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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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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석암 조헌섭. 201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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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도 어느덧 두달이 지니가네요.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일에 담대하며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살아갑시다.

마음으로 지은 죄는 마음으로 씻어야 하지요.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누군가가 다 보고 다 알고 있습니다.

밝은 말을 하면 그 사람의 운명이 밝은 쪽으로 가고

어두운 말을 하면 어두운 쪽으로 갑니다.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상쾌한 하루 되세요.^^~^-^

130228

 

*2월도 끝자락이네요. 못다한 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사회에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 오늘도 많은 젊은이들이

밤낮없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왜 힘들어하고 절망합니까?

오늘날 젊은이들은 자기가 원하는 일만 하고 싶어 하고

폼나는 일만 하고자 하지요.

우리는 원하던 일이든 원하지 않는 일이든 그 일을 하면서

참을성을 기르고 사랑, 공경, 자비를 베풀어

사회생활 하기가 쉽도록 하여 주소서'''.

울 님의 고운 글 정독하고 갑니다.

120227

 

*박대통령 취임사 중에서 논어에 이르기를 子曰,

지지자 불여호지자 (知之者 不如好之者),
호지자 불여락지자 (好之者 不如樂之自).


어떤 일이든 알기만 하는 사람은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고 합니다.

가을비님 하시는일도 즐기며 하시길,,,.^^ ^-^

130226

 

*정월 대보름 소원 많이 비셨나요?

집안의 운을 바꾸고 싶으세요?
항상 마음을 좋게 쓰고 말 을 부드럽게 하며
늘 남을 위하는 말을 쓰십시오.

복과덕을 쌓아 소원을 이루려면
항상 진실한 말로 상대를 존중 하세요.

말 한 마디로 천 냥빚 을 갚기도 하고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항상 선한 말 하고 선한 마음 쓰면
우리의 소원도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님 항상 즐겁고 행복 가득한 한주가 되 시길 바랍니다.

130225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 설날 인사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정월 대보름날입니다.

오곡밥, 귀밝이술. 부럼, 아홉 가지 나물 많이 드시고.

1년 내내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더위팔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액운을 없애기 위해 지신밟기 연날리기 등, 등, 생각들 많이 나시죠?
살림살이는 어려웠지만, 그 시절 나름대로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130224

 

*어느덧 2월 마지막 주말 날씨가 아직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자식은 믿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성장합니다.

좋은 옷과 좋은 음식 좋은 집보다는
부모님의 지실한 사랑을 먹고 자라는
영적인 존재임을 잊어사는 안됩니다.

자식을 꼭 성공시키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믿음의 말을 하십시오.

나는 너를 믿는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네가 모든것을 다 이룰것을 확신한다.
어떤 경우에도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고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해 주소서'''.

130223

 

*몸이 아픈 것은 그래도 참을 수 있지만
마음이 정말 아프면 세상을 포기하고 말지요.
진짜 아픔은 영성의 고통서러운 것입니다.

전직 대통령, 재벌회장, 저명한 교수, 인기 연예인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의 삶을 누렸던 사람들이
자살을 했었지요.

이유가 뭘 까요?
자존심이 상해서, 마음이 아파서 절망감이 너무 깊었기에
스로 죽음을 택했을 겁니다.
아픔이 극에 달해 절망 하게 된것이지요.

몸이 아픈 것은 치료하면 나을 수 있지만
절망감이 너무 큰마음이 아픈것은 치유가 어렵나 바요.
항상 마음에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130222

 

*. 요즘 사이코패스에 의한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사회적 인격 장애인에 의한 범죄의 본질은
자기 분노, 자기경멸, 자기 파괴입니다.
아무도 자기를 사람으로 대해 주지 않는 것에 대한
심하게 상처받은 자존심에 대한 강한 분노의 표출이지요.
내가 바르게 살지 않으면 세상 어떤 사람도 나를 높여주지 않아요.
. 언제나 사랑과 우정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130221

 

*대동강 물도 녹아 내린다는 우수가 지났는데도 날씨가 무척춥네요.

진정한 자녀교육에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를 믿는다.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말만 해도 자녀의 자긍심을 세워주고

기를 살려주는 것이므로 지혜로운 부모의 역할일 것입니다.

정성들여 올리신 글 잘 보고 다녀갑니다.

130220

 

*병은 마음의 불화에서 옵니다.

내 욕심대로 안 되는것 때문에 아프지요.

마음이 비뚤어져 있고 몸이 병들어 있는것은

내가 일심을 쓰지 않기에 오는 병이예요.

한마음이 청정하면, 한 몸이 청정 하고

한 몸이 청정하면 온 세계가 청정 하다했지요.

육체적으로 오는 어떤 병도

우리들 마음에 미움과 원망이 없다면

약 먹고 치료 받는 대로 낫게 되어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30219

 

*대구에는 우수인 오늘 밤새도록 고운 비가 내리고 있네요.

모던일은 근심 걱정하면 틀어지게 되어 있어요.

자식을 걱정하면 자식이 안 되고

남편을 걱정 하면 남편이 안 되고

사업을 걱정하면 사업이 안 됩니다.

그러기에 모든것을 걱정대신 즐거워 해보소서,

모든것이 다 잘 될것입니다.

새로운 한주 즐겁게 열어가소서'''.

130218

 

*세상을 보는 눈과 세상 소리를 듣는 귀를 바꾸어
삶에서 오는 어떤 고통도 다 받아들이면
진리의 깨달음을 얻을것입니다.

내일을 걱정 하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의 마음 조차도
머무르지 않고 모든것은 다 지나갑니다.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내면 그게 바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이른아침 잠깐 다녀갑니다. 즐거운 휴일 맞이하소서'''..

