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91 가을 단풍 가을 단풍 소슬바람, 갈바람에 붉게 물든 만산홍엽! 산악인 단풍 찾아 이 산 저 산 노니누나. 굽이굽이 산길 따라 억새 물결 춤을추고 가을 산 천하절경 금수강산 오색 단풍, 막새 바람 지나가니 낙엽 소리 정겨워라 지나온 발자국에 세상 시름 잊히네. 단풍 추억 남기려고 남녀노소 찰깍 찰칵 정상에서 바라보니 천하가 절경이라!. 석암 조헌섭산사람= 이정선 2026. 10. 30. 가을비 “가을비☔️”가을비에 단풍잎도 / 촉촉하게 젖어 드니 그리운 옛 추억들 / 그리움만 깊어지네 처마 끝에 떨어지는 / 맑은 빗방울들 온 세상 묵은 먼지 / 깨끗하게 씻는구나. 산허리 안개 서려 / 산봉우리 숨었는데 머문 듯, 지나가는 / 인생길 돌아보며, 추적추적 내리는 / 빗소리 장단 맞춰 막걸리 한잔하며 / 콧노래나 불러볼까! 석암 조헌섭배따라기=비와 찻잔사이 2026. 10. 25. 자연의 아름다움 9자연의 아름다움 자연은 우리 삶의 보약 같은 것, 계절에 순응하며 다투지 않고 철 따라 아름다움 그 어디에 견줄까? 새롭게 단장하는 자연의 섭리 앞에 이내 마음 비우고 버리지 못하는 부끄러움 그 누가 알랴. 몸과 마음에 오염을 쇄소응대하듯 내 마음에 독소 말끔히 씻어내어 자연과 동화되면 얼마나 좋을까? 자연계의 말 없는 교훈처럼 석암 조 헌섭 2026. 10. 18. 이전 1 2 3 4 ··· 5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