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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130)

내가 쓴 댓글22년 12월

by 석암 조헌섭.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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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 쌤님 지난 한 해 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주가 하락, 깡통전세, 이태원 참사, 방음터널 화재,
밥 먹덧 쏴대는 북한의 미사일에 무인기가 대통령실 부근까지 속수무책…
참 어려웠던 한 해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나 봅니다.

다가오는 계묘년에는 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힘차게 출발하여
만사형통하시길 바라며~ 모든 소망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福) 福, 福 마니 마니 많이 받으십시오.
한 해를 마감하는 주말 아침 ♥昔暗 조헌섭 拜上♥

221231

*블방 쌤님 임인년 한 해도 막 달음질하네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은 
로마가 당시 세계 중심이었던 것은 인적, 물적 자원의 중심이 되었다는 것,
진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았다면 로마인은 만리장성보다 10~20배나 긴 도로를
뚫었기에 현대인으로부터 '인프라의 아버지'라고까지 불리는 로마 민족…

우리 근대사의 치욕적인 일제강점기의 원인은 조선왕조가 조선초나
고려 이전처럼 개방적인 선택을 하지 않고 쇄국정책과 사대주의에 빠져
메이지(明治) 혁명으로 인프라를 구축한 일본에 의해 치욕적인 지배를 받은 듯,

로마인이 생각하고 있던 인프라는 도로, 교량, 항만, 국방, 치안, 조세, 의료,
교육, 통화 등의 시스템까지 포함한 것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책이 아닐까?
현재 전 세계 1% 부유층이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빈부격차는 갈수록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니 씁쓸하네요.♥昔暗조헌섭♥

221230

*블방 쌤님 임인년 
끝자락 목욜이네요. 
한 해 동안 소중하고 
다양한 주옥같은 좋은 글,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에도 더욱더 
돈독한 한 해를 열어가시길 바라면서~~
떠나가는 임인년 유종의 미 거두시기를 바랍니다.♥석암曺憲燮♥

221229

*블방 쌤님! 세밑 한파가 대단하드니만 오늘은 좀 풀리려나 봅니다.
가마귀에 관한 옛 詩의 의미를 생각하며 댓글로 올려 봅니다.

◆정몽주 어머니의 詩 
가마귀 싸우는 곳에 백로(白鷺)야 가지 마라. 
성난 가마귀 흰빛을 시샘하나니, 
창파(滄波)에 곱게 씻은 몸 더럽힐까 하노라.

◆이직님의 오로시(烏鷺詩) 
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白鷺)야 웃지 마라 . 
것치으 거믄들 속조차 거믈소냐 , 
아마도 것 희고 속 검을손 너뿐인가 하노라.

◆작가 미상 
가마귀 너를 보니 애닯고도 애닯아라. 
너 무삼 약을 먹고 머리조자 검엇느냐 
우리는 백발 검을 약을 못어들가 하노라.

◆병와 가곡집 작가 미상 
가마귀 검거나 말거나 해오라기 희거나 말거나 
황새 다리 길거나 말거나 오리 다리 짧거나 말거나 
세상 옳고 그른 시비는 나는 몰라 하노라.

병와가곡집은 세상의 시비에 휘말리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詩속에 뜻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듯. ♥석암 曺憲燮♥   

221228

*블방 쌤님 연말 마무리 잘하고 계시지요.
다 함께 있어도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있고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 불행한 사람 있으며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 좋은 자 기분 나쁜 자 있으니
좋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대하는 태도…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네요.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 즐겁게 하며 소일거리가 있는 사람
자신이 가진 것을 만족해하며 어디를 가던 반겨줄 사람 있는 사람
그중에 제일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석암曺憲燮♥  

221227

*블방 쌤님 성탄절 잘 지내셨지요. 요즘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은 온 간데없고
성적 위주의 교육이 필수라.  퇴계 이황 선생은 스승과 제자 사이에 마땅히 
예(禮)로써 우선을 삼으라 하셨고, 예가 없으면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정립되지 않으며 가르침이 될 수 없고  배움이 될 수 없다고 하셨다네요.

