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원당 김 굉필 (寒暄堂 金宏弼 1454∼1504) 한원당 김 굉필 (寒暄堂 金宏弼 1454∼1504) 만추의 계절 가을 단풍의 끝자락 11월셋째 휴일 날 제가 좋아해 까끔 찾아가는 한원당 김굉필 (寒暄堂 金宏弼)을 모신 도동서원(道東書院) 과 사효굴을 다녀와 오랜만에 역사서(歷史書)를 써 본다.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에 가면 낙동강변에 도동서원(道東書院)이 있다. 선생은 동방 오현 중의 한 분으로 조선조 유학사에 큰 획을 그은 분이다. 도동서원 앞 낙동강변 만추 풍경 400여 년된 도동서원 앞 은행나무 김굉필(金宏弼) 은 조선 전기의 문신(文臣)이자 학자이다. 본관은 서흥(瑞興). 자는 대유(大猷), 호는 사옹(簑翁)·한훤당(寒暄堂)이다. 그는 할아버지 이래 살아오던 한성부 정릉동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는 호방하고 거리낌이 없어, 저잣거리를 돌아다니면서.. 2022. 11. 20.
만추(晩秋)의 사랑 만추(晩秋)의 사랑 ---석암 조 헌 섭--- 오곡을 궈둬들인 텅 빈 들녁 만추(晩秋)만 짙어가네 갈대가 나부끼듯 임향한 이내가슴 사랑한다는 말 당신에게 전한다오. 유수 같은 세월 어느덧 고희를 지나 낙엽 같은 이내 몸 쇠락해 가지만 아직도 내 마음은 하얀 민들레처럼 일편단심이라오. 앞만 보고 허둥대며 쫓아온 나날들 나 하나만 믿어준 고마운 당신 우리네 삶도 어느덧 봄 가을 지나 만추인 듯싶구나. 노란 은행잎, 흩날리는 홍엽들 못다한 우리 사랑 채워 주러 움푹 폐인 자국마다 낮은 곳으로 모이누나! -------- 晩秋------- 2022. 11. 11.
22년 10월 에이핑크 = 버스트 *블방 쌤님! 시월 끝자락 휴일 이태원 참사로 슬픈 휴일이었지요. 옛말에 제궤의혈[堤潰蟻漁穴]이란! 한비자[韓非子] 유노에 나오는데, 천 길이나 되는 제방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는 말에서 유래하여, ‘제궤의혈’은 큰일을 하려면 작은 일부터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비유 하는 뜻으로 작은 일부터 주의해야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처럼 정부와 지자체가 단디했으면… 일이 적을 때 미리 처리하면 적은 힘으로도 해결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나중에 더 큰 힘을 들이게 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놈의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 때문에 낭패[狼狽]를 …♥昔暗조헌섭♥ 221031 *이태원 할로윈 데이에 참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면서~ 온 산천의.. 2022. 11. 11.
세탁소 대명동 (럭키세탁전문점) 세탁소 대명동 (럭키세탁 전문점) 대구 남구 대명동 장전 5길 29 대표---차 을 선 “1980년 4월 6일 개업” 어느덧 40년이 지났네요. 40년의 경험으로~ 가죽, 쎄무,이불,각종 신발, 운동화 세탁=4,000원 2022. 11. 11.
내가 쓴 댓글 mp3 자동재생소스******************************* 공유소스 수 **휴일 아침 반갑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이 문신을 호기심으로 한다니 참… 문신의 역사는 5천년 전 고대 원시사회에 같은 종족임을 나타내는 표시로 맹수나 적에게 무서운 인상으로 공포심이나 위압감을 주어 자신을 지킬 목적에서 비롯되었다네요. 또한, 사랑의 불변을 약속하는 의미로 남자는 왼팔, 여자는 오른팔에 연인의 이름을 새겨 사랑의 증표로 삼은 연비 문신이 나중에 지울 수 없는 각인이 문제가 된 적도 있었으며 조선 시대 어우동의 팔뚝에 새긴 연비 문신으로 음풍 사건이 양반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준 사건이 되기도… 이 문신 형벌을 경을 친다고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범죄조직의 결속과 배신을 못 하게 하는 수단으로 바뀌었고, 빗.. 2022. 11. 1.
