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3수, 오언율시 (漢字 원문 / 한글 병렬)(한자 / 훈독 / 현대어 번역 3단 구성)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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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3수, 오언율시 (漢字 원문 / 한글 병렬)(한자 / 훈독 / 현대어 번역 3단 구성) 오늘의 운세
(漢字 원문 / 한글 병렬)(한자 / 훈독 / 현대어 번역 3단 구성)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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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날 아침 소한이 대한 집에 몸 녹이러 온다는 날,
올해는 소한이 대한 집에 왔다 간 추워 얼어 죽겠네요.
대한 끝에 양춘 있다는 데,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이 있음을 인간만사 새옹지마라지요.
쌤! 가정의 삶도 돌고 돌아 곧 다가올 따뜻한 봄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昔暗 조헌섭♥
260120
* 쌤!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열어가시길 바라면서~
옛 소련에서 독립한 카자흐스탄은 단군을 시조로 섬기며
주화에 단군을 새기니 주화가 화폐에 또렷한데,
우리 단군 성전은 초라해 개천절날 대통령도 참석하지
않는 현실, 고조선의 신화 삼국유사, 삼국사기에는 단군은
1500년간 나라를 다스렸고, 1,908세까지 살았다고 전하는데,
한단고기에는 3왕조(단군왕검~색불루단군~구물단군) 47세까지
2,096년을 다스렸다는 기록도…단군을 믿느냐의 대상이 아니라
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면 역사의 스승이 될 수도…♥석암♥
260119
* 쌤! 즐건 휴일 되시길 바라면서~
오랜만에 박세당(朴世堂 1629~1703) 선생이
수락산 취승대에서 줄여서 쓴 취승대기와 화풍월설을 올려봅니다.
취승대기(聚勝臺記)
봄에는 동대에서 꽃을 감상하고 / 여름엔 남대에서 바람을 쐬며,
가을엔 서대에서 달을 맞이하고 / 겨울에는 북대에서 눈을 완상한다.
화풍월설(華風月雪)
농염한 꽃잎이 눈에 보일 땐 그 예쁨을 즐기고
/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칠 땐 그 맑음을 기뻐하며,
/ 달이 떠 만물이 다 드러날 땐 그 밝음을 사랑하고
/ 눈이 내려 티끌조차 붙지 않을 땐 그 깨끗함을 좋아한다.♥昔暗조헌섭♥
260118
* 쌤! 주말 아침 반갑습니다.
치매도 문관(文官) 치매와 무관(武官) 치매가 있다는 데,
문관은 적극적이던 어른이 말수 적어 고요 속에 치매를 맞고,
무관은 숨은 성정이 잠재된 속마음이 거칠게 일어난다네요.
무관 침해는 잠재의식을 발휘하여 치매 증세가 오면, 가족에게
왜 네가 나서니?”라고 쏘아붙이며 난폭해지니 난감하지만,
고위 공직자는 문관 치매 덕분에 가정이 평화로워졌다네요.”
문관이던 무관이던 치매가 두렵긴 마찬가지 뇌도 가만두면 녹슬어
치매 걸리기 쉬우니 뇌 운동 많이 하여 무병장수하시길 바라면서~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60117
* 쌤! 강녕하시지요. 태어나 가난한 것은
260116
* 쌤! 어느덧 1월 중반이네요. 예전엔 책 속에 수많은
경험이 담겨있어 책을 많이 읽었지만, 지금은 인터넷
시대를 넘어 AI가 무엇이든 알려주니 참 좋은 세상…
밥은 굶은 사람이 많이 먹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많이 먹으며, 술은 취한 사람이 많이 먹고
쌀은 새 가마니보다 헌 가마에 많이 들어가지요.
우리 모두 무엇이든 많은 경험을 쌓아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지표로 삼았으면…★석암조헌섭
260115
* 쌤! 강녕하시지요, 솔개는 약 70~80년을 살아가지만,
40년 정도 살게 되면 부리는 구부러지고, 발톱은 무뎌지고
날개는 무거워져 날기도 힘든 솔개는 다시 태어나기 위해
바위산으로 날아가 바위를 쪼아 부리 다하니 새 부리 나고
새 부리로 낡은 발톱 뽑아내니 튼튼한 새 발톱 돋으며
낡은 깃털을 하나씩 버려 새 하늘 연다네
이렇게 생사를 건 130여 일이 지나면, 솔개는 새로운
30~40년의 삶을 더 살 수 있다네요.
사람도 둘레길이라도 사색하며 걸으면 몸에는 보약…♥석암♥
260114
* 쌤! 화욜 아침 반갑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과
삼한사온이 있어 좋았는데, 온실가스, 탄소 배출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여 삼한사온도 사라지려나 봅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운 대로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비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폭설이 내리면 내리는 대로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입시더~♥昔暗 조헌섭♥
220113
* 쌤! 휴일 잘 지내셨지요.
박봉의 봉급날을 머슴 새경이라 부르던 때,
봉투 두툼하면 기분이 억수로 좋은 날,
삼삼오오 짝을 지어 주막집에 들어서면
높은 분들 취해 갓끈을 느슨히 하고
큰 사발에 막걸리 칼칼 부어 주시던 인심!
농번기면 참 먹자며 부르던 시절!
길·흉사 때 거지에게도 철철 넘치는 인심!
지금은 잘 살지만, 인심은 메말랐으니…♡석암曺憲燮♡
260112
**안녕하세요. 차디찬 한파가 휘몰아치는 휴일 아침
앞산 등산길 세찬 바람 따라 내려오니 손발이 꽁꽁 아이 추워~
우리는 늘 ~ 댓글로써 자주 만나 덕담과 좋은 이야기를 주고받지만,
나의 가슴엔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 있고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쌤! 하시는 일마다 용이 하늘에 승천하듯 큰 소망 이루십시오.♥昔暗♥
2601011
* 쌤! 새해 둘째 주말 아침 반갑습니다.
