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쓴 댓글

내가 쓴 댓글 25년 9월

by 석암 조헌섭. 2025. 9. 1.
728x90

* 쌤! 떠나는 구월 잘 보내시고 시월 상달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라면서~ 오불관언을 올려봅니다.
내 집 술 스물네 병 있으니 김 씨도 이 씨도 마시려면 
허락하겠네. 취하든 안 취하든 그것은 내 알 바 아닐세.

의원 집 약 첩 스물넷 첩 있으니, 김 씨 병도 
이 씨 병도 먹이되, 낫든 안 낫든 그것은 내 알 바 아니다.
스님 집 부처 스물네 점 있어 김 씨 소원, 이 씨 소원 
기도하되 복 받든 안 받든 내 알 바 아닐세.

거지 집 쪽박, 큰 박 작은 박 스물넷,김 씨 잔치, 이 씨 잔치 
구걸하되 잔치 끝나든 말든 내 알 바 아닐세. 라는 시를 
보냈더니 기생 曰 의원과 스님은 직분에 충실치 못했으나 
거지는 자기 직분에 충실하여, 기둥서방 되어 잘 살았네.♥조헌섭♥

250930

* 쌤! 저는 어제 고향 선조 님 벌초하고 왔습니다.
비가 오다 말다 하기에 비옷을 입고했네요.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묘지의 풀 정성을 다하여 
베고 자르고 살펴 청소한 후에 공손한 마음으로 엎드려 

술 한잔 올렸으니 참으로 기쁘네요.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열어가입시더.♥昔暗 조헌섭♥

250929

*저는 오늘 고향 선조 님 벌초하러 가기에 이른 아침 달려왔습니다.
한 조각 구름은 하늘에 천천히 떠가고 오곡은 풍년들어 수확할 때
날씨가 참 좋은 것은 하늘의 은덕이요.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묘지의 풀 정성을 다하여 베고 자르고 살펴
청소한 후에 공손한 마음으로 엎드려 술 한잔 올릴 것을 생각하니 참 좋네요.
 쌤! 다녀와서 뵐게요. 휴일 알차게 보내십시오.♥昔暗 조헌섭♥

250928

*  쌤 반갑습니다. 거풍즐풍[擧風櫛風]의 어원은 중국 하나라를 
세운 우 임금이 황하에 범람하던 홍수를 다스릴 때 ‘
퍼붓는 빗물로 목욕하고, 몰아치는 바람에 머리 감으면서’ 
일에 몰두하였다는 데서 나온 말로서 

몸을 돌보지 않고 국사에 전념했다는 뜻의 거풍즐풍의 거풍은 
일의 전문성을 강조한 말이고, 즐풍은 일의 전념성을 강조한 말을
조선 후기에 사대부들이 머리카락과 하체를 말리는 풍습이라네요.

어찌하였든 남자의 양기가 넘치는 계절 추분을 지나니 날씨도 
좋고 청명한 가을 하늘 흰 구름 두둥실 타고 날아가는 기분이네요.
주말 아침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50927

*  쌤! 불금날 아침 반갑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먹고사는 것 걱정 없고 게으른 사람에겐 불평불만이 따르며,
변명하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지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행복한 사랑이 오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니 우리 모두 
남과 비교하지 말고, 간사한 사람 되지 말며 부지런히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삶 살아 가입시더예♥昔暗조헌섭

250926

* 쌤! 천안삼거리 축제가 어제부터~28일까지”열린다네요.
천안 삼거리 길목에 버들가지 푸르니,
아비 마음 버드나무 지팡이에 남았네.

능소의 눈물 따라 세월은 흘러가
어린 딸 주막에 두고 전장길로 떠나간
아버지 소식 없어 바람만 스쳐가고,
능소의 그리움은 달빛에 젖어 있네.

한양 길 선비 만나 인연 맺은 날에도,
버들잎 돋아올라 기다림 꽃피우니, 노래 속에
울려 퍼진 “천안 삼거리 흥~능수야 버들은 흥”♥석암曺憲燮♥ .

250925

* 쌤! 잘 지내시지요. 출산 장려 정책 기대하면서~
인구수 점점 줄어 걱정이 태산이라
백조넘게 퍼부어도 출산율은 바닥이
어찌하리! 우리 민족 씨줄 날줄 이어갈까.

결혼은 한다 해도 아이 낳기 꺼리는 것은
행복 잃을지 두려워 마음 문을 닫는다는데.
출산 장려책 내놓아도 현실은 냉혹하구려.

