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32 “일” “일” 일하는 자가 승리자[勝利者]이다. 일은 모든 사업의 기초[基礎]이고 번영의 근원[根源]이며 천재의 부모이다. 일은 자식을 부모보다 더 발전하게 하게 하며 부모보다 더 부유하게 만든다. 일은 저축의 상징[象徵]이며 모든 행운[幸運]의 주춧돌을 놓는다. 일은생활[日常生活]에 맛을 부여하는 소금이지만 일에 대한 대가나 결과를 맛보기 전에 우리로부터 사랑받아야 한다. 일을 사랑할 때 그것은 인생을 달콤하고 가치 있게 해주며 풍성[豊盛]한 수확[收穫]을 거두게 해준다. 올바른 정신자세 건전한 자기 이미지 목표 설정과 모든 긍정적인 철학을 가져다주는 아름다움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이익에 대해 주의깊게 듣는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철학[哲學]의 실제적인 적용[適用]에 대한 말은 대체로 한쪽 귀로 듣고 한쪽으로.. 2022. 5. 6. 내가 쓴 댓글 22년 5월 *블방 쌤님! 신록의 오월도 푸름만 남겨놓고 떠나려나 봅니다. 잃어버린 시간은 찾을 길 없고, 오는 시간 또한, 막을 길이 없으니,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묵묵히 일하는 청지기처럼 살아갔으면… 오늘도 참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했습니다. 6월에 만납시다.♥석암曺憲燮♥ 220531 *블방 쌤님 계절의 여왕 오월도 막 달음질하고 있네요. 지식과 돈 많으면 인간답게 살아야 할 텐데…일부 재벌들은 돈이면 다할 수 있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근로자를 갑질로 중산층과 서민은 발붙일 곳이 없는 듯하고 빈부격차가 심하니, 모두가 내면의 힘 돌아보는 성찰이 부족한 것이 원인인 듯, 우리 사회가 사람답게 사는 가치 판단의 기준이 지표가 되어야 할 텐데… 청년들은 일자리 감소 추세에 취직을 포기한 듯하고, 동내 슈퍼.. 2022. 5. 6. 지리산 지리산 94년 4월24일 참석인원=8명 01년 4월1일 // =27명 03년 3월 8일 // =41명 05년 5월3일 // =33명 ◆대명 1동 대덕산악회가 94년 4월 24일 지리산 천왕봉에서 발족한지 어느덧 28년 차 아무런 사고없이 22년 1월을 끝으로 코로나 때문에 폐쇄하게 되어 초대 회장으로서 아쉽고 감회가 깊습니다. 그동안 우리 대덕산악회 발전을 위해 성원해주신 임병헌 전 남구청장님, 조재구 현 남구청장님과 중·남구 국회의원 이신학, 김희국 의원님, 배영식 전 의원님과 박창달 전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는 무엇보다 우리 회원님께서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봅니다. 또한, 역대 회장님과 총무님, 운영위원님과 대덕산악회 회원님께서 물심양면으.. 2022. 4. 27.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6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