함벽루(涵碧樓) 조헌섭 2022년 10월 28일 수정 함 벽 루(涵碧樓) 함 벽 루(涵碧樓) 함벽루는 문화재자료 59호 고려 숙충왕 8년 1321년 김 아무개가 새움, 기문 6편은 1. 예조참판 학촌 안진과 2. 남이장군을 죽인 익대공신 사숙제 강희맹, 3. 82세 때 제주도로 귀양 갔다가 서울로 올라 오던 중 정읍에서 사약을 받아 항문을 막고 사약을 먹여 죽음을 당한 좌의정 송시열, 4. 호조참판 화천 이채, 5. 합천군수 조지항, 6. 춘산 이상학의 6편의 기문이 있고 누각에 시(詩) 를 남긴 사람은 철종 임금때 영의정을 지낸 심암 조두순, 명종 임금 때 영의정 추증을 받은 남명 조식, 대제학 의 벼슬에 오른 퇴계 이황, 조선의 개국공신 좌의정 송당 조준,과 영의정 부사 삼봉 정도전, 대원군때 을사조약에 반대하다가 .. 2022. 10. 28.
“시월이 좋아라“ 석암 조헌섭 “시월이 좋아라“ 석암 조헌섭 청명한 가을 하늘 흰 구름 두둥실~ 황금빛 물들인 시월이 좋아라 꽉 찬 알밤 석류, 주렁주렁 포도 대추 새콤달콤, 과일 맛이 제맛일세! 삼복더위 햇살에 잘 영글은 오곡백과 풍성한 시월이라 산에는 구절초 들엔 들국화 갈바람 솔바람에 웃음 짓는 야생화 길 사랑과 행복 싣고 산들산들 바람 따라 산등성이 넘나들며 등산하기 좋아라. 2022. 10. 14.
화분의 꽃이아닌 야생화가 되라 화분의 꽃이아닌 야생화가 되라. 첫째, 뛰어난 인격(人格)으로 얻은 지위(地位)나 명예(名譽)는 산야(山野)에 피는 꽃으로 그냥 두어도 쑥쑥 자라며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한다. 둘째, 공적으로 얻은 지위(地位)나 명예(名譽)는 화분에 심어진 꽃으로 화분 주인 마음먹기에 따라 옮겨지기도 하고 뽑혀서 버림을 받기도 한다. 셋째, 권력(權力)에 빌붙어 얻은 지위(地位)나 명예(名譽)는 꽃병에 꽂힌 꽃으로 금방 시들어 버린다 고 본 것이다., 산야에 자생화(自生花)처럼 되려면 인격(人格) 도야와 실력이 앞서야 한다는 교훈(敎訓)이다. 무엇보다 중요(重要)한 것은 역경(逆境) 속에서도 하면 된다는 신념(信念)과 용기를잃지 아니하고 부단하게 노력을하면 스스로 운명(運命)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석암 曺憲燮.. 2022. 10. 1.
“초, 가을” 석암 조헌섭 “초, 가을” 석암 조 헌 섭 땀 흘려 가꾼 오곡 익어가는 초가을 풍성하게 여물은 황금빛 들녘, 울긋불긋 감 대추 셋 빨간 석류 능금 시기하듯 탐스럽게 익어가네. 산에는 구절초 들엔 들국화 스치는 갈바람에 시샘이나 한듯 높고 푸른 가을 하늘 바라보며 웃음 짓네 기러기는 가을 마중 끼룩끼룩 왝 왝 뭉게구름 타고 두둥실 노래하고 벌 나비는 국화꽃, 잠자리는 코스모스 신바람, 갈바람에 노닐며 춤추누나 시원한 솔바람에 내 마음 설레네. 2022. 9. 16.
