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463)

인내와 끈기

by 석암 조헌섭. 2022. 3. 24.

인내[忍耐]와 끈기

토머스 에드슨은 전등을 발견하는 과정[課程]에서 무려 1만 4천 번의
실험[實驗]을 했다고 한다.

에디슨은 효과 있는 전등 하나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인내와 끈기로
성공[成功]했던 것이다. 

성공이란 인내[忍耐]와 끈기와 땀의 결실[結實]임을 명심하라.
  
"천재란 99%가 땀이며, 나머지 1%가 영감[令監]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것이고 성공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시 도전[挑戰]하는 것이라는데," 토머스 에디슨은 특허수가 
1,000종을 넘는 ‘발명왕[發明王]
에디슨은 7세 때에 미시간주
포트휴런으로 이사를 가 그곳 초등학교에 들어갔으나 


겨우 3개월 만에 퇴학을 당해 교육[敎育]은 주로 어머니가 하였다는데, 
집안이 가난했기 
때문에 12세 때에 철도에서 신문팔이·과자 팔이를
하면서도 시간을 절약[節約]하기 위하여
화물차 안으로 실험실을 옮겨 
실험에 열중하다가 화재를 일으켜 차장에게 얻어맞아  
귀에 청각장애를
일으켜 그 후부터는 사람들과의 교제도 끊고 연구[硏究]에만 몰두해


1876년에 탄소전화기, 1877년에 축음기, 1879년에 백열전구 등을 
계속 발명 
1882년에는 세계 최초의 중앙발전소와 에디슨 전기회사가 
창립[創立]되어 1883년에 
그가 전구실험 중에 발견한 ‘에디슨 효과’는
20세기에 들어와 전자공업 발달[發達]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다.

만일 당신의 일이 생각하고 원했던 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다면 
이 사실[事實]을 기억[記憶]하라
비로드 천을 면도날을 날카롭게 할 수 없고 어린애처럼 매일 떠먹여 주면
그 사람을 강[强]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이 세상에 인내를 대신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재능[才能]도 아니다. 재능은 있으나 성공[成功]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너무도 많다. 

천재도 아니다. 한 푼의 돈도 벌지 못하는 천재라면 웃음거리다.
교육[敎育]도 아니다 이 세상에 이미 교육을 받은 낙오자가 꽉 차 있다.

인내와 결단[決斷]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을 가져온다.
처칠이 영국인들의 의식을 깨우칠 때 감동적으로 사용했던 언어들
인내와 헌신[獻身], 노력, 피와 땀과 눈물, 이런 언어[言語]들이야말로 
위대[偉大]하게 만든 첫 번째 조건[條件]이다.

최선을 다했으나 성공하지 못했을 때 그 자리에서 포기[抛棄]하지 말라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또 다른 일에 착수[着手]하라.   

 
22년 3월 일

석암 조 헌 섭 

첨부이미지


토끼와 고양이=경음악

 

 

 

 


 

 

'나의 이야기(46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  (2) 2022.05.06
공짜심리는 전망없다.  (2) 2022.04.19
나의 신조 [信條]  (0) 2022.03.16
“결혼생활[結婚生活]”  (1) 2022.03.08
"소크라 테스의 일화 {악처}"  (0) 202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