사엄생경(師嚴生敬)스승은 엄하고 학생은 공경하여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말이고 
사엄도존(師嚴道尊) 선생이 엄격하면 그 가르침도 자연히 존귀하다는 말이며. 
사영불가답(師影不可踏)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고 
사부일체(師父一體) 존경이 숨어 있는 것,

교사의 권위는 말씨, 지식, 인격, 행동, 태도 등 가르침의 핵심이며
교사가 수업을 통솔하지 못하면 학생은 선생의 인격과 지식을 무시당하지요.
학생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가 되면 권위는 생겨나는 것,
이교효인(以敎效人)가르침을 본받을 자세가 필요한 때인 듯…♥昔暗조헌섭♥

221226

*Marry Christmas, 블방 쌤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의 기쁨 소식이 
온 누리에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신을 축하하면서~

중국이 우리 민족을 지칭했던 동이신궁(東夷神弓) 이족은 원래 ‘오랑캐’라는
뜻이 아니라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거대한 우리 민족’이라는 뜻이라는 데,
이(夷)자는 큰 대(大)와 활 궁(弓)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졌으며

쇠철(鐵)이라는 글자는 원래는 '銕'(쇠철)라는 글자였지만, (옥편 참조)
글자에서도 보이는 바와 같이 ‘쇠를 만든 것은 이족(오랑케족)이다’라는
말을 포함하고 있기에 사실은 중국 민족의 수치심에 의해 삭제, 왜곡,
구 쇠철(銕)이 鐵이라는 글자로 변조되었다네요. 즐건 성탄되십시오.♥석암♥ 

221225

*어느덧 성탄절의 이브가 시작되었군요. 

즐거운 성탄절, 사랑과 추억 잘 간직하시고 

못다 한 일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블방 쌤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소서…~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신을 축하합니다. Marry Christmas, 愛 ♥석암 조헌섭♥  

221224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강추위! 블방 쌤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채근담 이란 송나라의 대학자 주희가 저술한 소학에 같은 시대의 학자
왕신민의「나물 뿌리를 먹고도 족함을 느낀다면 무슨 일인들 못 하랴」
라는 말은 여기서 따온 것이라 전해지는데,

채근담의 첫 번째 매력은 홍자성 저자의 청렴한 윤리관이며,
둘째, 사회의 속박을 떠나 자연을 벗 삼고 내키는 대로 노니는 즐거움이고
셋째는 처세의 슬기와 지혜, 즉 상대방을 곤경에 빠뜨리면 도리어
그 공격을 받아 낭패를 보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는 듯,

채근담은 일상에 조언과 격려, 위로의 말로 가라앉았던 마음을 일으키고
들뜬 기분을 경계하여 마음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인생 수양의 처세술이며
지침서이니 몇 번만 읽어봐도 양식이 될 듯싶네요. ♥석암曺憲燮♥

221223

*세월이 

빠른 건지, 

우리의 삶아 바쁜 건지, 

어느덧  또 한해가 기울고 있네요. 

블방 쌤님 가족과 함께 동지팥죽 맛나게 드시고 

액운 소멸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마무리 잘하십시오.♥석암曺憲燮♥  

221222

*블방 쌤님 어느덧 12월 하순으로 접어들어 한 해도 저물어 가는군요. 
연말이라 송년회 등 바쁘실 텐데 보잘것없는 저의 블방을 
찾아 고운 발자취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여유로움 속에서 잔잔한 미소가 
어우러지는 즐겁고 희망찬 하루 맞이하십시오.
정성 담긴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221221

*블방 쌤님 건강하시지요. 오유선생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사람
거짓으로 꾸민 가상의 인물, 까마귀와 우리 민족은 오래전부터 깊은 관계가
있으니 고구려의 거문고도 왕산악[王山嶽]이 진나라의 칠현금을 연주하니
까마귀가 춤을 추었다 해서 “검은고”에서 거문고가 되었다고 하네요.

태양 속의 금 까마귀와 달 속의 옥도끼 금오옥토[金烏玉兎] 이야기와
고구려 벽화의 삼족오[三足烏]에서 반포지효[反哺之孝]의
효경 생활에 이르기까지 까마귀 이야기의 주인공임을 부인할 수 없고
기러기는 장유의 서가 있고, 까마귀에게는 반포의 효가 있다고 하였지요.

