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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130)

내가 쓴 댓글 24년 2월

by 석암 조헌섭.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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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2월 한 달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성인과 신선의 차이는 백성을 제도할 뜻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고, 
그들이 인간으로서 완벽한 경지에 다다른 점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성인은 백성의 안위를 근심하고 신선은 자신의 자족함에 머물며,
성인은 늘 세간에 머물고 신선은 자신만의 고요한 곳에 머문다네요.
성인과 신선의 위대한 화합을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야 할 화합이 아닌감?

우리의 가정이나 사회도 각자의 사고가 다르겠지만 
완벽한 사회와 가정을 이루었으면…떠나는 2월 잘 보내시고 
춘삼월 호시절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昔暗조헌섭♥

240229

* 떠나려는 2월 오늘내일 마무리 잘하고 춘삼월 호시절 맞으시길 바라면서~
늘~부족한 저의 블방을 찾아주시고 항상 건강을 염려해 주시며 
안부의 글 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 드려야 할지…아무튼 감사합니다.

조용히 주위를 살펴보니 세상 참 많이 변했나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은 자신이 가진 광채를 빛내려 하는 경향이 있지요.
과거에는 영웅의 시대가 있었죠. 똑똑한 사람이 우매한 사람을 인도하던 시대…

밀어붙이는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현대인은 명석하고 현명하여 우뚝 서려
하지 않고 그 눈높이에서 민중과 함께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네요. 
쌤!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늘~함께하는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석암曺憲燮♥ 

240228

*쌤! 안녕하세요. 서경에 유덕동천 무원불계(惟德動天 無遠不屆)라
오직 덕(德)만이 하늘을 움직여 아무리 먼 곳이라도 그 감화가 
다 미치게 되는 것이라.

자만하여 넘치는 자는 손해를 부르게 되고 겸손한 자가 이익을 
받음은 바로 하늘의 도(道), 겸양의 미덕을 배우고 실천한다면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니.  

아름답고 진실한 삶을 위해서 겸손함과 지혜를 배우고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되었으면…큰 덕은 반드시 그만한 지위와 명망, 
복록과 수명을 얻게 되며, 덕으로써 인(因)을 지었으니 
좋은 과(果)를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 …♥석암曺憲燮♥ 

240227

*  쌤! 2월에서 3월로 이월하는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열어가시길 바라면서~ 
우리가 살아가며 풍족할 때는 부족할 때를 생각해서 절약해야 하고
건강할 때는 병이 들었을 때를 생각하여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야 하며,

권력이 있을 때는 권좌에서 물러날 때를 생각해서 권세를 부리지 말고 
항상 겸손하게 행동해야 뒤끝이 산뜻하지 않을까 싶네요.
월요일 아침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40226

* 쌤! 날씨 때문에 대보름달도 보지 못하셨지요. 저는 동기생 모임에
횟집에서 거나하게 한잔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술잔으로 손꼽히는
대포(大匏)는 큰대(大)자에 박포(匏) 큰 바가지 술잔이란 뜻이라는데,
생사고락을 같이하기로 약속된 사이를 대포지교(大匏之交)라 하였지…

술 항아리에 신선이 있다고 하는데, 기분 좋게 취하면 이 몸도 한잔
또 한 잔에 얼큰하게 취해 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옛친구와 또 언제 완월장취(琓月長醉)나 할랑가…

한솥밥 나눠 먹고 정리(情理)를 다지듯, 대포 한 잔 마시며 의리를 다졌으니
양주, 소주보다 시골에서는 매일 막걸리 마시며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니
천억 마리 유산균 막걸리 알맞게 드시고 무병장수하시길…♥애주가曺憲燮♥

240225

*안녕하세요.
새해 설날 인사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정월 대보름이네요. 
오곡밥, 귀밝이술. 부럼, 아홉 가지 나물 
많이 드시고 1년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더위팔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액운을 없애기 위해
지신밟기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생각들 많이 나시죠? 
살림살이는 어려웠지만, 그 시절 나름대로 정겹고 즐거웠던 것 같네요. 
쌤! 보름달처럼 모나지 않는 사랑으로 바라는 소망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조헌섭♥  

* 쌤! 별일 없이 잘 지내시지요.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를 지나 경칩이 다가오니 이제 곧 새봄이 찾아오겠지만,
7백만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IMF, 코로나 때보다 더 안 된다니 걱정이네요.