한가위 [秋夕] 석암 조 헌 섭 “한가위 [秋夕]” 석암 조 헌 섭 휘영청 밝은 달아 중천[中天]에 떠오른 만월의 풍성한 둥근달 한가위 날 보름달아. 못난 아들 효도[孝道]는커녕 병원 한 번 못 가보고 반백 년 전 영면하신 선친님 재룡동이 손자 손녀 안아보지 못하고 홀연히 떠나신 선비님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네. 한가위 같이 좋은 날 형제 자매, 사촌 오촌, 서로 만나 어우러져 하하 호호 웃음보 터졌으니 세상에 이런 날도 다 있구나. 참 좋은 날 한가위 집안엔 신바람 이 보름달처럼 뜨락이 훤하네 오랜만에 만난 혈육[血肉] 자식사랑, 손주사랑 앞뒤를 둘러봐도 이렇게 기쁘고 좋을 수가 어화둥둥 좋구나, 한가위가 좋구나. ●세월[歲月]이 유수[流水]와 같아 어느덧 저의 선친 영면하신지가 1965년[62세] 어언 57여 년 전, 선.. 2022. 9. 8.
내가 쓴 댓글 22년 9월 자동재생 22년 9월22일 ?앞소스 공유소스 수영 *9월 끝자락 참 좋은 가을 아침입니다. 나이가 들면 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하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 많은 씨 뿌려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그저 물 흐르듯~구름 가듯~쉬엄쉬엄 마음 편히 살았으면… 블방 쌤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갑니다.♥昔暗조헌섭♥ 220929 *블방 쌤님! 올4월~년말까지 무역적자가 66년만에 약 40조가 넘을 듯싶다네요. 언젠가 연수원에서 경제 강연을 들은 기억으로 ‘낙수효과,란 경제 발전을 대기업과 자산가에게 힘을 실어주어 대기업과 부자가 잘되면 일자리를 만들어내 중산층과 서민도 잘살게 된다는 것, 즉 넘치는 물이 바닥을 적.. 2022. 9. 3.
‘처서(處暑)’ 석암 조헌섭 ‘처서(處暑)’ 석암 조헌섭 오늘은 처서 날! 땅에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는 처서, 이른 새벽 앞산 등산(登山) 길 시도때도 없이 울고 있는 매미들의 울음소리 이젠 마지막 발악(發惡)을 하는 듯, 귀뚜라미 소리와 경쟁이라도 하듯 새벽잠도 못 자고 울어대는 처량하게 들려오는 울음소리 등산인의 이마에 땀방울이 걷히듯 산야(山野)의 등성이 넘나 들어 귀뚤귀뚤 가을 소리 갈바람 타고 오려나. ‘처서(處暑) 날 아침에’ 처서가 지나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처서와 연관된 속담으로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말이 있다. 처서의 서늘함 때문에 파리, 모기의 극성도 사라지고 귀뚜라미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다른 속담으로.. 2022. 8. 23.
삼복더위 / 석암 조헌섭 '삼복더위' 석암 조헌섭 찜통같은 삼복(三庚日이라 머리부터 배출되는 땀물인지 빗물인지 작열하는 태양, 국지성 소낙비도 농작물 성장에는 한없는 축복이라 이열치열 보양탕, 햇병아리 삼계탕 원기 회복 으뜸일세 집 나가면 개고생 선풍기와 에어컨 얼음물로 濯足하며 '삼복더위' 즐겨보세 자연의 섭리인가 더위야 물럿거라 대자리에 삼베 이불 죽부인과 잠자보렴. 삼복(초복. 중복. 말복)의 어원, 유래, 풍속 삼복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들어 있으며 하지(夏至) 후 셋째 경일(庚日)을 초복(初伏), 넷째 경일을 중복(中伏), 입추(立秋) 후 첫 경일을 말복(末伏)이라 하여, 이를 삼경일(三庚日) 혹은 삼복이라 하는데,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리지만, 때로는 입추가 늦어지는 .. 2022. 8. 15.
