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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130)

내가 쓴 댓글 2023년 3월

by 석암 조헌섭. 202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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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어느덧 기해년 1/4분기를 마무리해야 하나 봅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일에 담대하며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내 생각과 행동을 누군가가 다 보고 모두 알고 있는 듯,
밝은 말을 하면 사람의 운명이 밝은 쪽으로 가고
어두운 말을 하면 어두운 쪽으로…말이 씨가 되니…

마음으로 지은 죄는 마음으로 씻어야지요.
춘삼월 호시절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면서~
쌤님 주옥같은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30331

*쌤님! 좋은 아침! 폴란드의 영웅 자유 민주공화국을 지킨 "레흐 바웬사는
1943년 9월 29일 폴란드 부오추아베크 근처인 포포보에서 태어나 그의 부친은
그다니스크에서 초등학교를 나왔으며, 부모의 농사를 거들던 바웬사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없는 터라 집을 나왔으며 직업학교를 졸업하여

1967년 그다니스크에서 레닌 조선소 전기 노동자였으며 '연안지방 노동지'를
발행하며 노동운동을 계속하던 중 1980년 8월 14일 시작된 조선소 파업을 주도,
사회주의 국가로서는 혁명적인 성과를 얻어 파업권을 가진 자유노조 연대를 결성
1981년 12월 계엄령 선포에 체포되었다가 1982년 11월 감금에서 석방되었으며

1983년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1989년 자유노조 위원장, 1990년 11월 초대 직선
대통령에 당선, 그해 12월 대통령 취임 이후 경제개혁의 부작용으로 실업이
증가하고 경제난이 가중되는 등 국민의 불만과 시위가 확산하자 의회를 해산하고
1993년 9월 총선거를 실시, 신정부를 출범시켰으나, 1995년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 정계에서 은퇴하고 옛 직장인 조선소 전기기사로 일한 위대한 인물…♥석암♥

230330

*블방 쌤님!
잘 지내시지요.
우리는 돈이 든
지갑을 잃어버리면
아까워하지만, 사상가의
좋은 사상들은 잃어버려도
아까워할 줄 모르듯이. 어리석은
자는 한평생 현명한 이와 사귀더라도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듯이 진리를 모르니…
참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昔暗조헌섭♥

230329

*화창한 화욜 아침, 블방 쌤님! 반갑습니다. 
미·중 양국의 고래 싸움에 등 터지듯 한국의 경제만 파탄 나는가 봅니다.
미·중 양국이 진정한 동맹국이라면 이해하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미·중 양국에 장쩌민 전 주석이 즐겨 낭송한 소동파 시를 전해주고 싶네요.

인유비가난합(人有悲歡離合)=인생엔 슬픔과 기쁨, 헤어짐이 있고
월유음청원결(月有陰晴圓缺)=달에는 흐림과 맑음, 참과 기울어짐이 있으니
차사고난전 (此事古難全) = =이는 예부터 온전하기 어려웠네
단원인장구 (但願人長球) = =다만 원하니 인생 오래오래 이어져
천리공선연 (千里共嬋娟) = =천리 먼 곳에서도 저 달을 함께 보기를~♥昔暗♥

230328

*쌤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명현현상이란 한의학에서는‘호전반응’이라 하는데,
병으로 고생하던 몸이 정상화될 때 잠시 악화, 엉뚱한 반응이 나타나는 것
그것은 마치 녹슨 수도관을 뚫을 때 막힌 녹가루 덩어리를 떼어 내는 것 같은,
진통 과정을 동양의학에서는 “명현이 없으면 병이 낫지 않는다”라고 
할 정도로 오랫동안 앓아 왔던 병이 낫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다네요.

