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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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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석암 조헌섭. 201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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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월달 마무리 잘 하시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가족 내에서, 학교에서,

사회 구성원 간에 많은 갈등과 부조화를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아요.

오직 내 입장에서 내 얘기만 하고 있어요.

사람과 사람 간에 소통되지 않아요.

여전히 가정이 흔들리고

사이코패스에 의한 흉악 범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왕따니 학교 폭력으로

피어나지도 않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을 접고 있음이 너무나 안타갑습니다.

울 님과의 2월을 기약하면서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130131

 

*어느덧 1월도 마지막 하루만 달랑 남았네요.

꽃은 쉬이 지고 바람은 철 따라 변할손고,

우리네 인생도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 흘러 듯 없이 흘러가는구먼'''.

아마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산과 바다 바위 巖 너 뿐인가 하노라.

우리의 우정도 변치 않길 바라먼서,

울 님의 고운 글 정독 하고 갑니다.

130130

 

*매일 같이 만나지만, 오늘도 댓글 쓸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즐겁습니다.

우리는 부부간에도 상대의 단점과 부정적이 면을

지적하지 말고 고치려 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남편과 아내의 마음에 중심이 되어 주십시오.

그러면 아내는 남편을 위해 남편을 아내를 위해

기꺼이 무엇이든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요.

이것이 내가 사랑받는 가장 큰 원칙이랍니다.

오늘도 기쁨과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130129

 

*휴일 잘 보내셨겠지요.

이 우주의 모든 생명은 절대 평등합니다.
바다의 넓은 마음은 강물이 바다로 들어오면
한강 물이나 금강 물이나 낙동강 물을 구별 않고 받아들이듯이
잘나고 못남 없이 소중하고 평등한 존재입니다.

진정한 평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한
불 평등심을 없애야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활기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130128

 

*세월은 정말 빠르군요.

계사년 1월도 마지막 휴일입니다.

인생은 너무 세게 움켜지면 죽어버리고

너무 느슨하게 쥐면 날아가 버리는

한 마리의, 비둘기와 같습니다.

우리의 삶은 너무 느슨하게도, 움켜지려고도

하지 말고 중도의 삶 사소서'''.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130127

* 좋은 꿈 꾸고 잘 주무셨나요.

내 마음 안에 불화가 없어야 진정한 평등입니다.

내 마음에 불만, 시기, 탐욕, 성냄이 가득한 상태로는

어떻한 평등, 자유, 기쁨도 누릴 수가 없습니다.

내 마음에 어떤 마음을 가져야 진정으로 잘 살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소서'''.

울 님이 올리신 글 잘 보고 갑니다.

130126

 

*안녕하세요. 꽃 같은 좋은 향기를 심어 보세요.

꽃의 향기는 십 리를 가고 여인의 향기는 천 리를 간답니다.

살면서 원한을 사지 마세요.

여인들이여 여자의 한이 오뉴월에 서리 내리면

남자의 한은 칠 팔월에 함박눈이 오지요.

내 몸이 도끼 되고 너 말이 비수 되어 한 맺고 원수 맺어 죽어 다시 만난 곳이

부부로 만난답니다.

130125

 

*우리는 항상 자신과 가족을 위한 삶을 살지요.
가족의 기쁨도 지향하면서

또 다른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
타인을 섬기고 배려하는 일과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삶이랍니다.

내가 기꺼이 나의 모든 정성을 다해서 노력하여 성취했을 때
결국 나의 기쁨, 나의 행복으로 돌아 오겠지요?

목요일 하루도 기쁨과 행복을 ^^
최상으로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130124

*안녕 하세요. 날씨는 흐리지만 포근한 아침입니다.

진리 말씀 그대로 살아갑시다.
우리는 쓴 소리는 들으려 하지 않고
칭찬하는 소리,
내 마음에 드는 소리만 들으려고 합니다.

쓴소리, 거슬리는 소리, 비방하고 흘 뜯는 소리도
기꺼이 수용해야 진리의 삶을 살 수 있답니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듣기 싫은 소리를 할 거예요.
나와 관계없는 사람은 듣기 좋은 소리든 나쁜 소리든
얘기할 이유가 없겠지요.
울 님이 올리신 글 잘 보고 갑니다.

130123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강원도와 동해안엔 눈 이 많이 내린다지요
대구에는 어제부터 밤새도록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요.
하늘이 빵구났나봅니다.

곳곳에 사고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고 주의 독감 주의 하시기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사랑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30122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대구엔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이제 그치려나 봅니다.

자기를 이기는 자가 가장 강한 자라고 했습니다.
자기를 이기는 사람은 천하를 이기고 세계를 이기는 사람입니다
내가 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나 자신뿐 ,
타인은 결코 나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열어가소서'''.

130121

*참 좋은 휴일 아침입니다

솔아 솔아 청 솔아 너는 아직도 늘 푸르고

이놈이 인간세상 어찌 이리도 혼탁할꼬! 하며

비관적인 말 하지 말고

잘했어요,고마워요,
사랑합니다,좋아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등
좋은 말의 씨앗을 심어보세요.

반드시 훗날 좋은일이 올것입니다.

헌섭이 다녀갑니다.

130120

*활기찬 주말 아침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너그럽고 관대하게 받아들이되 자신이 절망하고

괴로워 하는 모습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의 생각이 축원이기 때문에

삶은 점점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내 가하는 일은 불가능이란 없어 하면된다 할 수 있어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울 님의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130119

 

*블벗님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시지요.

