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쓴 댓글(130)

내가 쓴 댓글 12,09

by 석암 조헌섭. 2013. 7. 19.
반응형

 

*우리님 채근담에 보면

일이 적은 것보다 더 큰 복이 없고 ,

마음씀이 많은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

오직 일에 시달려 본 사람만이 일의 적음이 복되다는 것을 알고

오직 마음이 편한 사람만이 마음씀이 많음이 재앙 이라는것을 알 수 있다.

우리님 불필요한 일을 만들지 말고

부질없는 일에 마음 쓰지 않으며, 늘~ 생활을 즐겁게 하며 살아갑시다.

120930

 

*고향 가시는 길 안전 운행 조심하시고

친척분들 만나서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바라옵니다.
고향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우리님 올 한가위엔 알맹이가 꽉 찬 오곡처럼 행운만 가득하이소.~~~

120928

 

*이제 한가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120927

*안녕 하세요 빈갑습니다.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오묘한 진리를 이해할 수 없고,

생각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로운 사상에 빠지기 쉽습니다.

높은 덕행은 학문과 사색을 병행하는 데서 이룩된답니다.

우리님 높은덕행 쌓아 깊은 이치 통달 하소서.

120926

 

*블벗님 살아보니 행복이란 별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가족이 있고
미운 소리 고운 소리 사랑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며,
나를 찾아와 차 한잔 대포 한잔 나눌 수 있는 참다운 친구가 있으니,
이것이 진짜 행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 님도 헌신과 노력으로 좋은 가족 좋은 친구 만드시어 행복한 삶 살아가소서,~^^

,,//~좋은 글에 다녀갑니다,

120925

 

*천고마비의 계절에 희망과 행복을 가득 담은
감미로운 가을바람이 창가에 스쳐 가는 이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저녁시간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헌섭이 잠시 고운글에 다녀갑니다.

120925

 

*우리 님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행복은 얻기 쉽지 않다는 것을
주기보다는 받기를 원하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는 한순간에 얻어지기를
바란다면 이미 실패한 인생입니다.

친구님 욕심과 이익 행운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내가먼저 아낌없이 주면 모두다 내게로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 살면 어떨까 싶네요.

한가위 전 한주도 물 흐르듯 구름 가듯 평안히 지내세요.

120924

 

*즐거운 휴일 아침입니다.

마음을 수양하고 지식을 넓히는 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라서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책망할 것이 없으나

내가 남의 인격이나 지식을 알아보지 못하면 나를 평가할 수 없고

발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님 추석전 마지막 휴일 알차게 보내세요.

120923

 

*봄에 씨 뿌린 것을 거두어들이는 추수의 계절을 맞이하여
우리님의 마음에도 풍요로운 마음 가득하시길 바라며

등화가친의 계절에 모든 것 보고 듣고 익히며 마음의 양식에 살찌우시길 바라면서

친구님 따뜻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웃음꽃 피우는
즐거운 주말 만들어 가세요.
-조헌섭 드림-

120922

 

*블벗님 상큼하고 좋은 아침입니다.

내 한 몸의 부와 인격을 바라지 않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좋은 일은 실천하고 나쁜 일을 배척할 줄알며

말을 앞세우지 않고 이치에 맞는 행동을 하는 이를 따라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는 사람이야말로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겠지요.

우리 님 하시는 일 나날이 발전하소서.

0921

 

*새벽은 어둠을 해치고 가을 햇살은 오곡을 무르익게 하며

시원한 가을바람은 가슴속을 파고드는 상쾌한 아침

오늘도 힘찬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저의 블방을 찾아주신 님 답글을 못 해 드려 죄송할 뿐입니다.

0920

 

*우리 님 반갑습니다.

우리 기성세대가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타인에게 신용 잃지 않는 삶 살아가면 자식들은

뭐라 하지 않아도 저절로 본보기가 되어 사회가 좀 밝아지겠지요?.

친구님,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며 포용하는 삶

살아야 하겠습니다.

친구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소서.

0919

 

*안녕하세요. 태풍 피해는 없어 신지요?

우리는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성실성과 신의,

그리고 자기 인격 도야의 과정에서 남에게 정성과 신의를 지키며

잘못을 전하지는 않았는가 매일매일 반성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친구님 고운 글에 다녀갑니다.

0918

 

*가을 태풍 '산바'가 한반도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부디 큰 피해 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우리 님 옛것을 깊이 연구하고 현실을 예리하게 파악하여

새로운 길을 창조하고 개척함이 미래를 약속하는 길이랍니다.

친구님 하루하루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의 마음 간직하세요.

0917

 

*대구에는 매일같이 비가오네요. 벌초 하기도 힘들게요
우리 님 무엇이든 노력과 숙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남이 한 번으로 잘하면 나는 백 번이라도 반복 하고
남이 열 번으로 잘 하면 나는천번 천 번이라도 되풀이하며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인내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요한님 우리 모두 힘내어 전진하시기를 바라며
즐거운 휴일되세요.

0916

 

*매일 아침 앞산에 올라가 아침 바람을
길게 들이마시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엊그제 8월의 공기와 9월 중순의 공기는
느낌이랄까... 많이 다르네요.
벌써 추수의 계절 9월 셋째 주말이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소서.
다녀갑니다.-헌섭-

120915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며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랍니다 .

친구님 고운자료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0914

 

*우리님 반갑습니다.

