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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130)

내가 올린 댓글 12,08.

by 석암 조헌섭. 201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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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 날 미련 없이 즐겁게 보내시고,

희망찬 9월에는
바람 부는 데로
물 흐르듯 구름 가듯 ~
평온한 마음 가지시고

늘 ,~건강 조심하시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시길 기원해봅니다.

친구님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 가득하세요.愛 ^^^-^
1208831

 

 

*論語 曰,

智者=지혜가 있는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즐겁게 살며,

仁者=마음이 좋은 사람은 산을 좋아하며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하였습니다.

친구님 항상 즐겁게 살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120830

 

*태풍 볼라겐 걱정에 매일 가는 앞산도 못가고

컴 친구님 앞에 앉았습니다.

금쪽같은 시간 쪼개 주옥같은 고운 글 올려주신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태풍피해 없이 사랑과 행복 건강과 미소가 ^^ ^-^

가득한 히루되세요.

120829

 

*짜증 내고 원망 하며 시기하고 질투하며 미워하는 못된 마음들은

전부다 태풍에 날려리고,

오직 즐거운 마음 아름다운 마음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는 삶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평안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120828

 

대구- 조헌섭 드림

*태풍이 올라 온다고 하네요
그것도 강한 볼라벤 태풍이 온답니다.

다행히 아직 대구에는 전형적인 가을 아침입니다.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잘 대처해야겠지요.

친구님 태풍 피해 없는 겁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1208.27

 

*님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찜통같은 더위도이제 한풀 꺾기려나봅니다.

벗님께 행복이라는 작은 선물을 친구님께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

0826

 

*효제충신(孝悌忠信),

孝는 내 부모를 효도로 섬김이요,

悌란 남의 부모를 공경함이요,

忠은 마음의 진실 됨이요,

信이란 행동에 신의가 있음이다.

친구님 내 부모를 효도하고 남의 부모를 공경하며
마음과 행동이 진실하고 믿음이 있어야겠습니다.

120825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행복이라는 작은 선물을 친구님께 드릴게요

찜통 같은 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려나 봅니다.

호용님 늘,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0824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120823

 

** 매일 정성으로 올려 주신 이웃님!
언제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넘치고 있습니다. 좋은 글속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웃님.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고 소망이루소서.
0822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항상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꼭 노력한 그만큼의 성장을
우리에게 약속해 줍니다<본문중에서>

한주 새롭게 시작하는 월욜입니다.

소중한 하룻길 열어가세요.

120821

 

*벗님 안녕하세요?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월요일 입니다

힘차게 새로운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웃음 하하^-^ 가득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 늘 건강과 웃음.행운이 함께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20820

 

* ...안녕하세요
저의 블로그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치지만
포도처럼 좋은일만 주렁주렁 열리는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늘 건강하십시요.
120819

 

*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도움을주는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하고 보람된 삶이 되리라 봅니다.

우리님 오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위하여 부지런히 정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친구님 방문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0818

 

*ㅇㅇ님 바쁘신 몸 찾아주셔서 주옥같은 글 곱게 남겨주시고
고운 걸음 자욱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유로움 속에서 잔잔한 미소가 어우러지는
겁고 희망찬 주말 맞이
감사합니다.
120817
*

 


축록자 불견산,(逐鹿者 不見山)
사슴을 쫓는 사람은 좋은 산을 보지 못한다. 고 하였습니다.
쉬엄,쉬엄 산 구경 물 구경 두루 두루 살피며 살아갑시다.
한솔사랑님 걸음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도 이웃과 더불어,
아주 멋지게보내시길 바라며... 고마워요.
120816

 

* 어제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은 언제그랬냐는듯이

조용하고 맑은 하늘에 햇빛이 화창합니다.

사랑밭님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늘~함께하시고

하시는 일 짱 대박 나이소!~~~ ^^

120815

 

*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이다.
만약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이
모두 장님 이라면,
나는 굳이 고래등 같은 집도,
번쩍이는 가구도
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120814


 

*비가 내리는 날은 사색에 잠기어 모든 것 잊어버리기도 하고 우훌하기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게 즐겁고 ^^
행운이 가득한 행복한 나날 만들어 가세요.
먼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헌섭 올림.

120813


*이밤도 행복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포근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늘시원한 바람과 함께상쾌한 금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120812

 

 

*더위가 조금은 수그러진 듯합니다.
밤이면 풀벌레 소리도 제법 요란하더군요.
서서히 계절의 변화가 오려나 봅니다.

님 고운 걸음 하시여 고운글 남겨 주시니
세상은 정말 살맛나는 세상인가 봅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행복을 쌓아 갈께요,~

120811

 

*오늘 하루도 바람 부는 데로

물 흐르듯 구름 가듯 ~

평온한 마음 가지시고

늘 ,~건강 조심하시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시길 기원해봅니다.
친구님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 가득하세요.

120810


*비록 가진 재물 없어도
누릴 권세와 명예는 없어도
사랑하는 내 가족과 알콩달콩
소박한 행복을 맛보며
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순리대로 살다 가면 그만이지요.

울님 순리대로 살아 가입시데이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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