20년 지나가면 청춘이 노인 다섯
부양한다니 참담해 가슴이 무겁네요.
복지와 교육 함께 세워 출산율 높이기를 ♥昔暗조헌섭♥

* 쌤! 가을빛 낮과 밤 길이가 똑같다는 추분이네요. 
낙엽은 바람 타고 기러기 줄지어 날아가며.
연잎 위 이슬 차고 풀벌레 울음소리 가득하네요. 

산빛은 비 개인 뒤 푸르고 달빛은 들과 마을을 비추며
기러기 줄은 숲 위에 글자처럼 지나네요.
우리의 삶도 절기와 함께 흐르니, 하늘마음 기르리라.♥석암曺憲燮♥

250923

* 쌤! 휴일 잘 지내셨지요. 농촌엔 오곡이 풍년이네요.
우리가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행복을 얻기 어렵다는 것을…

주기보다는 받기를 원하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는 한순간에
얻어지기를 바란다면 이미 실패한 인생일 듯,

욕심과 이익, 행운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아낌없이 주면, 모두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갔으면.♥昔暗조헌섭♥

250922

* 쌤! 즐건 휴일 되시길 바라면서~

파란 하늘빛 고와 양털 구름 흩어지고
들녘에는 코스모스 바람 따라 춤을 추며

가을의 초입에서 풍류가 절로 나네요.

빨간 고추잠자리 고운 자태 뽐내며
주렁주렁 과일들은 햇살에 웃음 짓고
황금빛 나락들도 합창으로 화답하네요. 

높아만 가는 하늘 천고마비 절로 떠올라
먹거리에 기쁨 있고 책 속에 즐거움이
이것이 가을이라 행복이 가득합니다. ♥석암曺憲燮♥

250921

* 좋은 아침!
때는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 
시원한 가을 날씨에 
희망과 행복을 가득 담은 
감미로운 솔바람이 옷깃을
스쳐 가는 참 좋은 가을 향! 
상쾌하고 기분 좋은 주말과 휴일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쌤! 참 잘 올려주신 
고운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250920

* 쌤! 불금날 아침 반갑습니다. 
옛말에 암탉 울면 집안이 망하고 정초 손님 여인이면 
재수 없다던 속담도…여성은 천대받고 살았던 시절!

이제는 달라졌지요. 여성 상위 시대의 세상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이라 놀리지요.

열 자식보다 귀한 건 다정한 아내라
삼시 세끼 새참까지 정성껏 차려주니
팔불출 소리 들어도 행복한 삶이라오.♥석암曺憲燮♥

250919

*  쌤! 강녕하시지요. 해인사 퇴설당(堆雪堂)에 경허스님의 주련에는
春秋多佳日(춘추다가일)-춘추로 좋은 날 많더니
義理爲豊年(의리위풍년)-의리의 풍년이 들었네.
靜聽魚獨月(정청어독월)-고요한 밤 물고기가 달 읽는 소리를 듣고

笑對鳥談天(소대조담천)-웃으며 새와 천문(天文)을 이야기 하네.
雲衣不待蠶(운의부대잠)-누더기면 그만인데 명주옷 기다리지 않네
禪室寧須稼(선실영수가)-선방에서 어찌 농사는 바라는가
石鉢收雲液(석발수운액)-돌 바루에 운액이란 술을 거두리.♥석암♥ 

250918

* 쌤! 강녕하시지요. 유방이 진나라 점령 후 선언한
유방이 세상 법을 고친 약법삼장(約法三章)’은
죽인 자는 죽임 받고, 상해와 도적 징벌하고
나머지 법은 다 버리고, 세 가지로 지켰으니

법이란 본디 약속, 간단명료할수록 옳거니와
얽히고설킨 법망, 올가미 되어 옥죄니
정정당당 양심 따라 지키는 길 바람직하다는 데.

오늘의 우리 사회, 법이 너무도 복잡하여
있는 자는 빠져나가고, 없는 이는 곤궁하니
차라리 약법삼장으로 새 길을 열면 어떠하리.♥昔暗조헌섭♥

250917

* 쌤!
반갑습니다.
우리는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성실성과 신의,
그리고 자기 인격 도야의 과정에서 
남에게 정성과 신의를 지키며 잘못을 전하지는 
않았는가?! 일일삼성(一日三省)하며 살아가면 어떨까?
덕을 쌓고 지식을 쌓아 정의를 실천하며 잘못을 고치는 것이 
인격 도야의 길이라니 우리 모두 열심히 행하여 선하게 살아갔으면…
오늘도 정성 담아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 曺憲燮♥ 
250916

* 쌤! 휴일 잘 지내셨지요. 저도 어제 내 고향 합천 쌍책
밤나무골에서 햇밤 30k를 주워 와 절친 10여 집에
나누어 주니 힘은 들지만 다들 좋아하네요.

