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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대명동 (럭키세탁전문점) 세탁소 대명동 (럭키세탁 전문점) 대구 남구 대명동 장전 5길 29 대표---차 을 선 “1980년 4월 6일 개업” 어느덧 40년이 지났네요. 40년의 경험으로~ 가죽, 쎄무,이불,각종 신발, 운동화 세탁=4,000원 2022. 11. 11.
화분의 꽃이아닌 야생화가 되라 화분의 꽃이아닌 야생화가 되라. 첫째, 뛰어난 인격(人格)으로 얻은 지위(地位)나 명예(名譽)는 산야(山野)에 피는 꽃으로 그냥 두어도 쑥쑥 자라며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한다. 둘째, 공적으로 얻은 지위(地位)나 명예(名譽)는 화분에 심어진 꽃으로 화분 주인 마음먹기에 따라 옮겨지기도 하고 뽑혀서 버림을 받기도 한다. 셋째, 권력(權力)에 빌붙어 얻은 지위(地位)나 명예(名譽)는 꽃병에 꽂힌 꽃으로 금방 시들어 버린다 고 본 것이다., 산야에 자생화(自生花)처럼 되려면 인격(人格) 도야와 실력이 앞서야 한다는 교훈(敎訓)이다. 무엇보다 중요(重要)한 것은 역경(逆境) 속에서도 하면 된다는 신념(信念)과 용기를잃지 아니하고 부단하게 노력을하면 스스로 운명(運命)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석암 曺憲燮.. 2022. 10. 1.
“삶의 향기[香氣]” “삶의 향기[香氣]” 나는 10~30년 전 의복[衣服]을 요즘도 입는다. 그냥 입는 정도가 아니라 입을 게 마땅찮을 때마다 절로 그 옷에 손이 간다. 헌 옷을 버려야만 새 옷을 살 수 있다지만 싫증 안나는 좋은 옷은 두고두고 입으니 제 처(妻)는 나 몰래 많이 버리기도 한다. 그때보다 허리가 굵어지고 몸도 살쪘으니 몸에 잘 안 맞는 옷은 수선해서 입는다. 실크나 울 같은 고급[高級] 옷감도 아니다. 그랬다면 진작 탈색되거나 떨어져 폐기처분[廢棄處分] 됐을 것이다. 그런데도 가끔 이 옷을 입는 이유는 인간사가 다 그렇듯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다. 넌 무슨 인연[因緣]으로 지치지도 않고 내 몸을 감싸고 있는 거니? 옷도 한 10~30년 곁에 두면 예사 아닌 인연이 생긴다. 고운 피부 결의 여자들이 쉬 주름.. 2022. 7. 25.
행운이 따르는 사람 행운이 따르는 사람 01. 절약과 선견지명[先見之明]이 있는 사람 02. 깨어 있는 정신[精神]으로 인생을 철저히 준비[準備]하는 사람 03. 필요[必要]하면 언제나 도움의 손길을 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04. 재치가 번뜩이고, 언제나 화목[和睦]하게 지내는 사람 05. 자기 능력에 대한 숭고[崇高]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 06. 우직[愚直]하고 부단하게 노력[努力]하는 사람 07. 기회[機會]가 오면 그 기회를 붙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08. 모든 이들에게 예의[禮儀]가 바르고 사려 깊은 사람 09. 아첨 [阿諂]이나 재산, 인기 때문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돕는 사람 10.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 11. 최선[最善]이 아니면 만족[滿足]하지 않는 사람 12. 항상 자기 향상[.. 2022. 6. 18.
인재 등용 [人才 登用] 인재 등용 [人才 登用] 논어 자로편 2장에 이르기를~ 중궁이 계씨의 가신이 되어 정치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하기를, "유사에 앞서 먼저 모범을 보이고, 작은 잘못은 용서하며, 현명[賢明]한 인재를 등용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공자의 제자 중궁이 계씨에게 등용[登用]되어 가신으로 일할 때 정치에 대해 물었다. 공자는 적재적소[適材適所]에 알맞은 인재를 배치하고, 작은 잘못은 용서하고, 뛰어난 인재를 계속해서 발굴[發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려 망국의 장소 개성 만월대에 인재 중용에 사심[私心]이 들어가면 사심[死心]이 될 수 있다. 흔히들 ‘인사[人事]가 만사’라고 한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인사로 흥한 자가 있지만, 인사로 망 한 자도 많다. 신라 통일의 주역인 태종무열왕 김춘추는 .. 2022. 6. 9.
