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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

내가 쓴 댓글 22년 11월

by 석암 조헌섭.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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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경보에 첫 추위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면서~
임인년 달력도 한 장만 달랑 남아 쓸쓸해 보여 어쩐담,

잃어버린 시간은 찾을 길이 없고, 오는 시간 또한, 막을 길이 없듯이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묵묵히 일하는 청지기(머슴)처럼 살아갔으면…

아쉽지만 가는 11월 내년을 기약하며 곱게 보내드리고 12월에는
블방 쌤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석암曺憲

221130

 

*블벗님 뚜렷이 한 일도 없이 또 한 달이 훌쩍 떠나려고 하네요,

가톨릭교에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위령 성월인 

11월 끝자락, 월락오제 상만천(月落烏啼 霜滿天)이라. 달 지고 까마귀 울어 

서리가 온 하늘 가득하니 죽음은 이 세상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길,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은 새로운 삶으로 옮아간다는 고귀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진다는 진리를 믿기에 

죽은 자를 위한 눈물보다 기도에 힘쓰라지요.

떠나려는 11월 오늘내일 마무리 잘하고 송년의 달 12월 맞으시길 바랍니다.♡석암 曺憲燮♡  

221129

 

*블방 쌤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저도 앞산 친구와 
근교에있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슈지 갈대밭에 다녀왔습니다.
세월이 너무 빨라 새해 인사를 엊그제 나눈 것
같은데 어느덧 임인년도 한 달 남짓 남았네요.

논어 계사편에 이르기를, 태어나면서 아는 사람이 제일 위요,
배워서 아는 사람이 그다음이요,
막힘이 있으면서 애써 배우는 사람은 그다음이요.
그러나 애써 배우지도 아니한다면 이는 곧 최하의 사람이라니,

우리 모두 막힘이 있으면서도 열심히 배우는
끈기만 있으면 최하위는 면하겠지요.
11월에서 12월로 이월하는 한 주 힘차게 열어가입시데이.♥석암曺憲燮♥

221128

 

*휴일 아침 반갑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이 문신을 호기심으로 한다니 참…
문신의 역사는 5천년 전 고대 원시사회에 같은 종족임을 나타내는 
표시로 맹수나 적에게 무서운 인상으로 공포심이나 위압감을 
주어 자신을 지킬 목적에서 비롯되었다네요.

또한, 사랑의 불변을 약속하는 의미로 남자는 왼팔, 여자는 오른팔에 
연인의 이름을 새겨 사랑의 증표로 삼은 연비 문신이 나중에 지울 수 없는 
각인이 문제가 된 적도 있었으며 조선 시대 어우동의 팔뚝에 새긴 
연비 문신으로 음풍 사건이 양반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준 사건이 되기도… 

이 문신 형벌을 경을 친다고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범죄조직의 결속과 
배신을 못 하게 하는 수단으로 바뀌었고, 빗나간 사랑의 증표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니 청소년 지도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듯…
블방 쌤님 11월 끝자락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오.♥석암 曺憲燮♥ 

221127

 

*블방 쌤님! 이제 시제도 끝나고 월동 준비하는 김장철~날씨가 추워지고
기온 차가 심하니 코로나, 감기 등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해 말초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올라가 뇌졸중 위험도 있으니 충분한 수면에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체력 조건에 맞는 운동으로 우리 모두 건강한 겨울나기를 바라면서~
주말 아침 잘 올려주신 고운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21126

 

*블방쌤님 어느덧 9월 끝자락 불금날이네요. 노블레스오블리주(Noblesse Oblige)
원래 노블리스는 '닭의 벼슬'을 의미하고 오블리주는 '달걀의 노른자'라는 의미
이 두 단어를 합성해 만든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닭의 사명이 자기의 벼슬을
자랑함에 있지 않고 알을 낳는 데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는 것,

