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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생활(夫婦生活)을 즐겨라 "부부생활을 즐겨라" 1, 남편은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생각하고 아내의 말과 의견(意見)을 존중하며 남편이 대접받기를 원하는 대로 관심(關心)을 두고 아내를 대접해야 하며 2, 아내는 자기 남편을 깊이 존경(尊敬)하고 남편(男便)의 수입에 맞는 절도있는 살림을 꾸려 나가야 하며남편을 위하여 무엇이든 도울 수 있는 아내가 되어야 한다. 3, 부부란 서로가 가정에 충실(充實)하고 마음에 상처(傷處)를 주는 언행은 삼가며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으로 행동하고 내 남편 내 아내와 함께 사랑하고 행복하게 즐거움을 찾아라. “아내의 매력은 사랑스러움이라면 남편의 매력은 너그러움일 것이다.” 집에 와서 밥도, 아는, 자자 하지 말고 항상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하는 말을 합시다. 뭐니 뭐라 해도 나이.. 2023. 1. 18.
▲앞산은 내 친구▲ "Anne of The Thousand Days (영화 천일의 앤 ost)" ▲앞산은 내 친구▲ 나는 매일 새벽 앞산을 깨우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40여 년 산 친구와 세상사 얘기하며 하루를 열어간다. 방방곡곡 어디이던 앞산이 없으련만 고산골, 큰골, 안지랑골, 달비골, 병풍처럼 둘러싸인 앞산은 내 친구 술에도 취하지만 앞산 삼매경에 취하면 금슬지락(琴瑟之樂) 부부처럼 하루도 안 가면 눈에 밟혀온다네. 석암 조헌섭 산 ㅡ 신현배 2023. 1. 6.
내가 쓴 댓글 23년 1월 "Anne of The Thousand Days" 2. 미디어 안 보이는 소스 " 완료전에 주소 가져 오세요. ****************************************** *블방 쌤님 반갑습니다. ‘동심초’는 설도(薛濤)의 “춘망사"라는 시의 세 번째 시 설도는 어려서부터 문학적 재능이 뛰어났으며, 아주 총명하여 어린 시절 아버지가 뜰 안에 있는 오동나무를 보고, 나눈 유명한 시 경연의 내용은, 마당에 늙은 오동나무 한 그루 / 줄기가 구름까지 치솟았구나. 그리고는 어린 딸에게 대구(對句)를 하라고 하니 설도는 즉시 이렇게 대답. 가지는 남쪽과 북쪽에서 오는 새들을 맞고 / 잎은 오고가는 바람을 보내는구나. 이것을 듣고 설도(薛濤)의 아버지 薛鄖(설운)은 새와 바람이 오간다는 것은 ‘기생.. 2023. 1. 1.
가는 해 오는 해 "가는해 오는해" 가는 해는 미련과 추억이 남아 있고 오는 해는 꿈에 부풀어 희망의 씨앗을 심을 궁리를 해본다. 사계절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건만 우리네 인생사 어찌하여 한 번 가면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가? 가는 해든 오는 해든 무엇을 탓하랴! 우주(宇宙)는 가고 옴이 없이 제자리에 있건만 세월은 속절없이 허공 속으로 쉬지 않고 흘러~흘러~ 흘러가 머리카락 파 뿌리 되어 나잇살만 늘어나고 가는 해 붙잡을 수 없으니 갈무리 잘하고 오는 해 막을 수 없나니 현재에 충실하여 솟구치는 햇살처럼 따사롭게 살자꾸나. 석암 조헌섭 다사다난했던 "범의 해" 임인년壬寅年)도 아쉬움을 남긴 체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나 봅니다. 계묘년(季卯)에는 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힘차게 출발하여 만사형통하시길 바라며~ 모든.. 2022. 12. 30.
홍지윤 - 세월아 2022. 12. 30.
트로트싹쓰리100곡 인기곡 선정 2022. 12. 30.
백두산 여행 백두산 여행 2022. 12. 30.
에이핑크 = 버스트 에이핑크 = 버스트 2022. 12. 30.
박서진 메들리 박서진 메들리 2022. 12. 30.