천국을 짓는 이는 지옥도 짓는다는데,
삶의 기쁨에만 취하지 말고, 괴로움을 피하려 애쓰지도 말며,
구름이 흘러가듯 삶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것.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에 그대의 몸을 맡겨 영혼의
닻을 자기 존재의 근원에 내린 자는 진정한 쉼을 누린다네요.
다른 뾰족한 방편이 없나니, 시간의 횡포에 놀아나지 말고,
현재의 즐거움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겼으면…
깔끔하게 올려주신 고운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60110
* 쌤! 반갑습니다. 하루를 살며 행복을 느낄 때
사랑하는 사람이 다정하게 웃으며 칭찬할 때이지요.
그러나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곁을
떠나려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볼 때 슬픈 일인 것을…
가끔 인생이란 길을 걷다 슬픔을 만날 때,
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자신을 비유하지만,
기쁨을 만날 때에는 한순간이라도 그 기쁨에
살려는 욕심을 가지게 되지요. ♥석암 曺憲燮♥
260109
* 쌤! 엄청 춥네요. 올해는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꿨으면…
습관은 성공 나무의 뿌리이고, 버릇은 잔뿌리이며, 나쁜 습관은
나무의 해충을 발견하는 것처럼 세밀하게 관찰하고 집중해야겠지요.
또한, 노력은 가지이며 용서는 이파리며 감사는 열매입니다.
좋은 습관을 지니면 운명이 반드시 좋은 쪽으로 바뀌겠지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 길러 더 좋은 한 해가 되시길~♥昔暗조헌섭♥
260108
* 쌤! 잘 지내시지요. 성인과 신선의 차이는
백성을 제도할 뜻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으며,
인간으로서 완벽한 경지에 다다른 점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성인은 백성의 안위를 근심하고 신선은 자신의 자족함에 머물며,
성인은 늘 세간에 머물고 신선은 자신만의 고요한 곳에 머물러
각자 길은 다르지만, 위대함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화합이 아닌감?
우리의 가정이나 사회도 각자의 사고방식이 다르겠지만,
신성과 성인처럼 각자 머물 곳에 머무는
사회와 가정을 이루었으면…♥석암 曺憲燮♥
260107
* 안녕하세요. 엄동설한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숙면에 가장 좋은 시간대는 새벽 0시∼4시라고 하네요.
이 시간은 사람의 체온이 가장 낮아지는 시간이며,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조건이 바로 낮은 체온이기 때문이라네요.
새벽 5시는 인체의 맥박이 가장 빨라지는 시간으로 잠을 자기보다는
활동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상쾌한 기분을 가지게 되어
제가 아침 다섯 시에 산에 가는 것도 상쾌한 기분 때문이지요.
쌤! 연초 계획했던 일 차근차근 잘 이루시기를 바랍니다.♡석암曺憲燮♡
260106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 날 아침! 춥지 않아 좋네요.
소한에 전해 내려오는 말, 말, 말들을 보면…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소한만한 대한 없다."
"소한이 대한 집에 몸 녹이러 간다."
"소한 추위는 꾸어서라도 한다."고 하니,
쌤! 생강차 드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昔暗조헌섭♥
260105
* 새해 첫 휴일이네요?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만 320원
월급 209시간 기준 215만 6880원으로 결정되었지만,
연초부터 원재룟값, 인건비, 물류비 환율 등 물가 상승이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줄줄이 오른 탓인지…
서민생활은 물가가 많이 올라 더더욱 어렵겠지만,
힘내시고 활기찬 한 해 되시길 바라면서~
쌤! 잘 올려주신 주옥같은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60104
* 쌤! 병오년 첫 주말 아침! 반갑습니다. 제가 어릴 적엔
인성교육으로 소학이나 천자문, 명심보감과 채근담 등은
부귀공명을 멀리하고 안빈낙도의 살아감을 역설하였던 것,
세종대왕[世宗大王]께서 하신 말씀이
國以民爲本[국이민위본]--나라는 백성이 근본이요.
民以食爲天[민이식위천]--백성들에겐 먹거리가 하늘이라
먹고사는 일이 서민들에게는 하늘처럼 여기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지만, 실업자가 수십만에 이르고
일자리를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으니…♡석암曺憲燮♡
260103
* 쌤! 신정 잘 지내셨지요. 신년이면 수묵으로 그려진
매화·난초·국화·대나무, 사군자가 떠오르네요.
특히 대나무는 속이 비어 소통하는 재목이 되고
강직함의 표상이며, 몸이 곧고 마디가 분명하며 색이 변하지
않으며, 오래 살고 번성하는 대나무의 오덕은 선비가 뜻을
굽히지 않는 군자의 절개와 지조를 닮고자 한 인품이지요.
오늘날 돈과 권력을 좇아 보수에서 진보로, 진보에서 보수로
옮겨 다니는 철새 정치의 세태 속에서 보수답지도 진보답지도
않은 모습이 씁쓸하네요. 지금이야말로 올곧은 대나무의
자세가 필요한 때인 듯, 신정 덕담 감사합니다.♥조헌섭♥
260102
* 쌤!!!
근하신년(謹賀新年)
새해 첫날 원단(元旦)에
송구영신(送舊迎新)을 맞이하여
붉은 말의 해 병오년에는 마음속에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福, 듬뿍 받으십시오.♥석암 조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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