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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463)

“증오(憎惡)”

by 석암 조헌섭. 2024. 2. 22.
“증오(憎惡)” 


“증오”(憎惡)라는 말을
당신의 어휘에서
제거하라 

그것을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며 
생각지도 말고 읽지도 말라. 

그 말을 써야 할 장소에서 
사랑이란말을 쓰고 
그것을 느끼며 보고 꿈꾸어라. 

“선입관”이란 말은 당신의 어휘에서 
빼어 버려라. 

그 장소(場所)에다 
이해(理解)라는 말을 써넣어라. 

부정적이란 말 대신 긍정적이라는 
말로 대체하라. 

마음은 당신이 마음 먹은 것에 
따라 움직인다. 

마음의 양식을 바꾸어라 
그리고 부정적인 투입 물을 제거하라. 

마음은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사랑과 이해,용서와 배려, 

포용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먹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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