보고싶어요 "Anne of The Thousand Days (영화 천일의 앤 ost)" 보고싶어요 2022. 12. 30.
임인년을 보내면서~ 임인년을 보내면서~ 코로나로 힘들었던 임인년(壬寅年)도 아쉬움을 남긴 체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나 봅니다. 다가오는 계묘년(癸卯年)에는 우리의 삶이 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태양처럼 힘차게 출발하여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라면서~ 제가 좋아했던 고(故) 성암 조우섭(成岩 曺瑀燮) 형님 영면한지 4년이 지났으나 또 한 해가 저물어가니 형님 생각에 저에게 주신 글 몇 수를 올려봅니다. 성암(成岩]형님께서 주신 “수여산 부여해[壽如山 富如海]” “몸은 산과같이 건강하게 장수하고, 마음은 바다와 같이 넉넉하게 부유하라”는 말씀을 지인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주자 십회[朱子 十悔] 1, 불효부모 사후회 [不孝父母 死後悔] : 부모님께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후회고 2, 부친가족 소후회 [父親家族 疎後悔] :.. 2022. 12. 20.
시(詩)와 인생 시(詩)와 인생 윤동주(1917.12.30~1945.2.16) 서시(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가난한데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941년 11월 20일 송몽규(宋夢奎)는 윤동주(尹東柱)의 고종으로서 두 분은 명동 소 학교와 은진중학교 1938년 연희 전문 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정부가 추진한 동화정책 강화로 말미암아 각급 학교에 조선어 수업이 폐지되고 일본어 사용을 장려하기에 이르자 이러한 정책이 조선 문학을 소멸시키고 조선의 고유문화를 말살시키려는 일은 조선을 멸망시키고 말 것이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민족 문화를 유지해야 한다고 믿었기에 1.. 2022. 12. 11.
연습 2022. 12. 6.
내가 쓴 댓글22년 12월 *블방 쌤님 지난 한 해 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주가 하락, 깡통전세, 이태원 참사, 방음터널 화재, 밥 먹덧 쏴대는 북한의 미사일에 무인기가 대통령실 부근까지 속수무책… 참 어려웠던 한 해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나 봅니다. 다가오는 계묘년에는 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힘차게 출발하여 만사형통하시길 바라며~ 모든 소망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福) 福, 福 마니 마니 많이 받으십시오. 한 해를 마감하는 주말 아침 ♥昔暗 조헌섭 拜上♥ 221231 *블방 쌤님 임인년 한 해도 막 달음질하네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은 로마가 당시 세계 중심이었던 것은 인적, 물적 자원의 중심이 되었다는 것, 진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았다면 로마인.. 2022. 12. 1.
희망의 씨앗 2022. 12. 1.
내가 쓴 댓글 22년 11월 /////////////////////////////// *한파경보에 첫 추위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면서~ 임인년 달력도 한 장만 달랑 남아 쓸쓸해 보여 어쩐담, 잃어버린 시간은 찾을 길이 없고, 오는 시간 또한, 막을 길이 없듯이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묵묵히 일하는 청지기(머슴)처럼 살아갔으면… 아쉽지만 가는 11월 내년을 기약하며 곱게 보내드리고 12월에는 블방 쌤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석암曺憲 221130 *블벗님 뚜렷이 한 일도 없이 또 한 달이 훌쩍 떠나려고 하네요, 가톨릭교에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위령 성월인 11월 끝자락, 월락오제 상만천(月落烏啼 霜滿天)이라. 달 지고 까마귀 울어 서리가 온 하늘 가득하니 죽음은 이 세상 누구에게.. 2022. 12. 1.
한원당 김 굉필 (寒暄堂 金宏弼 1454∼1504) 한원당 김 굉필 (寒暄堂 金宏弼 1454∼1504) 만추의 계절 가을 단풍의 끝자락 11월셋째 휴일 날 제가 좋아해 까끔 찾아가는 한원당 김굉필 (寒暄堂 金宏弼)을 모신 도동서원(道東書院) 과 사효굴을 다녀와 오랜만에 역사서(歷史書)를 써 본다.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에 가면 낙동강변에 도동서원(道東書院)이 있다. 선생은 동방 오현 중의 한 분으로 조선조 유학사에 큰 획을 그은 분이다. 도동서원 앞 낙동강변 만추 풍경 400여 년된 도동서원 앞 은행나무 김굉필(金宏弼) 은 조선 전기의 문신(文臣)이자 학자이다. 본관은 서흥(瑞興). 자는 대유(大猷), 호는 사옹(簑翁)·한훤당(寒暄堂)이다. 그는 할아버지 이래 살아오던 한성부 정릉동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는 호방하고 거리낌이 없어, 저잣거리를 돌아다니면서.. 2022. 11. 20.
