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463)

대구광역시 서예대전 입선작품

by 석암 조헌섭. 2018. 4. 15.

  

    제 22회 대구광역시 서예대전 입선작품


           이산(怡山) 조병권(曺秉權)은 쌍책 초등 30회 덕봉리 돌담 사이 옆집 숙(叔)입니다.


           서현 정옥지님은 대명동 저의 뒷지인입니다.



 

성암(成)조우섭曺쌍책 초등 26회) 형님께서 저에게 주신

“수여산 부여해(壽如山 富如海)” 

[몸은 산과 같이 건강하게 장수하고,

                   마음은 바다와 같이 넉넉하게 부유하라는 말씀!!]



'나의 이야기(46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 세상[人間世上]  (0) 2018.05.21
중화[中和]  (0) 2018.05.14
야호!  (0) 2018.04.14
납설수[臘雪水]  (0) 2018.03.16
욕설로 풀어본 한국인의 자화상  (0) 201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