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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130)

내가 쓴 댓글 12,10

by 석암 조헌섭. 201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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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안녕!

지혜로운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마음이 좋은 사람은 근심하지 않으며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 하지 않는답니다.

우리님 이성적인 판단력과 사랑과 실천으로

살아가시면 어떨까 싶네요.

121031

안녕하세요? 조헌섭입니다.
고사성어를 블벗님께 드릴께요.
수산복해 (壽山福海)=산 같은 수명(壽命)과 바다 같은 복(福)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장수를 축하 하는 말.

블벗님님 수산복해 이루소서,
/ / -님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121030

 시월 상달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며칠 남지 않은 마지막 시월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11월에는 시인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기를 빕니다.
조헌섭 올림

131029 

 

*행동에는 교만함이 없어야 하고 안색은 꾸밈없이

누구에게나 신의로 대하며 저속한 말과

사리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면 어떨까 싶네요.

블벗님의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 / 즐거운 휴일 되세요.

121028

오늘 이른 아침 앞산에 올라 비를 맞고 내려왔습니다.

*우리 친구님 세월이 가고 인생도 가고 모든 것이 변천하여

밤낮으로 흘러 흘러 쉬지 않는 구려,

잃어버린 시간은 찿을 길 없고 오는 시간 또한 막을 길 없으니,

인생 60 이면 배운 자나 못 배운자나 같고

/ / 70 이면 있는 자나 없는자나 같고

/ / 80 이면 산에 있으나 집에 있으나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블벗님은 주어진 삶 다 할 때까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고 건강하게 삽시다.

블벗님 늦가을의 향기를 느끼면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블벗님 의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121027

또 한주가 지나가네요.
새가 죽음에 임하면 그 울음이 애처롭고
사람이 죽음에 임하면 그 말이 선하여진답니다.
우리님 베풀면서 선하게 후회 없는 삶 살아가소서,,,
행복을 그 속에 서 찾았으면 합니다.
블벗님 웃음과 사랑이 가득한 금요일 되세요.^^~

121026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나물먹고 물 마시고 팔 베개를 하고 살지라도 즐거움이

또한, 그 가운데 있는 법이니 의롭지 않는 부귀는

나에게는 뜬구름 같다.

가난 속에서도 행복이있고 ,

인생의 의의는 옳게 사는데 있답니다.

우리님 마음 비우고 행복하게 사시길,,,.

/ / 고운글에 푹 빠졌다 갑니다 .

121025

*반갑습니다.

예로부터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학문과 덕행 성실과 신의 네 가지랍니다.

학문과 덕행은 실천이 따라야 하고

성실과 신의는 행동으로 나타난답니다.

우리님 실천과 행동으로 한 계단,한 계단 나아 가소서,.

/ / .늘 건강과 웃음.행운이 함께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21024

*날씨가 엄청 추워지네요.

오늘은 최치원 선생의 시 한 수를 댓글로 올립니다.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詩

품 안에 자식이요

내외도 이부자리 안에 내외지

야무지게 살아도 뽀족할 것 없고

덤덤하게 살아도 믿질 거 없다.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주머니 든든하면 술 한잔 받아주게

나도 돈 있으면 자네 술 사줌세

거물거물 서산에 해 걸리면

지고 갈 것인가?.

안고 갈 것인가?.

블벗님 첫추위에 감기조심 하세요.

121023

* 안녕하세요?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월요일입니다

힘차게 새로운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웃음 하하^-^ 가득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블벗님방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21022

*안녕하세요.

온 산천이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결실의 계절

산행 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친구님 고운 자료 즐감하고 머물러 쉬다 갑니다.ㅡ^^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121021

*세월은 유수와 같아 어느덧 10월 하순에 접어드네요.

남의 장점은 본받고 단점을 거울삼아 나의 잘못을

고쳐 나가소서,

블벗님 여유로움 속에서 잔잔한 미소가 어우러지는

겁고 희망찬 주말 맞이하이소.
감사합니다.

121020

*안녕하세요^^
상쾌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알려고 애쓰지 않으면 아무도 지도해 주지 않고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답니다.

블벗님 자존심 확 버리고 모르는 것은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고

내가 아는 것을 배우려는 사람에게 가르켜주면서 즐겁게 살았으면 합니다.

고운글에 즐감하고 머물러 쉬다 갑니다.ㅡ

121019

*쌀쌀한 가을 아침입니다.

덕을 쌓고 공부를 하여 정의를 실천하며

잘못을 고치는 것이 인격 도야의 길이라니

우리님 그의 반쯤이라도 행하여 선하게 살아가시기를,,,,

블벗님의 고운글에 쉬다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121018

*대구에는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리네요.

지혜 있는 사람은 신의 가호나 특혜를 바라지 않고

자기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사람이고,

마음이 좋은 사람은 어려운 일에는 앞장 서고

이익의 분배에는 뒤로 물러서는 정의의 사람이랍니다.

우리님 열심히 수양하여 머리 좋고 마음이 좋은 사람 되시길,,,

// 님의 고운글에 쉬다갑니다.

