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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_사랑이란 + 결혼해줄래 . 2015. 2. 25.
.왁스 WAX =화장을 고치고 . 2015. 2. 22.
직성(直星) 직성(直星) 우리 손자 손녀 잘 자라다오. 설 연휴[連休]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친지와 못다 한 얘기 나누며 실컷 부어라, 마셔라 정초부터 실컷 마셨더니 직성(直星)이 풀리고 기분은 좋은데… 손주 녀석 보기에 좋은 할아버지의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부담도 있지만… 어쨋거나 우리가 흔히 바라는 바가 충분히 이루어 졌을 때 “직성이 풀린다”라는 말을 쓴다. 특히 술자리에 늦게 온 분이 단숨에 쐬주 몇 잔 마시고 난 후에 이 말을 쓰면 일품이다,여기서 말하는 직성이란? 소망이나 욕망 따위가 제 뜻대로 성취 되어 마음이 흡족한 것을 말하는데, 원래 뜻은 사람의 나이에 따라 그의 운명[運命]을 맡아보는 종류[種類]에는 9홉 가지가 있다. 그 차례를 보면, 제웅직성, 토직성, 금직성, 일직성, 화직성, 수직성, 계도직성.. 2015. 2. 21.
조허모[照虛耗] 조허모[照虛耗] 우리의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을 기다리는 바로 전날, 섣달 그믐날 밤을 제석[除夕] 제야[除夜]라 한다. 이는 한 해를 마감하는‘덜리는 밤’이란 뜻이다.까치설이 바로 이날이다. 신라 소지왕 때 궁주[宮主]와 중[僧]이 공모하여 왕을 해치려 하였는데, 까치와 쥐,돼지가 도와서 이를 모면하였다는 전설[傳說]이 있다. 쥐와 돼지는 십이간지에 들어가는 동물[動物]이라 설날이후,‘쥐날’‘돼지날’이 있지만, 까치는 기념할 날이 없어 설 바로 전날을 까치의 날이라 하여 “까치설”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양력 섣달 그믐날 밤 자정에 서울 보신각과 각 지방에서는 33번의 제야[除夜]의 종을 울린다. 33의 숫자는 불교[佛敎]에 뿌리를 둔 숫자다.이 세상에는 자비스러운 33 관세음보.. 2015. 2. 15.
백아절현[伯牙絶絃] 이화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연변대 최미선 교수님의 연주 모습석암 백아절현[伯牙絶絃] 백아절현[伯牙絶絃]은 여씨춘추(呂氏春秋)》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중국 춘추 전국시대 원래 초(楚)나라서 태어났지만 진(晉)나라에서 고관[高官]을 지낸 거문고의 달인 백아[伯牙]가 있었다. 백아에게는 자신의 음악[音樂]을 정확하게 이해[理解]하는 절친한 친구 종자기(鍾子期)가 있었다. 백아가 거문고로 높은 산들을 표현[表現]하면 종자기는 “하늘 높이 우뚝 솟는 느낌은 마치 태산처럼 웅장하구나”라고 하며, 큰 강을 나타내면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의 흐름이 마치 황허강 같구나”라고 맞장구를 쳐주기도 하였다. 또 두 사람이 놀러 갔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져 이를 피하기 위해 동굴로 들어갔다. 백아는 동굴에서 빗소리에 맞추어 거문.. 2015. 2. 10.
고분이가(鼓盆而歌) **** 장자 영정 “고분이가(鼓盆而歌)” 장자(莊子), 중국 도가(道家)의 사상가로 이름은 주(周)이며, 맹자와 동시대 사람으로 기원전 369년에 태어나 기원전 289년에 81세 까지 살다가 사망[死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자는 어려서 집안이 가난해 쌀을 꾸어 먹기 일쑤였다고 하며, 짚신을 꼬아 내다 팔며 생계[生計]를 유지[維持]했다고 한다. 노자의 사상[思想]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장자이지만 표현[表現] 방식에서는 서로 달랐다. 노자가 잠언[箴言]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했다면 장자는 우화[寓話]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하였다. 장자(莊子)의 일화 중 고분이가(鼓盆而歌)에 보면, 莊子는 아내가 죽었을 때도 물동이를 치며 노래까지 불렀는데, 친구인 혜자가 책망[責望]하자 아내는 자연[自然]에서 와서 자.. 2015. 2. 5.
