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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 2013년 12월 * 오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인파가 몰리는 것은 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태양이 주는 감동 때문일 듯, 올해 해맞이 때 태양을 하나 더 달고 올라오는 ‘오메가 현상’( Ω 해가 떠 오를 때 실제 태양과 빛의 굴절에 의한 가짜 태양의 신기루…)을 본다면 기쁨도 두.. 2013. 11. 30.
오감 생활(五減 生活) 오감 생활(五減 生活) 나이가 드니 여러 욕된 일을 많이 겪게된다. 나이든 대접을 받으려니 나이가 모자라고위를 대접하려니 나이가 남아돈다. 지하철 경로석을 바라보며 엉거주춤한 형편이다. 수즉다욕(壽則多辱)이라! 장수하면 욕됨이 많다.”라는 뜻이다. 오래도록 살면 그만큼 좋지 않은 일도 많이 겪게 되고 또 남에게 못할짓을 하게도 된다. 시어머니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양푼에 빠져 죽는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너무 오래 살면 욕되는 일이 많다. 요임금이 화주에 갔을 때 변방을 지키든 사람이 “성인이시여! 오래오래 사시고 부자가 되시옵고 아드님도 많이 두기를 비옵니다.” 하니 요임금이 대답하시기를, “아들을 많이두면 걱정 근심이 많고, 부유하면 일이 많고 오래 살면 욕됨이 많으니,” 세 가지는 덕을 .. 2013. 11. 29.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1607-1689년 83세.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1607-1689년 83세. 김장생의 제자로 1633(인조11)년에 사마시 합격 훗날 효종(孝宗}의 스승이 되어 송시열이 크게 출세할 인연은 이때 맺어진 것이다. . 효종 임금 때 1658년 이조판서로 취임 대왕대비의 복상(服喪)을 1년이 옳으니 3년이 옳으니 하여 결국 송시열의 주장.. 2013. 11. 24.
험담(險談) 험담(險談)😜 남을 헐뜯는 것은 살인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 살인(殺人)을 한 사람은 한 사람을 죽이지 험담(險談)을 한 사람은 세 사람을 죽인다. 험담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또 주인공이다. 남을 험담(險談)하는 것은 흉기로 사람을 해치는 것보다 더 죄(罪)가 크다. 흉기는 상대방 가까이 아니면 치지 못하지만 묘락중상은 멀리서도 사람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 하라는 것이다. 물고기는 항상 입때문에 낚인다. 사람도 역시 중상모략 하는 입 대문에 페가망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 친구를 사람들에게 칭찬하면 어느새 자신의 위상이 올라가 있다. "누구는 훌륭한 사람들이 친구더라고" 칭찬 이야기가 소문이되기 때문이다. 친구를 사.. 2013. 11. 19.
'한국 자유·독립조항' 루스벨트가 주연 '한국 자유·독립조항' 루스벨트가 주연 … '장제스 역할론' 은 과장된 신화다 루스벨트 뉴딜의 국제판 태평양 전쟁 발발 후 한국인 고통 언급 식민지 해체와 국제질서 재편에 초점 장제스와 심야 대담서 한국문제 논의 카이로 회담(Cairo Conference)은 세계사의 이정표(里程標)다. 20세기 한.. 2013. 11. 17.
신우 父 신웅= 고장난 벽시계 신우 父 신웅= 고장난 벽시계 신유 - 일소일소 일노일노 신유=나쁜남자 2013. 11. 17.
양심의 소리 양심의 소리 맹자게서 말씀 하시기를 대체로 사람을 살펴 보려면 그 사람의 몸에 있는것, 즉 이목구비(耳目口鼻)와 수족(手足) 가운데서눈동자를 보는 것보다 더 좋은 법은 없다. 선악은 마음속에 생기는데 그 선악은 눈동자에 자연히 나타나서 감출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속이공명정대(公明正大)하면 눈동자는 정명(瀞明)하다. 만일 마음속이 사악(邪惡)과 부정(不正)으로가 득하면 눈동자는 정명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사람을 보는 자는 처음에 그 말을 듣고 말의 선악(善惡)을 판단하고 다음에 눈동자를 살펴서 가슴속의 명암(明暗)을관찰하면 결코 선악(善惡)과 정사(正邪)를 잘못 보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이 어찌 그 마음속을 감출 수있을 것인가?”라고 했다. 대학10장에 보면 불이리위이(不以利爲利) 하고 이의위.. 2013. 11. 14.