여불위의 상술 여불위의 상술 이(利)를 쫓아 가는데는 중국 전국 시대의 여불위(呂不韋)를 따를 사람이 없을것이다. 여불위는 장사꾼 이었는데 상술이 뛰어났다. 진,초,연,제한,위,조,의 열국(列國)을 다니면서 장사를 잘하여 수 만금(數 萬金)을 지닌거부(巨富)가 되었다. 여불위가 초(超)나라 서울 한단에서 인질로 와있는 진(秦)나라 왕손인 자초(子楚)를 만나게 되었다. 그때 여불위는 자초(子楚)에게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 했다. 자초를 임금으로 만든다면 자신은 킹 메이커로서 임금위에 군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천하를 내 손아기에 넣는 것이다. 얼마나 큰 이(利)를 보는 장사인가. 여불위는 자초를 임금으로 만드는 일에 나서 자초의 아버지 안국군(安國君)은 6년후 효문왕(孝文王)이 되었다. 여불위는 자식이 없는.. 2022. 6. 1.
우정이란 무엇인가?. . 우정이란 무엇인가?. 명심보감(明心寶鑑) 교우편에 이르기를 주식 형제(酒食 兄弟)는 천 개 유(千 個 有)로되 급난 지붕(急難 之朋)은 일개무(一個無)니라. 술과 음식을 먹을 때의 형제(兄弟)는 천명이나 있으되 급하고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는 말처럼 번영(繁永)할 때 친구가 많지만, 역경에 처하면한 사람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을 필요(必要)가 없고 의리 없는 벗은 사귀어서는 안 된다는 것, 의리(義理)가 없는 사람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하지 않았던가. 자기가 유익(有益)할 때는 살이라도 배어 줄 듯이가까이 사귀지만, 이득(利得)이 없을때는 원수처럼 돌아선다고한 말은 요즘 정치인들을 두고 한 말 같다. 수 십 년간 동지가 되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오직.. 2022. 5. 13.
“일” “일” 일하는 자가 승리자[勝利者]이다. 일은 모든 사업의 기초[基礎]이고 번영의 근원[根源]이며 천재의 부모이다. 일은 자식을 부모보다 더 발전하게 하게 하며 부모보다 더 부유하게 만든다. 일은 저축의 상징[象徵]이며 모든 행운[幸運]의 주춧돌을 놓는다. 일은생활[日常生活]에 맛을 부여하는 소금이지만 일에 대한 대가나 결과를 맛보기 전에 우리로부터 사랑받아야 한다. 일을 사랑할 때 그것은 인생을 달콤하고 가치 있게 해주며 풍성[豊盛]한 수확[收穫]을 거두게 해준다. 올바른 정신자세 건전한 자기 이미지 목표 설정과 모든 긍정적인 철학을 가져다주는 아름다움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이익에 대해 주의깊게 듣는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철학[哲學]의 실제적인 적용[適用]에 대한 말은 대체로 한쪽 귀로 듣고 한쪽으로.. 2022. 5. 6.
공짜심리는 전망없다. 공짜심리는 전망 없다. 오래전 미국 테네시 스모키 산에 사는 한 노인의 이야기를 인용[引用]하면 오래전 몇 마리의 돼지가 산으로 도망쳐 왔는데, 몇 세대가 지나는 동안 산으로 온 돼지들은 점점 야만적[野蠻的]으로 되어 가 사람에게도 해[害]를 끼치게 되었다. 숙련[熟鍊]된 많은 사냥꾼들이 돼지를 잡아 죽이려 했지만 모두 허사였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노인이 조그마한 당나귀가 끄는 마차를 타고 재목[材木]과 곡식을 싣고 그 지방 사람들에게 그 돼지를 잡으러 왔다고 하자 그들은 비웃었다. 왜냐면은 지방 사냥꾼들이 할 수 없었던 일을 그 노인이 할 수 있으리라곤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두 달 후 마을로 돌아왔다. 그리고 주민들에게 그 돼지들은 산꼭대기 부근에 있는 우리 안에 갇혀 있다고 했다. 그리고 어.. 2022. 4. 19.
