가 조화[調和] 되지 못하고 쓸데없는 욕심과 시기 질투[嫉妒] 하면 기가 상한다. 기가 잘 흐르지 못하면 노쇠[老衰] 단명하고 기가 잘 흐르면 건강[健康] 장수하며 마음이 편안하면 건강 장수[長壽] 하고 마음이 불안하면 노쇠 단명[短命] 한다. 2024. 3. 22.
봄 마중 "봄 마중" 왔구나! 왔어, 새봄이 왔네 남녘에서 올라오는 봄소식 개구리와 꽃뱀, 기지개 켜고 하얀 솜털 움트는 버들강아지 탐스러운 매화 우윳빛 목련 하얀 매실 꽃에 벌 나비도 덩달아 노닐며 춤추누나! 우리 동네 놀이터 봄꽃보다 더 환한 개구쟁이 아이들 올망졸망 눈망울 움츠렸던 어깨 활짝 펴고 신나게 노닐면 좋으련만… 봄바람 살랑살랑 봄 마중 가볼까. 석암 조헌섭 금잔디=봄 마중 2024. 3. 15.
두가지 마음 두 가지 마음 사람의 마음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의 마음은 현재 의식(現在意識)이고 또, 하나는 잠재 의식(潛在意識) 이다. 현재 의식은 지금 마음에 떠오르는 마음이지만 잠재의식은 자기의 마음이면서 자기도 모르는 숨어 있는 마음이다. 우리에게 자기의 마음 이면서 자기도 모르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이 잠재의식이 사람의 행동(行動)을 그의 지배하고 있으니까 잘 알아둘 필요(必要)가 있다. 공부하자 하는 현재의식이 있어도 공부를 하고 싶지 않다는 잠재의식이 있는 한 공부가 잘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행동은 마음이 지배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여러분은 공부를 하자고 해도 공부가 안된다는 사실은 결국 실제로는 공부하고 싶지 않다는 잠재의식의 마음이 그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 2024. 3. 8.
“일” “일” ㅇ. 일하는 자가 승리(勝利)자이다. ㅇ. 일은 모든 사업의 기초이고 모든 번영(繁榮)의 근원이며 천재의 부모이다. ㅇ. 일은 자식을 부모보다 더 발전(發展)하게 하며 부모 보다 더 부유하게 한다. ㅇ. 일은 저축의 상징이며 모든 행운(幸運)의 주춧돌을 놓는다. ㅇ. 일은 생활의 맛을 부여하는 소금이지만 일에 대한 대가나 결과를 맛보기 전에 우리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한다. ㅇ. 일을 사랑할 때 그것은 인생을 달콤하고 가치(價値) 있게 해주며 풍성한 수학을 거두게 해준다. 2024. 3. 1.
내가 쓴 댓글 24년 3월 * 쌤! 어느덧 3월 끝자락 주말이네요. 우리 서로 블방에서 댓글로 자주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즐겁습니다. 우리는 부부간에도 서로의 단점과 부정적인 면을 지적하여 고치려 하지 말며 내가 먼저 남편과 아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면 아내는 남편을 위해 남편은 아내를 위해 기꺼이 무엇이든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요. 이것이 내가 사랑받는 가장 큰 원칙,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참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昔暗 조헌섭♡ 240330 * 쌤! 3월 끝자락 불금이네요. 우리가 자식에게 주어야 할 최고의 선물은 잘못된 길로 덜어서지 않게 올바른 길을 걷게 하며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면 작은 실패도 좌절하기 쉬우니 인내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하고자 .. 2024. 2. 29.
정월 대보름 정월 대보름 석암 조 헌 섭 대보름날 건(乾)나물에 오곡 약밥 明耳酒(귀밝이술) 한잔하다 보니 지난날의 추억들… 농악으로 지신 밟아 성주풀이 액땜하고 쥐불놀이 달집 태우는 세시풍속 앞산 만당 만월의 보름달 휘영청 떠오르면 소박한 소원 壽山福海, 家和萬事成을 빌어본다. 정월 대보름날송가인=달타령 ● 정월 대보름 약밥의 설화● 달구경 나온 신라 소지왕은 자신의 머리 위를 맴도는 까마귀를 이상하게 여겨 신하에게 까마귀를 따라 가보라 하여 가보니 까마귀는 서출지 연못으로 날아갔고 그곳에서 신하는 신령을 만나 신령은 신하에게 편지 한 통을 건네는데 겉봉에는 '열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을 것이다'라는 글이 씌어있어소지왕은 두 사람이 죽는다 하여 봉투를 열지 않으려 했으나 신하가 "저기 적힌.. 2024. 2. 24.
