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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473)

그냥 살자

by 석암 조헌섭. 201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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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자”

당신의 머리 스타일이 달라졌다고 
칭찬(稱讚)하든
또한, 당신은 주름살이 늘었네 하고
듣기 싫은 
이야기를 하든

당신의 남편(男便)이 돈을 잘 벌든 못 벌든
당신의 자녀가 일류대학에 들어갔든 말았든
심각할 정도로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마라.


그렇게 말한 사람은 돌아서자마자 잊어버리며

당신만 쳐다보고 사는 얼빠진 사람 없다.

다들 자신 관리에 바쁜 세상이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자.
 
석암 조헌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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