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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동 우리 동내 〃대명동 우리 동내"" ★대명1동 발자취 1945년 03월 5일 대구 부령에 의거 대명1동으로 발족 1975년 10월 1일 행정구역 개편 대명 1,9,10동으로 분 동 1979년 01월 1일 행정구역 개편 대명 1,11동으로 분 동 1985년 11월 1일 행정구역 개편 대명 1,10동으로 분 동 ★지역 특성 주요 간선 도로를 접한 주거지역으로서 의식 수준이 높은 지역임 생활 수준이 평준화되어 시정추진이 원할한 편임 경제활동이 타 관내에서 이루어져 지역 내 관심도 다소 결여 안지랑이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예로부터” 앉아서 물맞고. 앉아서 비 맞고. 앉아서 놀기 좋다.는 뜻의 “안좌령(安座嶺)” 에서 유래되어 지금의 안지랭이가 되었다고 한다. 양녕대군이 피난 와 머무르면서 살펴보니 대구가 살기 좋은 곳이.. 2015. 4. 11.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초등 중퇴, 14세 때 110원 들고 상경 1조대 그룹 일궈 … 2012년 의원 당선 입력 2015-04-10 01:22:28 수정 2015-04-10 01:23:09 가-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프로필엔 학력 사항이 없다. 2012년 19대 총선에 당선된 직후 국회수첩에 적힌 그의 학력은 목원대 명예 경영학 박.. 2015. 4. 10.
클론 - 꿍따리샤바라 클론 - 꿍따리샤바라 2015. 4. 6.
소록도(小鹿島 한센의 아픔이 서린 아름다운 섬,) . 소록도(小鹿島 한센의 아픔이 서린 아름다운 섬,) 전화 061-830-5527 대덕 산악회 226차 여행 2015년 4월 5일 참석 인원 34명 여행 코스=주차장-병원방향[수탄장]-감금실- 검시실-소록도 자료관-중앙공원-시비 ○ 소재지 :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 1번지 소록도(小鹿島) 소개 고흥반도 남쪽 끝.. 2015. 4. 5.
miss A “다른 남자 말고 너(Only You)” M/V 다른 남자 말고 너(Only You)” M/V .15년 4월 첫주 음원차트 1위곡 2015. 4. 3.
여기가 아파 - 백지영 여기가 아파 - 백지영 2015. 4. 3.
초상화 거장 무관 석지(石芝) 채용신(蔡龍臣·1850~1941) 초상화 거장 무관 석지(石芝) 채용신(蔡龍臣·1850~1941) 채용신 부부초상화 [무관→고종 어진(御眞) 화가→초상화 사업… 근대 초상화 거장 채용신 展] 채용신만의 기법을 무기로 - 터럭 하나 안 빠뜨리는 전통 기법에 서양화 기법 응용, 명암까지 뚜렷이 호남 유지들 초상화 시장 싹쓸이 - ".. 2015. 4. 1.
내가 올린 댓글 15년 4월 *온 산야가 청록으로 물들어가는 참 좋은 계절 학연, 지연, 혈연의 모임이 많은데, 지나고 나면 언제 다시 모여 배반낭자(杯盤狼藉)의 시간을 가질 것인가? 그때까지 건강하게 지낼랑가? 배반낭자란, 술을 마시고 노는 잔치를 말함인데.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의 왕이 유명한 해학가 순우곤.. 2015. 3. 31.