이 말의 근원은 사서삼경 서경에 “만약 약이 명현현상이 없으면 그 병은
낫지 않는다.”라고 하였으며 명현현상의 증세로는,
이완반응 : 몸이 노곤하고 피로를 느끼며 졸음이 오고
과민반응 : 변비, 설사, 발열 등이 나타나며,
배설반응 : 부스럼, 뾰루지 등이 나타나고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눈곱이 끼는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 등이 분해되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
어쨌든 명현현상이 나타나면 사람들은 당황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가 그것이
명현현상인지 알레르기 반응인지 검사하여 처방전에 따르면 될 일을…
어쨌거나 잘 알지도 모르는 제가 쓰고 있는 글들이 놀림조가 되는 듯하여
당구삼년 폐풍월(堂狗三年 吠風月 서당에 기르던 개가 달을 보고 짖는다)하니…♥昔暗

230327

*쌤님 우리는 댓글로서 자주 만나지만, 닉네임이 며칠만 안보여도 궁금해지는
친구가 되었네요. 그 옛날 석가모니가 제자와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이르자
건달들이 못된 욕을 하지만, 석가모니는 미소를 지을 뿐 노하는 기색이 없어

제자가 석가에게 묻기를 "스승님, 그런 욕을 듣고도 웃음이 나오십니까 하니
"이보게, 자네가 나에게 금덩어리를 준다고 하세! 그것을 내가 받으면
내 것이 되지만 안 받으면 누구 것이 되나?" 원래 임자인 제 것이 되겠지요.

"바로 그걸세, 상대방이 내게 욕을 했으나 내가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은
원래 말한 자에게 돌아간 것일세” 오늘 누가 나에게 욕을 하더라도
그냥 웃어넘기세요. 욕은 본래 욕한 자의 것이라 하니까요! ♥석암曺憲燮♥ 

230325

*오늘 아침 앞산 안지랑골 체육공원에 올라가 보니 날씨는 쌀쌀한데 
진달래 개나리,  목련과 벚꽃이 만발하여 이제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만인산(萬人傘)이란 옛날 고을 백성들이 비단을 일산(日傘) 모양으로 만들어 
유지들의 이름을 기록하여 만든 물건을 이르던 말로써 옛날엔 만인 문화가 발달해 

덕 있는 사람의 회갑이나 고희를 맞으면 그를 흠모하는 사람들이 덕을 치하하고 
장수를 비는 글을 써 모아 병풍을 만들어 주었는데 이를 만인병(萬人屛)이라 하고 
정약용이 강진에서 유배를 벗어나 서울에 올라간 뒤 그곳에 남아 있던 제자들이 
손수 가꾼 찻잎을 모아 스승에게 보냈는데 이를 만인차(萬人茶)라 하며

옛날에는 덕 있는 사람을 흠모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합심하여 만인 관행이 
발달하였지요. 만구성비(萬口成碑)라! 많은 사람의 입이 비석을 만든다는 말이니 
여러 사람이 칭찬하는 것은 송덕비를 세우는 것과 같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듯, 
만인 관행이 되살아날 인물이 많이 나왔으면…쌤님 즐거운 불금되십시오.♥석암♥

230324

*블방 쌤님 참 세월도 빨라 3월도 어느덧 일주일 남짓 남았네요.
지금의 우리 사회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 오늘도 많은 젊은이들이
밤낮없이 공부하고 있지만, 젊은이들이 왜 힘들어하고 절망할까?

젊은이의 정서가 원하는 일만 하고 싶어 하고, 폼나는 일만 하고
싶어하기 때문일 거예요?.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는 일이든
그 일을 하면서 참을성을 기르고 사랑과 공경, 자비를 베풀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없었으면…참좋은 블방에 다녀 갑니다.♥昔暗♥

230323

*어느덧 3월 하순으로 접어드는 이른 아침 문안드립니다.
삼국지 촉한에는 유비에 이어 어린 유선이 왕위를 계승한 후 제갈량은
남만 정벌 때 맹흭이라는 장수를 사로잡아 유명한 마속의 말인즉,