내가 쓴 댓글 22년 8월 석암 석암 *블방 쌤님! 둥둥 8월도 어느덧 꼬리를 감추려 하고, 새로운 달 9월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채근담에 이런 말이 있지요. 생활을 즐겁게 하는 길은 일이 적은 것보다 더 큰 복이 없고 마음 씀이 많은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지요. 오직 일에 시달려 본 사람만이 일의 적음이 복되다는 것을 알고, 오직 마음이 편한 사람만이 마음 씀이 많음이 재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니 우리 모두 불필요한 일을 만들지 말고 부질없는 일에 마음 쓰지 않으며, 늘~ 생활을 즐겁게 하며 살아가입시더. ♥昔暗 조헌섭♥ 220831 *블방 쌤님 때는 벌초시기라 저도 어제 선영 벌초하고 와 “첨소봉영유감(瞻掃封榮有感) 형님(故)의 자작 漢詩를 올려봅니다. 망운지감불초비(望雲之感不肖悲)-불초 소생이 고향 선영을 그리워하며.. 2022. 7. 28.
“삶의 향기[香氣]” “삶의 향기[香氣]” 나는 10~30년 전 의복[衣服]을 요즘도 입는다. 그냥 입는 정도가 아니라 입을 게 마땅찮을 때마다 절로 그 옷에 손이 간다. 헌 옷을 버려야만 새 옷을 살 수 있다지만 싫증 안나는 좋은 옷은 두고두고 입으니 제 처(妻)는 나 몰래 많이 버리기도 한다. 그때보다 허리가 굵어지고 몸도 살쪘으니 몸에 잘 안 맞는 옷은 수선해서 입는다. 실크나 울 같은 고급[高級] 옷감도 아니다. 그랬다면 진작 탈색되거나 떨어져 폐기처분[廢棄處分] 됐을 것이다. 그런데도 가끔 이 옷을 입는 이유는 인간사가 다 그렇듯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다. 넌 무슨 인연[因緣]으로 지치지도 않고 내 몸을 감싸고 있는 거니? 옷도 한 10~30년 곁에 두면 예사 아닌 인연이 생긴다. 고운 피부 결의 여자들이 쉬 주름.. 2022. 7. 25.
티스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어떤 이야기를 주로 2022. 7. 11.
중국 9人의 지혜 중국 9人의 지혜 운(運)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無心)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 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糟糠之妻)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백을 만나 은나라 주왕(紂王)을 멸하고 주나라를 세웠다. 나는 숱한 세월(歲月)을 낚으며 늙은이가 되었지만 결코 하늘을 원망(怨望)하거나 포기(抛棄)하지 않았고 그 인내의 결실(結實)이었던 단 한 번의 기회(機會)로도 천하를 얻을 수 있었다. 용모(容貌)가 볼품없어서 되는 일이 없다고 푸념하지 말라! 나는 어렸을 때 보잘 것 없는 외모때문에 불량배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 다니는 치욕(恥辱)을 당했고, 빨래터 노파의 밥을 빌어먹기도 했다. 초패왕 항우는 나의 볼품없는 용모를 업신여겨 범.. 2022. 7. 7.
