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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디어 안 보이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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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암 헌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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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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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행운공주 / 차기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 모습으로 있는지만 알았는데~이렇게 멀리 와 버린 우아한 중년의 모습 머리는 할미꽃 수술 처럼 흰머리카락이 얄밉게 나오는것이 밉다 그냥 그대로 있다가 영원한 보금 자리 갈때 까지 우아한 모습 건강한 몸 가면 좋으련만~~세월이 그리 만드는구나 중년들이여 우리 모두가 힘내자요! 우아한 모습 붉은 사과 처럼 이쁘게 익어 가는 우리 중년들 모습 인생 술리 되로!~ 세월이랑 함께 친구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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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FONT > 詩 / 최춘자 잿빛 하늘에 가려 보이지 않는 그대이기에 외로움만 깊어갑니다 찬바람 시리도록 불어도 그대 눈빛 훔치고 싶어 구름 걷히길 기다리렵니다 눈이 내려 구름 걷히고 나면 하얗게 쌓인 눈밭에 발자국 하나 둘 새기며 걷겠습니다 혹시 그대 나 보고파 찾아온 발길 되돌아갈까 선명하고 깊게 새겨 놓겠습니다 눈 내리는 날 만나자는 약속 지키지 못한다 해도 하얗게 내린 눈밭에 내 마음 모두 꺼내어 쌓아 놓겠습니다 봄이 온다 해도 그대 아니 오시면 눈꽃으로 피어 꽁꽁 얼어붙은 얼음 동산으로 누워 있을 겁니다. |
다시 눈이 내리면 </FONT > 詩 /원태연 다시 눈이 내리면 생각이 나주겠지요. 오랜 세월에 묻혀 어렴풋해진 얼굴 다시 눈이 내리면 생각이 나주겠지요. 다시 눈이 쌓이면 떠올라 주겠지요. 차곡차곡 쌓이는 눈처럼 그 얼굴과의 얘기 다시 눈이 쌓이면 떠올라 주겠지요. 다시 눈이 녹으면 녹아 없어지겠지요.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스레 만든 얘기 다시 눈이 녹으면 어이없이 녹아 없어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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