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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17)

손정의 회장

by 석암 조헌섭. 2011. 9. 16.

 

 

 

{손정의소프트뱅크회장의 삶과 경영}

 

 

                                         손정의 회장  

 

내꿈은 료마가 키운다.

 

변명따위 않겠어  목숨걸고 공부하겠다.

 

병상에서 다시만난 료마

 

 

 

  손정의 아이폰회시 살수 있을까?.

 

 

 

트위트 별명은 야리마 쇼

 

30년 300년 비젼을 가져라                         

 

60대 목표 회사 물려주기 이미 시작

 

 

 

쓰나미가 바꾼 내 인생관 ,,,,100억엔+ 은퇴때 내 월급까지다 기부하겠다.

 

 

                                                                   소프트 뱅크 회장

 

``한 번뿐인 인생, 뭔가 큰 일을 하자...쓰러진 아버지 뒤로 하고

미국 유학길 올랐다.

                                                                                                                                               

소프트뱅크를 알려라,,,,,100억엔 들여 프로 야구단 인수 결단 

 

                      

                      발췌=  중앙일보

                   정리=  이나리 기자

                 글 옮긴이 =조헌섭

 

손정의 문중 묘 벌초하는 구청장 왜

[중앙일보] 입력 2014.08.26 02:14 / 수정 2014.08.26 02:19

손 회장 의료단지 투자 기대
대구 동구청장 4년째 묘 관리

 강대식 구청장

강대식(55·사진) 대구 동구청장을 비롯한 대구 동구청 간부들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31일 하루 동안 벌초꾼이 된다. 동구 도동 향산마을에 있는 ‘일직(一直) 손씨’ 문중 묘 20여 기가 대상이다. 손정의(57)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의 조상 묘소다. 강 구청장과 간부 10여 명은 손씨 문중 대표 5명과 함께 4시간 동안 벌초할 예정이다.

 동구청이 손 회장 조상 묘소를 벌초하는 것은 올해로 4년 째다. 2011년 전임 이재만(55) 구청장 때 시작됐다. 이유는 따로 있다. 손 회장이 소식을 듣고 대구 동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등에 투자해주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이곳에는 손 회장의 증조부부터 10대조까지가 모셔져 있다. 손 회장의 아버지 손삼헌(78)씨는 선영에서 2㎞ 가량 떨어진 입석동 128번지에서 출생했다. 이후 손 회장의 할아버지 손종경(1968년 작고)씨를 따라 1940년 일본으로 가 규슈(九州)에 정착했다. 손 회장은 규슈에서 태어났지만 뿌리는 향산마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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