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와 시조 청구영언 (김천택 詩) by 석암 조헌섭. 2012. 2. 21. 728x90 옛 시(詩)청구영언 영조 가 인 (김천택 詩) 말하기 좋다 하고 남의말을 말을 것이. 남의 말 내또하면 남도 내 말 하는 것이. 말로서 말많으니 말말을까 하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의 블로그는 음악 가요 외 제가 직접 쓴 글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시(詩)와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운 일들 (0) 2012.03.13 옛 시조 50여편 (0) 2012.02.22 RA 니콜슨 루미의 詩 (0) 2012.02.14 인도시인 까비르 (0) 2012.02.12 인도 시인 까비르 (0) 2012.02.08 관련글 고마운 일들 옛 시조 50여편 RA 니콜슨 루미의 詩 인도시인 까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