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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

내가 쓴 댓글 22년 3월

by 석암 조헌섭. 2022. 3. 16.

**블벗님 3월 끝자락 반갑습니다. 청성 성대중(1732~1809)말하기를~
군자는 남의 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고
소인은 남의 악을 드러내기를 좋아하며,
현달한 사람은 항상 남도 현달하기를 바라고 
곤궁한 사람은 항상 남도 곤궁하기를 바라며,

훌륭한 사람은 남의 장점을 듣기를 좋아하고 
용렬한 사람은 남의 단점을 듣기를 좋아하며,
여유가 있는 사람은 항상 남을 칭찬하고 
부족한 사람은 항상 남을 헐뜯으며,

내가 일찍이 말하기를, “나보다 나은 사람을 사모하고, 
나와 같은 사람을 사랑하고, 나만 못한 사람을 가엾게 여기면 
천하가 태평할 것이다.”라고 한 말씀…1/4분기 마무리 잘하시길`♥석암曺憲燮♥

220331

 

좋은 아침! 앞산 등산길 순환도로 벚꽃 터널 아침 햇살에 눈 부시네요.
우리의 삶에서 오는 어떤 고난과 괴로움도 모두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삶 살아가소서…

나의 원이 크고 원대하면 장애도 크게 와 시련을 겪게 마련이죠!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시험에 보고시킨다는 데,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장애도 발붙일 자리가 없다지요.

우리가 하는 일에 장애가 있더라도 도전하며 살아갔으면…
블방 쎔님 기온 차가 심한 날씨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220330

 

*블방 쌤님 강녕하시지요. 옛스승의 질언(質言오늘날의 격언)에는 

추분임명 만사구족(推分任命 萬事俱足)-분수대로 운명에 맡기면 만사가 제대로 되고,

모세추영 백죄수생(慕勢趨榮 百罪隨生)-권세를 탐하여 영달을 좇으면 온갖 죄가 생겨난다니.

가백배 감구돈(可百拜 堪九頓)-백 번 절할 만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릴 만한 글이라!

우리 모두가 명심하고 살아가면 만사가 잘 되고 참 좋은 세상 되겠지요? ♥석암 曺憲燮♥

220329

 

*블방 쌤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저도 내 고향 합천 우리 밭 양지쪽에 머위와 쑥, 달랭이 등을 
채취해 오늘 아침 쑥국에 머위나물 등 제철 찬에 입맛이 댕기네요.

비록 가진 재물과 누릴 권세와 명예가 없어도 남의 것 
탐하지 않고 사랑하는 내 가족과 알콩달콩 소박한 행복을 맛보며
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순리대로 살다 가면 그게 바로 행복…

자고로 남자는 3뿌리("입 뿌리, 손 뿌리, 거시기 뿌리")
경거망동하면 뿌리를 뽑힌다며 조심하라 하셨는데…
3뿌리를 조심 할지언저~새로운 한 주 힘차게 열러 가입시더~♥昔暗조헌섭♥

220328

 

*블방 쌤님! 공일 아침 반갑습니다. 집에 있어도 지조를 지킨다는 남명 조식 
선생도 지조 하면 대단하신 분 남명 조식은 상소문 단성소와 민암부에서
대왕대비(문정왕후)를 세상 물정 모르는 과부 또는 아녀자라 하고

22세의 임금(명종)을 물 위의 배에 비유하며 어린애에 불과하다고 했으며
벼슬아치는 백성을 껍데기를 벗기는 탐관오리만 한다고 하였으니, 
왕조시대인데도 온 나라를 진동시킬 만큼 국정을 극렬하게 비판한 것은

조선조 50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것이며, 남명이 이렇게 직방 강직한 상소문을
올렸어도 포도청에 한 번 안 끌려간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분이라 생각되네요.
불의를 보면 올곧은 말하는 지조 있는 자가 보이지 않으니…즐건 휴일 보내십시오.♥昔暗♥

220327

 

