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병명은 폐경색 폐쇠증과 폐련으로 들어 알았다.
산소 마스크 착용으로 체내 부족한 산소가 공급되었다ㅏ
그리고 다음 닐 05시30분 나에게도 호흡이 곤란하며 고열로 신음을 했다.
숨이 차올라서 한 바자국도 걸지를 못하여 11구로 SOS를 쳤다.
119레 오르는 순간 산소가 공급되오 다소 호전상태로 서울 보훈병원 응급실로 입원
잔찰아 끝났다.
합병증으로 영양제와 항생제 이뇨제와 고지혈증치료제 고혈압치료제거 트여 되면서
산소공급으로 24시간에 사소를 2리터를 사용하며 15일간 산소에 의존했다.
입원15일뒤에 7월31일 퇴원되오 안정 가료중이다,
그러나 김대중 댜통령님은 내가 퇴원한 10일뒤애 서가 하셨다.
같은 증상으로 차료를 하면서 그를 지켜 보왔으나 나보다8살연상으로 노환을 이겨내지못하고 서거하여 국장으로 6일장이 거행되오 먀우 슬프다.
|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을 지낸 김대중(金大中.85)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 42분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폐렴으로 신촌세브란스에 입원,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증세가 호전돼 22일 일반병실로 옮겼으나 하루 뒤 폐색전증이 발병하면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되지 못했다. 1925년 전남 신안에서 가난한 농부였던 아버지 김운식(金雲植)과 어머니 장수금(張守錦)의 4남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난 김 전 대통령은 목포 북교초등학교와 5년제인 목포상고를 졸업한 뒤 목포일보 사장을 지냈으며 민주당 대변인이었던 63년 목포에서 6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뒤 7,8,13,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 전 대통령은 71년 대통령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나섰으나 당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에게 석패한 뒤 87년, 92년 대선에서 연거푸 낙선했으나 97년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