인내와 끈기 인내[忍耐]와 끈기 토머스 에드슨은 전등을 발견하는 과정[課程]에서 무려 1만 4천 번의 실험[實驗]을 했다고 한다. 에디슨은 효과 있는 전등 하나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인내와 끈기로 성공[成功]했던 것이다. 성공이란 인내[忍耐]와 끈기와 땀의 결실[結實]임을 명심하라. "천재란 99%가 땀이며, 나머지 1%가 영감[令監]"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것이고 성공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시 도전[挑戰]하는 것이라는데," 토머스 에디슨은 특허수가 1,000종을 넘는 ‘발명왕[發明王]’ 에디슨은 7세 때에 미시간주 포트휴런으로 이사를 가 그곳 초등학교에 들어갔으나 겨우 3개월 만에 퇴학을 당해 교육[敎育]은 주로 어머니가 하였다는데, 집안이 가난했기 때문에 12세 때에 철도에서 신문팔이·과자 .. 2022. 3. 24.
나의 신조 [信條]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2022 세계 행복보고서'(2021 World Happiness Report)를 공개했다. 2022. 3. 16.
“결혼생활[結婚生活]” “결혼생활[結婚生活]” "소크라 테스의 일화”에는 결혼[結婚]은 해야 옳으냐? 안 해야 옳을까? 소크라테스 曰, 하세요. 좋은 내를 얻으면 행복[幸福]할 것이고 나쁜 아내를 얻으면 철학자[哲學者]가 될 터이니 하고 대답[對答]했다. 요즘 MZ 세대는 꼭 모두가 결혼하고 싶어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행복의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디까지나 통계[統計]에 의하면, 미국에서 행복도가 가장 높은 사람은 미혼[未婚]이면서 아이가 없는 여성의집단[集團]이라고 한다. 여행[旅行]을 가거나 취미에 돈을 쏟아붓거나 하는 등, 독신인 동안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수 있다. 결혼하면서 일정을 가족을 위해 할애해야 하는데, 이를 부담[負擔]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솔로몬 曰 쾌활[快活]한 마음은 약[藥]과.. 2022. 3. 8.
"소크라 테스의 일화 {악처}" 소크라테스의 철학 정신 BC 470~BC 399년 소크라테스 소속 국가 그리스 죽은 곳 아테네. 죽은 때 BC 399 직업 철학자 태어난 곳 아테네 태어난 때 BC 470경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 테스의 일화 {악처}" 소크라 테스의 일화”에는 결혼은 해야 옳으냐? 안 해야 옳을까? 소크라테스 曰, 하세요. 좋은 내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고 나쁜 아내를 얻으면 철학자(哲學者)가 될 터이니 하고 대답(對答)했다. 소크라테스의 처는 행패가 대단했던 악처(惡妻였다, 한번은 그녀가 소크라테스에게 심한 욕을 퍼부었는데 소크라테스가 아무 반응이 없자 더욱 화가 난 그녀는 밖으로 나가 걸래를 빤 물통을 들고 와 소크라테스의 머리 위에 물을 부었다. 그제서야 소크라테스는 성난 기색 없이 "허, 허 천둥이 치더.. 2022. 3. 1.
유방과 제갈량 유방과 제갈량 유방을 잘 보위한 장양~ 천하를 탈환한 유방은 장양, 숙하, 한신 등 20여 명의 공신들을 높은 자리로 봉해주었다. 그러나 어찌된 연유인지 기타 공신들은 1년이 넘도록 아무런 치하가 없었다. 공적이 있음에도 관직을 얻지 못한 공신들은 차츰 유방에게 불만을 품기 시작하였다. 장양은 유방에게 잘 알려진 인물 중에 평소 전하께서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장양의 질문에 유방은 불쑥 대답했다. 그야 옹치 녀석이지 옹치는 몇번이나 신하들 앞에서 나를 망신 시켰네 그 녀석을 죽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지난 공로를 생각해 그만 두었지. 유방의 얘기를 듣고 난 장양은 이렇게 말했다. 지금 사태가 긴박합니다. 전하께서 먼저 옹치를 봉해주어 여러 공신들에게 옹치 같은 사람도 관직을 얻을 수 있다는 .. 2022. 2. 13.
첫눈 “첫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우리 선수들의 활약[活躍]을 기대[期待]하면서~ 외놈은 역사를 부정 군함도에이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하려하고, 됫놈은 동북공정[東北工程]에 이어 아이유 한복, 김유정 한복도 중국 것이라고 우기더니 전 세계 다 보는 올림픽까지 이용해 한복이 자국 문화 유산이라고 주장하는 되놈들… 첫눈은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는데. 싸락눈 내리면 춥고 함박눈 내리면 따뜻해질 징조 [徵兆]란다. 첫눈은 누군가엔 설렘, 또 다른 누군가에겐 짜증의 대상이기도 할 것이지만, 조선 시대에는 첫눈 오는 날이 만우절[萬愚節]과 같은 날이었다고 한다. 왕실[王室]에서는 첫눈이 오는 날에 한하여 임금을 속일 수가 있었다고 한 것은 눈이 많이 내리면 이듬해 풍년[豐年]이 든다고 여겼기 때문에.. 2022. 2. 5.
