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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경(崔永慶) 선생 최영경(崔永慶) 최영경(崔永慶, 1529∼1590)의 자는 효원(孝元)이고, 호는 수우당(守愚堂)이며, 본관은 화순(和順)으로 진주(晋州)에 거주하였다. 그는 1529년(중종24년) 7월 16일에 한양(漢陽)의 원동리(院洞里)에서 아버지 세준(世俊)과 어머니는 평해(平海) 손씨(孫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에 관한 자료는 [수우당실기(守愚堂實紀)]가 있다. 35세 때(1564년, 갑자)에 남명선생의 명성을 듣고 서울로부터 동생 여경과 함께 선생을 찾아 뵙고 제자가 되었다. 36세 때(1565년, 을축) 최영경이 비로소 문하에서 배움을 청하였다. 38세 때(1567년, 정묘) 이대기와 더불어 덕산의 산천재로 가서 선생께 배웠다. 이 때 김우옹도 함께 공부하였다. 40세 때(1569년, 기사) 봄에는 이정(.. 2011. 8. 16.
참찍기어려운사진 설중매 2011. 8. 13.
[스크랩] 추석에 생각나는 노래 추석에 생각나는 노래 01. 고향역 - 나훈아 02. 영암 아리랑 - 하춘화 03. 달타령 - 김부자 04. 꽃타령 - 김세레나 05. 새타령 - 김세레나 06. 성주풀이 - 김세레나 07. 갑돌이와 갑순이 - 김세레나&김용만 08. 창부타령(사랑가) - 김영임 09. 향수 - 이동원&박인수 10. 불효자는 웁니다. - 김희갑 2011. 8. 13.
금목문학 송하 전명수 대구 웰빙 산악회 주관으로 성리학의 대가이신 남명(南冥)조식(曺植)선생의 유적지를 찾아 나서게 되었다.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가 막 끝나고 나더니 아침부터 후덥지근 하였지만 선현(先賢)의 발길을 따라 가며 면면히 흘러 내려오는 숨결과 정신이 녹아 있는 현지를 보고, 듣고, 느껴보.. 2011. 8. 11.
노무현 08 2011. 8. 9.
대도무문 애 기 애 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 도산 안창호 선생이 평소 가슴에 새겼던 좌우명. 대 도 무 문.>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나 걸어야할 바른길에는거칠것이 없다는말. 즉, 올바른 길로가면 거칠것이 없다는말. 위,사자성어는 김영삼 전 대통령님으로부터 하사받.. 2011. 7. 28.
[스크랩] 시조 모음 시조 모음 (from ASG) 시조 모음 (from ASG) 청산별곡 회심곡 상춘곡 시집살이 농가월령가 전원사시사 청산은 나를 보고 어부사시사 자네 집에 술 익거든 어버이 살아신제 물아래 그림자 가니 적 소리 반기 듣고 공산 풍야월에 그려 걸고 보니 어화 벗님네야 복더위 훈증한 날에 호화도 거짓이요 터럭은 희.. 2011. 7. 27.
[스크랩] <문재인의 운명> 출간 /국민일보110614 <국민일보 쿠키뉴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5058599&code=41111111 2011. 7. 26.
[스크랩] 서거 2주기 추모전시회 서울 인사동에서 성황리에 진행 /사람일보110519 2011/05/19 [11:53] 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2454§ion=sc3       노무현의 진실과 희망, 행복 그리고... 서거 2주기 추모전시회 서울 인사동에서 성황리에 진행   하잠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추모전시회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인사동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2011. 7. 26.
[스크랩] 문재인의 운명과 우리의 운명 /노무현재단110615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2011.06.15 16:23 http://www.knowhow.or.kr/bongha_inform/view.php?start=0&pri_no=999549286 문재인의 운명과 우리의 운명 양정철(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그의 원고를 정리하면서 남몰래 며칠을 울었습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전후의 상황을 시시각각으로 되돌아보는 것은 고통 .. 2011. 7. 26.
[스크랩] 조식이 지리산에 열두번 오른 까닭은? (방송원고) 조식이 지리산에 열두번 오른 까닭은? (방송원고)| 2009년 답사자료 조청일 조회 12 |추천 0 | 2009.07.06. 17:26 동영상 : highSpeedVod(1267299); 줄거리: 대본: 〔역사스페셜 7월22일 방송 원고〕 조식이 지리산에 열두번 오른 까닭은? ---------------------------------------------------------------------------------------- □프롤로그 지.. 2011. 7. 7.
[스크랩] 남명선생을 낳은 이온선생의 용연사를 보다. 남명선생의 흔적을 찾아가기 전에 경상남도에서 2009년에 발행한 문화재목록을 살펴보았다. 합천군 삼가면 외토리 인근에는 남명 조식선생 생가지(기념물 148), 외토리 쌍비(유형문화재 291), 뇌룡정(문화재자료 129), 용연사(문화재자료 200), 북산정(문화재자료 374) 등의 문화유산이 기록되어 있어 다양한.. 2011. 7. 7.