“무릇 용병도리의 최상은 민심을 공략하여 성을 함락시키는 것이
곧 심리전이 최상이요. 군사 전은 하책일 따름이니 승상께서는 그의 마음을
정복하라”는 마속의 건의를 받아들여 그를 죽이지 않고 맹획을 일곱 번이나
잡았다가 놓아주고 하였더니 맹획은 마침내 제갈량의 덕스러움에 심복하여

제갈량의 부하가 되었고 여기서 칠종임금이라는 말이 생겼다네요.
아무리 사납고 독한 사람일지라도 덕으로 다스리면 곧 머리를 숙이고
들어 온다는 교훈이지요. 쌤님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열어가십시오.♥曺憲燮♥

230322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날 아침 대구의 아침 하늘이 뿌옇네요.
장자크 루소의《에밀》중에서 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이라는 데,

자식 사랑!
뭐든 넘치게 주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배고픔과 궁핍의 경험도 있어야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쌤님! 잘 올려주신 고운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석암 조헌섭♥ 

230321

*쌤님 주말 아침 반갑습니다. 파괴는 창조의 어머니란 말은 너무 오래돼
진부할 정도라, 그래서 파격이 나왔지만, 파격이 뭔가? 관례나 격식을
과감히 깨뜨림인데, 피천득은 ‘국민 수필’이 된 ‘수필’에 진작 모범 답
안을 보면,‘덕수궁 박물관의 청자연적, 거기에 새겨진 질서 정연한 꽃잎들,

그 질서를 깨고 약간 꼬부라져 있는 꽃잎 하나’, 그게 파격…
한 조각 연꽃잎을 옆으로 꼬부라지게 하기에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듯
헌 것을 버려야 새것이 있듯이 때려 부수거나 깨뜨려 헐어 버려 파괴를
해야만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네요. 즐건 주말 되십시오.♥석암曺憲燮♥

230318

*불금날 아침 반갑습니다. 어릴 적 펌프질로 지하수를 끌어 올리려 할 때
물을 한 바가지(마중물)쯤 부어야 관 속에 물이 차서 지하수와 연결되고
그때 펌프질을 하면 물이 마중물 따라 올라와 식수도 하고 등물도 치고 하였지!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필요하듯 우리 인생도 마중물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뇌과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에 오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대부분 걱정, 근심, 불안, 화이고, 희망, 사랑, 기쁨은 얼마 안 된다는 데
내가 먼저 변하면 오만 가지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상대와 세상이 변하기를 바라면 오만 가지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지요.

우리가 기쁨을 잃고 우울할 때, 또는 믿음을 잃고 이리저리 방황할 때,
답답한 삶의 심연 속에 시원한 생수로 찾아온 마중물 같은 사람,
마중물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면…얼마 남지 않은 여생 누군가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쌤님!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昔暗조헌섭♥

230317

*쌤님! 어느덧 3월 중반 목요일 아침 봄바람이 시원하네요.
자식은 믿고 사랑하는 만큼 성장한다는 데,
좋은 옷, 좋은 음식, 좋은 집보다는 부모님의 진실한
사랑을 먹고 자라는 영적인 존재임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의 자식을 꼭 성공시키고 싶다면 어떤 경우에도 부정적인
말 대신 나는 너를 믿는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네가 하는 일
모든 것 다 잘될 것이라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믿음의 말을 해주면 말이 씨가 되어 잘 성장하지 않을까?♥석암曺憲燮♥

230316

*쌤님! 평안하시지요. 삶이란!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것은 돕는 것이며,
돕는 것은 조력과 구걸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 

다른 사람의 원하는 것을 충분히 도와주면 
삶을 통하여 얻고 싶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네요.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30315

*쌤님! 화사한 화요일 봄날 아침 반갑습니다.
희망이란!
희망이란 놈 참 예쁘네. 꽃처럼 향기롭고 별처럼 반짝이네.
희망이란 놈 참 신기하네. 사람들 속에 숨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하네.

