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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2)2

편지지 액자 마음에 뜨는 별 / 白山 허정영 햇살 태워 그늘진 곳에 웅크린 기다림이 밀물지는 언제인가 싶은 고백이 별똥별 되어 순간을 불사르는 애끓는 언어 노을을 뒤집어쓴 그리움 조각들이 은하수 별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4444444444444444444444 우연히 정든 사랑 / 白山 허정영 우연히 우연히 인연이란 꽃을 만나 필연이란 열매를 맺은 빨간 사랑을 그렸다 사랑한단 말 한마디 없이 그립단 마음도 없이 미소를 건넨 사랑 둘만의 가슴에 맺은 사랑 꽃 한 송이 들고 마음에 새긴 사랑 사랑은 바라만 봐도 서로를 알고 느낀다 그대여 만날 날을 손꼽아 봅니다 33333333333333333333333333 똑같은 마음 천보/강윤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당신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지금 .. 2012. 5. 23.
풍경 이미지(농촌 초가집) 발췌-은실 편지지 작은 사각틀 안에 많은 사진들의 집합. 클릭을 할 때마다 펼쳐지는 영상세계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제를 정해 만들어지는 파이의 세계도 다양해 우리에게 보는 즐거움도 주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파이! 파이작품실을 한결같은 정성으로 가꿔 가시는 국수봉님 정열을 존경합니다. 부족한 시간에도 기꺼이 카페를 위해 헌신을 다해주시며 파이작품실 게시판을 맡아주시고 계시는 국수봉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우리님들의 많은 201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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