사회 지도층의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로 사회로부터 정당한 대접을 받기
위해 자신이 누리는 명예(노블레스)만큼 의무(오블리주)를 다한다는 의미…
로마 귀족의 절제된 행동과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모범적 생활은
평민들에게 귀감이 되어 국가 천년을 지탱하는데 초석이 된 것이라…

그들은 전쟁이 일어나자, 국가에 사재를 헌납하고 솔선수범하여
전쟁에 나가 피를 흘리며 싸우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했고,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전쟁 때 영국의 왕자 앤드류는 헬기 조종사로 전쟁에
참여 많은 사람을 대신하여 죽을 수 있다는 지도층의 책임감을 보여주었지만,

우리나라 사회 저명인사나 소위 상류계층의 병역기피, 뇌물수수, 탈세,
부동산 투기 등이 매우 오래된 병폐로 남아있지만, 조선 정조 때 흉년으로
식량난에 허덕이던 제주도 사람들을 위해 전 재산으로 쌀을 사서 분배한
거상 김만덕처럼 높은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 실천한 사례도 있지요.♥석암♥

221125

 

*참 좋은 목욜 아침! 늘~댓글 속에 만나지만 엄청 반갑습니다.
주역의 건괘는 용을 네 종류로 크게 나누어,

잠룡(潛龍)=작은 물에서 고초를 감내하며 덕을 쌓는 것을 말하고
견룡(見龍)=세상에 나와 능력을 시험하면서 승천을 엿보며,
비룡(飛龍)=하늘을 나는 용으로 제왕의 위치에 오르고
항룡(亢龍)=권세와 명예가 절정에 달한 승천한 용이라는데,

그러나 항룡이 더 오르려고 욕심을 내면 항룡유회(亢龍有悔)라!
반드시 후회가 따른다. 하였거늘~
나이가 들수록 욕심을 버리고 즐겁게 사는 것이 상책인 듯…
블방 쌤님! 주옥같은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 曺憲燮♥

221124

 

*블방 쌤님 우리 모두 많은 덕을 많이 쌓으시길 바라면서~ 덕은 근본이요. 
재물은 말단이라, 재물이 모이면 백성과 가정이 흩어지고 재물이 흩어지면 
백성이 모이게 된다는데, 그러니 위정자가 덕본주의(德本主義)로 나아가 
박시제중(博施濟衆)을 해야 하지만, 재본주의(財本主義)로 나아가 
쟁민시탈(爭民施奪)로 백성을 위한 정부가 아닌 정부를 위한 백성인 듯, 

그리하여 지배하는 귀족은 주지육림(酒地肉林)으로 뱃가죽이 두꺼워지고 
백성은 초근목피로 생활하며 빈부격차가 OECD국가 중 1위라는 부끄러운 현상
현재도 돈많은 자는 이율높아 좋고 없는자는 월급받아 이자 내기도 급급하니…
물질 위주의 가치관에 치우쳐서 인륜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상도가 어긋난 
금수와 같은 생활상을 자주 보고 있지 않은가? 

조선왕조 군왕의 시대는 말할 것도 없이 지금 민주주의 정부가 수립되어도 
덕본재말(德本財末)이 아니라 재본덕말(財本德末)의 정치에 물질 숭배가 
극단에 이르지 않는가? 총 칼로 대권을 잡은 역대 대통령들의 뒤끝은 어떤가!
이제 물질숭배 가치관을 진정한 삶의 가치관으로 정립해야 할 때인 듯, 
마하트마 간디는 청지기의 삶을 강조하며 자신의 욕망을 줄여야 한다고.♥석암♥

221123

 

*블방 쌤님! 찬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소설 날 아침
포근한 날씨라 좋네요. 삼국시대 신라의 손순은 먹을 것을 두고
노모와 어린 자식과 싸움을 보다못해 어린 아기를 업고 들판에
나가 생매장하려고 땅을 팠다는 효도 지상주의 이야기도 있지만,

요즘은 자식이 상전이 되어버린 세상인 듯, 어려서는 애들 비우
맞추기에 급급하고 늙어서는 자식 며느리 눈치 보며 살아가는 세상이니…
‘무너진 둥우리 안에 온전한 달걀 없다’고 하듯,
부모의 권위가 없어진 가정은 가정이라 할 수 없지요.

