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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왜놈들의 심보

by 석암 조헌섭. 201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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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놈들의 심보

 

왜놈의 수구[守舊] 아베 정부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데 이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의 평화 헌법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남북통일[南北統一] 시에 북한에 점령을 의도[意圖]한 발언들…

 

왜놈들은 쓰나미가 온 후 부쩍 우리나라를 침략[侵略]했던

 제국주의[帝國主義]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 같다.

 지진과 쓰나미, 방사능 오염의 도피처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타깃이 바로 한국을 택한 느낌이 든다.

 

임진왜란[壬辰倭亂]과 청·일전쟁[淸日戰爭], 러·일전쟁, 태평양전쟁

에서도 드러나듯 왜놈들은틈만 나면 중국을 핑계삼아 우리나라를

 침략[侵略]해왔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시비를 거는 이유도 바로 한국을

 침략하기 위한 3차세계대전의 구실을 찾는 것처럼 느껴진다.

 

“우리의 부모는 ‘미국사람 믿지 말고 소련에 속지 말고 일본은 일어서니

조선은 조심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러 일 전쟁 발발 후 포츠머스 강화 회담이 1905년 8월 9일~29일까지의

 회담[會談]에서, 제, 2조에는 “일본은 한국을 지배적인 권리가 있음을

 인정한다.”라고 하여 필리핀은 미국[美國]이 권리[權利]를 가지고

 대한제국[大韓帝國]은 일본에 넘겨진 포츠머스 강화 회담,

 

1905년 11월 9일 일본 왕은 이토히로부미[伊藤博文]를 파견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 박탈을 내용으로 하는 신협약안[新協約案]인

 을사늑약[乙巳勒約]을 체결[締結]되어 나라를 빼앗겼던 것이다. 

 

독립군은 전 재산을 틀어가면서 해방을 했지만. 후손들의 혜택[惠澤]은 미미하여 어렵게 살고 친일파 후손들은 떵떵거리며 살고있어

 독립운동[獨立運動]을 하면 3대가 망한다고 하였으니 지금 우리의

 땅인 독도[獨島]와 북한[北韓]을 빼앗긴다해도 어느 누가

 북한과 독도 지킴이를 하겠는가?

 

문제는 고종임금,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이하응[李昰應]과

 명성황후[明成皇后] 민비와의 주도권 싸움에 대한제국[大韓帝國]이

왜놈에게 넘어간 줄도 모르고 미국, 러시아, 영국에 조선을 맡아달라

친서를 보냈으니 국제정세[國際政勢]에 세상 물정 모르고 귀를 막고

 있었던 것, 당파싸움에만 정신을 팔고 있었으니…

 

우리가 내부적으로 이념 논쟁[理念 論爭]에 여야 당파싸움만 하는 동안

 일본은 미국을 끼고 역사왜곡은 물론 전쟁을 할 수 있는

 강대국으로 일어서고 있다. 안에서 찌지고 뽁고 싸우느라 바같세상을

 모르는 것 같다.

 조선시대 노론소론[] 동인서인북인남인 훈구파[]

사림파[] 나무랄 것 없다.

 옛 선비들은 지조[]라도 있었지만, 지금 위정자들은 아무런

 지조가 없고 바른소리하는 사람은 제갈을 물려 오직 개인 이익에만

 메달리고 있는 듯 하다.

 

이제부터라도 위정자[爲政者]들이 극과 극의 대립[對立]으로 네 편 내편 반으로 쪼개는 정치는 그만하고 반대[反對]의 목소리도 수용할 줄 아는 통 큰 정치 화합[和合]으로 국정[國政]을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역사는 반복한다고 100여 년만에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과거처럼

 또다시 한국을 침략할 명분[名分]을 찾고 있는 듯하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러한 일본 아베정부의 의도를 잘 알고 이제

 붕당정치[朋黨政治]에 휘말리어 또다른 왜정시대를 맞이하고

 나라를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국력[國力]을 키워 강력[强力]하게

 대처[對處]해야 할 것이다. 

 

2015년 11월 18일

석암 조헌섭

 

아이유 = 제제

     
블벗 선생님! 사랑합니다.-昔暗 조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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