충청권 국회의원 소망 충청권 국회의원 소망 우리나라 군대 신병훈련소의 시설 제도는훈련병들의 출신 도(道)에 따른 기원이 제각기 있다는 얘기다. 먼저 밤 10시 직전 일제히 치른 뒤 전등 끄고 무조건 잠자리에 들게 하는 일석점호. 경상도 출신 때문에 생겼단다. 하도 시끄러워서. 부대 주변의 철조망은 전라도 병력 때문에 만들었다. 호남 곡창지대 출신이라 적어도 굶지는 않았는데, 입대 후 초창기 군대의 부실한 배식 탓에 허기에 시달리다 고향 가려고 달아나는 이들이 생겨서다. 옛날 군대에서 문맹자를 위해 설치한 ‘가갸학교’는 강원도 청년들이 원인을 제공했다. 다른 도에 비해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까막눈이 너무 많아서..선착순? 충청도 출신 충청도의 이미지를 ‘느리다’고 보는 농담은 이 밖에도 다양하다. 그 유명한 “아부지~ 돌.. 2013. 11. 12.
존경(尊敬) 존경(尊敬) 사람을 대함에 있어 공손(恭遜) 하기는 쉽지만 비굴하지 아니하고 예절(禮節)을 다 하기 더욱 어렵다. 소학(小學)에 보면 "비례물시(非禮勿視)하고 비례물청(非禮勿聽)하며 비례물언(非禮勿言)하고 비례물동(非禮勿動)하라."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듣지도 말며 말하지도 말고 행동(行動)하지도 말라 했다. 지위가 높은 사람 중에도 존경(尊敬)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록 지위(地位)가 낮은 사람이지만 것과 속이 다르지 않는 언행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지는 인격자가 있기 마련이다. 요컨대, 사람이 사람을 평가(平價)하는 것처럼 어려움은 없다. 하지만 누구를 대하건 정성(精誠)과 관용(寬容)이라는 예절을 잊지 않음이 인간관계(人間 關係)의 첫걸음이다. 혼자 똑똑한 체 하지 말고 본심을 살펴 천지 .. 2013. 11. 9.
부동산 매매 계악서 부동산 매매 계약서. vlv 2013. 11. 8.
"대소헌 조종도(大笑軒 趙宗道)" "대소헌 조종도(大笑軒 趙宗道)" 조종도(趙宗道, 1537∼1597)의 자는 백유(伯由)이고, 호는 대소헌(大笑軒)이며, 본관은 함안(咸安)으로 시호(諡號)는 충의(忠毅)이다. 그는 1537년(중종 32년 정유) 2월 5일 축시(丑時)에 함안군 군북면 원북동에서 아버지 참봉(參奉) 공언(公堰)과 어머니 진양(晋陽) 강씨(姜氏; 熙臣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문집은 {대소헌집(大笑軒集)}이 있다. 9세 때(1545년) 은군자인 정두에게서 글을 배웠다. 그가 글을 처음 배울 때 스승이 애써 가르치지 않아도 문장을 환하게 깨닫고 힘써 공부하므로 정(鄭)선생이 크게 기뻐하였다. 16세 때(1552년) 봄에 남성(南省)에 갔다가 고숙(姑叔)인 상사(上舍; 進士) 신홍국(申弘國)의 집에 머물러 글을 배웠다... 2013. 11. 7.
댓글 의혹 국정원 여직원 … 국고서 변호사 비용 댔다 댓글 의혹 국정원 여직원 … 국고서 변호사 비용 댔다 [중앙일보] 입력 2013.11.07 02:30 / 수정 2013.11.07 14:11 JTBC, 로펌에 3300만원 입금 확인 변호인 "국정원 돈으로 알고 있다" 국정원 "직원 모금으로 일부 메워" 개인 소송에 국가 예산 지원한 셈 남재준대선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 2013. 11. 7.
여덟 살 아이, 엉덩이가 소실되는데도 우린 침묵했다 여덟 살 아이, 엉덩이가 소실되는데도 우린 침묵했다 [중앙일보] 입력 2013년 11월 07일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계모에게 맞아 숨진 여덟 살짜리 여자아이는 갈비뼈 24개 중 16개가 부러진 상태였다. 아이는 상습적인 폭행으로 엉덩이 근육이 소멸되는 둔부조직섬유화에 시달렸고 지난해엔 허벅지뼈가 두 동강 났단다. 인간의 잔혹함은 끝가는 데를 알 수가 없다. 잔혹하기론 그 계모뿐 아니라 아이의 엉덩이가 사라지는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침묵했던 아이의 주변과 아이를 보호하지 못한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다. 이 아이를 구제할 수 있는 길이 2년 전에 있었다. 유치원 교사가 폭행 흔적을 발견해 신고했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허무하게 다시 그 계모에게 아이를 내주었다. 행위자가 거부하면 접근할 수 있는 법적 조항이 .. 2013. 11. 7.