만리장성[萬里長城] 만리장성[萬里長城]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았다는 말이 있는데… 옛날 어느 젊은 남녀가 혼인[婚姻]을 하여신혼생활 한 달여 만에 남편이 만리장성[萬里長城]을 쌓기 위해 남자들을 부역장으로 징용[徵用]을 당하고 말았다. 징용이 되면 성 쌓는 일이 끝이 나야 집에 돌아오는 이미 죽은 모습이나 다를 바 없었다. 젊고 예쁜 부인은 깊은 산속에서 허구한 날 독수공방[獨守空房]으로 남편이 언제 돌아올지도 모른 채 눈물로 지새우던 부인에게 어느 날 나그네가 찾아들었다.[꾸울꺽] 하룻밤 묵어가게 해달라고 사정하였으나 부인은 정중하게 거절하니… 나그네 曰 첩첩산중[疊疊山中] 오갈 때 없어 한사코 매달리는 바람에 부인은 여러 가지 약조[約條]를 하고 단칸방에 받아들였다. 대충 밥상을 물리고 밤이 깊어 신상 문답이 오가곤 하.. 2015. 3. 26.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 호외 "김일성 장군 만세" 외쳤던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 호외 미디어오늘 | 입력 2015.03.04 08:13 | 수정 2015.03.05 14:35 댓글3337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단독] 최초 공개, 전쟁 발발 사흘째 "공화국 서울을 해방"… 방응모 사장은 왜 서울을 떠나지 않았을까 [미디어오늘미디어오늘] 미디어오늘이 1950년 6월 28일자 조선일보 호외 원본을 확보했다. 6월 28일은 북한군이 서울을 함락한 날이다. 이번 호외는 지금껏 조선일보사사(社史)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던 내용으로, 전쟁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 사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6월 28일자 호외 제목은 이며 부제목은 '米國大使館(미국대사관) 等(등)을 完全解放(완전해방)'이다. 호외는 "28일 오전.. 2015. 3. 22.
아버지의 모습 ˝아버지의 모습˝ 초등학교[初等學校] 저학년 미술 시간에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라고 했더니 많은 아이들은 TV나 신문[新聞]을 보는 모습이나 술에 취한 모습을 그렸다고 한다. 이는 오늘날 아버지의 존재[存在]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무력[武力]하게 비치고 있는가를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다. 부모가 자주 책[冊]을 읽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면 아이들의 빈 도화지에는 어떤 모습을 담겨졌을까?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尊敬]받고 선망받는 사람은 독서[尊敬] 하는 사람이다. 독서를 길잡이로 하면 세로로는 과거의 역사들, 사상가[思想家]들을 만나게 되며, 가로로는 세계 각계[各界]의 지도자[指導者]들과 동시대의 선후배들과 대화할 수 있다. 이렇게 상하 좌우, 종횡무진[縱橫無盡]으로 많은 사람과 공감대[共感帶]를 형성함으로써.. 2015. 3. 20.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나폴레옹 혁명·사랑 배우려 했지" … 5·16으로 세상 뒤집어 '박정희의 진실'에 가장 다가섰고 그 진실 합작했다.[중앙일보] 입력 2015.03.02 현대사 연출가 JP … 5·16에서 자비명(自碑銘)까지 정치 9단? 권모술수에 능한 거지 … 풍운아는 '불꽃'이야 후세 위해 '역사의 비곡' 육성증언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지난해 10월부터 `김종필 증언록`을 위한 인터뷰를 했다. 그의 기억력은 녹슬지 않았다. 반세기 먼 세월이 어제 같다. 뇌졸중 후유증으로 오른손이 불편하다. 왼손으로 커피잔을 들었다. [조문규 기자] 지난달 25일 부인 박영옥 여사의 유골함을 바라보는 김종필 전 총리. 오른쪽은 아들 김진. JP(김종필)는 휠체어에 앉아 있다. 유골함이 무덤에 들어간다. 외아들.. 2015. 3. 18.
옥전[玉全] 전창호[全昌祜] 서각 전시회 옥전[玉全] 전창호[全昌祜] 서각 전시회 옥전[玉全] 전창호[全昌祜] 서각 전시회 (환경공단 대 회의실) 삼이회 동기생과 함께 좌측 첫번째 서각 명장 전창호 회장님 화락 [和樂] 화평하고 즐겁다. 사랑은 진선미[眞善美]입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좋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진리를 깨닫게 되면 기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좋은 일을 하게 되면 보람을 느끼는 것이 사랑입니다.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 禍不可倖免 福不可再求(화불가행면 복불가재구) - 景行錄 화는 요행으로 면할 수 없으며 복은 두 번 다시 구하지 못하느니라. 옥전[玉全] 전창호[全昌祜]삼이회 회장님의 서각 개인전에 다녀왔습니다. 나무나 돌에 그림이나 글씨를 쓰고 조각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의 결과로 작.. 2015. 3. 15.
