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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473)

참 좋은 당신

by 석암 조헌섭. 201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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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아무리
찾아봐도
미운 곳이 없는데 

미운 그 사람은 

하는 짓마다 밉게만 보이네
 
밉고 고운 그 마음이
둘이 아니랍니다.

석암 조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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