이렇듯 까마귀에 관한 한 떨어질 수 없는 일은 분명한데…
세상사 살다 보니 별일도 많다. 청문회 때나 검찰에 불려 가면
얼마 전에 한 일도 모르쇠로 딱 잡아떼는 까마귀 고기를 먹은
오유선생을 여럿 만나는 일상이라…♥昔暗조헌섭♥

221220

*블방 쌤님! 엄청 추운 날씨 어찌 지냈습니까?
효제충신(孝悌忠信)예의염치(禮義廉恥)란!
효(孝)는 내 부모를 효도로 섬김이요, 제(悌)란 모든 사람을 공경함이요, 
충(忠)은 마음의 진실됨이요, 신(信)이란 행동에 신의가 있음이며,

예(禮)는 예로서 경의를 표하며 지켜야 할 규범이고, 
의(義)란 의로써 바른길을 좇음이며,
염(廉)은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을 탐하지 않는 청렴결백함이요.
치(恥)는 도(道)에 어긋남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라니. 
맹자의 효제충신과 관자의 예의염치를 생각하면서 살았으면…♥석암曺憲燮♥ 

221219

*블방 쌤님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네요.
방콕하고 있어야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실컷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라네요. 

휴일 아침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느긋하게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221218

*블방쌤님 안녕하세요. 미국의 존슨 대통령은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인물,
그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하였고
열 살 때 양복점 봉제사로 성실하게 일했고 돈을 벌고 결혼한 후에야 글을 읽고
쓰는 법을 배워 그 이후에 존슨은 정치에 뛰어들어 주지사, 상원의원이 된 후에

16대 대통령인 링컨을 보좌하는 부통령이 되었고
링컨 대통령이 암살된 후 17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여 상대 후보로부터
"한 나라를 이끌어 가는 대통령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다니 말이 됩니까"라고 
맹렬한 비판을 당하자 존슨은 침착하게,

"여러분 저는 예수그리스도가 초등학교에 다녔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초등학교도 못 다녔지만 전 세계를 구원의 길로 이끌고 계십니다."
"나라를 이끄는 힘은 학력이 아니라, 긍정적 의지요. 국민의 적극적 지지입니다."
이 한마디로 상황을 역전 당선되어 알라스카를 러시아에서 사들인 존슨 대통령…
♥석암 조헌섭♥ .

221217

*블방 쌤님 임인년의 끝 달도 과반을 지나네요, 고구려를 세운 동명왕의
활 솜씨는 고구려 벽화에 기마자세를 하면서도 뒤돌아 활을 쏘는
무사들의 모습을 자주 보는데,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신기에 가까운
활 솜씨가 있어 화살촉 하나에 다섯 마리의 까마귀가 떨어졌다고 전해지는데,

이수광의 지봉유설[芝峰類說]에는“중국의 창”“일본의 칼”“한국엔 활”이라 
소개하여 고려인이 몽골군 총원수인 살례탑을 활로 쏘아 즉사케 하였고 
고구려의 철궁이 당나라 이세민의 눈을 정통으로 쏘아 맞혔는가 하면

당나라의 맹장 방효태 균을 전몰시킨 연개소문 철궁예기는 명중률이 
동서고금을 통하여 전무후무한 명궁이었음을 증명하듯,
올림픽 때면 개인전 단체전 할 것 없이 금메달을 따내는 것을 보면 
명장의 피가 흐르는 듯… 한파에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昔暗 조헌섭♥ 

221216

*블방 쌤님 어느덧 연말 중반 송년회 모임 등 바쁘시지요.
지금 우리 사회는 가족 간, 사회 구성원 간에 많은 갈등과
부조화를 겪고 있는 듯, 사람들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오직
내 입장, 내 얘기만 하고 있고 사람과 사람 간에 소통되지 않네요.

특히 정치 분야는 건전한 보수, 진보가 개혁의 쌍두마차가 되어
정책으로 승부를 겨루지 않고 책임정치는 온 간데없이
당동벌이[黨同伐異]로 와르르 무너지고 있으니…
참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昔暗조헌섭♥.

221215

*블방 쌤님! 엄청 춥지요. 맹자가 양나라 혜왕을 찾아가 이제 이 나라에
이로움을 주시겠지요. 하고 여쭈었는데, 맹자曰 하필이면 이(利)입니까?
오직 인의(仁義)가 있을 뿐입니다. 임금이 어떻게 내 나라를 이롭게 할까하면
대신들은 내 집을 이롭게 할까 할 것이고 백성은 나 자신을 이롭게 할 것이지요.