성경에서 가장 엄숙한 단어 3개는 가정, 천국, 어머니라는데…
가정은 황야 같은 세상에서 사랑과 행복을 가꾸는 심신의 안식처이고
천국은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이며, 어머니는 자녀를 위한
사랑과 희생의 눈물이 결정체이기 때문이라니, 자식이 상전이 아닌
부모의 희생이 심신의 안식처가 되는 가정을 만들었으면…♥석암曺憲燮♥

221122

 

*블방 쌤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저도 도동서원과 사효굴에 다녀왔습니다.
사효굴의 유래는 곽재우의 사촌 형인 곽재훈의 아들 결, 청, 형, 호.
임진왜란 때 병환 중인 부친을 모시고 비슬산 중턱에 있는
네 아들은 동굴에 숨어 피난 생활을 하였는데,

천식이 심해 기침 소리가 끊이지 않자 어느 날 굴 밖을 지나던 왜병들이
기침 소리에 굴 안에 사람을 밖으로 나오라고 하여 이에 효성이 지극한
큰아들이 부친을 대신해 나갔다가 죽임을 당했고,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세 아들이 차례로 살해당했던 곳!

결국, 마지막에는 곽 씨가 굴 밖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이에 그간의 정황을
알게 된 왜장은 네 형제의 효성에 감동하여 곽 씨의 등에
'네 효자의 아버지(四孝子之父)'라는 글을 써 붙여 석방하여 마을 사람들은
이곳을 '사효굴'이라 이름하여 네 형제의 효성을 추모하였다네요.♥昔暗조헌섭♥

221121

 

*블방 쌤님 어느덧 11월 하순 참 좋은 휴일이네요.
우리 모두 저 사람이 화를 내면 바로 나의 거울이라
생각하고 내 속을 보여주니 나를 묵고 감고 있는

마음의 괴로움을 시간과 공간에서 벗어나
가끔은 무신경으로 살아갈 수만 있다면 힘든
삶에 조금이라도 방향이 될 수 있을 텐데…♥석암 曺憲燮♥

221120

 

*블방 쌤님 세월이 참 빠르지요. 우리가 노년을 잘 마무리
하려면 우선 건강해야겠지만, 허심탄회하게 어울릴 수 있는
'오래되고 맛깔스러운 장' 같은 친구와 차와 술 한 잔 먹을 
정도지만, 주어진 삶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지시자부(知是者富)란 말이 있듯이 만족을 아는 사람은 부유하며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데, 탐욕을 버리면 눈이 맑아진다나.
탐욕이란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煩惱]와 같아서 밑 빠진 항아리요
나를 해치는 칼날이며 자기를 망치는 비상이 되기도…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이 생긴다지 않았던가!
가정의 행복은 화신가락이라 화목하고 서로 믿어주면 가정이 즐거운 것,
그저 나물 먹고 물 마시고 초근목피로 연명할지언정 욕심부리지 않고 
하고 싶은 일 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그게 바로 행복인 듯…♥석암조헌섭♥ 

221119

 

*불금날 아침! 블방 쌤님 반갑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먹고사는 것 걱정 없고
게으른 사람에겐 불평불만이 따르며
변명하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지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행복한 사랑이 오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니
우리 모두 남과 비교하지 말고 간사한 사람 되지 말며
부지런히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삶 살아갔으면…♥昔暗조헌섭♥

221118

 

*오늘은 수능시험 일이라 그런지 앞산서 내려오니 날씨가 쌀쌀하네요. 
수험생은 옷 따뜻이 입고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면서…