A Pink (에이핑크) & Beast (비스트) - Skinny Baby - Official M/V 에이핑크 = 비스트 A Pink (에이핑크) & Beast (비스트) 2015. 2. 4.
무등산 국립공원(1187m) . 무등산 국립공원(1187m) 광주광역시 대덕 산악회 제 223차 산행 월일; 2015년 2월 1일 참석 인원 32명 . 출발=만수 마을회관 주차장 코스=만수마을 회관-장불재(60분)-입석대(20분)- 서석대(10분)-장불재(30분)-규봉암(50분) 왕복 5시간 무등산은 1972년 5월 2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 년 3.. 2015. 2. 2.
내가 쓴 댓글 15년 2월 *2월 끝자락 주말이네요. 조화로운 성품을 지닌 사람이 탁월한 인재라는데, ‘손재주꾼’으로 알려진 브리꼴레르는 보잘것없는 재료로 쓸 만한 집 한 채를 거뜬히 지어내는 사람으로, 여러 가지의 능력을 융합시킴으로써 기존에는 생각할 수 없던 좋은 생각, 좋은 감정, 좋은 행동을 떠올.. 2015. 1. 31.
김구 선생 . 김구(1876~1949) 김구 선생 건국의걸림돌이었나 통일 향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나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가 38도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에 구차한 안일을 취하여 단독 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하겠다.” 한국인이 존경하는 정치지도자 중 한 사람 김구. 그는 분단의 위기 앞에서 『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을 통해 통일한국을 염원했다. 하지만 그의 바람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1948년 8월 15일 남한은 대한민국 단독 정부를 수립했고, 분단은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으로 이어졌다. 김구의 삶은 망국의 비애와 광복의 기쁨, 그리고 분단의 아픔까지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교과서와 언론에 드러난 김구를 통해 광복 후 혼란했던 시대에 대해 알아봤다. 일제 강점기 대.. 2015. 1. 29.
동학혁명 120주년 동학혁명 120주년 읊조리던 칼의 노래 '동학'으로 완성되다 동학혁명 120주년, 그 현장을 찾아서 ② 남원 은적암 최제우 수행하며 동학 이름 붙인 곳 교룡산성과 연계 동학혁명 성지로 윤석산 한양대 명예교수가 전북 남원시 산곡동 교룡산 자락의 은적암 터를 가리키고 있다. 1861년 수운 .. 2015. 1. 29.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 초상화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는 1483년 아이스레벤 에서 태어나서 아버지는 법학[法學]으로 성공[成功]하길 간절히 바랬으나, 루터는 다른 길을 걸어가야 했다. 힘들고 어려운 고행[苦行]의 길도 택하여 보았지만, 모든 것이 허사였던 "루터"였다. 루터에게 나타난 "새로운 .. 2015. 1. 29.
어부의 지혜 “어부의 지혜” 런던에서는 청어 요리[料理]가 귀한 대접[待接]을 받는다. 영국[英國]의 어부들이 북해[北海]에서 청어[靑魚]를 잡은 후 가장 중요한 문제[問題]는 이 물고기를 어떻게 살려서 싱싱하게 런던까지 가져 오는가 하는 것이었다. 많은 어부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런던에 도착[到着]하면 청어는 거의 다 죽어서 제값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한 어부만은 산채로 가져와서 큰 재미를 보았다. 동료[同僚]들이 이상해서 비결[秘訣]을 물엇지만, 가르쳐주지 않다가 결국[結局] 그들의 압력[壓力]에 못 이겨 가르쳐 주었다. 그 비결은 청어[靑魚]가 들어 있는 통에 청어를 잡아먹는 숭어나 메기 한 마리를 집어넣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몇 마리는 잡혀 먹히지만 다른 수백 마리의 청어는 잡혀 먹히지 않으려고 계속 도망.. 2015. 1. 24.
국가 최고 지도자 연봉[2015년] [오늘의 데이터 뉴스] 시진핑 2만2000달러 … 오바마는 40만 달러 입력 2015-01-22 00:44:34 수정 2015-01-22 09:29:04 가-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시진핑(習近平)국가주석이 올해 2389만원 (약 2만2000달러)을 받고 일 한다"고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것도 지난해보다 50% 넘게 오른 것이다. 중국 .. 2015. 1. 22.
