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소크라 테스의 일화 {악처}"

by 석암 조헌섭. 2022. 3. 1.

소크라테스의 철학 정신 BC 470~BC 399년

흉상소크라테스  
  • 소속 국가 그리스
    죽은 곳 아테네.
    죽은 때 BC 399
    직업 철학자
    태어난 곳 아테네
    태어난 때 BC 470경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
"소크라 테스의 일화 {악처}"


소크라 테스의 일화”에는 결혼은 해야 옳으냐? 안 해야 옳을까?

소크라테스 曰, 하세요. 좋은 내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고

나쁜 아내를 얻으면 철학자(哲學者)가 될 터이니 하고 대답(對答)했다.


소크라테스의 처는 행패가 대단했던 악처(惡妻였다, 

한번은 그녀가 소크라테스에게 심한 욕을 퍼부었는데 소크라테스가

아무 반응이 없자 더욱 화가 난 그녀는 밖으로 나가 걸래를 빤 물통을 

들고 와 소크라테스의 머리 위에 물을 부었다.

그제서야 소크라테스는 성난 기색 없이

"허, 허 천둥이 치더니 드디어 소나기가 쏟아지는군" ,,

하고 말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위대(偉大)한 소크라테스를 보고 하필 그와 같은

악처에게 시달리며 고생할 필요(必要)가 어디 있느냐고 수군 거렸는데

그중 한 분이 소크라테스에게 왜 하필 그 같은 악처를 데리고 사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훌륭한 기수는 가장 성질 사나운 말을 택하는 법이라오,

그런 말을 잘 달래서 탈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어떤 말이라도

다 잘 탈 수있기 때문이요 소크라테스는 악처를 만났기 때문에 

철학자(哲學者)가 되었고 성인(聖人)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정말이지 좋은 배필이면 행복(幸福)하게 살고 그렇지 못하면 철학자가 될

여유와 자신 아량이 있는 사람이면 결혼(結婚)을 해야 좋으냐 안 해야 좋을까

하는 것은 문제 되지 않을 것이다. 

훌륭한 수부(水夫)는 바다에서 사나운 파도와 싸워 보아야 하는 것이고,

또 훌륭한 기수(騎手)는 성질이 가장 사나운 말을 택하는 법이니,

사나운 말을 잘 달래가며 탈 수 있는 기수라면 다른 어떤 말이라도 다 잘

탈 수있듯이 우리 모두 성질 나쁜 남편과 아내를 잘 달랠수 있다면

다른 어떤 사람이라도 훌륭하게 상대(相對)할 수가 있을 것 아니겠는가?

2022년 3월 일

석암 조헌섭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신조 [信條]  (0) 2022.03.16
“결혼생활[結婚生活]”  (1) 2022.03.08
유방과 제갈량  (0) 2022.02.13
첫눈  (0) 2022.02.05
“현명한 지혜[智慧]”  (0) 2022.01.1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