*블방 쌤님!
안녕하세요.
자녀와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부모가 지혜 닦는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그런
부딪침이 오는 것임을 자각해야…
자식에게 참된 삶의 의미와 목적을
가르치지 않고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잘 키우는 것에만 치중했기 때문이겠지!
진짜 필요한 자긍심이나 바른 인성 교육을
심어줄 겨를이 없어 자식으로 인한 고통이 끊임
없다고 보면 될 것을…후회한들 무슨 소용…♥昔暗조헌섭♥

220326

 

*블벙 쌤님! 춘분이 지나니 앞산 대덕식당 앞엔 세 그루의 벚꽃이 눈꽃처럼 활짝!
황벽 선사는 추운 겨울을 넘긴 매화가 이듬해 코를 찌르는 향기가 있다고 했지요.
모진 혹한 추운 겨울을 지켜내는 강인한 지조를 일컫는 말인 듯,
요즘 정치인들 지조 없는 자가 많지요. 지조라면 동탁 조지훈을 빼놓을 수 없을 듯,

문중의 삼불차 정신은 세상을 살면서 3가지를 빌리지 않는다는 뜻이라는 데,
첫째가 재불차(財不借)=어떠한 일이 있어도 재물을 빌리지 않는다. 재물을 빌리지
않기 위해 소유한 땅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팔지 않고 대를 물렸다고 하는 것이고
둘째는 문불차(文不借)=문장을 빌리지 않는다. 선비 집안의 체통을 지키는 것이며,

셋째가 인불차(人不借)=사람을 빌리지 않는다. 즉 양자를 들이지 않는다는 의미,
그래서 370년 동안 양자를 들이지 않고 혈손으로 대를 이어 왔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 “한 때의 적막을 받을지언정 만고에 처량한 이름이 되지 말라”는 채근담의

말처럼 자신의 지조를 깨뜨리는 일이 없이 깨끗하게 살았으면… ♥昔暗 조헌섭

220325

 

*블방 쌤님! 강녕하시지요. 좌천이란? 지난 한 해의 공과에 따라 승진과
좌천을 당하게 되어 낮은 직위로 자리를 옮기거나 한직으로 전근됨을 이르는 말로써
예전에 중국에서 오른쪽을 숭상하고 왼쪽을 멸시하던 데서 유래된 것이라네요,

조선 시대 문무를 총괄하는 영의정, 문관을 관리하는 좌의정, 무관을 관리하는
우의정의 품계는 모두 정1품으로 모두 같으나 맡은 분야에 따라 좌의정이 우의정보다
높은 차이점은 중국은 남향의 옥좌에서 임금이 내려다볼 때 우측이 좌측보다 상석이지만,

조선은 임금을 올려다보니 좌, 우가 바뀌게 된다는 것이라는데, 예식장에 가보면
경기 서울과 영·호남의 신랑 신부와 하객의 자리가 바뀌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멋진 목욜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석암 조헌섭♡

220324

 

*블방 쌤님 잘 계시지요. 몸이 아픈 것은 그래도 참을 수 있지만, 마음이 아프면
세상을 포기하고 싶지요. 진짜 아픔은 영성의 고통스러운 것일까?
전직 대통령, 재벌 회장, 저명한 교수, 유명 정치인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의 삶을 누렸던 사람들이 왜 이렇게 본받을만한 사람이 없을까?.

이유가 뭘까요? 지시자부(知是者富)란 말이 있지요.
만족을 아는 사람은 부유하며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데,
그놈의 탐욕은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와 같아서 밑 빠진 항아리요. 남을 해치는 칼날
이며 자기를 망치는 비상이 되기도… 탐, 진, 치의 3독에서 벗어나지 못해서일까?