부부 십계명 ‘부부 십계명' 1. 남편이나 아내가 말할 때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맞장구를 쳐라 2. 누군가와 말을 하고 있을 때 중간에 끼어들지 마라 3. 말을 할 때는 웃으면서 정이 드는 말을 골라서 하라 4.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은 살맛까지 떨어지게 하므로 조심하라 5.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이라도 그 앞에서 면박을 주지 마라 6. 나만 말하고 끝내지 말고 상대방에게도 말할 기회를 주라 7. 했던 말이나 하고 있는 말은 더 이상 반복하여 말하지 마라 8. 말 할 때는 유머를 섞는 재치가 넘치는 화법을 구사하라 9. 말 할 때 얼굴을 찌푸리거나 침이 튀지 않게 하라 10. 거짓말은 애당초 나의 입가에 가까이도 하지 마라. ◆남편 십계명 1. 결혼 전과 신혼 초에 보였던 관심과 사랑을 변치말라. 2. 결혼 기념일과 .. 2011. 2. 20.
가족사진 가족사진 사랑하는 우리딸 외손자 지환이 손녀 민지 외손자 첫돌 딸 결혼사진 아들 결혼사진 장모님 아들 첫돌 선비님 75년3월 결혼사진 75년10월3일 결혼사진 75년10월3일 결혼사진 75년10월3일 딸과 함께 질녀 비록 4세반이긴 하지만 설악산 비선대 궁남지 11. 7.3. 2011. 2. 19.
사진엘범 사진엘범 백담사 전 대통령과 함께 대덕 산악회 회원 비슬산 지리산 천왕봉 94년 4월24일 대덕산악회 발대식 대구 앞산 눈보라 설악산 비선대 02년4월7일 설악산 울산바위 02. 4.7 설악산 울산바위 808계단 02,4,7 아들 졸업식 02,2,25 오대산 월정사 월출산 99,5.2 월출산 96,10,6 고려대 졸업식 02,2.25 생질녀 경숙이와 태백산 정상 천제단 태백산 주목단지 97, 5.4 영주 부석사 제주도 만장굴 입구 제주도 한라산에서 본 섭지코지 제주도 송악산 금강산 관광 금강산 옥류동계곡 동해바다 설악산 96,5.4 금강산 무봉폭포 제주 우도 독도 천태산 통우회 등산 전정학 동장님과 통장님 노태우 이치호 박경석 윤길중 김용태 유수호 정창화 금진호 최문식 전국회의장과 함께 한계령휴계소 96.. 2011. 2. 6.
[스크랩] 먹으면 몸에 좋고 약이 되는것... 먹으면 약이 되고 몸에 좋은것 0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0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03.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0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0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06. 기억력 증진에 오미.. 2010. 12. 30.
원효스님 글 중에서 2010. 4. 23.
[스크랩]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 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 2010. 4. 3.
혼자 사는 여자 / 보현스님 혼자 사는 여자 / 보현스님 그래요 나 이렇게 혼자 살아왔어요 비바람 맞아가며 부딪치며 말없는 강물처럼 그렇게 살아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지금 당신 그 말씀처럼 때로는 누구나 외로워지고 사랑도 필요하다고 하지만 외로움이 깊은 병처럼 가슴을 적시는 이런 인생의 사랑은 남의 이야기 그래요 나 이렇게 혼자 살아왔어요 바람이 불어오면 부는대로 나부끼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왔어요. 밤이 깊도록 술을 마시며 외로움을 달래보지만 마음 가득찬 슬픈 사연만 가슴을 시리게 해요. 어차피 외로움이 깊은 병처럼 눈시울 적시는 이런 인생의 사랑은 남의 이야기 2010. 3. 31.
불경 2010. 3. 30.
사랑 2010. 3. 30.
고운 최치원 {孤雲 崔致遠} 詩 2010. 3. 30.
희망의 씨앗 2010. 3. 30.
옛날 초계군 지도 조헌섭 //////////////////////// 김우굉(金宇宏) 김우굉(金宇宏, 1524∼1590)의 자는 경부(敬夫)이고, 호는 개암(開巖)이며, 본관은 의성(義城)으로 성주(星州)에 거주하였다. 그는 부사(府事)를 지낸 칠봉(七峰) 김희삼(金希參)의 이들이며, 동강 김우옹의 형이기도 하다. 그의 문집은 {개암집(開巖集)}이 있다. 급문 : 그는 초년에 아우 김우옹과 함께 부친의 명으로 남명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하다가 늦게야 퇴계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그의 행장에 의하면, "일찍이 퇴도(退陶)와 남명(南冥)의 문(門)에 놀았고, 또 어진 아우가 있어 서로 절차(切磋)하여 문장이 일세의 사표(師表)가 되었다. (嶺南人物考)." 고 하며, 남명선생의 만시(挽詩)를 짓기도 하였다. 과거 : 28세 때(155.. 2010. 3. 20.
덕봉마을 2010년1월1일 현재 인구수 2010. 3. 17.
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2010.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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