“현명한 지혜[智慧]” “현명한 지혜[智慧]”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을 가장 바람직한 부분만을 보려는 습관[習慣]이 중요하며 가치[價値]있는 일이다. 인내심과 자제심은 인생행로를 평탄하게 만들어 막혔던 길도 뚫을 것이다. 사람이 파멸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도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 아니라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어떤 태도[態度]를 취하느냐에 달려있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불러온 재난[災難]을 좋은 약으로 삼을 줄 알며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반복[反復]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솔로몬 曰 ​ 현자[賢者]의 입는 가슴에 있고 우자[愚者]의 마음은 입에 있다고 하였다. 분별력과 자제심[自制心]을 지니고 있는자는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모욕적[侮辱的]이고 가차[假借] 없는 말을 담지 않는다. 그러나 어리석은자는 아무런 조심성 없.. 2022. 1. 16.
성복우황(城復于隍) 성복우황(城復于隍) 성복우황(城復于隍)은 역경(易經) 태괘(泰卦)에 나온다. 상육(上六)은 성복우황(城復于隍)이라. 자읍고명(自邑告命)이니 정(貞)이라도 인(吝)하니라. 산성이 무너져 빈터만 남아 나라가 망한 것이 되니, 공연히 분란만 일으키면 가치 없는 피만 흘리니 인군(人君)이나 백성이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고 고백하여 새로운 다짐을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바르게 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늦어 성(城)이 다시 구렁 속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생자필멸(生者必滅)이듯이 성물필망(成物必亡)인 것이다. 처음 나라를 세운 국조(國祖)들은 하나같이 나라가 멸망(滅亡)하지 않고 영원(永遠)하기를 바랐다. 독일의 독재자(獨裁者) 히틀러조차도 자기가 세운 제국이 일천 년 동안 계속된다고 예언하였지만, 그러나 겨우 12.. 2022. 1. 8.
"자린고비(玼吝考妣)" "자린고비(玼吝考妣)" 자린고비란 아니꼬울 정도로 인색(吝嗇)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다. 충주의 구두쇠 조륵 선생은 조기를 천장에 매달아 반찬으로 삼고, 이마저 두 번 쳐다보면 호통을 쳤다거나 자기집 장독에 앉았던 파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강원도 지역의 어느 바위까지 따라와 기어코 잡아서는 발목뗑이에 묻은 된장을 빨아 먹고 같다는데, 그래서 그 바위를 된장바위라고 하는 이야기 있다. 우리가 흔히 구두쇠를 나타내는 말로 자린고비라는 말을 많이 쓴다. 자린고의 자린은 특별한 뜻이 없는 취음으로 기름에 절인이 저린, 자린으로 변한 음이고 ‘고(考)는 돌아가신 아버지’ ‘비(妣)는 돌아가신 어머니’ 를 나타내는 말로 제사 지낼때 지방(紙榜)에 쓰는 말이다. 지방은 고인의 이름과 사망날짜 등이 적힌 위패인.. 2021. 12. 12.
♥일곱가지 아내의 모습♥ ♥일곱가지 아내의 모습♥ 명심보감 부행편에 이르기를~ 현부영부귀 악부영부천[賢婦令夫貴 惡婦令夫賤 ]이라 어진 아내는 남편을 귀하게 만들지만, 악처[惡妻는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장자는 권력[權力]과 재산이 많은 집안의 딸 옥야[玉耶]를 며느리로 맞았다. 옥야는 빼어난 미모에 부유한 집안의 딸이었지만, 교만[驕慢]한 여자였다. 시집을 가서도 그녀의 교만한 성품[性品]은 고쳐지질 않았다. 그래서 가족[家族]들은 부처님을 청하여 며느리를 교화[敎化]시키기로 하였다. 초대[招待]를 받고 장자의 집을 찾아간 부처님은 옥야[玉耶]에게 말씀하셨다.‘ 여자는 무엇보다 공손[恭遜]해야 하며 공손함이란 겉 모양이나 마음을 곱게 쓰는 것을 말하오. 세상에는 일곱 종류[種類]의 아내의 모습이 있소. 1, 엄마 같은 아내=남편.. 2021. 12. 11.