가정의 행복은 화신가락(和信家樂)이라! 화목하고 서로 믿어주면 즐거운 것,
나물 먹고 물 마시고 초근목피로 연명할지언정 욕심부리지 않고 하고 싶은 일 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 그게 바로 행복인 듯, 마음에 탐욕을 버리면 눈이 맑아지기 마련
진실로 티 없이 맑은 탐욕 없는 삶 살아갔으면…좋은 하루 보내십시오.♥昔暗조헌섭♥  

220323

 

*블방 쌤님! 화사한 화욜 아침 반갑습니다.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 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지 말며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며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며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라.
이럴게 살면 참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좋은 말이지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昔暗조헌섭♥

220322

 

*블방 쌤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 날 아침!
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네 가지의 성품, 곧 어질고(仁), 의롭고(義),
예의 바르고(禮), 지혜(智)의 네 기둥이 있듯이. 네 가지 정신을 우리
선조님은 서울의 사대문에.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사덕(四德)을 배치~

동대문(東大門)은 흥인지문(興仁之門)으로 인을 일으키는 문이고
서대문(西大門)은 돈의문(敦義門)으로 의를 두렵게 갈고 닦는 문이며
남대문(南大門)은 숭례문(崇禮門)으로 예를 숭상하는 문이고
북대문(北大門)은 홍지문(弘智門)으로 지혜를 넓히는 문이라!

인(仁)-불쌍한 것을 보고 측은히 여기는 마음이고
의(義)-잘못을 부끄러워할 줄 알고, 불의를 보고 미워하는 마음이며,
예(禮)-나만 생각하지 않고 남을 생각하고 양보하는 마음이며,
지(智)-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마음. 
인, 의, 예, 지(仁,義, 禮,智) 싸(四)가지 없는 위정자가 날뛰는 세상 사라졌으면…♥석암♥

220321

 

*블방 쌤님! 먼 훗날 추억에 남길 수 있는 참 좋은 휴일 만드시길 바라면서~  
안숙화(安叔華)의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폐단에는 
재물을 탐하고 여색을 좋아하는 것은, 인(仁)의 폐단이고,
잔인하고 각박한 행동은. 의(義)의 폐단이고,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은. 예(禮)의 폐단이고,
권모술수는, 지(智)의 폐단이고
고집스럽고 편벽된 행동은, 신(信)의 폐단이라. 
우리 모두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폐단을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석암曺憲燮♥

220320

 

*불금날 아침 반갑습니다. 광주 아이파크 무단 구조변경에 총체적 관리부실 인재라니…
잇따른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와 막대한 피해액이 어마어마한데, 제궤어혈(堤潰蟻穴)이라
아주 작은 개미 한 마리가 큰 둑을 무너뜨린다는 말처럼 작은 개미구멍을 소홀히 하면 마침내
큰 둑도 무너진다는 뜻으로 어설프게 대응한 일들이 큰 재앙을 불러 이 지경이 되었다니…

속담에 소제대작(小題大作)작은 문제를 크게 처리해야 한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재해가 발생하지 않으면 좋으련만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선 발생 초기부터 호미로 단디 막아야…
블방 쌤님! 금쪽같은 금요일 되시길 바라면서~고운 블방 감사히 보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20318

 

*블방 쌤님! 목욜 아침 반갑습니다.
채근담에 이르기를, 운명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지요.

이 세상에 가장 친한 벗은 나 자신이고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며.
나를 구할 수 있는 큰 힘도 나 자신 속에 있고
나를 타락으로 이끄는 나쁜 칼날도 나 자신 속에 있으니

결국 나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하니.…
우리 모두 잘 대처하시길 바라면서~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

220317

 

*블방 쌤님 우리는 댓글로서 자주 만나지만, 닉네임이 며칠만 안보여도 궁금해지는
친구가 되었네요. 석가모니의 일화 중에 제자와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이르자
건달들이 못된 욕을 하지만, 석가모니는 미소를 지을 뿐 노하는 기색이 없어

제자가 석가에게 묻기를 "스승님, 그런 욕을 듣고도 웃음이 나오십니까 하니
"이보게, 자네가 나에게 금덩어리를 준다고 하세 그것을 내가 받으면
내 것이 되지만 안 받으면 누구 것이 되나?" 원래 임자인 제 것이 되겠지요.