조그마한 나눔이지만, 나눔의 기쁨이 얼마나 즐거운지!!
우리가 주고받는 댓글에도 고운 정이 듬뿍~~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열어 가입시더~♥석암 曺憲燮♥

250915

* * 쌤! 안녕하세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인사드리면서~ 
과학 문명 발달하니 인간 수명 늘어나고
편리함은 극대화해 세상은 밝아지나
잃어버린 마음자리는 고독만이 깃드네요.

쾌락만 좇는 세상, 삶의 회의 커지고
사람다운 따뜻함은 점점 사라지누나.
인문학의 빈곤 속에 인간성은 메말라라.

백조 노니는 호수, 맑은 하늘 푸르른데
자연 따라 순연하게 근심 없이 살아가세.
평온한 마음자리, 그곳이 곧 낙원일세. ♥석암 조헌섭♥ 
250914

*안녕하세요. 새벽은 어둠을 헤치고 
가을 햇살은 오곡을 알차게 하며, 시원한 
갈바람은 가슴속을 파고드는 상쾌한 계절!
 
참 좋은 주말과 휴일 먼 훗날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라면서~ 쌤! 잘 올려주신 
고운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석암 曺憲燮♥ 

250913

*  쌤! 항상 기분 좋은 날 되시길 바라면서~ 옛 시 한 수 올려봅니다.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이양연(李亮淵1771~1853)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는
불수호란행(不須胡亂行)--함부로 아무렇게나  걷지 마라.
금일아적행(今日我行跡)--오늘 내가 남기는 이 발자국이
수작후인정(邃作後人程)--뒤에 오는 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니라.

이 시의 작가로 흔히 서산대사로 알려져 있으나 서산대사의 문집인
청허당집에도 수록되어 있지 않고, 대동시선에 이양연시로 기록, 학계에서도 
이양연의 작품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지요.♡조헌섭♡  

250912

*  쌤! 등산하기 참 좋은 계절이네요. 
새벽길 산을 찾아 모여드는 등산인
초록 잎 사이 아침 햇살 떠오르면,

바람결에 하늘하늘 나뭇잎이 춤을 추며
산새들도 춤사위에 지지배배 노래하네요.

아침 등산 하다 보니 이내 몸도 산처럼 튼튼하게 
살아가는“수여산(壽如山)”이로다. ♥석암曺憲燮♥

250911

* 쌤! 어느덧 9월 중순이네요. 옛날 임금이 사천 냇가에 
이르렀을 때, 다리가 없어 발길을 멈추자, 마을 사람들이 
대문을 뜯어 다리를 놓아준 곳이 ‘널문리’라 불렀다네요. 

세월이 흘러 1951년, 휴전회담이 이 마을에서 열리며 
이름은 ‘판문점’으로 바뀌었지요. 
널빤지의 판(板), 문(門), 점(店). 전쟁 속에 마을 이름이라.

문짝으로 놓았던 그 다리처럼, 오늘의 판문점 역시 아직은 
임시 다리일 뿐, 그러나 언젠가 이곳이 남과 북을 잇는 참된 
다리가 되기를, 그날을 조용히 기다려 봅니다. 昔暗조헌섭

250910

* 쌤! 앞산 등산길 알밤 줍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자연과 정치” 자작시 한편을 댓글로 올려봅니다.    

강물은 제 물 안 마시고 / 나무는 제 열매 안 먹네.
햇살은 제 몸 안 비추고 / 꽃향기 남에게 퍼지네.

자연의 이치 그러하거늘 / 정치만은 거꾸로 흘러가네.
국민은 뒷전 흠집들추니 / 금수만도 못한 세상 되었도다.

사람도 남을 위한다면 / 세상은 더욱 빛나리라.
참된 정치는 사랑에서 / 희망의 꽃을 피우리~. ♥昔暗 조헌섭♥
250909

* 쌤!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열어가시길 바라면서~
세계 곳곳에서 폭우와 폭염, 지진과 화재가 이어집니다. 
일부 인간의 흉악한 행태까지 더해지며, 인간의 탐욕과 
더해지며, 마치 말세가 다가온 듯한 불안이 스칩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가 케이시, 요한계시록도 그러하지만,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은 임진왜란, 동학농민 경술국치 
한국전쟁, 4·19혁명, 5·16군사정변 2012년 박씨 여성 
지도자의 행적까지 정확히 예언했다고 전합니다. 