22년 7월 *블방 쌤님 어느덧 어정칠월도 저물어가네요. 옛날 중국에 한 사나이가 장사를 잘하여 은화 삼백 냥을 벌게 되었는데 그 돈을 누군가 훔쳐가지 않을까 걱정하다 산속 땅속에 묻어 두고 집에와서 생각하니 훔쳐갈 것 같은 걱정에 잠 못 이루체 방법을 생각해 차지무 은삼백냥(此地無 銀三百兩) 이곳은 은화 삼백 냥 없다. 라는 팻말을 꽂아두었는데, 이웃에 사는 왕이가 지나가다 이 팻말을 보고 이상히 여겨 땅을 파보니 은화 삼백 냥이 있어 그 돈을 훔쳤는데 자신이 훔친 것을 알게 될까 두려운 생각 끝에왕이가 삼백 냥을 훔쳐 가지 않았다는 팻말을 꽂아 놓고 왔다는 실화!~ 난득호도(難得糊塗)라! 총명하게 살기도 어렵고 어수룩하게 살기도 힘든 세상이라! ♥昔暗 조헌섭♥ 220730 *블방 쌤님! 중복 날 잘 지내셨지요? .. 2022. 7. 1.
행운이 따르는 사람 행운이 따르는 사람 01. 절약과 선견지명[先見之明]이 있는 사람 02. 깨어 있는 정신[精神]으로 인생을 철저히 준비[準備]하는 사람 03. 필요[必要]하면 언제나 도움의 손길을 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04. 재치가 번뜩이고, 언제나 화목[和睦]하게 지내는 사람 05. 자기 능력에 대한 숭고[崇高]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 06. 우직[愚直]하고 부단하게 노력[努力]하는 사람 07. 기회[機會]가 오면 그 기회를 붙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08. 모든 이들에게 예의[禮儀]가 바르고 사려 깊은 사람 09. 아첨 [阿諂]이나 재산, 인기 때문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돕는 사람 10.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 11. 최선[最善]이 아니면 만족[滿足]하지 않는 사람 12. 항상 자기 향상[.. 2022. 6. 18.
인재 등용 [人才 登用] 인재 등용 [人才 登用] 논어 자로편 2장에 이르기를~ 중궁이 계씨의 가신이 되어 정치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하기를, "유사에 앞서 먼저 모범을 보이고, 작은 잘못은 용서하며, 현명[賢明]한 인재를 등용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공자의 제자 중궁이 계씨에게 등용[登用]되어 가신으로 일할 때 정치에 대해 물었다. 공자는 적재적소[適材適所]에 알맞은 인재를 배치하고, 작은 잘못은 용서하고, 뛰어난 인재를 계속해서 발굴[發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려 망국의 장소 개성 만월대에 인재 중용에 사심[私心]이 들어가면 사심[死心]이 될 수 있다. 흔히들 ‘인사[人事]가 만사’라고 한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인사로 흥한 자가 있지만, 인사로 망 한 자도 많다. 신라 통일의 주역인 태종무열왕 김춘추는 .. 2022. 6. 9.
여불위의 상술 여불위의 상술 이(利)를 쫓아 가는데는 중국 전국 시대의 여불위(呂不韋)를 따를 사람이 없을것이다. 여불위는 장사꾼 이었는데 상술이 뛰어났다. 진,초,연,제한,위,조,의 열국(列國)을 다니면서 장사를 잘하여 수 만금(數 萬金)을 지닌거부(巨富)가 되었다. 여불위가 초(超)나라 서울 한단에서 인질로 와있는 진(秦)나라 왕손인 자초(子楚)를 만나게 되었다. 그때 여불위는 자초(子楚)에게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 했다. 자초를 임금으로 만든다면 자신은 킹 메이커로서 임금위에 군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천하를 내 손아기에 넣는 것이다. 얼마나 큰 이(利)를 보는 장사인가. 여불위는 자초를 임금으로 만드는 일에 나서 자초의 아버지 안국군(安國君)은 6년후 효문왕(孝文王)이 되었다. 여불위는 자식이 없는.. 2022. 6. 1.