130217

 

*한주를 마감하는 참 좋은 주말입니다.

나한테 잘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잘할 수 있습니다.

원수 같은 사람한테도 그 사람을 참 마음으로 존중하고

나의 지혜로 잘 대할 수 있으면 불행은 없겠네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소서'''.

님의 고운글 잘 보고갑니다.

130216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요리를 통해 타인을 섬기고

기쁘게 하라는 것이 신이 내린 사명감이에요.

돈을 벌기 위해 요리사가 되어 폼을 잡거나 수단을 부린다면

그 사람은 요리사로서의 명예를 얻는 대신 언젠가는 뒤집어지고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 예술을 하든, 정치를 하든, 농사를 짓든, 무엇을 하든지

그 일에서 사명을 깨달으면 그 사람은 모두에게

존경받고 자신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 수 있을것입니다.

모든 일에 사명을 깨닫게 해주소서'''.

130215

 

*날씨가 엄청 많이 풀렸네요.
봄이 성큼 다가 오려나봅니다.

음악의 성인 베토벤은 청각 장애라는 큰 절망을 닫고
불후의 대작을 남겼습니다.

훌륭한 인간의 특징은 불행하고 쓰라린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베토벤이 남긴 명언이지요.

절망을 딛고 성공한 사람은 어떠한 고난에도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일거예요.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상쾌한 하루 되세요.

130214

 

*계사년에는 삶에서 오는 어떤 고난과 괴로움도 모두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삶 살아가소서 ,

나의 원이 크고 원대하면 장애도 크게 와 시련을 겪게 마련이죠!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시험에 보고시킨다지요.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장애도 발 붙일 자리가 없습니다.

장애가 있더라도 도전하며 살아가소서'''.

13021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참된 진리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정신 건강이 완벽하고
과거를 한탄하지 않으며
미래를 걱정 하지도 않습니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요
미래의 원인이 되는것이기에
현재의 삶을 충분히 살 뿐이고
있는 그대로를 볼 뿐입니다.
울 님의 고운글 잘 보고갑니다.

130212

 

*똑똑설 술, 만수주 한 잔 드시고 만수무강하세요.

만수산 만수봉에 만수천이 흐르니 그 물로, 술을빚어 만수 하노라.

그 술을 한잔 하면 만수무강 하노라.

내일의 건강을 위하여 만수주 한잔 합시다.

과음은하지마시고 알맞게 드십시다.

만수까지 건강을 위하여 짱, 건강하세요.

130211

 

계사년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마음속에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다 이루시기를 바라며

즐거운 설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130209

 

*전국이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내가 올바르게 잘 살고 있다고 해서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어 단죄해서는 안 됩니다.

남의 단점은 태산처럼 보이고 나의 단점은 티끌처럼 보이나요?

남의 약점도 보지말고 업신 여기지도 말며

나의 선함으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 주소서'''.

130208

 

*설 준비도 못하게 엄청 춥습니다.
독감 주의하시고 빙판길 사고에 주의하십시오.

상대방의 단점과 약점이 보이나요?
자기를 낮추지 않았기 때문이라네요.

부인이 미운 남편은 자기를 높이기 때문이고
남편이 미운 부인은 교만하기 때문이랍니다.

나를 낮추지 않고서는 이 세상에 사랑도,
헌신도, 희망도 없습니다.

일상의 모든 삶에서 나를 낮추어야 행복한 삶 살 수 있답니다.
울님의 좋은 글과 그림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130207

 

*대구엔 오늘도 밤새도록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는
고운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제 고유의 명절 설날도 며칠 남지 않았군요.
차례상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마음이 맑으면 얼굴도 맑고,
생각이 어두워 지면 얼굴도 검어지리라.
원한이 있다면 맑은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을 때 용서하세요,
속절없는 세월은 그 용서의 시간마저도 빼앗아 가버립니다.

오늘도 참 좋은 하루 보람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130206

 

*날씨가 또 추워집니다. 독감 주의 하십시오.

사람들은 자신의 얘기만 하려 할 뿐 상대의 말을 잘 듣지 않아요.

그래서 관계가 소원해지고 점점 벽이 두터워지는 거랍니다.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잘 들어 주는 것이 그 사람의 마음을 받아

들이는 것이고 상대의 말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웃으면서 기쁨과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30205

*밤새도록 비가 내리는 입춘 아침입니다.
立春大吉 입춘대길...建陽多慶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 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으니. 생기 를 기원 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지요.
내가 건넨 부드러운 말 한 마디가 타인의 삶에 엄청난 힘을 주고
때론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항상 온화하고 사랑이 담긴 말을 건네며
아플 때 같이 아파해주고 기쁨과 슬픔 항상 동참해 주소서'''.

130204

*참 좋은 2월 첫 휴일 아침입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내일 또 내일 하세 하니 내일이 어찌 이리도 많을까!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은 만가지일을 그르치고 말 것이랍니다.

오늘은 백암산 산행 가느라 이른 아침 살며시 다녀갑니다.

130203

 

*울님 2월 첫 주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밥은 굶은 사람이 많이먹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많이 먹으며, 술은 취한 사람이 많이 먹고

쌀은 새가마니 보다 헌가마니에 많이 든다.

무엇이든 많은경험을 쌓은사람앞엔 당할 사람 없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경험 많이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130202


*새로운 달 2월 첫날 부터 고운비가 내리네요.

지금 우리가 이렇게 고운 글과 댓글을 쓰는 것도

과시하거나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과 고운 글이 씨앗이되어 나쁜 행동을 멀리하고

좋은 행동과 가정의 평화에 밑거름이 되어

건강하고 평안한 가정이 됭ㅆ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월달 내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 하소서'''. .

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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