121017

*어떤 일이든 알기만 하는 사람은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고 합니다.

블벗님 하시는일도 즐기며 하시길,,,,

// 님 기쁨과 사랑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121016

*정치란 능력 있는 인재를 등용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소신을 발휘하게 해야 함에도

지금의 정치는 능력과 인재는커녕 청렴결백한 사람은 보이지 않고

부정부패에 연류된 인물이 대다수이니 한심할 뿐입니다.

그것도 오직 60세 지난 알만한 사람들이 연루되니

정치도 정년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선한 블로그에 정치 예기는 좀 그렇죠! 죄송합니더예

우리 님 즐거운 한주 힘내시고 사랑과 행복 가득하세요.^^~~~

121015

*내가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 야만 공부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이렇게 미천한 글이라도 블벗님께 올리게 되니

우리 블벗님께서 올려주신 주옥같은 고운글도 볼 수 있어

기쁘고 여러 분야를 새롭게 배워가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우리님 늘 고맙습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121014

 

*아름다운 계절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저는 맹장염 수술을 받고 오늘 퇴원하여 블벗님께 글을 써봅니다.

요즘 의술이 좋아 30분 만에 개복하지 않고 수술을 깔끔하게 하여
3일 만에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게 신기합니다.

블벗님 항상 건강 하시고 고운 밤 되시며 좋은 꿈 이루세요. ^^~~

121013

**짜증 내고 원망 하며 시기하고 질투하며 미워하는 못된 마음들은
전부다 태풍에 날려 버리고,
오직 즐거운 마음 아름다운 마음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는 삶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121012

*블벗님 건강 조심 하세요.
어제 갑자기 배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맹장염이라
오후 5시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요즘 의술이 좋아 30분만에 개복하지않고 수술을 깔끔하게
하여 이렇게 블벗님 앞에 글을 올린다는게 신기합니다

아무튼 고르지 않은 날씨에 독감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121011

*사람의 도리는 부모를 편안하게 하고
친구에게는 믿음을 주며
어린아이에게는 사랑으로 감싸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는 신중하고
대인 관계에는 너그럽게 하면
타인으로부터 존경받을 것입니다.
하늘님 고운목화꽃 오랜만에 보고 갑니다.

121010

*고죽(孤竹)나라 왕자인 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남의 악함을 미워해도

나중에 잘못을 깨달아 뉘우치는 사람은 미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백이숙제(伯夷叔齊)를 원망하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

블벗님도 타인에게 원망 사는 일 없으시길 바라면서

고운 글에 다녀갑니다.

121009

*우리가 본받을 사람은 나보다 지식 많은 사람과

덕 있고 인격 있는 사람을 본보기로 삼으며

뿌린 대로 거둔다니 많이 배푸는 삶 살아가시길 소망 합니다.

우리 블벗님 알찬 강냉이처럼 좋은 일만 빼곡빼곡 찬 한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121008

*사람이 이기적이고 욕심이 있으면 편견이 따르고

공평 무사한 사람이 정의에서서 뜻을 굽히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랍니다

우라님의 가정에 기쁨과 사랑 행운이 가득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121007

사람이 정의에서서 뜻을 굽히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랍니다.

*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으며

고인 물은 곧 썩어 마실 수도 없으니

사람도 늙어 썩기 전에 흐르는 물이 쉬지않고 흘러 바다에 모이는 것처럼

다양한 지식 쌓아 언행이 일치되어야 겠지요?

블벗님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고 바라는 소망 이루소서.

121006

*옛 성현들은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에게 알려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블벗님의 마음속의 이상을 실현하려면

꾸준히 노력하여 충분한 능력을 기르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여 남들 앞에 우뚝 설 것입니다.

우리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우리님의 고운글에 다녀 갑니다.

121005

안녕하세요^^
상쾌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앞산에 올라보니 정말 하늘이 높고 청명해서 좋아요.^-^

큰뿌리님 결혼 기념일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즐감하고 머물러 쉬다 갑니다.ㅡ

121004

오늘이 저의 결혼 37주년 기념일입니다.

아내에게 실수 없는 말과 후회 없는 행동이 몸에 배도록

항상 조심하고 인내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여

남은 삶 아내와 가족을 위해 살아가도록 다짐해 봅니다.

우리 블벗님도 아내와 남편 가족을 위해 후회앖는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121003

* 예로부터 10월은 상달이라 하였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고운 걸음 하시어 고운 글 남겨 주시니
이달은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아 살맛 나는 10월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우리 님도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을

최상으로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121002

*우리 블벗님 추석 제사는 잘 지내셨는지요?

모두 선조님 묘소도 잘 다녀오셨습니까?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고향 어르신, 그리고 죽마고우인 친구들도

덕담 나누시다 돌아오셨겠지요.

저도 블벗님의 덕분에 합천에서 술잔 기울이다 이제 막 오자마자

안부 전하고싶어 컴 앞에 미천한 글 이라도 나눌 수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우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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