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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 [125]

내가 쓴 댓글 22년 8월

by 석암 조헌섭 2022. 7. 28.

석암

석암

*블방 쌤님! 둥둥 8월도 어느덧 꼬리를 감추려 하고,
새로운 달 9월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채근담에 이런 말이 있지요.
생활을 즐겁게 하는 길은 일이 적은 것보다 더 큰 복이 없고
마음 씀이 많은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지요.

오직 일에 시달려 본 사람만이 일의 적음이 복되다는 것을 알고,
오직 마음이 편한 사람만이 마음 씀이 많음이
재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니
우리 모두 불필요한 일을 만들지 말고 부질없는 일에 마음 쓰지 않으며,
늘~ 생활을 즐겁게 하며 살아가입시더. ♥昔暗 조헌섭♥

220831

 

*블방 쌤님 때는 벌초시기라 저도 어제 선영 벌초하고 와
“첨소봉영유감(瞻掃封榮有感) 형님(故)의 자작 漢詩를 올려봅니다.

망운지감불초비(望雲之感不肖悲)-불초 소생이 고향 선영을 그리워하며,
월계산봉암루시(月桂山峰暗漏嘶)-산봉우리에 달이 걸리면 몰래 추모의 눈물 흘렸네,

작야상풍음덕혜(昨夜祥風蔭德惠)-지난밤 상서로운 바람은 조상의 음덕이요.
금조서기조선자(今朝瑞氣祖先慈)-오늘 아침 좋은 일기는 선조의 인자함이라.

하시무성영변초(夏時茂盛塋邊草)-한여름 무덤 주변 풀은 무성하고
염제번응묘편지(炎際蕃凝墓偏枝)-더운 날씨에 묘소 주변 나뭇가지는 엉키었는데,

전벌탄성첨소후(剪伐殫誠瞻掃後)-정성을 다하여 베고 깎아서 살펴 청소한 후
공심부복헌배치(恭心俯伏獻拜巵)-공경하는 마음으로 엎드려 맑은 술잔을 올립니다.
8월 끝자락 휴일 잘 지내십시오. ♥昔暗 조헌섭♥ 

*블방 쌤님! 처서가 지나가니 시원하지요.
명나라 선사인 태을진인(太乙眞人)의 칠금문 양생비결은
1. 말을 적게해 내기를 기르고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고)
2. 색욕을 조심해 정기를 기르며, (색욕을 너무 남용하지 말며,)

3. 입맛을 담백하게 해 혈기를 기르고 (기름진 육류보다 담백한 채소를 섭취하고)
4. 진액을 보존해 오장의 기운을 기르며, (침을 뱉지 말며,)
5. 분노를 조절해 간장의 기운을 기르고 (화내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 없네!)
6. 음식을 조절해 위장의 기운을 기르며, (과음, 과식을 피하고)

7. 생각을 적게 하고, 심기를 길러, (모든 병은 마음에서 시작되니)
허준 선생 말처럼 질병을 치료하고자 하면
"먼저 마음을 다스려" 건강하게 사입시더.♥석암 曺憲燮♥  

220825

 

*블방 쌤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저의 블로그 공개한 것이 어느덧 10년이 
지났네요. 12년 8월 9일 이전엔 누구한테도 배운 곳이 없어 많은 실패를 
거쳐 집요한 노력으로 오늘에 이러러 많은 분과 글로서 대화하면 배움에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저의 블로그를 공개하였답니다.

제가 직접 쓴 글이다 보니 철자법. 띄어쓰기, 한자 등 많이 부족하여 전화와
댓글로 수정, 바로잡아 주신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리면서~
앞으로도 잘못된 점은 충고도 해 주시고 댓글로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도오선자 시오적 도오악자 시오사 (道吾善者 是吾賊, 道吾惡者 是吾師)라
나를 착하다고 하는 사람은 나의 적이요 나를 악하다고 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라 하였으니, 많은 충고와 잘못을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昔暗조헌섭♥

220822

 

*블방 쌤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저의 블로그 공개한 것이 어느덧 10년이 
지났네요. 12년 8월 9일 이전엔 누구한테도 배운 곳이 없어 많은 실패를 
거쳐 집요한 노력으로 오늘에 이러러 많은 분과 글로서 대화하면 배움에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저의 블로그를 공개하였답니다.

제가 직접 쓴 글이다 보니 철자법. 띄어쓰기, 한자 등 많이 부족하여 전화와
댓글로 수정, 바로잡아 주신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리면서~
앞으로도 잘못된 점은 충고도 해 주시고 댓글로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도오선자 시오적 도오악자 시오사 (道吾善者 是吾賊, 道吾惡者 是吾師)라
나를 착하다고 하는 사람은 나의 적이요 나를 악하다고 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라 하였으니, 많은 충고와 잘못을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昔暗조헌섭♥

220822

 

*블방 쌤님 연휴 잘 지내셨지요.
“더위 먹은 소, 달만 봐도 헐떡인다.”란 속담이 있듯이,
더위의 무서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지요.

‘더위를 먹는다.’는 건 더위 때문에 몸이 이상해지는
증세를 한의학에선 서병(暑病) 혹은 서증(暑症)이라고 한다는데
심하게 더위를 먹으면 열사병에 걸릴 수도 있다네요.