접문[接吻] 접문[接吻] 요즈음 하도 어처구니없는 흉악[凶惡]하고 포악[暴惡]한 짜증스런 일들이 일어나기에 웃음거리가 없어 환기[喚起]시키고 한번 웃으보려고 접문을 올려본다.몇 년 전 성인 키스방이 유행[流行]이던 것이 시방 국내외로 인터넷 성 관련 상품[商品]이 유행이란다. 듣기만 해도 왠지 불결[不潔]하고 뒷맛이 개운치 않은 이야기다. 아무리 성관련 상품이 다양화되었다 하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끼리 돈을 매개[媒介]로 하여 설왕설래[說往說來]하는 일은 신체부위를 모독[冒瀆]하는 것처럼 여겨진다. 조선 시대에는 키스도 성행위[性行爲] 일종[一種]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풍속화가[風俗畵家] 신윤복[申潤福]의 그림 중 ‘월야밀회’에는 키스하는 남녀를 거렸다. 조선 시대에는 키스를 ‘접문[接吻]’ 또는 ‘합구[合口]’라.. 2015. 1. 19.
운칠 기삼[運七技三]과 세태[世態] 운칠 기삼[運七技三] 요즈음 사회현상[社會現象] 을 보면 인명을 경시[輕視]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즐비하다. 어쩌다 도덕[道德]을 밑바탕으로 한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은 어디를 가고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가 만연한 이런 삶이 안타깝기만 하다. 인직극[人質劇]으로 안타까운 죽음도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 할 수 있겠는가? 덕을 근본으로 하고 재물을 말단으로 하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운칠기삼[運七技三]은 청나라 포송령(蒲松齡) 이란 작가의 작품[作品] "요제지이[僥齋志異]"에 실려 있는 이야기다. 내용인 즉슨, 한 선비가 과거공부를 했는데 흰 수염이 나도록 번번이 낙방[落榜] 하여 가산이 기울고 아내는 가출[家出]해 버려 죽을 작정을 하고 대들보에 동앗줄을 매어놓고 생각하니 자기보다 못한.. 2015. 1. 14.
결혼식, 근적 단자 서식 근조 단자 서식.hwp 결혼 근적 단자 서식.hwp 결혼 근적 단자 파일 세로쓰기 필요하신 분 가져가 주소와 이름 바꿔 사용하십시오. 2015. 1. 10.
구불약(九不藥) 구불약(九不藥) 언제나 내가 표정[表情]이 시무룩하고 체구가 왜소하여 여러 형국에 불이익[不利益]을 많이 당하는 지라 할망구로부터 수시로 “좀 웃으라”고 핀잔을 듣는데, 타고난 성품[性品]이라 어디 쉽게 고쳐지지 못하고 지금 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블로그를 접하고부터 웃음거리가 많아 경상도[慶尙道]의 무뚝뚝함에서 벗어나려고 노력[努力] 중이랍니다. 옛날 당나라의 수도 장안[長安]에 송청이라는 한의사가 살고 있었다. 송청은 명약을 조제하여 무수히 많은 환자를 치료[治療]해준 덕분으로 오늘날 까지 “당나라의 전절적인 부자”로 불릴 만큼 큰 명성[名聲]과 부[富]를 얻었다. 하루는 가난한 의원[醫院]이 송청을 찾아와 물었다. “이토록 많은 환자가 찾아오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글쎄요. 굳이 나에게 비결이 .. 2015. 1. 9.
팔도별칭[八道別稱]과 이칭[異稱] 팔도별칭[八道別稱]과 이칭[異稱] 오늘날 각 지역마다 특성 있는 특산품(特産品)을 전시하고 판매(販賣)하는 축제(祝祭) 행사(行事)가 많다. 그리고 그것이 지방자치(地方自治)의 재정수입과 연계되어 각 지역이 경쟁적(競爭的)으로 치르고 있다. 심지어 주식인 쌀까지 브랜드화 하여 어떤 쌀이 명품(名品)인지 헷갈리는 경우(境遇)가 많다. 옛날에도 각 지역별로 특산품(特産品)이 공물이라는 이름으로 나라에 진상되어 졌는데 지방색에 인성(人性)도 예외일 수 없었다.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李成桂)는 개국에 공을 세운 신하들을 모아놓고 개국연을 열었는데 1등 공신인 정도전(鄭道傳)에게 팔도 사람들의 특색(特色)에 대하여 말해보라고 하였다. 이에 정도전(鄭道傳)은 경기도는: 경중미인(鏡中美人) = 거울속의 미인처럼 우아.. 2015. 1. 3.
