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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463)

히텔의 말 중에서

by 석암 조헌섭. 2018. 10. 23.

 

텔의 말 중에서”

※ 당신이 만약 지식을 넓혀가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곧 당신의 지식을 줄여가고 있는 것이다,
누구든 자기의 직위를 남에게 알리려고 애쓰는 사람은
   곧 자기 인격에 상처를 입히고 있는 사람이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지 않고서 남을 평가 판단 말라.
※ 누구나 배우려고 하는 사람은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 참을성이 없는 사람은 남을 가르치는 선생이 될 수 없다.
※ 만일 당신의 주변에 훌륭한 인물이 없다면 당신 자신의
   인물이 되어야 한다.
※ 만일 당신 자신이 당신을 위한 일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을 위해 일해주지 않는다. 

※ 지금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언제 할 수 있는 일이 오겠는가?
※ 인생의 최고 목적은 평화를 추구하고 평화를 얻는 것이다.
※ 자기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될
    자격조차 없다.

  

[힐소넷 메시지 중에서]

* 우리의 신체는 우리의 정원이며
  우리의 의지는 이 정원의 정원사이다.

* 자정 전의 한 시간의 잠은 그 후 세 시간 잔 것과 같다.


* 어떤 장미에도 가시가 있듯 인생에는 슬픔이 따른다.


2018년 10월 일 

석암 조 헌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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