판문점 관련 예언도 흥미롭습니다. “십과 반, 팔을 합치면 판, 
호 두 자를 합치면 문, 주점에서 주를 떼면 점. 3-8, 
삼팔선에 판문점이 생긴다. 예언은 신비롭지만, 진정 중요한 것은 
혼돈 속에서도 지혜롭게 걸어가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길 조헌섭♥

250908

*안녕하세요. 일 년 중 찬 이슬이 아름답게 내려서 가을 기운을
더해 주며, 기러기가 북상하기 시작하고, 제비는 남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한다는 백로 날, 예로부터 백로 날에 비가 오면 풍년이라지요.

우리가 힘써야 할 일은 사랑하는 손주 손녀에게 인내를 가르치며
참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가 있고, 우리의 인내가
더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기에,“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하지요.

인내와 끈기로 시작하기를 두려워하고 하고자 하는 뜻을 품고
고통과 장애를 이겨내어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쌤! 올려주신 고운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昔暗조헌섭♥

250807

*  쌤! 백중날 아침 반갑습니다. 불교에서는 승려들이 사찰에서
제를 올리며 조상의 넋과 부처 중생에게 공양하여 부모의 깊은
은혜에 보답하고자 우란분회(盂蘭盆會) 법회를 올리는 날이지요.

옛말에 "백중날 머슴 장가간다"라는 말이 생긴 백중날이 되니
해질 무렵 악귀 쫓는다며, 복숭아 회초리로 소 몰며 집으로 와
밀개떡에 호박 부침개를 만들어 정담 나눴던 때가 생각나네요.
즐건 백중날 되십시오.♥昔暗 조헌섭♥

2509069

* 쌤! 즐거운 불금 되시길 바라면서~

마음에 조심 두고 기운에 지킴 두라,
과소비 집 망하고 탐욕에 벼슬 잃네.
조심 또 조심하여 스스로 경계하라.

위로는 하늘의 거울이 살펴 내려다보고, 
땅엔 신령이 살피고 있으니 어찌 모르리.
속이지 못할 마음, 정도만 지켜가세.♥석암曺憲燮♥

250905

* 쌤! 잘 지내셨지요. 선조님 벌초(10월10일)가 다가오니 왕조시대
온 나라를 진동시킬 만큼 조선조 50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국정을
극렬하게 비판한 남명 조식 선생의 단성소와 민암부를 올려봅니다. 
  
●단성소(을묘사직소)
나라의 기틀은 무너지고 민심은 흩어져 바람처럼 떠났고.
높은 벼슬아치는 재물만 탐하니 물고기 뱃속은 썩어가도 아무도
바로 잡으려 하지 않으며, 대왕대비는 세상 물정 모르는 과부일 뿐,
전하는 어린 아들에 불과할 뿐이니 흩어진 민심을 수습할 수 없으니—
임금의 큰 결단만이 천 갈래 민심을 모을 것이라는 상소문의 요지

●민암부(民巖賦)
"백성은 물이요, 임금은 물 위의 배에 지나지 않는 것. 배는 모름지기 
물의 이치를 알아야 하고 물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지론을 거침없이 
갈파한 남명(南冥) 벼슬아치는 가죽 위에 돋은 털에 지나지 않음에도 
백성들의 가죽을 벗기는 탐관오리를 질타한 상소문을 내용.♥석암조헌섭♥  
250904

* 쌤! 잘 지내시지요.
사람을 견주면 마음이 흐려지고
열등과 교만 따라 질투가 피어오니.
비교를 벗어난 삶, 지혜의 길이네.

저마다 다른 빛깔, 제 모습 존중하니
동충하초 같아서 각기 빛나리.
아래를 바라보면 평화가 찾아온다네.♥석암 曺憲燮♥
250903

*결실의 계절 9월 첫날, 찜통더위도 한풀 꺽이려나 봅니다.

등산하기 좋은 날, 앞산에 오르니
갈바람 가슴 속에 시원히 스며드네.
팔월과 구월 공기, 다름이 새롭구나.

가을 따라 오곡은 알차게 익어가고
우리 마음 또한 곱게 무르익어 가네.
 쌤! 빼곡한 오곡처럼 결실이 가득한 달 되십시오. ♥석암 曺憲燮♥

250901

 

'내가 쓴 댓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쓴 댓글 25년 11월  (1) 2025.11.01
2025년 10월  (4) 2025.10.01
내가 쓴 댓글 25년 8월  (3) 2025.08.02
내가 쓴 댓글 2025년 7월  (3) 2025.07.05
25년 6월 내가 쓴 댓글  (7)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