"바로 그걸세, 상대방이 내게 욕을 했으나 내가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은
원래 말한 자에게 돌아간 것일세” 오늘 누가 나에게 욕을 하더라도
그냥 웃어넘기세요. 욕은 본래 욕한 자의 것이라 하니까요! ♥석암 曺憲燮♥ 

220316

 

*블방 쌤님! 어느덧 3월 중반 화욜 아침 반갑습니다.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다고 하지요.

우리의 만남도 블로그의 인연이지만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앞산엔 벚꽃 봉우리가 올망졸망 움이 트네요.
오늘도 참 잘 올려주신 고운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昔暗 조헌섭♥

220315

 

*선생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안병욱(安秉煜1920-2013) 교수님께서 말하는
행복의 3대 요소는 첫째, 낙천적 인생관, 둘째, 사랑(愛)
셋째, 보람있는 일. 행복은 낙천적으로 사랑하며 보람 있게 사는 삶이라!

건강, 돈, 명예, 성공, 신앙, 지혜도 중요하지만
행복의 핵심적 요소는 아니며,
물질과 향락의 추구가 인생의 참된 행복이 아니며,

참된 행복은 인생을 밝게 보는 낙천주의요,
따뜻한 사랑과 보람 있는 일을 하는데 있으며, 행복은 기다려서
오는 것이 아니고, 찾아서 만들어서 오는 것이라네요.♥석암曺憲燮♥

220314

 

*어느덧 3월 중순 휴일 아침 반갑습니다. 청성 성대중 선생의 질언(質言)에는
희권자 필요명(喜權者 必徼名) 권세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명예를 구하고,
요명자 필탐리(徼名者 必耽利) 명예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익을 탐하며.

국군호병즉망기국(國君好兵則亡其國) 임금이 전쟁을 좋아하면 그 나라를 망치고
대부호권즉망기가(大夫好權則亡其家) 대부가 권력을 좋아하면 그 집안을 망치며
필부호화즉망기신9匹夫好貨則亡其身) 필부가 재물을 좋아하면 그 몸을 망친다네요.
푸틴이 전쟁을 중단하면 좋으련만…블벗님! 참 좋은 휴일 즐겁게 지내십시오.♥석암曺憲燮♥

220313

 

*블벗님 잘 지내시지요. 정상에 우뚝 선 사람들은 그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 인생은 메아리와 같아서 우리가 보낸 것은
반드시 받으며 뿌린 대로 거둔다지요. 선을 심으면 선을 악을 심으면 악을…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인생의 영역에서 가장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다면 당신은 모든 상황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점을 찾아내어
황금과 같은 법칙을 적용하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네요.♥昔暗조헌섭♥

220312

 

*좋은 아침!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였던 성대중 선생은 청성잡기(靑城雜記)라는
글에서 진정한 태평성대는 먹을 것이 넘치고 부유하게 사는 시대가 아니라
세상에 모든 사람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시대라고 정의하는 글에는~

승어아자모지(勝於我者慕之) = 나보다 나은 사람은 존경할 줄 알고
등어아자애지(等於我者愛之) =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사랑하고
불급어아자린지不及於我者憐之)=나만 못한 사람을 가엽게 여기면
천하하가태평(天下可太平) = 천하가 태평할 것이다.

서로 다른 입장과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세상,
진정 우리 시대에 꿈꾸는 태평성대이지요.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블벗님! 좋은 불금 되십시오.♥석암 曺憲燮♥

220311

 

*20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  역대 비호감 대선도 끝나고 이제 국민 통합해야지요.
우리가 신발을 벗을 때마다 가지런히 벗었는지 뒤돌아본다면 잘 정돈된 신발처럼
마음도 정갈하게 마음의 오롯함을 만날 수 있을 듯, 자기 발밑을 보는 사람은 적고,
남의 발밑을 보는 사람은 많으며, 남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사람은 많은 듯,