내가 쓴 댓글 2015년 1월 *블벗님! 한 달을 마감하는 주말이네요.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며 바람이 불어야 식물이 잘 자라는 것과 같이 인생의 괴로움과 고난은 우리를 망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귀한 요인도 되듯이, 고난과 역경 속에서 스스로 싹튀워 자란 식물은 온실 속에서 .. 2014. 12. 31.
죽시竹詩(대나무 시) 죽시竹詩(대나무 시) 此竹彼竹化去竹 風打之竹浪打竹==이대로 저대로 되어 가는 대로 차죽피죽화거죽 풍타지죽랑타죽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飯飯죽죽生此竹 是是非非付彼竹==밥이면 밥, 죽이면 죽, 이대로 살아가고 반반죽죽생차죽 시시비비부피죽 옳으면 옳고 그르면 그르고, 저대로 맡기라. 賓客接待家勢竹 市井賣買歲月竹==손님 접대는 집안 형세대로 빈객접대가세죽 시정매매세월죽; 시장에서 사고팔기는 세월대로 萬事不如吾心竹 然然然世過然竹==만사를 내 마음대로 하는 것만 못하니 만사불여오심죽 연연연세과연죽; 그렇고 그런 세상 그런대로 지나세. 부설거사 팔죽시 此竹彼竹 化去竹-- 이런대로 저런대로 되어가는대로 風打之竹 浪打竹-- 바람 부는대로 물결 치는대로 粥粥飯飯 生此竹-- 죽이면 죽 밥이면 밥 이런대로 살고 是是非非.. 2014. 12. 29.
하마평(下馬評) . 하마평(下馬評) 연말이 다가오면 인사행정[人事行政]에 관하여 말들이 많다. 어느조직 이던 사람이 오가는 인사가 중요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누구던 인사가 만사라고 하질 않았는가? 그만큼 사람을 다루는 일이 힘들고 어렵다는 뜻일 것이다. “인사다 만사다”라고 할 때 인사는 사람을 채용[採用]하고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만사[萬事]는 만 가지의 일 다시 말해 모든 일을 뜻하는 것이다. “인사다 만사다”라고 하면 좋은 인재를 잘 뽑아서 적재적소[適村適所]에 배치하는 것이 모든 일을 잘 풀리게 하고 순리[順理]대로 돌아가게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인사가 인사권자가 관련된 사람이 요직에 발령 나면 ‘낙화산 인사’ 라고 한다. 인사 발령이 나면 나오는 말들은 ‘코드인사’, ‘보은인사’, ‘회전문인사’ 라는 말도 .. 2014. 12. 29.
송년 음악 희망에찬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석암 조헌섭 2014. 12. 28.
올해의 사자성어, '지록지위마(指鹿爲馬)'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지록위마(指鹿爲馬)’‘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일컫는다'는 의미,                    정부와 권력자 향한 충고. 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록위마(指鹿爲馬)'가 선정됐다.은 전국 대학교수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4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록위마'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지록위마는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일컫는다'는 말이다. '사기', '진시황본기'에서 조고가 황제에게 사슴을 말이라고 고함으로써 진실과 거짓을 제멋대로 조작하고 속였다는 데서 유래됐다. 사람을 농락해 자신이 귄력을 휘두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근래에는 사실이 호도됨을 뜻하기도 하고, 억지를 부려 상대를 궁지로 몰아넣는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이렇듯 많은 교수들이 지록위.. 2014. 12. 24.