고난[苦難]은 성공의 뿌리 고난[苦難]은 성공의 뿌리 인생을 살아가려면 고난[苦難]은 수시로 찾아오게 마련이다. 즐거운 안락[安樂]한 시간보다 고통스러운 고난의 시간이 훨씬 더 많은 게 인생이다. 이런 고난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 독일의 철학자 쿠노 피셔는 말하기를 "안락은 악마[惡魔]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그 빛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鍛鍊]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쇠는 달구어야 강해진다. 추운 겨울을 이겨낸 봄 나무들이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시련을 주는가하고 생각하면 영달(榮達)을 주기도 하고 영달을 주는가하고 생각하면 다음은 또 시련을 준다.라고 하여 우리 인생에 고난이 수시로 찾아옴을 일.. 2021. 12. 2.
술의기원 술의기원 술의 기원[起源]은 인류 역사와 함께 탄생[誕生]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장 최초[最初]로 술을 빚은 생명체는 사람이 아닌 원숭이로 알려져 있다. 원숭이가 나뭇가지의 갈라진 틈이나 바위의 움푹 패인 곳에 저장해둔 과실이 우연히 발효[醱酵]된 것을 인간이 먹어보고 맛이 좋아 계속 만들어 먹었다. 이 술을 일명 원주[猿酒]라고 한다. 원시시대(약 46억~약 35억 년 전)와 신석기시대(약 8,000~9,000년 전) 술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모두 그러한 형태[形態]의 술이었을 것이다. 구약성서에 의하면 노아의 시대에 대홍수가 일어나 전 세계가 물속에 잠겼을 때 노아는 홀로 방주를 만들어 자기의 가족과 동식물의 원종 [原種]을 싣고 아라랏트산에 도착[到着]하여 생물이 새 출발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 2021. 11. 14.
“세상은 모순의 소굴” “세상은 모순의 소굴” 권력[權力]을 가진자가 마음대로 휘둘렸다가 도리어 그 자신이 화를 입는 일이 허다하다. 그러나 악한 통치자[統治者]를 도리어 칭찬[稱讚]하는 모순된 세상! 정치란 결점이 없고 능력 있는 인재를 등용하여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배치하고 소신을 발휘하게 해야 함에도 도덕적 흠결이 많으니… 위정자의 능력은 있겠지만, 청렴결백[淸廉潔白]한 사람은 보이지 않고 부정부패[不淨腐敗]에 연루된 인물이 대다수이니 깨끗하고 명망[名望]있는 분은 고위직[高位職]에 오를 수 없나 보다. 우리나라 정치의식[政治意識] 수준은 왜 요 모양 요 꼴일까? 대선 출마자 토론[討論]을 보니 정책비젼 기대감은 못 보여주고 말꼬리 잡기와 상대방을 헐뜯는 저질 공격만 난무하니 국민들은 무엇을 보고배울까? 답변 또한 회피하.. 2021. 11. 5.
무시공[無時空] 2021. 10. 27.
뼈대있는 집안 2021. 10. 19.
이청득심 이청득심(以聽得心) 요즘 TV를 켜면 모든 현안이 대선 정국에 여러 가지 설왕설래(說往說來)하여 말이 말을 만들어내곤 한다. 아무리 좋은 꽃 노래도 자꾸 들으면 지겹고 내가 싫으면 소음일 뿐이다. 방송사마다 화천대유(火天大有) 천하동인(天火同人)으로 야단법석(野壇法席)이다. 후보들의 토론회는 서로간에 진지한 토론은 없고 쓰잘데 없는 공방만 이어지고 진영논리에만 빠져 코로나에 힘든 국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상대의 말을 경청(傾聽)하기 보다는 자신이 주장하는 일에 더 골몰(汨沒)하고 마음에 문을 열어 상대의 말을 받아들이기 보다 편견(偏見)과 아집으로 상대의 말을 끊어 버리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이청득심이란(以聽得心) 말이 있다. 중국을 제패한 '칭기즈 칸'은 몽골제국의 경영으로 거란인을 많이.. 2021. 9. 30.
