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권력[權力]은 양면의 칼

석암 조헌섭. 2025. 1. 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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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權力]은 양면의 칼

칼로 일어선 사람은 칼로 망[亡]한다.
국가 문명 민족[民族]의 훌륭한 것과 똑같은 
원인[原因] 의해 쇠퇴[衰退]한다는 말이 있다. 

희틀러, 스탈린, 차우세스코, 마르코스, 마오쩌동 등 
극단적인 형태로 친위[親衛]를 집중[集中]시켰던 
독재자들의 영화가 한없이 지속되었던 것은 아니다. 

자기의 권위[權威]가 크다는 것을 과신[過信]한 사람
그것을 필요 이상 으로 행사한 사람이나 조직[組織]   
곧 그로 인해 자멸[自滅]하고 만다. 

                                                    昔暗 조헌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