말없이 일 하는 자 성을 쌓고

말 앞세워 일 하는 자 오히려 성을 허물도다.

우리는 말없이 맡은일에 충실하여

높은 성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130118

 

*안녕하세요. 날씨가 또 추워지고 있습니다 .

독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을 함부로 등지지 마세요.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지도몰라요.

우리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며 포용하는 삶 살아가소서'''.

130117

 

*잘 주무셨나요?

높이나는 새 멀리 보고

일찍 일어난 새 모이를 많이 줍지요.

우리도 새처럼 부지런히 활개치면

건강하고 먹고사는 걱정 없겠지요.

울 님의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130116

 

 

 

 

 

 

*안녕하세요. 1월도 어느덧 반쯤 달려 왔나봅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되-

나무는 나무로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소나무가 늘 푸른 것은 오직 한 곳에서

그곳의 물만 먹기 때문이랍니다.

시방-세상이 아무리 그칠고 험해도

우리는 선하고 이쁘게 살아 가소서'''.

130115

 

*포근한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책이 두껍다고 다양한 지식을 주는 것이 아니랍니다.

얇은 책 속에서도 우리가 얻을 것이 있겠지요.

우리내 삶 저 만 리 운산 오르기도 힘겹고

산 개울물 살짝 얼은 살얼음판 되듯 힘들지만.

우리의 만남도 많은 것을 알게 되니 그 또한 즐거움이 겠지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활기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130114

*모처럼 포근한 휴일 아침입니다.

새해 1월 둘째 일요일 먼 훗날 추억에 남길 수 있는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라면서

이런 아침 살포시 다녀갑니다.

130113

 

*날씨가 많이 풀렸나 봅니다.


이번 주말도 이웃과 더불어,
아주 멋지게 보내시길 바라며'''.
정성드려 올리신 작품 잘 보고
인사를 드릴 겸 잠깐 다녀갑니다.

130112

 

*안녕하세요.
행복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마음이 편안하면 띠 집도 안온하고 나물국도 향기롭다 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렸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소서.

130111

 

*ㅇㅇ 님 저의블방에 오셔서 주옥같은 글 곱게 남겨주시고
고운 걸음 자욱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유로움 속에서
잔잔한 미소가 어우러지는
즐겁고 희망찬 하루 되십시오. ^^
감사합니다.

130110

 

* 또다시 동장군이 심술을 부리는군요.

이 세상 내 것이 어디 있나 !

잠시 맡은 청지기일 뿐,

한 평생 사용하다 ,다~ 버리고 가는 것이 인생인 것을,,~~~~

울님과 하루하루 즐겁게 살면 그 또한 행복이겠지요

010109.

 

*날씨가 좀 풀리나 쉽더니 내일부터 또다시 엄청 추워진답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운 대로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비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폭설이 내리면 내리는 대로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소서..~~

ㅇㅇ님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130108

 

*즐거운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울 님 고운 걸음 하시여 고운글 남겨 주시니

세상은 정말 살맛나는 세상인가 봅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행복을 쌓아 갈께요,~
새로운 한주 사랑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

130107

 

*희망찬 계사년 첫 휴일 아침입니다.

숙면에 가장 좋은 시간대는 새벽 0시∼4시이라고 합니다.

이 시간은 사람의 체온이 가장 낮아지는 시간이며,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조건이 바로 낮은 체온이기 때문이랍니다.

새벽 5시는 인체의 맥박이 가장 빨라지는 시간으로

잠을 자기보다는 활동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랍니다.

그러기에 상쾌한 기분을 가지게 된다는 점도 있습니다.

저가 아침 다섯 시 반에 산에 가는 것도 상쾌한 기분 때문이랍니다.

오늘은 통영 백방산 산행가기 전 인사 드립니다.

130106

 

*새해 첫주 말이자 소설입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과 삼한 사온이 있어 좋았는데

지금은 매일 춥기만 하니 걱정입니다.

내일부터는 좀 풀린다 하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연초부터 공공요금, 택시요금, 식재료까지 줄줄이 오른다니

서민 생활은 더더욱 어렵겠습니다만

힘 내시고 활기찬 주말 되시길 바라며,

울 님의 고운글 잘 보고갑니다.

130105

 

*우리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습관은 성공나무의 뿌리이고, 버릇은 잔뿌리들이며,

나쁜 습관을 발견하는 것은 나무의 해충을

발견하는 것처럼 세밀하게 관찰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노력은 가지이며 용서는 이파리며 감사는 열매입니다.

좋은 습관을 지니면 운명이 반드시 좋은 쪽으로 바뀌겠지요.

울님 좋은 습관 길러 행복하소서~ ,,,.

130104

 

*날씨가 너무너무 춥습니다.
경기조차 꽁꽁 얼어붙어 장사하시는 분들
그의 모두가 울상 들입니다.

국민소득 23159달러 시대 세계10위 공동체만의 갈등과 반목 ,
민주주의 비토주의, 빈부격차심화 낮은 법치수준 ,

나만 잘 되면 그만이라는 개인주의가
우리를 질식게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힘내시고
울님 소중한 사람에 대한 배려와 격려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130103

 

울님 신정 잘 보내셨는지요?.

잃어버린 시간은 찾을 길 이 없고,

오는 시간 또한, 막을 길 이 없듯이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묵묵히

일하는 청지기처럼 살아가소서,,

ㅇㅇ님 계사년 시무식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130102

 

 

 

 

 

 ◎다사 다난했던 임진년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에는 마음속에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다 이루시기를 바라며 늘~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아침, 조헌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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