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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130)

내가 쓴 댓글.12, 12.

by 석암 조헌섭. 201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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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용이 만나는 쌍용제회의 임진년 흑룡의해도

어느덧 마지막 날 이네요.

연초 계획 했던 일 다 못하셨다면

계사년을 기약하면서

임진년 마지막날 힘차게 출발하소서,,,.

하고픈 일 소원성취 하십시오.

121231

 

*임진년 마지막 휴일 입니다.

친구(親舊) 친구(親舊)의
'친(親)'자의 한자 구성을 보면
'나무 위에 서서 지켜봐 주는 것이랍니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내게로 다가와 주고

진정한 친구는 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겠지요.
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 될까!.
아니, 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그런 친구일까??

따뜻한 커피한잔 즐겁고 외로울 때

술 한 잔 나눌수있는 좋은 친구 만드소서,,

121230


 

임진년 마지막 주말입니다.

대구에는 12월 눈이 60년 만에 제일 많이 내렸다는군요.

온 시내가 빙판길이라 발길 옮기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늘은 중부지방으로 눈이 내린다니 조심하 하시고

임진년 마지막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21229

 

●대구에는 분지라 눈 구경 하기 어려운 곳인데

하얀 눈이 엄청 내리고 있습니다.

눈길에는 다중충돌 교통사고 건수가 많다고 합니다.

안전거리 유지하시고 사고에 대비하시기를 바라며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사고도 줄이겠지요.

임진년 마지막 금요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1228

 

◆오늘 하루도 바람 부는 데로

물 흐르듯 구름 가듯 ~

평온한 마음 가지시고

늘 ,~건강 조심하시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시길 기원해봅니다.

울 님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愛)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21227

 

*크리스마스 축복받으시고 잘 보내셨지요,

우리는 행복 하여서
미소 짓는 것이 아니라.
미소를 짓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좋은 습관은 얻기가 어렵지만
그것을 몸에 익히면
세상을 살아가기가 쉽답니다.
울 님의 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121226

 

울 님 가정에 많은 축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愛
예수님의 탄신을 축하합니다.
Marry Christmas, Marry Christmas
121225

 

어느덧 12월 24일 성탄절의 이브가 시작되었군요.
즐거운 성탄절, 사랑과 추억 잘 간직하시고
못다 한 일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강아지 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소서..~^^ 조헌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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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많은 축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Marry Christmas

121224

 

*인터넷은 우리의 소중한 공간입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우고 또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올려놓아 서로가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비밀 자료만 비공개하시고 웬만한 자료는 공개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참고로 저의 자료는 그의 전부 공개하고 있습니다.

스크랩 복사 모두 허용 하여 다른사람이 사용하면 기분이 좋지요.

혹시라도 댓글이나 장난치는이는 삭제하시고 차단 시키면 될것입니다.

친구공개는 귀찮아서 왔다가 그냥 돌아가 버리는 것이 다반 수일 것입니다.

가수 싸이 의 강남스타일, you tube 무료 공개 하였기에 세계인의 조회수가 1위,,,.

무료 공개 아니고 비 공개 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한 휴일 되세요.

121223

 

*안녕하세요 저가 매일 아침산행 가는곳!

대구 앞산 중턱에 있는 사찰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안일사는 927년 영조가 창건하였으며 고려 태조 왕건이 후 백제 견훤에게 패하여
은적사에서 쫓기어 도망가다 안일사 바로 위 왕굴에 숨었다가 견훤이 지나간 후
안일암에 내려와 3개월 동안 편안하게 지냈다고 해서 안일암이라 하였답니다.

또한, 1915년 1월 윤상태 서상일 이시영 등 13명이 이곳에서 목숨을 바쳐
국민 회복 운동을 할 것을 서약하고 비밀결사대 중앙 총부를 조직하였으며
1919년3월1일 독립운동을 하며 상해임시정부를 도울려고 군자금 조달 운동을 벌인
일제 강정기하에 항일운동의 중심이 된 유서깊은 사찰로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님 빙판길 조심하시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121222

 

오늘은 동짓날 애기동짓날이라네요 .

앞산갔다 오는 길에 안일사에서 팥죽 먹고 왔습니다.

울님도 시간이 나면 가까운 사찰이나 단팥죽 집에 가셔서

액운을 소멸한다는 팥죽 한 그릇 드시고 오시면 어떨까 싶네요.

울 님 사랑과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소서!
121221

*지식인 답지 않은 서로가 비방하고 헐뜯는 난장판이 된 선거
이제 끝이 났습니다.
투표율이 사상최고의 75.8%는 국민들의 애국심과 참여 의식높아지고 있는 결과입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국가발전과 화합의 정치구조쇄신의 계기가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박근혜님이나 문재인님이 선거 후 인터뷰 내용도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서로가 보수 진보 따지지 말고
사랑 하고이해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나라를 만드시는가를 지켜볼 것입니다.
다녀갑니다 -헌섭-
121220

 

안녕하세요 잘 주무셨습니까.


