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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473)

찡그린 얼굴

by 석암 조헌섭. 2012.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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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그린 얼굴: 

찡그린 얼굴은 자연(自然)스럽게 보아지 않는다.
자주 찡그리다 보면 자신(自身)도 모르게 아름다움은
점점 사라지고 
나중에 가선 완전히 사라져 버려
다시는
 아름다움을 회복(回復)하기 어려워진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찡그린 얼굴은 자연(自然)에
어긋난다는 결론(結論)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만약 잘못을 인식하는 능력(能力)을 잃게
된다면 너는 어떻게 훌륭한 삶을 
영위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風景) 
얼굴을 찡그리고 사는 사람은 세월(歲月)이 괴롭고, 
마음이 편하면 하루하루가 잔치 분위기 일 수 
밖에 없다.

어차피 주어진 똑같은 삶인데 기왕이면 다홍치마
절망(絶望)대신 희망(希望)으로 마음을 바꾸면 
불평대신 감사(感謝)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고

부정대신 긍정적(肯定的)인 생각으로 하루를 열고 화를내면
만병에 근원(根源)이 되고
질병을 집안으로 불러 드리지만,

웃는 얼굴은 나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지킴이로
웃음은 행복을 적립하는 행복통장 입니다

아름다운 얼굴이 추천장(推薦狀) 이라면, 
아름다운 마음은 신용장(信用狀)이다.  

석암 조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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