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석암(조헌섭) 시집(詩集)

”송년(送年)“

by 석암 조헌섭. 2020. 12. 19.

 

(送年)“ 

속절없는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간다.

코로나 창궐로 몸과 마음 지친 한 해


액운이 소멸되어 전화위복 염원한다.



다사다난했던 회한(悔恨)의 일들은

한 해의 끝자락 정리정돈 잘하여


우리 함께 꿈과 희망 새싹을 틔워보자.



개미 쳇바퀴 돌듯, 돌고 도는 세상


얻은 것은 무엇이며 버릴 것은 무엇인가


좋은 종자 다시 심어 送舊迎新 맞이하세.

                  석암  /  조  헌  섭



  가지마 - 김수빈

 

 

 

'석암(조헌섭) 시집(詩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 내리는 날”  (0) 2021.03.02
인내심  (0) 2021.01.31
겨울맞이  (0) 2020.11.22
사랑 타령  (0) 2020.10.13
언행(言行)의 씨앗 / 석암 조헌섭  (0) 2020.09.1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