제가 올린 댓글들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고 쉽게 찾아 접할 수 있지만,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올리는 것이니 복습하는 샘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단지 그 말의 어원이나 유래를 알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철 지난 사랑방 이야깃거리도 못 되는 쓰잘데기 없는 얘기지만…
그리고 그 출처를 일일이 밝히지 못함은 기억을 돌릴 수 없기에…죄송합니다.
변명이라 할까 바쁘다 보니 쌤! 포스팅에 어긋난 답글 드려 죄송할 뿐입니다.♥昔暗♥

240223

*  쌤! 중부지방엔 많은 눈이 내렸다네요.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홈스테드 고등학교를 마친 뒤 오리건주에 있는
리드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캘리포니아로 돌아가
게임 회사에 취업 픽사를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키워내 경영 능력을 과시했고,

매킨토시 컴퓨터 등 혁신적인 기술로 컴퓨터를 개발해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시대를 이끈 인물~1976년 고등학교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과 애플사를 설립하여
애플Ⅱ로 성공을 거두었고 2001년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아이튠즈와 휴대용
MP3 아이팟을 개발 2007년 아이폰을 출시하며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으나.

2004년 췌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2009년간 이식 치료를 받았으나
2011년 8월 24일 병세 악화로 애플 CEO직을 사임 후 두 달도 지나지 않은
10월 5일에 향년 56세로 2011년 그의 꿈이었던 애플 신사옥의 착공도
보지 못한 채 숨을 거두었다네요.♥석암曺憲燮♥

240222

*  쌤! 어느덧 2월 하순으로 접어들었네요.  
선인들은 물처럼 바람처럼 살라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요.
공을 세워 자랑하려 하며 사람 위에 군림하려 하는 것이 
상식이 되어버린 세상…
 
군림하려 하면 넘어질 것이고 자랑하려 하면 
그 공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남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이 어쩌면 가장 높은 곳일 수도 있을 듯…
수욜 아침 쌤!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40221

* 쌤! 대구엔 비가 오다 말다 하네요. 손자병법은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 손자가
병사들을 이끌고 적과 싸우면서 조직이 어떻게 해야 강해지고 생존하는 전략을
6천 2백자의 한자로 남겨놓은 병법서 손자병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최고의 병법
오간자는~
향간자(鄕間者)--적국의 사람을 유인하여 활용함이고
내간자(內間者)--적국의 관리를 포섭하여 이를 활용 함이며
반간자(反間者)--적의 간첩을 포섭하여 이중간첩으로 활용함이고
사간자(死間自)--아군의 허위 사실 명령을 탐문한 간첩이 적장에게 잘못 전달하게 하며
생간자(生間者)--반대로 돌아와 그 결과를 보고하는 것,

손자병법 가운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知彼而知己 百戰不殆).
적을 모르고 나만 알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지며,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진다
모택동은 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 바로 ‘손자병법’ 마오쩌웅도 손자병법을
처세학의 교훈으로 삼았으며, 빌 게이츠 회장은 기업경영의 지침서로 삼았다네요.♥조헌섭♥

240220

* 쌤!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 날 아침 대구엔 봄비가 내리네요. 
방생의 3가지 의미, 시기 질투 분노를 버리고 남을 존중하며 생명을 구하려는 의식
1, 뱀 방생 - 새해 첫 보름날 방생 시기 질투 분노를 다스리는 방생 
2. 닭 방생 - 시를 잘하고 학문을 잘함, 무예에 뛰어나나 남을 존중하라는 방생
3. 돼지 방생- 죽을 때. 육체적 탐 진 치 욕심 분노 어리석음의 번뇌를 버리는 방생.

부설거사의 (열반송)을 올려봅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없으면 분별함도 없고/ 귀로 듣는 소리가 없으면 시비도 끊어진다 
분별하고 시비함을 모두 놓아버리고/ 오직 마음의 부처를 지켜서 스스로 귀의하라. 
게송을 마친 부설은 그대로 앉아 입적했을 때 하늘에 상서로운 구름이 가득 펼쳐지고 
신선의 아름다운 음악은 허공에 가득 메아리쳐 향기는 사방에 가득하고 꽃비가 내려
 
묘화 부인은 아들 등운과 딸 월명을 출가시키고, 전 재산을 내놓아 '부설 원'을 
세우고 부설거사의 뜻을 받들어 평생 보살행을 실천하다 110세가 되어 편안히 앉아
입적하여 등운과 월명은 부설 거사가 창건한 묘적암 등운암, 내소사의 월명암에
토굴을 지어 위법 망구 정진 끝에 대성 득도하였다네요. ♡석암曺憲燮♡