조성일 =사랑의 계곡 조성일 =사랑의 계곡 1,조용한 별들도 계곡에 물소리도 아픈 마음 달래주는 사랑에 십자성 검은 구름이 덮인 세상에 내 님은 간곳없고 사랑도 가고 이 밤을 울며 새는 이 마음 안식 내 갈 곳이 어디냐 가버린 내 사랑을 이 밤도 부르네~ 후렴 *검은 구름이 덮인 세상에 내 님은 간곳없고 사랑도 가고 이 밤을 울며 새는 이 마음 안식 찾아 내 갈 곳이 어디냐 가버린 내 사랑을 이 밤도 부르네~ 조성일/사랑을 하면서도(1969년 11월20일 LP record music) 오아시스 레코드 1,맺으래야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하늘 보고 땅을 치며 나 홀로 울고 울었네 못 맺을 사랑만을 못 맺을 사랑을 아~아 못잊어 외로이 눈물지며 가슴을 치며 울었네 2,맺을래야 맺지 못할 인연이기에 그 사람을 뿌리치고 나 홀로 슬피.. 2022. 11. 12.
만추(晩秋)의 사랑 만추(晩秋)의 사랑 ---석암 조 헌 섭--- 오곡을 궈둬들인 텅 빈 들녁 만추(晩秋)만 짙어가네 갈대가 나부끼듯 임향한 이내가슴 사랑한다는 말 당신에게 전한다오. 유수 같은 세월 어느덧 고희를 지나 낙엽 같은 이내 몸 쇠락해 가지만 아직도 내 마음은 하얀 민들레처럼 일편단심이라오. 앞만 보고 허둥대며 쫓아온 나날들 나 하나만 믿어준 고마운 당신 우리네 삶도 어느덧 봄 가을 지나 만추인 듯싶구나. 노란 은행잎, 흩날리는 홍엽들 못다한 우리 사랑 채워 주러 움푹 폐인 자국마다 낮은 곳으로 모이누나! -------- 晩秋------- 2022. 11. 11.
22년 10월 에이핑크 = 버스트 *블방 쌤님! 시월 끝자락 휴일 이태원 참사로 슬픈 휴일이었지요. 옛말에 제궤의혈[堤潰蟻漁穴]이란! 한비자[韓非子] 유노에 나오는데, 천 길이나 되는 제방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는 말에서 유래하여, ‘제궤의혈’은 큰일을 하려면 작은 일부터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비유 하는 뜻으로 작은 일부터 주의해야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처럼 정부와 지자체가 단디했으면… 일이 적을 때 미리 처리하면 적은 힘으로도 해결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나중에 더 큰 힘을 들이게 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놈의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 때문에 낭패[狼狽]를 …♥昔暗조헌섭♥ 221031 *이태원 할로윈 데이에 참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면서~ 온 산천의.. 2022. 11. 11.
세탁소 대명동 (럭키세탁전문점) 세탁소 대명동 (럭키세탁 전문점) 대구 남구 대명동 장전 5길 29 대표---차 을 선 “1980년 4월 6일 개업” 어느덧 40년이 지났네요. 40년의 경험으로~ 가죽, 쎄무,이불,각종 신발, 운동화 세탁=4,000원 2022. 11. 11.