전, 현직 대통령 지지도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박정희 2위, 1위는… 여론조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제치고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으로 선정됐다. 1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해 10월2일~29일 4주간 만 13세 이상 한국인 17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 2015. 3. 14.
2NE1 - I AM THE BEST (내가 제일 잘 나가) M/V (내가 제일 잘 나가) 2015. 3. 13.
왁스 WAX 오빠 + 머니 Money 080111, Liv 왁스 WAX 오빠 + 머니 Money 080111, Liv 2015. 3. 13.
.이정현 (Lee JungHyun) - 미쳐 (Michyeo) . 이정현 (Lee JungHyun) - 아리아리 (Ari Ari) 10/31/2002 2015. 3. 12.
말세[末世] 말세[末世] 날씨가 엄청 춥더니만 오늘은 많이 풀리려나 보다. 매일 같이 일어나는 사건[事件]들 돈이 뭐기에 10여억 원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두 남편과 시어머니를 독극물 살해한 것도 모자라 친딸까지 보험금을 타기 위해 범죄[犯罪]를 저지른 포천 노모씨 44세 여성, 두 남편 눈 찔러 죽인 23세 마약女, 95억 돈 노리고 만삭의 부인 살해남과 광란[狂亂]의 김기종 초유[初有]의 리퍼트 미 대사 피습[被襲] 사건 등의 소식을 접하고 온몸에 더욱 한기[寒氣]가 느껴진다. 엊그제 대전 모 여고 1학년 김 모 양과 유 모 양이 건물 옥상에서 투신 숨진 채 발견 안타까운 사연에 이어 초등 2학년 때부터 친아버지와 친오빠에게 6년간을 성폭행[性暴行] 당해온 여고생이 한강에서 투신을 시도하다 경찰에 구조됐다지만 정.. 2015. 3. 11.
이현, 창민 = 밥만 잘 먹더라 2015. 3. 7.
경국지색[傾國之色] 경국지색[傾國之色] 요즘 TV 연예 프로를 보면 젊고 예쁜 청소년[靑少年] 들의 판이다. 연속극도 가요계도 오락프로 모두가 날씬하고 예쁜 청소년들이 독차지 하고 있다. 그들의 대화[對話]나 내용에 깊이가 있든 없든 늙으나 젊으나 얼굴보고 몸매보고 그저 따라 하기 바쁘다. 온 세상 삼계가 요동친다. 세월[歲月] 저쪽 사람 같다. 늦은 길모퉁이에서 불사천주[不死天酒]나 찾고 있는 이 촌놈은 이미 동족[同族]이 아닌 것 같다. 현란하고 성애적이며 어지럽고 그윽함이 없다. 옛날에는 진정 아름다움을 ‘’절세가인[絶世佳人]’이라 했겠다. 지혜롭고 아름다우며 경애[敬애]를 아는 여인을 말함이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가인을 들라면 시, 서, 음률[音律]을 통달[通達]한 황진이[黃眞伊]를 들 수 있다. 출충한 용모[容貌].. 2015. 3. 6.
내가 쓴 댓글 2015년 3월 공감 공감 *을미년도 어느덧 석 달이 지나가네요.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 하고 모든 일에 담대하며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살아갔으면--- 마음으로 지은 죄는 마음으로 씻어야 하지요.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누군가가 다 보고 모두 알고 있는 듯, 밝은 말을 하면 사람의 운명이 밝은 쪽.. 2015. 3. 2.
만덕산(411.6) 전남 강진군 . 만덕산(411.6)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백련사 주차장 대덕 산악회 제225차 산행 2015년 3월 1일 참석인원 32명 * 백련사-만덕산 정상-다산초당 (5㎞, 2시간 30분) * 옥련사-정상-백련사-다산초당 (4시간) *용문사-석문 삼거리-바람재-전위봉-만덕산-백련사 (5시간) 강진 만덕산(408m)은,전라남도.. 2015. 3. 2.