240219

* 쌤! 잘 지내시지요. 마부작침(磨斧作針)이란 당나라 대시인 이백의 고사에서
유래 아버지는 이태백에게 공부를 다 마칠 때까지 내려오지 말라고 하였으나.
공부에 싫증이 나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냇가에서 도끼를 갈고 있는 할머니에게
"무엇을 하시냐?"고 물어보니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려고 한다"고 대답,

이백이 어처구니없어하니 할머니는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도끼는 바늘이 될 수 있다"고 꾸짖어 이백은 크게 깨닫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
학문에 매진 이백은 시선(詩仙)이라고 불리며 중국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
처음에 가졌던 마음을 잊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목적한 바를 성취한다는 '불망초심'(不忘初心) 초지일관 과도 상통하지요.
우리는 천지 만물에 감사하고 누구에게나 겸허하며, 꽃 중에 가장 고귀한 꽃이
인내의 꽃이라는데, 마부작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듯 어떤 일도 참고
노력하면 이룬다는 진리…참 잘 올려주신 고운 작품에 쉬어갑니다.♥석암曺憲燮♥

240218

* 쌤! 대구는 분지라 그런지 집 앞에 눈 치워본 지가 2018년 3월 8일 이후

큰 눈이 내리지 않네요. 눈이 오면 길이 막히고 사고가 자주 발생하지만,
눈은 비보다 땅에 오래 남아 가뭄을 막아주고 대기오염 물질을 씻어내며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눈이 대기 중 농도가 낮아져 이득도 많다네요.
 
국립기상연구소는 함박눈(30㎝) 정도 내리면 눈의 가치를 봄 가뭄 피해
경감 효과 7,958억 원, 대기질 개선 253억 원으로 추산 눈은 성가시지만
반가운 겨울 손님…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든다고도 하지요.♡석암曺憲燮♡
240217

*  쌤! 잘 지내시지요. 노자 도덕경 제24장에 이르기를~
기자불립[企者不立]-발돋움하여 발끝으로 선 자는 오래 서 있지 못하고
과자불행[跨者不行]-큰 걸음으로 급히 걷는 사람은 멀리 걸어가지 못하며,

자견자불명[自見者不明]-나를 내세워 자랑하면 뚜렷하게 나타낼 수가 없고
자시자불창[自是者不彰]-나를 옳다고 주장하면 착한 면도 드러나지 않으며,
자벌자무공[自伐者無功]-내 공을 자랑하면 그의 공은 소용없게 되고
자긍자부장[自矜者不長]-혼자 우쭐거리면 곧 그 앞이 막히게 되며,

기재도야[其在道也]-이와 같은 부자연스러운 행위를 무위의 도에 있어서는
왈여식췌행[曰餘食贅行]-먹다 남은 밥, 소용없는 행동이라 부르며,
물혹악지[物或惡之]-누구나 늘 싫어하며 거들떠보지도 않기 때문에
고유도자불처[故有道者不處]-도 있는 자는 그와 상종하지 않네. ♥석암曺憲燮♥

240216

* 쌤! 반갑습니다. 조선시대 학자 홍만종이 펴낸 평론집 ‘순오지’의 부록에 속담
풀이에는 ‘편복지역(蝙蝠之役)’ 편복은 박쥐의 한자어 우리말로 박쥐구실이라지 
날짐승이 모인 봉황의 잔치에 박쥐는 네 발 가진 짐승이라며 가지 않았으며
길짐승이 모인 기린의 잔치에도 “날개가 있다”는 구실(핑계)로 박쥐는 불참했지. 

책임감 없는 행동을 한 결과 박쥐는 날짐승과 길짐승 양쪽에서 미움을 받아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고 어두운 동굴 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만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는 기회주의자들에 대하여 비판을 가하는 풍자적 내용의 설화…
어쨌거나 박쥐를 먹으면 밤눈에 좋다는 속설 때문에 식용한 사례도 있다네요.♥석암♥ 

240215

* 쌤! 반갑습니다. 한비자는 시인불여자시(恃人不如自恃)라 
남이 나를 위하는 것은 내가 나를 위함만 못하다 하였으니 
자신의 역량에 자부심을 가질 것을 권유하고 있지요.