도명산 (643) 충북 괴산 . 대명동 대덕산악회 210차 산행 장소=도명산 충북 괴산 년,월,일=2013년 11월 3일 참석인원=34명 . 1970년대에 재건한 화양서원(華陽書院)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熱) 선생이 말년에 강학과 이념의 보루로서 그 사후에 숙종으로부터 사액을 받아 화양서원이 되었지만 철종때 패쇄당하는 비운을 .. 2013. 11. 4.
내가 쓴 댓글 13년 11월 *안녕하세요, 11월도 어느덧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이 가면 계사년 달력도 한 장만 달랑 남아 쓸쓸해 보여 어쩐담, 잃어버린 시간은 찾을 길 이 없고, 오는 시간 또한, 막을 길 이 없듯이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묵묵히 일하는 청지기처럼 살아갔으면… 또 한 달을 마감하는 월 말.. 2013. 11. 2.
비슬산 [琵瑟山]의 사계 ,, 비슬산[琵瑟山] 96년 12월 1일 참석 인원 = 26명 09년 8월 2일 // = 33명 5월 5일 // = 27명 11년 8월 7일 // = 40명 13년 10월27일 비슬산 [琵瑟山]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옥포면·가창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084m. 비슬 산맥에 솟아 있으며, 최고봉은 대견봉(大見峰)이다. 주위에 청룡산(靑龍山.. 2013. 10. 29.
호연지기(浩然之氣) 호연지기(浩然之氣) 호연지기(浩然之氣)란 썩 넓고 커서 온 세상 가득 차고 넘치는 원기가 공명정대하여 어떤 사람을 대해도 부끄럼이 없는 도덕적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어머니의 배에서 나온 것이 나가 아니라, 정신이 나이다. 참 나인 속 사람은 한없이 크고 한없이 강(剛)한 나 이다. .. 2013. 10. 24.
차을선 사진 2013. 10. 24.
김용임 인기곡 모음 김용임 인기곡 모음 2013. 10. 21.
래암 정인홍(來庵 鄭仁弘) 선생 일대기 전 공조 참판 정인홍(鄭仁弘)이 상소하기를, “신이 멀리 남쪽 지방에 있으면서 옥후(玉候)가 미령하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지난 봄부터 뜨음하여 일을 전일처럼 결재하여 적체하지 않는다고 하니 신의 생각으로는 의외에 생긴 병이므로 당연히 물약(勿藥)의 기쁨이 있으리니 약을 쓸 것없다고 여겼습니다. 세월이 쌓여 10월에 이르러 옥후가 더욱 미령하시다 하니 중외가 당황하고 원근이 근심하였는데, 열흘이 못되어 즉시 회복된 경사가 있으니 이는 실로 천지가 도운 것이고 신명(神明)이 돌본 것인바, 종사의 다행함이 어떠하다 하겠습니다. 삼가 듣건대 평일에 아직까지 원증(元證)이 한결같다는 하교가 있었다고 하니, 먼 지역에서 전해 듣고 몹시 민망스러움과 염려됨을 금하지 못하겠습니다. 신은 영외(嶺外)에 있어 서울과 거.. 2013. 10. 19.
김우옹 김우옹 일대기 김우옹1540∼1603)의 자는 숙부(肅夫)이고, 호는 동강(東岡)이며, 본관은 의성(義城)으로 성주(星州)에 거주하였다. 그는 1540년 (중종 35년, 경자) 성주 사월곡(沙月谷)에서 칠봉(七峯) 김희삼(金希參)과 청주 곽씨 사이에 4남 1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문집은 (동강집(東岡集)이 있다. 15세 때(1554년, 갑인) 성주교수로 있던 남명선생의 문인 오건에게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18세 때(1557년, 정사) 박찬(朴澯), 정구(鄭逑), 송사이, 김면(金沔), 이린, 이홍량(李弘量), 이승(李承), 이기춘 등과 더불어 강학논도(講學論道) 하였다. 19세 때(1558년, 무오) 식년 진사에 제1등으로 합격하였고, 20세 때(1559년, 기미) 당시 남명선생의 문인인 .. 2013. 10. 15.