함벽루(涵碧樓) 조헌섭 2022년 10월 28일 수정 함 벽 루(涵碧樓) 함 벽 루(涵碧樓) 함벽루는 문화재자료 59호 고려 숙충왕 8년 1321년 김 아무개가 새움, 기문 6편은 1. 예조참판 학촌 안진과 2. 남이장군을 죽인 익대공신 사숙제 강희맹, 3. 82세 때 제주도로 귀양 갔다가 서울로 올라 오던 중 정읍에서 사약을 받아 항문을 막고 사약을 먹여 죽음을 당한 좌의정 송시열, 4. 호조참판 화천 이채, 5. 합천군수 조지항, 6. 춘산 이상학의 6편의 기문이 있고 누각에 시(詩) 를 남긴 사람은 철종 임금때 영의정을 지낸 심암 조두순, 명종 임금 때 영의정 추증을 받은 남명 조식, 대제학 의 벼슬에 오른 퇴계 이황, 조선의 개국공신 좌의정 송당 조준,과 영의정 부사 삼봉 정도전, 대원군때 을사조약에 반대하다가 .. 2022. 10. 28.
“시월이 좋아라“ 석암 조헌섭 “시월이 좋아라“ 석암 조헌섭 청명한 가을 하늘 흰 구름 두둥실~ 황금빛 물들인 시월이 좋아라 꽉 찬 알밤 석류, 주렁주렁 포도 대추 새콤달콤, 과일 맛이 제맛일세! 삼복더위 햇살에 잘 영글은 오곡백과 풍성한 시월이라 산에는 구절초 들엔 들국화 갈바람 솔바람에 웃음 짓는 야생화 길 사랑과 행복 싣고 산들산들 바람 따라 산등성이 넘나들며 등산하기 좋아라. 2022. 10. 14.
화분의 꽃이아닌 야생화가 되라 화분의 꽃이아닌 야생화가 되라. 첫째, 뛰어난 인격(人格)으로 얻은 지위(地位)나 명예(名譽)는 산야(山野)에 피는 꽃으로 그냥 두어도 쑥쑥 자라며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한다. 둘째, 공적으로 얻은 지위(地位)나 명예(名譽)는 화분에 심어진 꽃으로 화분 주인 마음먹기에 따라 옮겨지기도 하고 뽑혀서 버림을 받기도 한다. 셋째, 권력(權力)에 빌붙어 얻은 지위(地位)나 명예(名譽)는 꽃병에 꽂힌 꽃으로 금방 시들어 버린다 고 본 것이다., 산야에 자생화(自生花)처럼 되려면 인격(人格) 도야와 실력이 앞서야 한다는 교훈(敎訓)이다. 무엇보다 중요(重要)한 것은 역경(逆境) 속에서도 하면 된다는 신념(信念)과 용기를잃지 아니하고 부단하게 노력을하면 스스로 운명(運命)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석암 曺憲燮.. 2022. 10. 1.
“초, 가을” 석암 조헌섭 “초, 가을” 석암 조 헌 섭 땀 흘려 가꾼 오곡 익어가는 초가을 풍성하게 여물은 황금빛 들녘, 울긋불긋 감 대추 셋 빨간 석류 능금 시기하듯 탐스럽게 익어가네. 산에는 구절초 들엔 들국화 스치는 갈바람에 시샘이나 한듯 높고 푸른 가을 하늘 바라보며 웃음 짓네 기러기는 가을 마중 끼룩끼룩 왝 왝 뭉게구름 타고 두둥실 노래하고 벌 나비는 국화꽃, 잠자리는 코스모스 신바람, 갈바람에 노닐며 춤추누나 시원한 솔바람에 내 마음 설레네. 2022. 9. 16.
한가위 [秋夕] 석암 조 헌 섭 “한가위 [秋夕]” 석암 조 헌 섭 휘영청 밝은 달아 중천[中天]에 떠오른 만월의 풍성한 둥근달 한가위 날 보름달아. 못난 아들 효도[孝道]는커녕 병원 한 번 못 가보고 반백 년 전 영면하신 선친님 재룡동이 손자 손녀 안아보지 못하고 홀연히 떠나신 선비님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네. 한가위 같이 좋은 날 형제 자매, 사촌 오촌, 서로 만나 어우러져 하하 호호 웃음보 터졌으니 세상에 이런 날도 다 있구나. 참 좋은 날 한가위 집안엔 신바람 이 보름달처럼 뜨락이 훤하네 오랜만에 만난 혈육[血肉] 자식사랑, 손주사랑 앞뒤를 둘러봐도 이렇게 기쁘고 좋을 수가 어화둥둥 좋구나, 한가위가 좋구나. ●세월[歲月]이 유수[流水]와 같아 어느덧 저의 선친 영면하신지가 1965년[62세] 어언 57여 년 전, 선.. 2022. 9. 8.