알악양선(遏惡揚善) . 알악양선(遏惡揚善) 알악양선(遏惡揚善)이란 주역 화천대유(火天大有)괘의 대상전에 있는 글로서 악(惡)한 일을 뿌리 뽑고 선(善)한 일을 날린다는 뜻이다. 알악양선(遏惡揚善)하야 順天休命(순천휴명)이니라. 군자가 이로써 악한 것을 막고 선한 것을 날려서 하늘의 명(命)을 따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에 추진(推進)했던 대장동 개발 사업이 특혜(特惠) 의혹(疑惑)에 휩싸였다. 화천대유(火天大有)괘는 밝은 태양이 하늘 위에 떠서 만물을 비춰주는 상(象)이다. 화천(火天)은 하늘(天)의 불(火), 태양(太陽)을 의미하고 대유(大有)는크게 만족(滿足)하고, 크게 얻는다는 뜻이다. 주역 64괘 중 화천대유(火天大有)란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 천화동인(天火同人)은 마음먹은 .. 2021. 9. 22.
목민심서[牧民心書] 정약용 영정사진 정약용 동상 목민심서[牧民心書] 목민심서는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고서 이름이다. 그 저자가 다산 정약용[茶山丁若鏞] 선생이란 것도 알고 있다. 그리고 목민관[牧民官]으로서 행하여야 할 지침서[指針書]인 것이다. 목민심서[牧民心書]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조선조 23대왕 순조[純祖] 때 천주교 박해[迫害]로 전라도 강진에서 귀양살이하는 동안 저술[著述]한 책으로 지방관들의 폐해[弊害]를 제거하고 지방행정[地方行政]을 쇄신[刷新]하고자 했다. 내용은 목민관의 부임에서 물러날 때까지의 지방행정 전반에 관해 세세히 기술[技術]한 지방행정 술의 금과옥조[金科玉條]이다. 목민심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정조[正祖]가 승하하자 순조 때 남인, 북인, 노론, 소론이라는 사색당파[四色黨派.. 2021. 9. 12.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 어제 일요일 선조 님 벌초(伐草)를 하고 돌아왔다. 한 조각 구름은 하늘에 천천히 떠가고 오곡은 풍년들어 수확(收穫)할 때 날씨가 참 좋은 것은 하늘의 은덕(恩德)이요.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묘지의 풀 정성을 다하여 베고 자르고 살펴 청소한 후에 공손(恭遜)한 마음으로 엎드려 술 한 잔 올리니 기분이 참 좋았다. 우리는 모두 여러모로 다르다. 성격과 취향(趣向)이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르다. 화성인과 금성인이 이렇게 지구에서 붙어산다는 게 참 신기하다 싶을 때가 많다. 그런데도 일치하는 게 하나 있다. 삶과 죽음에 관한 생각이다.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삶은 곧 죽음이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인생은 희미하게 떠 있다가 사라지는 새벽별이.. 2021. 9. 6.
도문대작[屠門大嚼] 도문대작[屠門大嚼] 현재 공석인 경기도 관광공사(觀光公社) 사장으로 음식 평론가 황교익 씨가 내정되었다가 도중 사퇴(辭退)하여 일단락되었다. 음식 평론가 하면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許筠)이다. 조선시대(朝鮮時代) 음식 평론가로서 아버지 허엽, 백형 허성, 중형 허봉, 여동생 허난설현과 함께 오문장가(五文章家} 라고 불리는 가문의 유학자이다. 오십이 못된 나이에 오우분시(五牛分屍)로 사지가 찢겨 죽임을 당하는 불운의 혁명아였다. 그의 아버지 허엽(초당)은 강릉에 살면서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 두부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여 지금도 강릉에 가면 초당 두부가 유명(有名)하다. 그 가문답게 허균은 타고난 식신(食神) 집안의 후예(後裔)임은 틀림없다. 우리나라 최초의 음식문화에 대해 저술한 허균의 명작이 도문대작(屠門.. 2021. 8. 25.
목탁 목탁[木鐸] 공자[孔子]가 노나라를 떠나 14년 동안 천하를 돌아 다닐 때 어느 날 위나라의 조그마한 빈경을 지나고 있었다. 이때 변경을 지키는 수비대장이 공자가 지나간다는 소식을 접하고 만나기를 원하였다. 공자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눈 수비대장 [守備大將]은 밖으로 나와 공자의 수행원들에게 “그대들은 어찌하여 선생께서 관직[官職]을 얻지 못함을 걱정하는가?” “세상에 도가 없어진 지 오래 되었으니 하늘은 선생님을 목탁으로 삼으실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논어[論語] 팔일편에 나오는 말이다. 중국에서는 불교가 전래되기 수천 년 전부터 목탁[木鐸]을 사용 하였다. 목탁은 방울 모양을 하고 있으며 옛날 통치자들이 정부의 명령이나 법률[法律] 등을 전달할 때 관원[官員]은 백성들에게 알리는데 사용하였다. 방울.. 2021.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