발을 한번 들여서 내려놓을 때까지의 순간,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을 그때의 마음을
놓치지 않고 살피는 조고각하(照顧脚下)의 정신으로 남을 향한 눈을 자기에게 돌려서,
내 행위에 대해서 내 발끝을 돌아보듯이 스스로 물음을 던지며 살아갔으면…
대선 이후 민주주의가 성숙하길 바라면서~블벗님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昔暗♥ 

220310

 

*블벗님 대선 투표일 마음 편히 쉬시길 바라면서~요순시대 격양가(擊壤歌)를 올려봅니다.
일출이작(日出而作)--해 뜨면 농사짓고
일입이식(日入而息)--해지면 휴식하며
착정이음(鑿井而飮)--우물 파 물 마시고
경전이식(耕田而食)--밭 갈아 식사하니,
제력우아하유제(帝力于我何有哉)--황제의 권력이 과연 나와 무슨 상관인가?♡석암曺憲燮♡

220309

 

*블벗님 반갑습니다. 미지한 제가 보는 “사회 현상”을 올려봅니다.

“사회 현상”

예나 지금이나 세월은 흘러가도
붕당 정치하는 자들 쳐부술 날 없으니
막말하고 간사한 자 없어질 날이 없네

참된 일꾼 뽑아달라 헛구호 남발하여
일 안 하는 의원들 잇속만 챙기면서
막말만 무성하니 인격은 바닥이라!

남쪽의 양떼들은 길을 잃고 헤매는데
북쪽의 망나니는 미사일과 핵 방망이
세계를 위협하니 두려운 것 없나 보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갈 곳 잃어 헤매는데
북적대던 재래시장 문 닫은 지 언제인가
아~아! 난세로다! 이 일을 어찌할꼬!

진짜·가짜 뒤죽박죽 뒤엉킨 삼실처럼
해결하기 어려우니 쾌도난마 해야 하나
요순시절 태평성대 격양가나 불러볼까~~~昔暗 조헌섭

220308

 

*블벗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호랑이는 굶어 죽어도 썩은 고기는 안 먹는다는데,
이 나라의 높은 지위와 부를 가진 자 벼슬아치들은 권력과 돈, 여탐까지…
대선 후보 지지율 1~2위가 역대 비호감 1~2위라니 당선 후 내 손가락 자를까 걱정이…
옛 선비 현자(賢者)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올곧은 소리를 해 대장부란 소리 들었지만,

예나 지금이나 우자(愚者)의 정치인들은 뱀의 꼬리처럼 지조 없이 뱀의 머리가 가는
대로 따라가는 철새 청치, 야합정치, 부정투표 언제 사라지려나 끝이 안 보이며,
1, 2위 후보 나 홀로 투표 국제 망신에 쓴소리 하는 지조 있는 충신과 언론도 없으니…
새롭게 출발하는 월요일 아침 고운 블로그에 머물다 갑니다.♥昔暗 조헌섭♥

220207

 

*블벗님! 반갑습니다. 좌우명이란 늘 생각하고 되새기며 가르침으로 삼는 말로
원래 이름은 유자지기(宥坐之器)라는 이 그릇은 노나라 환공이 책상 오른쪽에 두고
물을 적당히 붓지 않으면 기울어지고 중간 정도 부으면 똑바로 서 있어 이를 지켜보며
과도함과 부족함을 경계하여 양극 간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함으로 자신을 일깨웠던 글

좌우명은 조석으로 들여다보고 깨우친다는 뜻을 한의학에서도 놀이터 시소처럼 한쪽으로
치우친 것을 병적이라 하여 오행 침으로 상생과 상극을 잘 살펴 허(虛)는 보(補)하고
실(實)은 사(瀉)하는 방법으로 12 경락에 오수혈을 사용해 균형을 유지 탁월한 효과를 낳아
이는 사명대사의 제자 사암도인에 의해 창안되어 오늘날까지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데

어쨌든 우리의 삶도 만사 집착하지 말고 상중도 하여 허망 분별에서 벗어나 마음과
마음이 상응하는 통한 삶을 살지어…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卽變 變卽通 通卽久)라!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가는 것, 즐건 휴일 되십시오.♥昔暗조헌섭♥

220306

 

*블벗님! 개구리와 만물이 동면(冬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군요.
3월28일 내고향 합천 야산에서 발생해 경북 고령군 쌍림면으로 번진 산불에이어
4일 울진에서 발생 강원 삼척까지 확산한 초대형 산불 피해가 '역대급' 규모
약 3천300㏊ 이는 축구장 4천621개에 해당하는 엄청난 면적이…자나 깨나 불조심.