역경과 고통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삶의 뒤안길에는 희로애락,
기쁘고 화나며 슬프고 즐거운 일들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 인생!
일희일비할 일도 아니며, 오욕칠정(五慾七情)의 굴레를 벗기가 쉽지 않는 듯,

우리는 도전과 시련에 낙담하곤 하지만, 대부분의 고통은 물질적 빈곤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 심상사성(心想事成)’이란 말처럼 모든 일이 
마음먹고 생각하는 대로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昔暗 조헌섭♥

240214

* 쌤! 설 연휴 잘 지내셨지요. 저도 덕분에 잘 지내고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논어 옹야편에서 기욕립이립인 기욕달 이달인(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
“어진 자는 자기를 일으키기 전에 남을 먼저 세우며, 
자기가 깨닫기 전에 남을 먼저 깨닫게 한다.”는 소극적 회피’를 말했다면 

“평생 몸에 지니고 실천해야 할 한마디 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라는 
자공(子貢)의 질문에 공자는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하는 것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은 남에게도 행하지 말라” 적극적 도움을 강조한 것, 
 
세상엔 달인이 넘쳐나지만, 기술과 능력을 갖춘 달인들은 재승박덕(才勝薄德)이 
되기십상 자기보다 남을 먼저 세우는 우리에겐 일반적인 達人 아닌
공자의 달인이 필요할 듯, 쌤! 설 연휴 새로윤 한 주 잘 열어 가입시더.♡석암♡

240213

*  쌤! 설 연휴 끝자락 마무리 잘하십시오. 흘러가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듯 
우리의 인연과 꿈, 생명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는 무정한 세월…
하지만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것들은 분명히 존재하지요.

내가 줬던 마음과 받았던 온정 내가 품었던 꿈과 애썼던 노력의 정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그 마음의 행적만은 남아 있다고 하니 우리 모두
지금, 이 순간 우리 발자국에 고운 마음이 스며들 수 있도록 힘써 나갔으면…
대체공휴일 아침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며 쉬어갑니다.♡석암曺憲燮♡ 

240212

*  쌤! 설 명절 연휴 잘 지내시지요.
설 연휴 애주가들이 좋아할 듯한 이백 선생님의 옛 시 월하독작을 올려 봅니다.
월하독작(月下獨酌) 이태백 이백(李白)

천약불애주(天若不愛酒)--하늘이 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주성불재천(酒星不在天)--하늘에는 주성이 없었을 것이고,
지약불애주(地藥不愛酒)--땅이 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지응무주천(地應無酒泉)--땅엔 응당 주천이 없었으렷다,
천지기애주(天地旣愛酒)--하늘과 땅이 술을 사랑한 터에,
애주불괴천(愛酒不槐天)--술사랑 하늘에 부끄럽지 않도다.

나는 이미 들었다네! 청주는 성인에 견주고, 탁주는 현인이라고 말하는 것을
성인과 현인이 이미 마셨으니 어찌 반드시 신선이 되기를 바랄까
석 잔 술로 대도와 통하고 한말 술을 마시면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 모두가 술에 취한 중에 얻는 것, 술 깬 사람들에 전하지 말지어다.
하지만 술이란 적당히 마시면 보약이요, 과하면 독약…♡애주가 曺憲燮♡

* 똑똑, 똑, 쌤! 만수무강을 바라면서~불로주로 세배 인사 왔습니다.
불로초로 술을 빚어 만년 배(杯)에 가득 부어
설 술, 불로주 한 잔 드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오.
만수산 만수봉에 만수천이 흐르니 그 물로 술을
빚어 술을 한 잔 잡수시면 만수무강하노라.

**┓┏** 갑진년엔
┏┛┗┓불로장생
┃ ;불; ┃불로주와
┃ ;로; ┃술안주는
┃ ;주; ┃화춘탕을
┗ ━--┛올리오니 절제하며 자시면서~무병장수하십시오.♥석암조헌섭♥ 

240210

* 까치설날 아침! 어제 오후부터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네요.
고유의 설 명절 복잡한 귀성길에 안전 운전하시고         
설 연휴 동안 고향에 정 듬뿍 가득 담은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현지에서 차례 지내시는 분, 가족과 일가친척 모여앉자, 덕담 나누며
오손도손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맞이하시길 바라면서~. 
  쌤!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석암 曺憲燮♥

240209

* 쌤! 설날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차례상 준비는 잘하셨지요?
매천 황현 선생께서 1910년 한일합병조약이 체결되자, 경술국치를 당하여 
선비의 절개를 지키면서 8월 7일(음력) 더덕술에 아편을 타 마시고 자결한 
황현 선생을 생각하면서 남긴 절명시 네 편 중 세 번째 시를 올려봅니다.  