우리가 행할 일은 명백히 보고 총명하게 들으며 
행동은 공손하고 말은 성실히 모든 일은 조심하고 

의심나는 것은 물으며 화가 날 때는 참고 또 참으소서…
블방 쌤님의 고운 블방에 머물다 갑니다.♥昔暗 조헌섭♥

*블방 쌤님! 수능 시험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옛 선조들의 과거장 시험일에는 오불심요(五不心要) 금지해야 할 사항은…

1. 과거 시험을 보는 수험생에게 간밤의 꿈을 묻지 말라,
 나쁜 꿈이면 부담이 되고 좋은 꿈이면 요행을 바라며 긴장을 늦추게 되니까요.
2. 어떤 신이든 신에게 빌지 말라,
 신에 의지하고 싶은 부모 마음이 수험생에게 부담감을 준다네요.

3. 시험일에는 평상시와 다른 옷을 입거나 다른 음식을 먹지 말라,
 평상시와 다른 신체의 리듬이 깨지면 사고의 리듬도 깨진답니다.
4. 시험장에 가지고 가는 붓이나 벼루를 새것으로 하지 말라,
 평상시 쓰던 물건이 손에 잘 익어 답안지 작성이 쉬워집니다.

5. 부모·형제가 과거장 밖에서 기다리지 말라,
 수험생의 마음은 급해지고 평상심을 유지하기 어렵답니다.
고3 수험생을 가진 가정은 마음에 새겨 부디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21116

 

*블방 쌤님! 어느덧 11월 중반이네요. 해마다 봄가을이면 한반도에
날아오는 황사현상이 올해에는 입동이 지났으나 심하지 않군요.
중국에 먼지 과학자 2,000명이 베이징 하늘색을 바꿨다는데~

2013년 미세먼지 1,000㎍ 최악…연 3조 투입 화력발전 공장을
퇴출하여 초미세먼지 2013년 89.50(마이크로그램에서 41.6㎍으로
줄여 베이징 발전소 인근에 사는 사람들은 “예전엔 미세먼지가
심각했는데 발전소가 문을 닫은 뒤 공기가 좋아졌다네요.

베이징 내 수백만 대에 이르는 승용차 가운데 경유차는 보기 힘들며,
중국산 BYD와 테슬라 등, 청소차들도 전기차라네요.
우리 정부도  특단의 조치로 대기오염을 줄여나갔으면…♥석암曺憲燮♥

221115

 

*블방 쌤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저도 고향 합천댐 애기단풍 구경하고 왔습니다.
가을 오징어가 제철이라지요. 오징어 본래 이름은 오적어(烏賊魚) 까마귀 烏,
도적 賊, 물고기 魚 로 구성“까마귀를 잡아먹는 도적”이라는 뜻이라는데,

오징어가 까마귀를 잡아먹으려고 물 위에 떠서 죽은 체하며 먹물을 뿜어내면
이것을 보고 달려드는 까마귀를 두발로 휘감아 물속에서 잡아먹는다 하여
오적어라는데 실제 오징어는  까마귀가 먹잇감인 줄 알고 내려오는 것을
오징어가 잽싸게 까마귀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경우를 두고 한 말이라

우리는 흔히 믿지 못할 말이나 약속을 오징어 묵계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오징어 먹물로 쓴 글씨는 1년 안에 증발하여 없어진다고 한 말이라.
그러나 오징어 먹물은 세포를 활성화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암을 예방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귀중한 식품이라네요. 즐건 한주 되십시오.♥석암曺憲燮♥

221114

 

*블방 쌤님 안녕하세요. 주말 아침 무지 반갑습니다.

공자께서는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듣지도 말며

말하지도 말고 행동하지도 말라! 했지요.

우리의 청소년도 입시 위주가 아닌

인성교육을 살려 예를 지키고

자신을 억제하며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며

살아갔으면…

 

♥曺憲燮♥

 

221112

*블방 쌤님! 빼빼로 과자를 연인과 가족에게 선물한다는 빼빼로데이 날이네요.
저는 앞산 친구에게 빼빼로 받았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이(11. 20.일)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태원 참사와 대장동 수사에 밀려 관심 밖이네요.