“증오(憎惡)” “증오(憎惡)” “증오”(憎惡)라는 말을 당신의 어휘에서 제거하라 그것을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며 생각지도 말고 읽지도 말라. 그 말을 써야 할 장소에서 사랑이란말을 쓰고 그것을 느끼며 보고 꿈꾸어라. “선입관”이란 말은 당신의 어휘에서 빼어 버려라. 그 장소(場所)에다 이해(理解)라는 말을 써넣어라. 부정적이란 말 대신 긍정적이라는 말로 대체하라. 마음은 당신이 마음 먹은 것에 따라 움직인다. 마음의 양식을 바꾸어라 그리고 부정적인 투입 물을 제거하라. 마음은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사랑과 이해,용서와 배려, 포용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먹고 살아야 한다. 2024. 2. 22.
“손돌바람” “손돌바람” '손돌바람, 손돌추위에 전해 오는 슬픈 이야기에는 손돌[孫乭]이라는 뱃사공이 왕이 탄 배를 이리저리 몰아가자 의심이 난 왕이 참수[斬首]하라는 명을 내리는 순간, 손돌은 제가 죽은 뒤 이 바가지가 흘러가는 대로 배를 몰아야 한다며 목이 떨어졌다고 한다. 손돌[孫乭]이 없는 배는 제 자리를 빙빙 돌며 앞으로 나가지 못하자 손돌이 죽기전 말대로 바가지를 띄워 놓고 그대로 배를 몰아 무사히 육지[陸地]에 도착[到着]하자 그때야 크게 잘 못을 뉘우치고 손돌의 장례[葬禮]를 후히 치르도록 했는데, 해마다 10월 20(음력) 쯤이면 강한 바람이 불어 이 바람을 '손돌바람'이라 하여 이날은 배를 잘 띄우지 않았다. 덕포진의 바다가 내려 보이는 곳에 손돌[孫乭]의 무덤이 있고, 해마다 어민[漁民]들이 제사.. 2024. 2. 14.
설날 추억 사랑하는 손자 손녀 잘 자라다오. *설날 추억* 민족의 최대명절 설날 설빔 입고 세배하며 차례 모신 음복주 세찬(歲饌)에 떡국 먹고 나이도 먹는다. 오순도순 가족·친지 안부 묻고 선조님 산소 찾아 예 올리며 윷놀이에 재기 차며 농악으로 지신 밟던 옛 추억이 생각난다. 엄마 품속 같은 내 고향 찾아 모천회귀 연어 때 같은 귀성객 정월 초하루 솟아오른 태양처럼 용이 승천하듯 큰 뜻 이루소서~ 까치 설날 아침 석암 조헌섭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 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健康)과 행운(幸運)이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福 福 많이 받으십시오. 석암 조헌섭 拜上 2024. 2. 9.
“고구려 건국 이야기” “고구려 건국 이야기” 잘 아는 얘기지만, 고구려 건국(建國) 이야기 간단하게 정리해 볼까 한다. 고구려 발상지인 압록강 중류 지역은 요동 지역이나 동해안으로 통하며, 남으로 대동강 유역의 평야 지대, 북으로 송화강 유역의 평원(平原)지대로 통할 수 있는 교통로(交通-路) 상의 중요지점이다. 고구려 최초의 발상지인 졸본 지역(오늘날의 중국 요녕성 환인)은 꽤 넓은 분지(盆地)를 이루고 있다. 이 지역의 기후는 중국 동북 지역에서 가장 온난(溫暖)하며 강수량(降水量)도 풍부(豊富)하여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곳이다. 고구려를 건국한 시조 동명성왕(東明聖王)의 출생 설화(說話)에는 탄생의 신비감과 주몽의 능력에 대해 잘 나와 있다. 동명성왕 주몽에 관한 설화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위서", 광개토대왕.. 2024. 2. 1.
