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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463)

옥전[玉全] 전창호[全昌祜] 서각 전시회

by 석암 조헌섭. 2015. 3. 15.
 
옥전[玉全] 전창호[全昌祜] 서각 전시회
 
 
옥전[玉全] 전창호[全昌祜] 서각 전시회 (환경공단 대 회의실)
 
 
 
삼이회 동기생과 함께 좌측 첫번째 서각 명장 전창호 회장님  









 




 화락 [和樂] 화평하고 즐겁다.




  




사랑은 진선미[眞善美]입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좋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진리를 깨닫게 되면 기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좋은 일을 하게 되면 보람을 느끼는 것이 사랑입니다.










 





가화만사성 []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







 禍不可倖免 福不可再求(화불가행면 복불가재구) - 景行錄
화는 요행으로 면할 수 없으며  복은 두 번 다시 구하지 못하느니라.



옥전[玉全] 전창호[全昌祜]삼이회 회장님의 서각 개인전에 다녀왔습니다.
나무나 돌에 그림이나 글씨를 쓰고 조각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
결과로 작품 하나하나가 옥전 전창호님의 정성이
예술로 창작된 듯 합니다. 

30여 점의 작품 중 일부를 올려봅니다.
회장님의 예도[藝道]로 정진하여 명장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2015년 3월 15일

석암 조 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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