鳥獸哀鳴海岳嚬(조수애명해악빈) 새와 짐승들 슬피 울고 산하도 눈살을 찌푸리니
槿花世界已沉淪(근화세계이침륜) 무궁화 세계가 이미 망조가 들었구나.
秋燈掩卷懷千古(추등엄권회천고) 가을 등불 아래 책 덮고 천고의 역사를 회고하니
難作人間識字人(난작인간식자인) 글을 아는 이들 사람 구실이 어렵구나.♥昔暗♥ 

240208

*  쌤! 고유의 명절 설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네요. 
마음이 바뀌면 표정(表情)이 바뀌고
표정이 바뀌면 행동(行動)이 바뀌며,

행동이 바뀌면 습관(習慣)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人格)이 바뀌며,
인격이 바뀌면 운명(運命)이 바뀐다니
우리 모두 고운 마음으로 바꿔 희망의 씨앗을 심어 보입시더…♥昔暗조헌섭♥

240207

* 쌤! 휴일 잘 지내셨지요. "천재란 99%가 땀이며, 나머지 1%가 영감"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것이고, 성공의 확실한 방법은 도전하는 것" 
토머스 에디슨은 특허 수가 1,000종을 넘는‘발명왕’ 에디슨은 7세 때 
미시간주 포트휴런으로 이사, 국민학교에 들어갔으나 3개월 만에 퇴학당해 

교육은 주로 어머니가 하였는데, 집안이 가난하여 12세 때에 철도의 
신문팔이 과자팔이를 하면서도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화물차 안으로 
실험실을 옮겨 실험에 열중하다가 화재를 일으켜 차장에게 얻어맞아  
귀에 청각장애를 일으켜 그 후부터는 사람들과의 교제도 끊고 연구에 몰두

1876년에 탄소전화기, 1877년에 축음기, 1879년에 백열전구 등을 계속 발명 
1882년에는 세계 최초의 중앙발전소와 에디슨 전기회사가 창립되어 
1883년에 그가 전구실험 중에 발견한 ‘에디슨 효과’는 20세기에 들어와 
전자공업 발달의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석암曺憲燮♥ 

240205

* 안녕하세요. 봄이 시작되는 입춘! 동양 철학 명리학에서는 새해 기점을
신정도 구정도 아닌 태양의 황경이 315°에 와 있을 때를 입춘일

입춘 세시풍속 가운데는 새롭게 시작하는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 날은 입춘적선공덕행(立春積善功德行)이라
입춘 날 적선과 공덕을 행하면 한 해의 액을 면할 수 있다네요.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만 생기기를 기원하며,
쌤! 세재갑진만사여의형통(歲在甲辰萬事如意亨通)하소서.♡昔暗조헌섭♡

240204

*  쌤!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고통스러운 인내 없이 성공하기는 쉽지 않은 듯,

인내의 ‘참을 인[忍]’자는 심장(心)에 칼날(刃)이 박힌 모습을 본뜬 글자,
칼날로 심장을 후비는 고통을 참아내고 견디는 것이 바로 인내[忍耐],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자면 누구나 가슴에 칼날 하나쯤은 있게 마련

인내를 참느냐 못 참느냐, 에 따라서 삶이 길흉이 따라온다네요.
참을 "忍" 자가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하니,
우리 모두 인내 [忍耐] 하여 성공하는 삶 살아갔으면…♡석암曺憲燮♡

240203

*  쌤! 2월 첫 불금날 아침 반갑습니다.
제가 어릴 적 밥숟가락을 왼손잡이로 하다가 선비(先妣)로부터 꾸중을
들은 기억이…하지만 양손잡이가 훨씬 경쟁 사회에서 유리하다네요.

양손은 좌·우뇌의 깊은 관련이 있어 오른손잡이는 좌뇌가 발달해 예리한
판단력을 가지고, 왼손잡이는 우뇌가 발달하여 사람은 상상력이 풍부한 재능을
발휘, 좌·우 뇌의 역할이 다르므로 양쪽 뇌가 골고루 잘 발달해야 한다는 것,

양손잡이로 키우려면 7~8세까지 왼손잡이로 그 이후 오른손잡이로 바꾸어
양손잡이로 사용하면 좋을 듯… 저는 양손잡이 사용하니 모든 것이 편리하네요.
참 잘 올려주신 고운 븗로그 즐감하고 갑니다.♥昔暗 조헌섭♥

240202

*새로운 달
2월 즐거운 날만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댓글을
주고받는 것도 쌤과 좋은 말과
고운 글이 씨앗이 되어 나쁜 행동을 
멀리하고 좋은 행동은 가정의 평화와 사회의 
밑거름이 되어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소서…♥석암曺憲燮♥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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