행복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 소중히 여기며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 하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복은 누군가가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

친구님 하루하루 행복한 날만 있기를 소망합니다.
120913

 

*안녕 하세요,^^
김기덕 감독님의 말처럼 '열등감을 먹고 자란 괴물'이라며 "

이제는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미래를 기다리지 않으며, 현재를 놓치지 않고 살아가려 한답니다"

우리님들도 현재에 충실 합시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요 미래의 원인이 아닐까요...?

120912

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네 가지의 성품, 곧 (仁),어질고,

(義),의롭고, (禮),예의 바르고, (智),지혜로움을 이른다

자고로 집에 네 기둥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네 가지 정신이 있습니다...

仁 ( 인 ) ... 義 ( 의 ) ... 禮 ( 예 ) ... 智 ( 지 ) ...

하여 우리 조상님들께서 서울의 四大門 ( 사대문 )에...

仁義禮智 ( 인의예지 )의 四德 ( 사덕 )을 배치하셨습니다...

東大門 ( 동대문 )은 興仁之門 ( 흥인지문 )으로 인을 일으키는 문이고

西大門 ( 서대문 )은 敦義門 ( 돈의문 )으로 의를 두렵게 갈고 닦는 문이며

南大門 ( 남대문 )은 崇禮門 ( 숭례문 )으로 예를 숭상하는 문이고

北大門 ( 북대문 )은 弘智門 (홍지문 )으로 지혜를 넓히는 문입니다.

仁 ( 인 )... 불쌍한 것을 보고 측은히 여기는 마음 입니다.

義 ( 의 )... 잘못된 행동을 하였을 때 부끄러워할 줄 알고, 惡 ( 악 )과

不義 ( 불의 )를 보고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禮 ( 예 )... 나만 생각하지 않고 남을 생각하고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智 ( 지 )...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마음 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람 구실을 잘하려면...

仁義禮智 ( 인의예지 )의 四德 ( 사덕 )을 가르치신.

선조들의 마음을 깊이 생각하여야 하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仁義禮智 ( 인의예지 )의 四德 ( 사덕 )을...

앞서 몸소 실천하여 본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 鼠 ( 서 ) 같은 이 들에게 이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__);;;

120911-조헌섭-왔다갑니다.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대구에는 밤새도록 가을 밤비가 쭈룩쭈룩 내리고 있네요.

빗길 운전 조심하시고

이번 주에도 우리 님 들의 가정에 기쁨과 사랑,愛

행운이 가득한 한 주되세요.

120910

 

*안녕하세요^^
아침에 앞산에 올라보니 날씨가 찌부드등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 비가 오는 곳도 있다네요.

벌초하러 가시는 분도 계실텐데,,,,

즐감하고 머물러 쉬다 갑니다.ㅡ^^
친구님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120909

 

*부지런한 사람은 먹고 사는 것 걱정 없고

게으른 사람에겐 불평불만이 따르며

변명하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행복한 사랑이 오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님은 남과 비교하지 말고 간사한 사람 되지말며

부지런하고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삶 살아 가입시더

친구님의 고운 글에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0908

 

 

 

 

 

 

*승리자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자는 슬픔에 산다.

승리나 패배를 버린 자는 행복하게 산다.

청도 운문사 입구에 쓰여있는 글귀입니다.

친구님

우리 승패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평안하게 삽시다.

120907

 

친구님 저는 이제 막 걸음마 하는 아기예요

작년 추석 전 어느 사람한테 배운 곳 없이 저 혼자 노력과 연구 무진 작 실패를 거쳐 오늘에 이러러

조금이라도 컴에 유능하신 분과 대화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저의 블로그를 얼마전 8월 9일 공개하였습니다 .

저가 직접 쓴 글이다 보니 철자법. 띄어쓰기 등 많이 부족합니다 .

우리 친구님께서 잘못된 점이 있으면 충고도 해 주시고 댓글로 바로 잡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도오선자 시오적 도오악자 시오사 (道吾善者 是吾賊, 道吾惡者 是吾師)라 했습니다.

나를 착하다고 하는 사람은 나의적이요 나를 악히다고 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라 하겠습니다.

미야님 많은 충고와 잘못을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120906

 

*어린이는 부모의 행위를 비추는 거울이며

자식의 장래는 그 어머니의 노력에 따라 정해진답니다.

친구님 바른 것은 가까이하고 그릇된 것은 멀리하시면

뭐라 하지 않아도 자식들의 본보기가 되겠지요.

120905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친구님 꽃처럼 아름답게 바람처럼 편안하게 살아갑시다.

120904

 

*매미 소리와 반딧불이 서서히 멀어져가고,

귀뚜라미 소리가 요란스럽게 귀뚤귀뚤 귀 뚤대는

조석으로 쌀쌀한 가을입니다 .

그래도 한낮에는 오곡을 잘 여물게 하는 햇빛이 얼마나 고마운지,

우리 님의 가정에도 풍성한 결실과 많은 성과 이루시길,,소망합니다.

고은글 잘 보고갑니다.

120903

 

*안녕하세요^^
상쾌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 정말 하늘이 높고 청명해서 좋아요^^
즐감하고 머물러 쉬다 갑니다.ㅡ
친구님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120902

 

*9월의 첫주말 아침 문안 인사드립니다.

옛말에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

가을의 문턱에 덜어선 9월은,

친구님의 가정에 하는 일마다 용이 하늘에 승천하듯 큰 소망 이루세요.

120901

반응형

'내가 쓴 댓글(1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쓴 댓글 13,01  (0) 2013.07.19
내가 쓴 댓글.12, 12.  (0) 2013.07.19
내가 쓴 댓글 12,11  (0) 2013.07.19
내가 쓴 댓글 12,10  (0) 2013.07.19
내가 올린 댓글 12,08.  (0) 201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