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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473)

권력은 양면의 칼

by 석암 조헌섭. 201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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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양면의 칼

 

칼로 일어선 사람은 칼로 망한다.

국가 문명 민족의 훌륭한 것과 똑같은 

원인에 의해 쇠퇴 한다는 말이 있다. 


희틀러, 스탈린, 차우세스코, 마르코스,박정희 등 

극단적인 형태로 친위를 집중시켰던 독재자들의

영화가 한없이 지속되었던 것은 아니다. 


자기의 권위가 크다는 것을 과신한 사람

그것을 필요 이상 으로 행사한 사람이나 조직은   

곧 그로 인해 자멸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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