오늘은 18 대 대통령 투표날이네요.
지지 후보자에 투표 꼭 하시기 바라면서
어느 분이 당선되던 편 가르기 하지 말고 한마음 한 뜻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하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헌섭 다녀갑니다.
121219

 

 

*며칠 포근 하더니 다시 동 장군이 찾아왔나 봅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습관(習慣)은 아들의 습관이 되고,
어머니의 인격(人格)은 자식의 인격에 분명한 그림자를 던지며.
사악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는 사악함을 낳으며,

용감하고 명예를 존중하는
부모에게 태어난 자는 용기와 명예를 가르친답니다.
우리 기성세대들이 본보기가 되도록 힘써야겠지요.
따뜻한 사랑이 가득 넘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1218

 

* 새로운 한 주를 열어가는 활기찬 월요일입니다.
응달 곳곳마다 빙판길이라 다중충돌 교통사고 건수가 많다고합니다.
안전거리 유지하시고 사고에 대비하시기를 바라며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사고도 줄이겠지요.
새로운 한 주 멋지게 열어가세요.
121217

 

*안녕하세요, 친구님 반갑습니다.
신이 하나의 행동을 뿌렸을 때
우리는 하나의 습관을 거두게 되고
습관은 성격을 거두게 되며
성격은 운명을 거두기 때문에 좋은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우리님 늘 함께 활 수 있어서 더욱 즐겁고 행복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121216

 

*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요
12월도 어느덧 중반 을 지나갑니다.
오늘 새벽 앞산 안일사 까지 같다 오는 길이
어제 비가와 눈은 녹았는데
빗물이 얼어 미끄러워 겨우 내려왔습니다 .
빙판길 조심 하시길 바라며
사랑이 가득 넘치는 행복한 주말되세요.~^^
121215

 

*반갑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사람,
사심없는 진실한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사람,
우리와 같이 컴,자판으로나마 진실한 마음을
서로가 나눌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사람,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고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121214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것 같습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란말이 있지요.

간단히 말해서 내가 세상에서 최고가 아니라,

내가 있으므로서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없으면 내 가족도 없을 테고 친구와 선 후배도,,,

내가 있으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님 기쁜 마음으로 나의 건강부터 챙기소서,,,.

121213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주가들이 좋아 할듯한
이백 님의 옛 시 독작을 올립니다 .

독 작(獨酌) 이백 詩

天若不愛酒 하늘이 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천약불애주

酒星不在天 하늘에는 주성이 없었을 것이고,
주성불재천


地藥不愛酒 땅이 술을 사랑하지않았다면,
지약불애주

地應無酒泉 땅엔 응당 주천이 없었으렷다,
지응무주천


天地旣愛酒 하늘과 땅이 술을 사랑한터에,
천지기애주

愛酒不槐天 술사랑 하늘에 부끄럽지않도다.
애주불괴천


하지만 울님은 송년회 등 술을 적당히 잡수세요,
알맞으면 보약이요 과하면 독약 명심하시길,,,.

121212

 

안녕하세요?

우리 댓글을 주고받는 블벗님 끼리라도
기쁜 일은 서로 축하해 주고
슬픈 일은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 해주며 보덤어 주는
고운 친구님 들의 삶이되시기를 소망함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21211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통할 수 있는 진실한 벗과 교제하고

책과 인터넷을통해 인생의 지혜를 깨쳐 보려고

애쓰는 자세를 취해 한 계단 한계단 나아가소서,

121210

 

*즐거운 휴일 아침입니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은

삶의 애착과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
불만족스러운 무거운 삶뿐인 것을...

버릴 것이 무엇이며
가질 것은 또한 무엇인가.
어차피 이것도 저것도
다 무거운 짐인걸...,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121209

 

*곳곳마다 눈이 많이 내렸지요?

세월이 빠른 것인지,

우리의 삶아 바쁜 것인지,

어느덧 12월 둘째 주말이네요.

우리님 가족과 함께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올려주신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121208

 

*안녕하세요~ 오늘이 큰눈이 내린다는 대설이군요.

대설 날 눈이 내리면 풍년이 온다지요?. 대구에는 눈이 온듯 만듯합니다.

동 장군이 활기치는 한파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블벗 님의 블로그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21207

 

*중부지방에는 눈이많이 왔다지요?

빙판길 출 퇴근길 조심하세요.

언제나 반가운 블벗님과 고운 대화 나누면서

지나친 출세나 명예를 바라지 않고 그저 묵묵히 내실을 다져 나가는

겸양의 정신이 우리의 삶을 행복(幸福)으로

이끌어 가도록 하소서,

블벗님의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121206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날 되세요.

이택 님의 옛 시 한 수 올립니다.

가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

것치으 거믄들 속조차 거믈소냐 ,

아마도 것희고 속검을손 너뿐인가 하노라.

올리신 글 잘 보고갑니다.
121205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엄청 춥네요.
단도리 잘 하시고 나가야 겠습니다.

우리의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행복을 잘 심고 가꾸어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121204

 

*반갑습니다.12월을 시작하는 첫 월요일 입이다.

우리의 마음속에 미미한 도심을 길러 위태로운 인심을

다스릴 수 있도록 늘 자신에게 공을 들리는 삶이야말로 참으로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았다 할 수 있겠지요.

블벗 님의 좋은 작품 보며 머물다 갑니다.

121203

 

*안녕하세요, 12월 첫 일요일 입니다
운명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답니다.
이 세상에 가장 친한 벗은 나자신 이고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 이며.
나를 구할 수 있는 힘도 나 자신 속에 있으며
나를 타락으로 이끄는 나쁜 칼날도 나 자신 속에 겠죠!
결국 나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 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이 결정된답니다.
즐겁고 미소 가득한 휴일 보내소서,~^-^

121202


 

*세월이 참 빠릅니다.

두 마리용이 만나는 쌍용제회의 임진년 흑룡의해도

어느덧 한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연초 계획 했던 일 다 못하셨다면

남은 한 달동안 쉬엄쉬엄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라면서

12월 첫날 힘차게 출발하소서,,,아자 아자.

블벗 님 마지막 한달 소원성취 하십시오.

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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