김우식 전 연세대 총장 [이정민이 만난 사람] 노무현 정부 때 비서실장, 김우식 전 연세대 총장[중앙일보] 입력 2015.02.28 00:47 / 수정 2015.02.28 01:10 "목사, 편집국장, 전직 장성 … 다 만나 갈등 풀겠다 했더니 노 전 대통령이 내게 자율권"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대통.. 2015. 2. 28.
.휘성-널위해준비한사랑(나는가수다3) . 2015. 2. 27.
석시(石詩) .. 석시(石詩) 그동안 20여 년간 산행 다니면서 모아 둔 것을 올려봅니다, 신수 대사 詩 비육조 혜능 선사 詩碑 수락산 내원암 김시습의 목판 詩 2015. 2. 25.
.이승기_사랑이란 + 결혼해줄래 . 2015. 2. 25.
.왁스 WAX =화장을 고치고 . 2015. 2. 22.
직성(直星) 직성(直星) 우리 손자 손녀 잘 자라다오. 설 연휴[連休]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친지와 못다 한 얘기 나누며 실컷 부어라, 마셔라 정초부터 실컷 마셨더니 직성(直星)이 풀리고 기분은 좋은데… 손주 녀석 보기에 좋은 할아버지의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부담도 있지만… 어쨋거나 우리가 흔히 바라는 바가 충분히 이루어 졌을 때 “직성이 풀린다”라는 말을 쓴다. 특히 술자리에 늦게 온 분이 단숨에 쐬주 몇 잔 마시고 난 후에 이 말을 쓰면 일품이다,여기서 말하는 직성이란? 소망이나 욕망 따위가 제 뜻대로 성취 되어 마음이 흡족한 것을 말하는데, 원래 뜻은 사람의 나이에 따라 그의 운명[運命]을 맡아보는 종류[種類]에는 9홉 가지가 있다. 그 차례를 보면, 제웅직성, 토직성, 금직성, 일직성, 화직성, 수직성, 계도직성.. 2015. 2. 21.
조허모[照虛耗] 조허모[照虛耗] 우리의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을 기다리는 바로 전날, 섣달 그믐날 밤을 제석[除夕] 제야[除夜]라 한다. 이는 한 해를 마감하는‘덜리는 밤’이란 뜻이다.까치설이 바로 이날이다. 신라 소지왕 때 궁주[宮主]와 중[僧]이 공모하여 왕을 해치려 하였는데, 까치와 쥐,돼지가 도와서 이를 모면하였다는 전설[傳說]이 있다. 쥐와 돼지는 십이간지에 들어가는 동물[動物]이라 설날이후,‘쥐날’‘돼지날’이 있지만, 까치는 기념할 날이 없어 설 바로 전날을 까치의 날이라 하여 “까치설”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양력 섣달 그믐날 밤 자정에 서울 보신각과 각 지방에서는 33번의 제야[除夜]의 종을 울린다. 33의 숫자는 불교[佛敎]에 뿌리를 둔 숫자다.이 세상에는 자비스러운 33 관세음보.. 2015. 2. 15.
백아절현[伯牙絶絃] 이화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연변대 최미선 교수님의 연주 모습석암 백아절현[伯牙絶絃] 백아절현[伯牙絶絃]은 여씨춘추(呂氏春秋)》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중국 춘추 전국시대 원래 초(楚)나라서 태어났지만 진(晉)나라에서 고관[高官]을 지낸 거문고의 달인 백아[伯牙]가 있었다. 백아에게는 자신의 음악[音樂]을 정확하게 이해[理解]하는 절친한 친구 종자기(鍾子期)가 있었다. 백아가 거문고로 높은 산들을 표현[表現]하면 종자기는 “하늘 높이 우뚝 솟는 느낌은 마치 태산처럼 웅장하구나”라고 하며, 큰 강을 나타내면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의 흐름이 마치 황허강 같구나”라고 맞장구를 쳐주기도 하였다. 또 두 사람이 놀러 갔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져 이를 피하기 위해 동굴로 들어갔다. 백아는 동굴에서 빗소리에 맞추어 거문.. 201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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