육필거 육필거 오늘날 우리나라는 재벌 2세에게 기업 물려주기가 성행하여 온갖 탈법을 동원 탈세를 하면서 증여를 하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기업 이념이 실종된 형태이며 기업이념은 기업 정신 체계와 기업문화의 중심사상이고 생존의 이유이며 조직의 정신 문화가 됩니다. 부자가 3대 넘기기.. 2013. 10. 14.
세계가 말랄라 신드롬 "노벨평화상 못 받은 걸 축하" 세계가 말랄라 신드롬 [중앙일보] 입력 2013.10.14 01:31 / 수정 2013.10.14 01:33 "노벨상 타기엔 너무 훌륭한" 16세 소녀와 롤모델 아버지 파키스탄의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오른쪽 둘째)와 아버지 지아우딘(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을 찾아 존 F .. 2013. 10. 14.
국민연금 임의 가입자 탈퇴 급증 국민연금 임의 가입자 탈퇴 급증[중앙일보] 입력 2013년 10월 14일 정부가 내년 7월 도입하는 기초연금 금액을 국민연금과 연계하겠다고 발표한 뒤 국민연금 이탈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민연금공단이 민주당 최동익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013. 10. 14.
"만성 B형 간염, 내성 없는 약으로 완치 "만성 B형 간염, 내성 없는 약으로 완치 가능하다" [중앙일보] 입력 2013.10.14 00:01 / 수정 2013.10.14 09:21 [인터뷰]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 안상훈 교수가 만성 B형 간염에서 간암이 되기까지 단계별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우리나라 40대 이상 중장년층 사.. 2013. 10. 14.
포은 정몽주 [1337∼1392] . 조헌섭 2014,08,07 수정 포은 정몽주1337∼1392 [임고서원] 아니, 선죽교가 영천에 있네요. 시, 역사관광지로 새단장 “북한 답사해 그대로 재현” 영광루 고려 말의 충신인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1337∼92) 선생의 충·효 정신이 고향인 경북 영천에서 되살아난다. 영천시는 오는 24일 임고.. 2013. 10. 13.
세종대왕 1397-1450년 ,, 세종대왕 1397-1450년 세종대왕 동 상 ? ?? ?? 휴대용 해시계 소간의/낮괴밤의 시각측청 정 음 청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이두(吏讀) (신라 설총이 만듦)와 구결(句訣)을 써 왔는데 구결은 원래 한문에 구두를 때는데 쓰기 위한 일종의 보편적 편법에 지나지 않았고, 이두는 비록 우리.. 2013. 10. 9.
배신(裵紳) 배신(裵紳) 배신(裵紳, 1520∼1573)의 자는 경여(景餘)이고, 호는 낙천(洛川)이며, 본관은 성주(星州)로 현풍(玄風)에 거주하였다. 그는 1520년에 아버지 참봉 사종(嗣宗)과 어머니는 밀양 박씨 동선(東善)의 딸 사이에 태어났다. 그에 관한 자료는 {낙천일고(洛川遺稿)}가 있다. 남명선생에게 급문하여 질의한 것이 많았는데, 남명선생과 엄자릉의 도(道)에 대해 묻기도 하였다. 남명선생은 그에게는 나아가 벼슬할 것을 권하였고, 덕계 오건에게는 물러나기를 권하기도 하였다. 7세 때(1526년, 병술) 같은 고을에 사는 김렬(金烈)에게서 배웠다. 11세 때(1530년, 경인) 이제신[陶丘], 김범, 金禧年, 여응구 등과 더불어 벗을 삼아 친하게 지냈고, 40세 때(1559년 기미) 당시 남명선생의 문.. 2013. 10. 8.
갈기산(585)-월영산(529) 선비문화 탐방길(함양) . 장소=갈기산(585)-월영산(529) 2013년 10월 6일 대덕 산악회참석인원=28명산행코스 : 바깥모리주차장~헬기장~갈기산(485)~월유봉(590m)~말갈기재~소골재~성인봉(545m)~비들목재~자사봉(458m)~안자봉(484m)~월영산(528.6m)~서봉(503m)~68번 지방도로(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갈기산울퉁불퉁한 바위능선길이 .. 2013. 10. 7.
내가쓴 댓글 2013년 10월 *반갑습니다. 시월 상달의 마지막 날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예로부터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학문과 덕행, 성실과 신의 네 가지랍니다. 학문과 덕행은 실천이 따라야 하고 성실과 신의는 행동으로 나타난답니다. 실천과 행동으로 한 계단, 한 계단 나아 가소서… 131031 *우리.. 201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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