내가 쓴 댓글 24년 2월 ;쌤! 2월 한 달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성인과 신선의 차이는 백성을 제도할 뜻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고, 그들이 인간으로서 완벽한 경지에 다다른 점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성인은 백성의 안위를 근심하고 신선은 자신의 자족함에 머물며, 성인은 늘 세간에 머물고 신선은 자신만의 고요한 곳에 머문다네요. 성인과 신선의 위대한 화합을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야 할 화합이 아닌감? 우리의 가정이나 사회도 각자의 사고가 다르겠지만 완벽한 사회와 가정을 이루었으면…떠나는 2월 잘 보내시고 춘삼월 호시절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昔暗조헌섭♥ 240229 * 떠나려는 2월 오늘내일 마무리 잘하고 춘삼월 호시절 맞으시길 바라면서~ 늘~부족한 저의 블방을 찾아주시고 항상 건강을 염려해 주시며 안부의 글 주시니 무어라 감.. 2024. 2. 1.
“호칭[呼稱]” “호칭[呼稱]” 부친[父親] 사후 칭호[稱呼]를 선친 [先親] 또는 선고[先考]라 하고, 모친[母親 사후 칭호를 선비[先妣]라 한다. 손위 처남 아내를 형수 수[嫂]자를 써 처수씨[妻嫂氏]라 하고, 손아래 처남 아내를 처남댁[妻男宅]이라 한다.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은 춘부장[春府丈]이라 하고, 어른의 나이를 높여 이르는 말을 춘추[春秋]라 한다. 결혼한 여자를 높여 부를 때, 또는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부를때 여사[女史]라 하고, 학생을 가르치거나, 또는 어떤 일에 경험이 많거나 잘 아는 사람을 선생[先生]이라 한다. 결혼식[結婚式] 손님은 부모[父母] 손님이고, 장례식[葬禮式] 손님은 자녀[子女] 손님이라 한다. 젊을 때 찍은 부부[夫婦] 사진을 보면 대개 아내가 남편[男便] .. 2024. 1. 24.
교만과 참회. 교만 하지말고 참회하자. 아무리 대성공(大成功)을 이루었을지라도 그 성공을 내 새우면 물거품이 될 것이요. 아무리 큰 죄를 저질렀다고 할지라도 진심(眞心)으로 뉘우치고 마음을 고쳐먹으면 그 죄는 사라진다. 죄(罪)는 저지른 것도 나쁘지만 저지른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면 범죄(犯罪)보다 더 나쁜 것이다. 공자께서는 과즉 물탄개(過則 勿憚改)라! 허물을 저질럿 거든 곧 변명하지 말고 뉘우쳐야 한다고 하였다. 구약성서 잠언에는 교만한 자는 패망(敗亡)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 하였고 또한, 세르반 테스는 죄를 짓고 뉘우치지 않는 자는 신의 인도를 받으라고 하였음을 좌우명(座右銘)으로 삼자. 2024. 1. 18.
“래암 정인홍(來庵 鄭仁弘)” “래암 정인홍(來庵 鄭仁弘)” 내암 정인홍(來庵 鄭仁弘 )선생 일대기 내암 정인홍(來庵 鄭仁弘 )은 조선 중종 때 합천 야로현 남사촌에서 증 영의정(贈 領議政) 윤(倫)의 아들로 태어나 광해군 때의 문신으로 대북의 영수이며 자는 덕원 호는 내암으로 가야 출신이다. '정내암연구논총(鄭來庵硏究論叢)'의 '내암연보(來庵年譜)', 서산(瑞山) 대동보(大同譜) 등 문중 기록은 가정(嘉靖) 병신생(丙申生.中宗 31년: 1536년)으로 되어 있으나 객관적 공식자료에 따르면 1535년생이라고 밝히고 있다. 즉 문중 기록은 1536년으로 되어 있고, '내암집해제'를 비롯한 자료들에는 1535년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내암 사후 그에 대한 기록들이 온전할 리 없었으므로 생기는 일일 것이다. 내암의 자는 덕원(德遠).. 2024. 1. 12.