맹자 혜왕편에 이 나라 사람들이 제각기 이익만 추구하면 국가가 존망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는 것, 우리의 조선왕조가 제각기 이를 추구하다 멸망
하였다는 견해도 있듯, 작은 이득을 보려다간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고 하였지

조선왕조까지의 군왕의 시대는 말할 것도 없이 지금 민주주의 정부가 수립
되었지만, 덕본재말(德本財末)덕이 근본이 아니라
재본덕말(財本德末)재물이 근본인 정치를 하여 국가 보조금은 눈먼 돈이라
물질 숭배가 극단에 이르지 않았는가 생각해봅니다. ★석암 조헌섭★

*\안녕하세요. 요즘 소악과 의사가 없어 입원진료 멈췄다네요.
솔아 솔아 푸른 솔아 너는 아직도 늘 푸르고 요놈의 인간 세상
어찌 이리도 혼탁할꼬! 하며 비관적인 생각은 하지 말고,

우리는 잘했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등
좋은 말의 씨앗을 심어보십시오. 반드시 훗날 좋은 일이 올 것입니다.
블방 쌤님!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221213

*\블방 쌤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올해 전국 대학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는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시謂過矣)' 논어 '위령공편'에 즉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태원 참사에도 "잘못을 고치며
처벌받기는커녕 인정하지도 않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진노해야 하는가"

조선왕조실록 '연산군일기' 3년에도 "연산군이 소인(임사홍 등 간신)을
쓰는 것에 대해 신료들이 반대했지만,
고치지 않는다는 점을 비판하는 대목 등에서 언급 된다."며
성군으로 알려진 세종 역시 잘못해서 후회한다고 말한 기록이 10차례나…

"여당이나 야당 할 것 없이 잘못이 드러나면 '이전 정부는 더 잘못했다.'
혹은 '야당 탄압'이라고 말하며 도무지 고칠 생각을 하지 않으니…
"남 탓보다는 제 탓하기가 필요한 세상" 책임정치가 되었으면…♥석암曺憲燮♥**

221212

*블방 쌤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12월 중순으로 접어드는 휴일 아침!
우주의 모든 생명은 절대적으로 평등하며 잘나고 못남 없이
소중하고 평등한 존재인 듯싶네요.

바다의 넓은 마음은 강물이 바다로 들어오면 맑고 깨끗한 물이나
오염된 흙탕물, 한강 물이나 금강 물, 낙동강 물을 구별하지 않고
받아들이듯이 우리의 마음도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진정한 평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한
불 평등심을 없애야 할듯싶네요. 우리 모두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한 해를 마무리했으면…♥석암曺憲燮♥**

221211

*\블방 쌤님! 어느덧 임인년도 덧없이 흘러가는군요.

인생이란! 너무 세게 움켜쥐면 죽어버리고

너무 느슨하게 쥐면 날아가 버리는

한 마리의 비둘기와 같은 것~~,

우리의 삶도 너무 느슨하게도

움켜쥐려고도 하지 말고

중도의 삶 살아갔으면…

잠시 다녀갑니다.

♥석암 조헌섭♥**

221210

*\

변함없이 찾아주신 블방 쌤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삼성생명 홍보 글에는 지금 마음을 다음으로 미루지 마세요.

가족과 대화는 자주 하시나요? 전화는 자주 하시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그 시간을 흘려보내고 계시지는 않나요?

당신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쌤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늘~함께하는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석암曺憲燮♥**

221208

*\블방 쌤님!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이지만 대구엔 눈구경도 못했네요.
자기를 이기는 자가 가장 강한 자라고 하였지요.
자기를 이기는 사람은 천하를 이기고 세계를 이기는 사람…

내가 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지요.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나 자신뿐, 타인은 결코 나를
변화시킬 수 없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昔暗 조헌섭♥**

221207

*\안녕하세요. 김장은 하셨지요. 저의 집도 엊그제 휴일에 했습니다.
김장철이라 이집 저집 금방 담은 김치 쭈욱~찢어
걸쳐 먹는 김장 맛이 제맛이라 밥도둑이네요.

전용석의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중에는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 스스로 되고 싶은 존재나 상태 등을
진정으로 이루기를 원하고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상세히 정해보라.

마음의 힘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마음을 모아 집중하면 간절히 소망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네요. 블방 쌤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21206

*\블방 쌤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요즘 공무원 합격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듯,
내가 알기는 80년대 이후 쪼옴 나아졌지만, 그 이전에는 형편이 말이 아니었지!
월급이라야 하룻저녁 괜찮은 술상 한 번 보면 빈 봉투가 일쑤였지요.
그런 생활이었으니 손톱으로 여물을 쓴다거나 공무원 똥은 개도 안 묵는다라고
했는데 그래도 청빈 세월을 견뎌온 다수의 공무원도 있다는 것을 알랑가?