내가 쓴 댓글 22년 9월 자동재생 22년 9월22일 ?앞소스 공유소스 수영 *9월 끝자락 참 좋은 가을 아침입니다. 나이가 들면 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하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 많은 씨 뿌려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그저 물 흐르듯~구름 가듯~쉬엄쉬엄 마음 편히 살았으면… 블방 쌤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갑니다.♥昔暗조헌섭♥ 220929 *블방 쌤님! 올4월~년말까지 무역적자가 66년만에 약 40조가 넘을 듯싶다네요. 언젠가 연수원에서 경제 강연을 들은 기억으로 ‘낙수효과,란 경제 발전을 대기업과 자산가에게 힘을 실어주어 대기업과 부자가 잘되면 일자리를 만들어내 중산층과 서민도 잘살게 된다는 것, 즉 넘치는 물이 바닥을 적.. 2022. 9. 3.
‘처서(處暑)’ 석암 조헌섭 ‘처서(處暑)’ 석암 조헌섭 오늘은 처서 날! 땅에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는 처서, 이른 새벽 앞산 등산(登山) 길 시도때도 없이 울고 있는 매미들의 울음소리 이젠 마지막 발악(發惡)을 하는 듯, 귀뚜라미 소리와 경쟁이라도 하듯 새벽잠도 못 자고 울어대는 처량하게 들려오는 울음소리 등산인의 이마에 땀방울이 걷히듯 산야(山野)의 등성이 넘나 들어 귀뚤귀뚤 가을 소리 갈바람 타고 오려나. ‘처서(處暑) 날 아침에’ 처서가 지나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처서와 연관된 속담으로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말이 있다. 처서의 서늘함 때문에 파리, 모기의 극성도 사라지고 귀뚜라미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다른 속담으로.. 2022. 8. 23.
삼복더위 / 석암 조헌섭 '삼복더위' 석암 조헌섭 찜통같은 삼복(三庚日이라 머리부터 배출되는 땀물인지 빗물인지 작열하는 태양, 국지성 소낙비도 농작물 성장에는 한없는 축복이라 이열치열 보양탕, 햇병아리 삼계탕 원기 회복 으뜸일세 집 나가면 개고생 선풍기와 에어컨 얼음물로 濯足하며 '삼복더위' 즐겨보세 자연의 섭리인가 더위야 물럿거라 대자리에 삼베 이불 죽부인과 잠자보렴. 삼복(초복. 중복. 말복)의 어원, 유래, 풍속 삼복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들어 있으며 하지(夏至) 후 셋째 경일(庚日)을 초복(初伏), 넷째 경일을 중복(中伏), 입추(立秋) 후 첫 경일을 말복(末伏)이라 하여, 이를 삼경일(三庚日) 혹은 삼복이라 하는데,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리지만, 때로는 입추가 늦어지는 .. 2022. 8. 15.
내가 쓴 댓글 22년 8월 석암 석암 *블방 쌤님! 둥둥 8월도 어느덧 꼬리를 감추려 하고, 새로운 달 9월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채근담에 이런 말이 있지요. 생활을 즐겁게 하는 길은 일이 적은 것보다 더 큰 복이 없고 마음 씀이 많은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지요. 오직 일에 시달려 본 사람만이 일의 적음이 복되다는 것을 알고, 오직 마음이 편한 사람만이 마음 씀이 많음이 재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니 우리 모두 불필요한 일을 만들지 말고 부질없는 일에 마음 쓰지 않으며, 늘~ 생활을 즐겁게 하며 살아가입시더. ♥昔暗 조헌섭♥ 220831 *블방 쌤님 때는 벌초시기라 저도 어제 선영 벌초하고 와 “첨소봉영유감(瞻掃封榮有感) 형님(故)의 자작 漢詩를 올려봅니다. 망운지감불초비(望雲之感不肖悲)-불초 소생이 고향 선영을 그리워하며.. 2022.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