월드컵 하면 생각나는 것이 치우천왕(蚩尤天王 붉은 악마)은 우리 고조선의
역사서 환단고기의 배달국 14대 왕 자오지환웅으로 불리는 치우천왕은
중국의 황제 훤원과 70여 차례 싸워 모두 승리한 전쟁의 신…

중국 하북성 벌판에서 중국 삼조신의 하나인 황제 훤원을 사로잡아 굴복시켜
북방 바이칼호에서 남쪽 파미로 고원까지 대륙을 장악한 불패의 신화를 가진
우리 자오지환웅 황제의 기상을 되살려 빼앗긴 역사를 되찾았으면…♥석암曺憲燮♥

221111

 

*블방 쌤님! 날씨가 추워지려나 봅니다. 감기약 대란 감기조심 하시길 바라면서~ 
동양에선 사람의 취미를 6가지로 나눈다는 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의 
성향과 취미 생활의 변화를 나타낸다는 뜻의 응마주색난석(鷹馬酒色蘭石)이란,

청년기에는 매사냥과 말타기를 즐기고, 중년기가 되면 여자와 술을 가까이하며,
장년기엔 란과 수석을 가까이한다는 뜻으로 연륜이 깊어지면 사람의 성정이
동적에서 정적으로 바뀌며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되어 기르고 가꾸는 
성향으로변화되는가 봅니다, 

응마주색난석의 진정한 의미는 학덕이 높은 선비들의 청담한 정신세계와 
상통하는 원숙한 노(老)의 추구야말로 사람이 지향해야 할 긍극적인 것을…
화욜 아침 곱게 올려주신 참 좋은 블방  잘 보고 갑니다.♡昔暗조헌섭♡ 

221108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 날  아침  웃으며 살자고 유머 한 편 올려봅니다.
저승에 간 흥부와 놀부가 염라대왕 앞에 불려가 "흥부 놀부는 듣거라. 
너희 앞에 똥통과 꿀통이 보이느냐?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가 잽싸게 먼저 "저는 꿀통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럼 놀부는 꿀통에 들어가고, 흥부는 똥통에 들어갔다 나오너라."

"그럼 이제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보고 서서 상대의 몸을 핥아라."는 그 말에 
놀부는 죽을상이 되었는데, 잠시 후 흥부 아내와 놀부 아내가 염라대왕 앞으로 
다가오니 "흥부 아내와 놀부 아내는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갔다 나오겠느냐?"
놀부 아내가 놀부를 슬쩍 쳐다보니 놀부가 똥통으로 들어가라는 눈짓을 하여

놀부 아내는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대왕님 저는 똥통에 들어가겠습니다."그래
" 그럼 놀부 아내는 똥통에 들어가고, 흥부 아내는 꿀통에 들어갔다 나오너라."
"지금부터 흥부와 놀부는 자기 아내와 마주 서서 아내의 몸을 깨끗이 핥아라."는
그 말에 놀부는 기절하고 말았다는 우스겟소리ㅎㅎㅎ 웃으며 사입시더, 블방 쌤님!

221107

 

*블방 쌤님! 주말 아침 반갑습니다. 조선왕조의 묘호[廟號]를 살펴보면,
조[祖]는 공[功]이 있는 경우이고 종[宗]은 덕[德] 있는 경우이며,
조(祖)는 왕 태조. 세조. 선조. 인조. 영조. 정조. 순조 7명으로 국가를
세웠거나 국가에 큰 역할을 한 경우, 그 외는 종[宗]으로 붙여지고,
종(宗)=덕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문물을 융성하게 한 임금[王]이고,