희망이란 놈 때로 얄밉기도 하네. 가끔은 실망이란 놈을 불러오기도 하니까.
희망이란 놈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라네,
우리 모두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참 좋은 희망을 품고 즐겁게 살아가입시더~.
♥석암曺憲燮♥

230314

*쌤님 봄비가 내리더니 쌀쌀하네요. 날씨가 추울 때 군만두 생각나지요.
만두는 젊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음식이지만 이 만두의 유래에는
삼국지 촉한의 유비를 이어 유선이 왕위를 계승한 후 제갈량은 남만
정벌 승리를 거두고 촉나라로 철수하는 도중 노수강에 도착했을 때

갑자기 일진광풍이 몰아치며 군대가 강을 건널 수 없는 상황이라
제갈공명이 주위의 원로에게 하늘이 노한 이유를 묻자 억울하게 죽은
원혼에 의해서 그런 것이니 49명의 사람의 머리를 베어 제사를 지내면
강이 잠잠해질 것이라고 하여 차마 사람을 죽일 수 없어 하늘을 속여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밀가루 반죽으로 사람의 머리 모양을 만들고
그 속에 소와 양고기를 채워서 강물에 던져 제사를 지내고 그 후에
강물이 잠잠해져 군사들이 무사히 강을 건너게 해준
밀가루 덩어리가 오늘날 만두의 유래라네요.♥석암 曺憲燮♥

230313

*쌤님 즐건 휴일 보내시길 바라면서~ 러시아의 빈민을 구제한 톨스토이 
참회록에 이 짐승의 시대를 회상하면 두렵고 마음 아픈 일이 떠오른다며
나는 전쟁에서 많은 사람을 죽였고, 죽이기 위해서 결투를 도전한 일,
농부들이 애써 거둔 것을 쓰면서 오히려 그들에게 벌을 주기도...

간음도 하였고 사람을 거짓말로 속이기도 하였으며 기만, 절도, 간음,
주정뱅이, 폭행, 살인 등 내가 범하지 않은 죄악이라고는 없었다면서
톨스토이도 잘못을 참회하며 짐승인 자아[自我]를 길들이기에 성공하여.
사상가, 교육자, 사회 활동가로서 러시아의 대문호가 되었지요.

톨스토이 명언 중에
“자유롭게 살고 싶거든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을 멀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다.
“평범한 지식을 산더미처럼 쌓는 것보다 삶에 필요한 지식을
조금 아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라는 명언을 되새겨봅니다.♥昔暗조헌섭♥
*

230312

*어느덧 3월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 민족 운동의
지도자이자 사상가로  잘 알려진 인물, 1947년 7월,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힌두교와 이슬람교 간의 융화를 위해 활동하던 중
1948년 1월 30일 힌두교 극우파 청년이 쏜 흉탄에 쓰러져 영면…

마하트마 간디는 그의 자서전에는 질투심으로 어린 아내를 괴롭힌 일,
호색하여 아버지의 임종조차 못한 일, 남의 돈을 훔쳐 담배를 사서 피운 일,
친구의 꾐에 빠져 사창가에 갔다가 쫓겨난 일, 영국에서 사치 생활했던 일,
아내와 아들에게 집을 나가라고 야단쳤던 일들을 모두 털어놓은 사상가

간디의 명언 중에는 하나의 규칙을 어기면 필연 다른 규칙도 어기게 된다.’
‘인간은 육체가 있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있는 곳에 존재한다.’
‘좋은 생각은 향기와 같다.’등 간디는 "무 살생·무 소유, 무 집착, 비 폭력은 
최상의 법칙이라고 말한 위인!…쌤님 주옥같은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昔暗♥

230311

*안녕하세요. 국선 유학 작가 안국선 님이 인간을 금수에 비교해  비판한글에는…
까마귀=어미에게 먹이를 먹여 봉양하는데 사람이 부모에게 불효하니 까마귀보다 못하고
여우=외세에 의존하여 동포를 압박하는 모습은 여우보다 못하며
개구리=우물 속 개구리가 바닷속을 논한다. 외적도 살피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인간들…