내 고향 향수 (석암 조 헌 섭) "내 고향 향수" 아~그 옛날! 사랑하는 연인과 결별하듯 부모·형제 떠나셨지! 내 고향 떠난 지 반백 년 어찌 이내 몸뿐이랴 친구들도 도시로 도시로 새 둥지 찾아 떠났지! 아 ~ 그립구나! 인정 많은 내 고향 죽마고우와 함께 뛰놀든 내 고향 학연, 지연, 혈연으로 맺어진 내 고향 향수 옛 다라국 앞산엔 부소산 배티재 줄기엔 합천 박물관 재뫼(城山)마을 모교 앞 굽이돌아 흐르는 푸른 황강~ 황강물에 멱 감으며 은어 잡던 옛 시절 아~아름답고 그리운 내 고향! 옛 추억에 잠겨본다. 석암 조 헌 섭 경음악- 쌩책 초등학교 교가 쌍책 초등학교 교가를 작사 작곡하신 박중길님 작곡:박중후님은 친형제간 이시며 쌍책면 제촌(못골)에서 태어나 쌍책초등학교 초대 교장선생님 으로 계셨던 고 박세병님의 자제분 이십니다. 또한.. 2024. 1. 6.
“새해 소망” “새해 소망” 새해에는 시기, 질투, 원망은 망각하고 무사태평 행복한 웃음꽃이 온 누리에 만발하여라. 새해에는 세강속말(世降俗末)의 세상! 이청득심(以聽得心)에 귀 기울여 사람 마음 얻으며 살아가리라. 새해에는 매화·난초·국화·대나무처럼 지조와 절개가 올곧은 사군자[四君子]처럼 살아가리라. 석암 조헌섭 다사다난했던 "토끼해" 계묘년(癸卯年)도 아쉬움을 남긴 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에는 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힘차게 출발하여 만사형통하시길 바라며~ 모든 소망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福, 福 많이 마니 받으십시오. ♥昔暗 조 헌 섭 拜上♥ " 2024. 1. 1.
내가 쓴 댓글 2024년 1월 * 쌤! 어느덧 갑진년 1월도 꼬리를 감추려 하네요. 한 달 동안 저의 블방을 찾아 주신님께 감사의 절 굽신 올립니다.  새로운 달 2월에도 변치 않는 우정 바라면서~  노자(老子)가 이르기를 다른 사람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고 스스로를 아는 사람은 밝은 사람이며,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 있는 사람이고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며, 넉넉함을 아는 사람은 부유한 사람이고, 힘써 행하는 사람은 뜻이 있는 사.. 2023. 12. 31.
“ 마부작침[磨斧作針] ” 마부작침(磨斧作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마부작침[磨斧作針]” 며칠 남지 않은 계묘(癸卯)년 끝자락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면서~ 마부작침[磨斧作針]이라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듯 어떤 일도 참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데, 세월이 유수 같아 저의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10. 2. 28일 어느덧 13년이 지났건만 뇌에 녹이 슬었는지 금방 잊어버리기만 하니… 인생의 꽃밭에는 온갖 꽃이 피지만, 그중에 가장 고귀한 꽃이 인내의 꽃이라는데, 꽃도 피우지 못하고 아쉬움만 남기고 또 한해를 보내야 하는가 보다. ‘마부작침(磨斧作針)’이란 이 말은 중국 역사[歷史]를 대표[代表]하는 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태백[李太白] 이백[李白] 선생의 사자성어[四字成語]이다. 도교[道敎]에 심취했던 이백은 1.. 2023. 12. 26.
“행복한 사랑” " ♥행복한 사랑♥ 육 남매 막내둥이 6ㆍ25 때 태어나 부모·형제 사랑받아 나는 참 행복했네 세월 흐름에 사랑도 흘러 흘러~ 사랑하는 당신 동반자로 만나 넘치는 사랑 받은 즐거운 나날들~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의 고운 정을 행복한 마음에 사랑 하트 수를놓아 내 사랑 품에 안고 후회 없이 살련다. 석암 조헌섭 사. 랑. 합. 니. 다 2023. 12. 13.
“월동 준비” “ 월동 준비” 가을걷이 마무리에 만추를 지나 초겨울 다가오니 월동준비 분주하네 가로수 은행잎도 음산한 바람에 우수수 떨어져 샛노랗게 수놓았네 앞산 골 단풍잎은 된바람에 떨어져 앙상한 나목들 쓸쓸하기 그지없다. 싸락눈 내리면 한파에 추울 징조 함박눈 내리면 따스한 풍년 온다나 시베리아 벌판에서 동장군 오기 전 월동 준비해 볼까나. 석암 조헌섭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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