내가 쓴 댓글 22년 6월 석암 석암 *안녕하세요. 세월은 물같이 바람같이 흘러 흘러 어느덧 임인년 상반기 끝날 아침! 우리는 한번 만나기도 어렵지만 오고 가는 댓글 속에 즐겁고 고운 정이 더해져 먼 훗날 추억의 한 장면에 남겠지요? 블방 쌤님! 상반기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는 부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 있기를 바라면서~ 보람 가득, 웃음 가득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昔暗 曺 憲 燮♥ 220630 *안녕하세요. 우리네 인생 비록 가진 재물도, 누릴 권세와 명예도 없는 저 같은 사람도 사랑하는 내 가족과 알콩 달콩 소박한 행복을 맛보며 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순리대로 살다 가면 그게 행복이 아닐는지요, 블방 쌤님 우리 모두 자연에 순응하며 순리대로 살아 가입시데이~ ♥昔暗 조 헌 섭♥ 330629 *블방 쌤.. 2022. 5. 31.
"황혼 사랑" "황혼 사랑" 황혼의 나이에 매일 아침 모닝커피 향 같은 당신과 담소하며 산을 오른다. ​ 한평생 내조해온 당신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잘 익혀 가슴에 품고 싶다. 품 안에 자식들은 제 갈 길 떠났지만, 떠오르는 햇살처럼 저녁노을처럼 곱디고운 황혼 사랑 고이 간직하리~ 석암 조 헌섭 自撰 2022. 5. 21.
우정이란 무엇인가?. . 우정이란 무엇인가?. 명심보감(明心寶鑑) 교우편에 이르기를 주식 형제(酒食 兄弟)는 천 개 유(千 個 有)로되 급난 지붕(急難 之朋)은 일개무(一個無)니라. 술과 음식을 먹을 때의 형제(兄弟)는 천명이나 있으되 급하고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는 말처럼 번영(繁永)할 때 친구가 많지만, 역경에 처하면한 사람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을 필요(必要)가 없고 의리 없는 벗은 사귀어서는 안 된다는 것, 의리(義理)가 없는 사람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하지 않았던가. 자기가 유익(有益)할 때는 살이라도 배어 줄 듯이가까이 사귀지만, 이득(利得)이 없을때는 원수처럼 돌아선다고한 말은 요즘 정치인들을 두고 한 말 같다. 수 십 년간 동지가 되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오직.. 2022. 5. 13.
“일” “일” 일하는 자가 승리자[勝利者]이다. 일은 모든 사업의 기초[基礎]이고 번영의 근원[根源]이며 천재의 부모이다. 일은 자식을 부모보다 더 발전하게 하게 하며 부모보다 더 부유하게 만든다. 일은 저축의 상징[象徵]이며 모든 행운[幸運]의 주춧돌을 놓는다. 일은생활[日常生活]에 맛을 부여하는 소금이지만 일에 대한 대가나 결과를 맛보기 전에 우리로부터 사랑받아야 한다. 일을 사랑할 때 그것은 인생을 달콤하고 가치 있게 해주며 풍성[豊盛]한 수확[收穫]을 거두게 해준다. 올바른 정신자세 건전한 자기 이미지 목표 설정과 모든 긍정적인 철학을 가져다주는 아름다움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이익에 대해 주의깊게 듣는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철학[哲學]의 실제적인 적용[適用]에 대한 말은 대체로 한쪽 귀로 듣고 한쪽으로.. 2022. 5. 6.
내가 쓴 댓글 22년 5월 *블방 쌤님! 신록의 오월도 푸름만 남겨놓고 떠나려나 봅니다. 잃어버린 시간은 찾을 길 없고, 오는 시간 또한, 막을 길이 없으니,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묵묵히 일하는 청지기처럼 살아갔으면… 오늘도 참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했습니다. 6월에 만납시다.♥석암曺憲燮♥ 220531 *블방 쌤님 계절의 여왕 오월도 막 달음질하고 있네요. 지식과 돈 많으면 인간답게 살아야 할 텐데…일부 재벌들은 돈이면 다할 수 있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근로자를 갑질로 중산층과 서민은 발붙일 곳이 없는 듯하고 빈부격차가 심하니, 모두가 내면의 힘 돌아보는 성찰이 부족한 것이 원인인 듯, 우리 사회가 사람답게 사는 가치 판단의 기준이 지표가 되어야 할 텐데… 청년들은 일자리 감소 추세에 취직을 포기한 듯하고, 동내 슈퍼.. 2022. 5. 6.