벌=꿀은 양식이요, 침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나,
인간의 말은 타락하기 끝이 없어 서로 미워하고 속이는 인간이 되었고,
게=창자가 없어 지조와 절개가 없다지만, 인간은 창자는 다 썩어 지조와 절개가 없다나…
파리=이익을 위하여 악착같이 여기저기 왕래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빗대어 하는 말이고

호랑이=범같이 무서운 정치 인간의 흉포, 잔인함. 포악한 정치와 폭력을 비판하며
원앙=쌍쌍이 들락거린다. 불건전한 남녀 관계 음란한 인간의 성품을 비판한다니…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의 저급한 모양이 어디 이뿐이랴! 동물과 인간의 본능은 동일할 진데…
쌤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함께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십시오.♡석암曺憲燮♡  

2303010

*안녕하세요.  내 고향 합천에 큰불이…봄비라도 내렸으면…
비록 잔꾀를 부려 능소능대할지라도 인망(人望)을 얻을 수 없지요.
간교한 지혜보다 순수하고 정직하게 꾸밈없는 길을 택하면 어떨까?

위정자들이여 인간으로서 타고난 본연의 성품을 잃지 않고 
아첨(阿諂)과 잔꾀, 또는 얍삽한 재주로 몸을 망치는 일이 없었으면~

잃어버린 시간은 찾을 길이 없고, 오는 시간 또한, 막을 길이 없듯이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묵묵히 일하는 청지기처럼 살아갔으면…
쌤님 건강과 행운이 늘~함께하시고 여생지락(餘生之樂) 하시길 바랍니다.♥昔暗♥

230309

*쌤님
참 좋은
봄철이지만
자고 나면 화재
때문에 안타깝네요.
병은 마음의 불화에서
온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내 욕심대로 안 되는 것 때문에
몸과 마음이 아프겠지요. 마음이
비뚤어져 있고 몸이 병들어 있는 것은
내가 일심을 쓰지 않기에 오는 병이라네요.
마음이 청정하면, 몸도 청정하고 이 한 몸이
청정하면 온 세계가 청정하다네요. 육체적으로 오는
어떤 병도 우리들 마음에 미움과 원망이 없다면 약 먹고 치료
받는 대로 낫게 되어 있다네요. 마음 조심~ 불조심.♥昔暗조헌섭♥

230308

*블방 쌤님 강녕하시지요. 배부른 돼지보다는 생각하는 소크라테스가
행복하다는 말을 실감하듯, 어른들이 뚜렷한 역사관과 철학관이 없이
적당히 살아서는 자식들이 훌륭한 인격자가 되기를 바랄 수 없겠지요.

배불리 밥 먹여 주고 따뜻이 옷 입혀 주는 것으로, 부모 노릇 다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 먼저 스승이나 부모, 어른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인격을 갖추고 있어야만, 비로소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을 믿고 따르겠죠,

옛 선비들은 정자에 앉아 낭랑한 목소리로 책 읽기를 즐겼고 윤리 도덕이 
살아 있었기에,  선조들은 동방 예의국 문화민족임을 자부할 수 있었지...
오늘도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30307

*안녕하세요.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군요.
참 좋은 경칩 날 아침 가슴에 찌든 정 하나 안고 살아가는
아내에게 바치는 절묘한 詩 같아 옛 시 한 수 올려봅니다.

경국불여 추추부(傾國不如 醜醜婦)-경국지색이라도 못난 아내만 못하고
다탕약비 박박주(茶湯若非 薄薄酒)-박박한 막걸리라도 맹물보다 낫도다,
명화불여 춘산경(名畵不如 春山景)-아무리 유명한 그림도 春山의경치만 못하고
명월약비 심강월(明月若非 心江月)-밝은 달도 마음의 강에 비친 달만 못하도다.

