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90 자연의 사계 (석암 조 헌 섭) “자연의 사계” 석암 조 헌 섭봄이면 목련, 백합, 봄 꽃들이 한껏 뽐내다가 때가 되면 화려한 자태의 꽃들은 미련 없이훈풍에 흩날려 뒤끝이 산뜻하다.여름이면 늘 푸른 바다, 계곡 숲을 찾아 바람 소리,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때론 장맛비에 시원함을 느껴본다.가을이면 오곡백과 풍요로워 마음도 풍요롭다.수채화 풍경 같은 단풍으로 곱게 물들여기러기 때 짝을 지어 날아든다.한겨울의 나목은 인고의 나날들~ 비 오면 비 맞고, 눈 오면 눈맞고, 모진 한파 이겨내 새봄맞이 준비한다.★뚜렷한 사계절에 참 좋은 대~한~민~국★/"Anne of The Thousand Days 2026. 10. 11. 한글의 꽃 ”한글의 꽃” 세종 임금 어진 뜻이 훈민정음 꽃을 피워 백성들의 막힌 가슴 시원하게 열어 주니. 온 누리 으뜸인 글 우리 겨레 보배로다. 닿소리 홀소리가 어울려서 빛을 내고 배우고 쓰기 쉬워, 온 누리에 빛이 되니 우리말 우리글 사랑 자손만대 이어 가세. 우리말을 아끼면서 우리글을 사랑하면. 세월이 흘러간들 그 빛인들 바래리오 한글은 겨레의 얼 천년만년 빛나리라. 석암 조헌섭 2026. 10. 8. 개천절(開天節) “개천절(開天節)” 하늘 문 활짝 열어 새 아침을 밝히시고 홍익인간 큰 뜻으로 겨레 터전 세우시니 오천 년 이어온 얼 가슴마다 빛나네.단군의 거룩한 뜻, 한겨레에 이어져서 동서남북이 한마음으로 살아가며 서로의 손 맞잡으면 통일의 길 열리리.개천절 밝은 뜻을 오늘 다시 새겨보며 조상의 얼 받들고 후손에게 물려주어하늘 뜻, 사람 사랑 길이길이 이어가세. 석암 조헌섭 2026. 10. 3. 이전 1 2 3 4 ··· 5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