지리산 지리산 94년 4월24일 참석인원=8명 01년 4월1일 // =27명 03년 3월 8일 // =41명 05년 5월3일 // =33명 ◆대명 1동 대덕산악회가 94년 4월 24일 지리산 천왕봉에서 발족한지 어느덧 28년 차 아무런 사고없이 22년 1월을 끝으로 코로나 때문에 폐쇄하게 되어 초대 회장으로서 아쉽고 감회가 깊습니다. 그동안 우리 대덕산악회 발전을 위해 성원해주신 임병헌 전 남구청장님, 조재구 현 남구청장님과 중·남구 국회의원 이신학, 김희국 의원님, 배영식 전 의원님과 박창달 전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는 무엇보다 우리 회원님께서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봅니다. 또한, 역대 회장님과 총무님, 운영위원님과 대덕산악회 회원님께서 물심양면으.. 2022. 4. 27.
공짜심리는 전망없다. 공짜심리는 전망 없다. 오래전 미국 테네시 스모키 산에 사는 한 노인의 이야기를 인용[引用]하면 오래전 몇 마리의 돼지가 산으로 도망쳐 왔는데, 몇 세대가 지나는 동안 산으로 온 돼지들은 점점 야만적[野蠻的]으로 되어 가 사람에게도 해[害]를 끼치게 되었다. 숙련[熟鍊]된 많은 사냥꾼들이 돼지를 잡아 죽이려 했지만 모두 허사였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노인이 조그마한 당나귀가 끄는 마차를 타고 재목[材木]과 곡식을 싣고 그 지방 사람들에게 그 돼지를 잡으러 왔다고 하자 그들은 비웃었다. 왜냐면은 지방 사냥꾼들이 할 수 없었던 일을 그 노인이 할 수 있으리라곤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두 달 후 마을로 돌아왔다. 그리고 주민들에게 그 돼지들은 산꼭대기 부근에 있는 우리 안에 갇혀 있다고 했다. 그리고 어.. 2022. 4. 19.
인연(因緣) 인연(因緣)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던가? 우리의 만남이 삶의 여정에 힘이 되고 함께 할 수 있는 호연(好緣)이 되고 싶다. 옛적엔 학연, 지연, 혈연이 으뜸이고 지금은 직연(職緣)직장동료가 중요하며 이웃사촌 보다 지금 만나는 인연이 제일이라 오다가다 만난 수많은 인연 중에 상대를 존중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아름다운 마음이 통하는 인연이면 좋겠다. 석암 조 헌 섭 自撰 2022. 4. 10.
독대 독대 조광조(趙光祖)·김정(金淨) 등의 사림들이 화(禍)를 입은 기묘사화(己卯士禍)를 신무문(神武門)의 변(變)’이라고도 한다. 중종이 재위 14년(1519) 11월 신무문으로 남곤(南袞) 등을 불러 밀지(密旨)를 내린 것이 시작이기 때문이다. 다른 궐문의 열쇠는 승정원에서 관장했지만 북문인 신무문만은 환관들이 관장했기에 승지들을 따돌리기 위해 신무문으로 부른 것이었다. 중종은 남곤 등을 신무문으로 불러들여 추자정(楸子亭)에서 몰래 만나고 난 후 합문(閤門)으로 대신들을 불러 마치 조정에서 조광조 등을 죄 주기를 청한 것처럼 꾸미려 했던 것이다. 승지(承旨) 성운(成雲)은 중종에게 “승지와 사관이 이 일을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임금의 호상(好尙)좋아하고 숭상하는 것)은 자연스러워야지 이렇게 비밀스러워서는.. 2022.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