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우정이란 무엇인가?. 친구(親舊) 친구(親舊)의 한자 구성을 보면 옛부터(옛舊) '친(친할親)' 나무(木) 위에 서서(立) 지켜봐(見) 주는 것이랍니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내게로 다가와 주고 진정한 친구는 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라네요. 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 될까!. 아니, 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그런 친구일까? ! 더위와 장마가 찾아오는 여름에는 건강 꼭 챙기레이 라는 걱정해주며 우리 모두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즐겁고 외로울 때 술 한 잔 나눌 수 있는 좋은 친구와 좋은 추억 만들어 갔으면…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재 등용 [人才 登用] (4) | 2022.06.09 |
---|---|
여불위의 상술 (7) | 2022.06.01 |
“일” (2) | 2022.05.06 |
공짜심리는 전망없다. (2) | 2022.04.19 |
인내와 끈기 (1) | 2022.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