왕위를 정통으로 계승한 군주 조선조 27대 왕조 중 태조 세조 등 7조와
연산군, 광해군 9대를 제외한 왕조는 종으로 구분되며, 정비에서 태어난
딸을 공주, 후궁에서 태어난 딸을 옹주라 하며 아들은 세종대왕이 18명,
성종 16명, 정종 15명 순이고 딸은 태종이 17명, 성종 12명, 중종과 선조 11명,

가장 짧은 재위 기간 12대 인종(9개월), 가장 긴 재위기간 21대 영조(51년7개월)
끝으로 이씨조선, 이조백자 등은 은 왜놈들이 조선을 폄하하기 위해
만들어 낸 단어들인데 조선왕조가 이씨조선이면 고려조는 왕씨고려,
신라는 박, 석, 김씨 신라란 말인가? 말도 안 되는 소리지요.♥석암 조헌섭♥

221105

 

*새로운 달 첫 불금날 아침 반갑습니다.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 베개하고 살지라도 즐거움이 그 가운데  있는 
법이니 의롭지 않은 부귀는 나에게는 뜬구름이라 생각하고 살았으면…

가난 속에서도 부탄처럼 행복지수 상위권 국가가 있으니 인생의 의의는 
옳게 사는데 있다고 하니 우리 모두 마음 비우고 행복하게 하하 호호 웃으며 
즐겁게 살아가입시다. 블방 쌤님! 고운 블방에 푹 빠졌다 갑니다.★昔暗조헌섭★

221104

 

*블방 쌤님! 저의 블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짐승인 어미 새도 가시가 있는 거친 나뭇가지를 가져다 얼기설기 쌓아 둥지를 

만들지요. 어미 새는 둥지 위에 자기 깃털을 채워 부드럽게 만들어 알을 낳아 

알에서 갓 부화한 새끼는 부드러운 깃털의 온실 속에서 편안하게 자라는데,

 

그러던 어느 날 어미 새는 태도를 바꾸어 둥지 위의 깃털을 날려버리자

거친 나뭇가지의 가시가 새끼들의 몸을 찌르니 그날부터 새끼들은 집을

떠날 준비를 하여 날개를 힘차게 저으며 날아오르는 법을 배워 살아가지요.

온실의 포근함과 가시의 냉혹함의 두 날개의 힘으로 날아오를 수 있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어미 새의 포근한 깃털처럼 유년에 가정에서 사랑을 배우며

넘어지고, 떨어지고, 눈물 흘리며 성장해가지만, 포근한 깃털도 따가운 가시도

모두 나를 위한 사랑이자 자립할 수 있는 지혜라는 데, 부모의 후광으로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식 고생 안 시키려 하니 나약한 사람도 있는 듯…♥석암♥ 

221103

 

*블방 쌤님! 강녕하시지요. 지난해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과반을

훌쩍 넘었으니 우경화가 가속되어 전쟁도 가능한 국가로 개헌하여 호시탐탐

북한을 노리고 남한까지 100여 년 전처럼 통째로 삼키려는 것은 아닌지?


일본식 한자인 부락(部落)은 어떤 의미에서 불리었을까?

일본의 에도시대에 최하층 천민이 사는 곳 애타, 즉 3D업종 가축도살,

피혁가공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을 부라쿠(部落)라 불렀다네요.


축제(질祝 제사祭)란 한자 풀이는 제사를 지낸다는 일본말인데 각종 행사에

사용하며, 국민이란 일본 황제의 신민이라는 뜻인 것을 사용하는 위정자들…

그뿐 아니라 현재 시각조차 한국의 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왜놈 시간을 사용하니

하루빨리 시간과 언어도 제자리로 돌려놓았으면…♥석암曺憲燮♥ 

221102

*시월상달도 

이제 내년을 기약 

하며 떠났나 봅니다. 

새로운 달 11월 첫날 아침 

옛말에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지요. 

만추의 문턱에 들어선 새로운 달 11월, 즐겁게 출발하시길 바라면서~ 

블방 쌤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함께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 바랍니다.♥석암♥

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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