옛날 훈장을 보면 관학훈장은 교수, 훈도라 하여 품계가 6품 정도 되어 밥술
이라도 걸쳤지만, 사학 훈장(시골서당)은 수학철에 쌀, 보리 한 말 장작 한 짐
정도가 일 년 치 수업료…그래서 책씻이라는 잔치를 열어 천자문이나 동문선습을
때면 축하의 시루떡을 서당에 보내어 훈장과 학동들이 나누어 먹게 하였지요.

또한, 부모들이 매질하여 가르쳐 달라고 보내준 싸리 회초리를 쓰고 남은 것을
빗자루를 역어 팔아 생활비를 마련, 이를 걸복(乞卜)이라! 참 옛날 얘기라
요즘 젊은이는 알랑가 몰라… 어찌 된 판인지 요즘 일부 교사들은 자기 아들,
딸에게 사전에 시험지를 유출한 교사도 있다니 개천에 용나기는 옛말이겠지요?
♥석암 조헌섭♥**

221205

*\블방 쌤님 휴일 아침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 잘 드는 칼 하나씩 가지고 살면서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으며.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어서
잘 붙는 본드 하나씩 가지고 살아가입시더.

믿음이 떨어지면 믿음을 붙이고, 정이 떨어지면
정을 붙어서 모나지 않은 심성으로 즐겁게 살아가입시더~♥昔暗조헌섭♥**

221204

*\전 세계 축구인의 축전인 월드컵 추구 보느라 잠 설친 분 많지요.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김영권의 동점 골,**
손흥민의 절묘한 패스로 황희찬의 결승 골로 2-1역전 승
포르투갈 2승1패 조 1위, 한국 1승1무1패 조 2위 기적 같은 16강 진출…

월드컵 하면 생각나는 것이 치우천왕(蚩尤天王 붉은 악마!)은
우리 고조선의 역사서 환단고기에 나오는 배달국의 14대 왕
자오지환웅 으로 불리기도 하는 치우천왕은 중국 황제훤원의
군대를 73전 승전했던 그 기상으로 승전고를 울리기를 응원합니다.

짜작 짝 짝짝한 민 국~ 대한 민 국짜작 짝 짝짝~엇박자로 교란
벤투 감독의 태극호가 16강을 넘어 8강, 4강, 결선까지 몰아붙였으면…
블방 쌤님! 12월 첫 주말과 휴일 기분좋게 맞이하입시더.♥석암曺憲燮♥

221203**

*\금쪽같은 금요일 아침! 블방 쌤님 전에 차 한 잔 내려놓으면서~.
송나라 시인이자 화가 산곡도인 황정견이 지은 차시[茶詩]를 올려봅니다.
〃靜坐處茶半香初(정좌하고 차를 반이나 마셔도 그 향은 처음과 같고)
妙用時水流花開(묘한 마음의 작용은 물이 흐르고 꽃은 홀로 피고 지네)”

이를 번역하지 말라, 번역하면 비단을 뒤집어 놓은 격이니
선귀의 높은 경지는 원문 그대로 음미하는 것이 좋다고
사천의 다솔사 주지였던 효당 스님이 말씀하셨으며
추사 김정희가 즐겨 쓰고, 다실에 주련으로 많이 걸기도 하였지.

깨달음의 세계는 차를 반이나 마셔도 그 향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같고
범부의 마음은 희로애락에 그 향이 수시로 변하네,
깨달음의 세계는 비가 오면 물이 흐르고, 봄이 오면 꽃이 피지만,
범부의 마음은 비가 오나, 해가 떠도 번뇌만 쌓여가네.♥석암曺憲燮♥**

221202

*\블방 쌤님! 12월 첫날부터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네요.
갑작스러운 한파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세월이 빠른 건지,
우리의 삶이 바쁜 건지, 어느덧 임인년 송년의 달 12월~

우리의 마음속에 미미한 도심을 길러 위태로운
인심을 다스릴 수 있도록 늘 자신에게 공을 들이는
삶이야말로 참으로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았다 할 수 있겠지요.
12월 첫날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 憲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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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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