춘삼월 호시절  쌤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昔暗조헌섭♥ 

230306

*쌤님 잘 지내시지요.
세상을 보는 눈과 세상
소리를 듣는 귀를 바꾸어
삶에서 오는 어떤 고통도 다

받아들이면 진리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데, 지금, 이 순간 마음조차도
머무르지 않고 모든 것은 다 지나가건만, 내일을
걱정하다니…우리 모두 짜증 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니 감사하게 받아내어 살맛 나는 세상 만들어 갔으면…
휴일 아침! 곱게 올려주신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30305

*블방쌤님 주말 아침 반갑습니다. 춘삼월 호시절 새 학기엔 올바른 교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봅니다. 나 어릴 적 옛 스승의 하신 말씀이
교육(敎育)이란! 가르칠 교(敎) 베풀어 아랫사람이 본받도록 하는 것이요.
기를 육(育)은 어린이가 착한 일을 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하였듯,

물감에 따라 색깔이 변해가는 어린 꽃잎이 악의 그늘에 서지 않도록
묵자비염의 철학을 청려장으로 삼아 달을 보라는 가리킴에 달은 안 보고
견지망월의 오차를 범하지 않으려 노력하신 스승들의 철학은 사라지고
학생 인권이 강조되면서 스승의 교육권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데,

교편이란? 가르칠교(敎) 채찍 편(鞭), 학생을 가르칠 때 교사의 회초리…
지도편달(指導鞭撻)은 가르킬 지(指) 인도할도(導) 채찍편(鞭) 매질할달(撻)
채찍으로 매질해서 가르쳐 인도해 달라는 뜻처럼, 새 학기엔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교편과 지도편달의 뜻을 되새겨 올바른 교육이 되었으면…♥석암♥

230304

*블방 쌤님 반갑습니다. 만절필동(萬折必東)이란 강물이 일만 번 굽이쳐 흘러도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간다는 것, 충신의 절개는 꺾을 수 없음을 말하는데,
​군자가 물을 관찰해야 하는 아홉 가지가 그 유명한 구덕론(九德論)에는

덕(德)-물은 만물을 키우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듯 보이는 것이고,
의(義)-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순리와 법칙을 따르는 것이며,
도(道)-쉼 없이 흐르지만, 마름이 없는 것이고,
용(勇)-막힌 곳을 뚫어 절벽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법(法)-그릇에 담아도 기울지 않으니 법(法)이라.

정(正)-공간을 채워도 한 점 빈 곳을 남기지 않고,
찰(察)-연약하고 작지만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며,
선(善)-물질을 씻어 정갈하고 아름답게 하고
지(志-)-만 번을 굽어도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가니
구덕론(九德論) 만절야필동(萬折也必東)이라.♥석암曺憲燮♥

230303

*블방 쌤님 첫 공휴일 잘 지내셨지요?
나한테 잘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잘할 수 있다네요.
원수 같은 사람한테도 그 사람을 참 마음으로 존중하고
나의 지혜로 잘 대할 수 있으면 불행은 없다고 하니

우리 모두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가입시더…
만물이 소생하는 3월 쌤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30302

*블방 쌤님! 삼일 운동을 기념하는 104주년 삼일절! 러 일 전쟁 발발 후
포츠머스 강화 회담이 1905년 8월 9일~29일까지의 회담에서, 제2조에는
“일본은 한국을 지배적인 권리가 있음을 인정한다”소련 놈과 미국 놈들이
필리핀은 미국이 권리를 가지고 한국은 일본에 넘겨진 포츠머스 강화 회담

소련 놈에 속지 말고 미국 놈 믿지 말며 일본 놈 다시 일어난다는 말도 생겼지
왜놈이 36년간을 강압으로 합방하여 총칼로 통치한 고통의 세월~
죄없이 끌려가 불귀의 객이 되어버린 수많은 영혼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외놈은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만둘며 올해부터 고교 2학년 이상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역사 왜곡하는 그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던 명언을 잊었는지? 남·북으로, 보수와 진보,
영남과 호남, 구세대와 신세대가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으니… ♥昔暗 조헌섭♥

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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