앞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 발목을 잡지 말고, 이왕 잡으려면 손목을 잡어소서…
사랑은 끝없이 포용하고 화해하며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네요.
남녘에서 올라오는 봄 향기를 따라 3월 첫 주말 아침 살포시 다녀갑니다.♥昔暗조헌섭♥ 

220305

 

*블벗님! 역대 비호감도 오늘~내일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이네요.
선거철이 되면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실현 가능성이나 구체성이 없는
공약 들로 표를 얻어 당선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헌신짝처럼 버리는
무책임한 후보자를 두 눈 부릅뜨고 여야를 막론하고 살펴야 할 듯,

또한, 혈연, 지연, 학연 등 연고주의에 의존하는 선거풍토나 금품, 향응, 
관권까지 동원해 상대 후보자에 대한 인신공격성 비방, 흑색선전, 
중상모략으로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미사여구(美辭麗句)로 안 되면 말고 식의 공약으로 유권자를 현혹하며 기만하는 
선전행위는 인제 그만두고 정책경쟁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한 선거문화를 정착 
당선 후에도 공약을 지켜나가는지 관심을 가졌으면…♡석암 曺憲燮♡

220214

 

*블벗님! 강녕하시지요. 세계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지도자로 평가받은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3번 낙선 4번째 만에 이룬 쾌거 2002년 10월 27일 자신의 57번째 생일날에 대통령으로 당선
가난하고 초등학교 4학년 학력이 전부인 구두닦이 소년이 인구 2억(세계 5위)의 남미 대국
브라질을 통치 그는 불굴의 의지와 할 수 있다는 희망적 생각으로 난관을 물리치고

브라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룰라의 당선 소감은 "희망은 두려움을 이긴다." 였으며,
퇴임사마저도 "내 꿈과 희망은 서민의 영혼과 가난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으로 자기 삶 전체를 희망으로 가득 채워 국민들을 패배의식에서 희망의식으로
바꾸어 놓았으며, 당선 후 브라질을 비약적으로 성장 시켜 세계 8위의 경제 대국으로

2014년 월드컵, 2016년 올림픽을 유치하여 2010년 퇴임 당시 87%의 지지를 받았으며,
임기 8년 동안 브라질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존경을 한 몸에 받은 희망의 전도사였지만,
검사와 판사, 법조인 카르텔이 뇌물 받았다는 가짜혐의를 뒤집어씌워 구속된 룰라 대통령
지난해 3월 룰라 전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SNS에 올려 피신 중이라나♥석암♥

220213

 

*꽃피는 3월에는 블벗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베풂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고 하지요.

"미덕"을 채워가는 기쁨의 삶 "마음"을 비워내는 홀가분한 삶
"욕심"을 버리면 그것이 인간이 간직한 최선의 미덕인 것을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요.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라네요.♥昔暗조헌섭♥

220302

 

*오늘이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났던 제103주년 삼일절…
봄을 재촉하는 고운 비가 흠뻑 내렸으면 좋으련만 
대구엔 대지에 기별도 안 오려나 봅니다.

음악의 성인 베토벤은 청각 장애라는 큰 절망을 닫고 불후의 대작을 남겼지요.
“훌륭한 인간의 특징은 불행하고 쓰라린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참고 견디는 것”
이라는 것이 베토벤이 남긴 명언이지요.

절망을 딛고 성공한 사람은 어떠한 고난에도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
블벗님 꽃피는 3월 꽃처럼 밝은 모습으로 상쾌한 나날 되십시오.♥昔暗조헌섭♥

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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