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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는 성장력이 강하고 아무 데서나 잘 자라며 뻗어 나가는 줄기찬 나무라네, 촛불이 제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히듯 한없이 자비롭게 우리를 덮어주고 감싸주네, 우리도 등나무처럼 강인한 지구력으로 심신을 단련(鍛鍊)하여 자비로운 마음으로 항상 남을 감싸주고 도울 수 있는 포근한 마음과 사랑을 지닌 사람이 되자.
석암 조헌섭 |
등나무는 성장력이 강하고 아무 데서나 잘 자라며 뻗어 나가는 줄기찬 나무라네, 촛불이 제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히듯 한없이 자비롭게 우리를 덮어주고 감싸주네, 우리도 등나무처럼 강인한 지구력으로 심신을 단련(鍛鍊)하여 자비로운 마음으로 항상 남을 감싸주고 도울 수 있는 포근한 마음과 사랑을 지닌 사람이 되자.
석암 조헌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