시산제 축문(세로쓰기 파일) 시산제 세로쓰기 파일 시산제 축문1.hwp 시산제 축문.hwp 시산제 축문 세로쓰기 파일 필요 하신분 가져가 사용하십시오. (석암 조헌섭) 始山祭 祝文(시산제 축문) 維世次 二千十八年 一月 七日 유세차 2018년 1월 7일 大德 山岳會 會長 權龍植 蔚州 간절곶 山神 敢沼告于 대덕 산악회 회장 권용식 울주 간절곶 산신 감소고우 大山之神 等 伏以 素好看山 竝愛自然 修養心身 대산지신 등 복이 소호간산 병애자연 수양심신 鍜鍊肢體 不辭嶮峻 登高攀擘 伏惟 山岳會員 山行 하련지체 불사험준 등고반벽 복유 산악회원 산행 山神微哀 以安山行 另加保佑 謹以酒脯 紙薦 尙, 饗. 산신미애 이안산행 령가보우 근이주포 지천 상, 향. (풀이) 대덕 산악회 회장 권용식은 울주 간절곶 산신께 고합니다.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하며 심.. 2014. 12. 22.
암 수술 1등급 대형대학병원 분석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충북대병원, 대장암 수술비 최저 … 수도권선 분당서울대 [중앙일보] 입력 2014.12.19 00:38 / 수정 2014.12.19 09:29 암 수술 1등급 대형대학병원 분석 폐암은 영남대 병원 645만원 최저 불필요한 검사 않고 입원기간 짧아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 2014. 12. 19.
선형선제(宣兄宣弟) . 선형선제(宣兄宣弟) 친구[親舊]는 형제처럼 형제[兄弟]는 친구처럼 지내야 한다. 단군[檀君]을 받아들이면서 남북 대화 공통분모도 찾을 수 있다. 선형 선제란 정의(情誼) 깊고 우애[友愛] 깊은 형제를 말한다. 가지가 뿌리를 잊으면 그 가지는 멸망[滅亡] 할 수밖에 없다. 삼국시대[三國時代]까지만 해도 민족의 뿌리인 단군[檀君]을 찾았다. 그런데 고려시대, 조선시대에는 유교에 빠져 단군을 잊어버렸다. 신앙[信仰]을 가지는 것과 민족[民族]의 뿌리를 잊지 않는 것은 다른 문제[問題]이다. 민족[民族]의 뿌리를 잊었으니 양반들이 평민[平民]을 그렇게 차별[差別]하였을 것이다. 겨우 민족의 뿌리를 찾아오다가 왜놈에게 나라를 빼앗기기 보다는 내버린 것이다. 미물인 돼지를 잡으려 해도 온 동내가 시끄럽고 울부짖.. 2014. 12. 19.
코문이 코문이. 각종 매거진 등에 성형수술, 성 수술에 관한 선전광고[宣傳廣告]가 무수히 많다. 거리의 전신주 등에 붙어 있는 야릇한 성 관련 상품 선전[宣傳]이나 비뇨기과적 수술에 대한 안내가 수두룩하다. 회사 취직[就職]을 위해 입사 시험보다 면접[面接]을 위해 필수적으로 성형[成形]을 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자연산이다, 아니다. 라는 말이 생겨났다. 아예 인간인조화[人間人造花] 되어가고 있다. 코문이의 유래[由來]를 보면, 영천[永川]에 고을 원님이 제색을 갖춘 재인[宰人]의 부인을 탐하여 재인에게 이 폭포 위에서 줄을 타게 하고, 그 사이 줄을 끊어 죽게 하고는 재인 부인에게 숙청을 들게 하였으나 지조[志操] 있는 부인은 원님의 코를 물고 자결[自決]을 하였다 해서 코문이가 어음.. 2014. 12. 13.
와룡산(臥龍山) 해발 797.6m (경남 사천시) . 와룡산(臥龍山) 해발 797.6m (경남 사천시) 대덕 산악회 제 221차 산행 2014년 12월 7일, 참석 인원=30명 산행코스=백천사-너덜지대-백천재-와룡산(민재봉)4.3 Κm-3시간 30분 와룡산 [臥龍山]해발 797.6m 특징, 볼거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798m로 거대한 .. 2014. 12. 8.
아들 딸 상장 대 도 무 문.>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나 걸어야 할 바른길에는거칠것이 없다는말. 즉, 올바른 길로가면 거칠것이 없다는말. 위,사자성어는 김영삼 전 대통령님으로부터 하사받은 것으로 지금 저의집 거실에있습니다. 아들 딸 상장 사랑하는 내 아들 사랑하는 우리딸 1986년 노.. 2014.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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