쉽게 말해 몸의 온도조절 장치가 고장 나 중추신경과 근육, 간·콩팥 등
장기가 고장 나는 것, 열사병에 걸리면 체온이 40.5도 이상 치솟으며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되며 제때 손을 쓰지 못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고

간이 손상돼 황달이 와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하니…
일도 좋고 운동도 좋지만, 무엇보다 건강 꼭 챙기이소.
참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잘 보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20816

*블방 쌤님 폭염으로 한여름 지내시기 힘드시지요. 일 년 중 가장 무덥다는
대서, 입추를 지나 말복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니
‘가을 기운이 세 번이나 여름에 굴복한다’는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삼복 철이면 누구나 축 처지게 마련’ 한여름의 더위는 예나 지금이나
별로 차이가 없지만, 더위를 식히고 피하는 방법은 사뭇 달라진 듯,

옛날 우리 선조는 어떻게 여름을 났을까? 문명이 발달한 지금은 에어컨,
선풍기 등으로 여름나기가 수월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이른바
삼복 더위를 피하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 그 대표적인 것이 열로써 더위를
다스리는 이열치열의 원리로 각종 보양식으로 삼복더위를 이겨내셨다니
보양식 드시고 한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석암 조헌섭♥

220813

 

*비 피해는 없는지요? 서울은 물 폭탄에 물난리 인명피해가~
대구엔 연일 찜통 같은 폭염이 여름 값을 하네요.
소크라테스는 철학이란 죽음의 연습 공부라는데,

철학이란 학문은 죽는 연습, 죽는 공부, 죽는 준비, 죽는 훈련을
하는 학문이라며, 언제 죽더라도 태연자약하게 죽을 수 있는
마음자리를 준비하는 철학이기에 확고부동한 사생관을 확립하고
종용하게 죽을 수 있는 정신적 준비를 하는 것이 철학의 긍정적 목표라

에밀이 쓴 프랑스의 위대한 사상가 장자크 루소는 철학처럼 사색하고
농부처럼 일하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인간상이라네요,
블방 쌤님! 참 좋은 블방에 살포시 다녀갑니다. ♥昔暗 조헌섭♥

220810

 

*블방 쌤님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가 지났지만, 대구는 폭염이네요.
시원한 비라도 좀 내렸으면…우리 삶의 3분지 1은 노후에 속하지만,
설마설마하다가 속 빈 강정 같은 날이 반복될 듯,
노후가 되면 경제력, 건강, 활력, 역할, 친구 등 줄어들지요.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재정비하여 사용하면 삶의 가치가 달라지겠지?
남은 시간 쪼매라도 건강하게 살라카마 물처럼 좋은 보약도 없은 게
물을 많이 마시고, 편식은 건강의 적이니 음식을 골고루 먹으며,
최고의 건강식품은 콩, 멸치, 마늘이라네요,

“과식단명 소식장수”라는 말이 있듯이 음식 욕심은 명 재촉의 지름길이며
몸은 움직여야 건강하고 뇌는 가만 놔두면 녹슬어 못쓴다지요.
매일매일 낙천자가 되면 근심 걱정은 발붙일 곳이 없어 썩 물러간다나…♥석암♥

220808

 

*안녕하세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미국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중국과의 힘겨루기는 대한민국의 불안을 예측할 수 없게 하네요.
우리 고조선의 역사에서 치우천왕(蚩尤天王 붉은 악마)! 은
환단고기에 나오는 배달국의 14대 왕 자오지환웅으로 불리기도 하는
치우천왕은 중국의 황제 훤원과 70여 차례 싸워 모두 승리한 전쟁의 신인데,

중국 하북성 벌판에서 중국 삼조신의 하나인 황제 훤원을 사로잡아 굴복시켜
북방 바이칼호에서 남쪽 파미로 고원까지 대륙을 장악한 불패의 신화를 가진
우리 자오지환웅 황제의 기상을 되살려 빼앗긴 역사를 되찾도록
튼튼한 경제력과 최대의 국방력으로 단합된 국민의 힘을 모았으면…
블방 쌤님 삼복더위 잘 이겨내십시오.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昔暗조헌섭♥

220805

 

*블방 쌤님 잘 지내시지요. 옛말에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고 하였지요.
8월 첫날 산뜻하게 출발하시길 바라면서~
좋은 친구가 같이 있으면 향기로운 지초[芝草]가 가득한 방 안에 들어간 것과 같고
나쁜 사람과 같이 있으면 생선 가게에 들어간 것과 같이 비린내가 난다고 했으니…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했지요.

우리 모두 벗을 사귈 때 이해득실(利害得失)에 흔들리지 않는 중국의 관중과 포숙,
신라의 다사함과 이사부, 성경의 다윗과 요나단을 본보기로 삼아 생사를 같이하는
친구는 못되더라도 깨끗하고 맑은 지란지교와 같은 참된 교우가 이루어졌으면…
하늘에서 해가 땅 위에선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 둥둥 팔월 힘차게 열어가입시더.
♥昔暗 조헌섭♥

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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