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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주자와 부인들 “대선 떨어지면 집도 없어져 오갈 데 없어 큰일” “남편이 재미없는 사람으로 비춰져 답답하다” 심리학자들은 말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지지하고 싶어지는 건 남들 역시 그 사람을 좋아하거나 숭배한다는 점 때문이라고. 정치인들도 이를 잘 안다. 그들이 가까운 사람들의사랑과 지지를 받을수록 그들에 대한 평가도 따라서 높아진다. 이런 지지 확산이 대중에게 전파되는 첫 번째 단계가 바로 배우자다. 그럼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대권 주자로 불리는 정치인의 아내들은 어떨까. 정몽준·이재오 새누리당 의원, 김문수 경기지사,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김두관 경남지사, 그리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부인의 경력과 내조 방식을 들여다본다. 박근혜 전.. 2012. 6. 9.
남자라는 이유로 석암"Anne of The Thousand Days (영화 천일의 앤 ost)" 남자라는 이유로 2012. 6. 7.
말 해주고 싶어요 말 해주고 싶어요 / 성근이 사랑한다고 말 해주고 싶어요. 내 곁에 그대가 있다는게 너무 너무 행복 해요. 편하게 만날 수는 없지만 내 눈에는 그대를 볼수도 있고 안아 줄수도 있어요. 지금도 그대 향기는 사랑을 만들며 내 마음 설레이게 하고 있어요. 사랑한다 말은 못했지만 보고 싶을때면 그대 향기 조금씩 꺼내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나에게도 사랑 할수 있는 그대가 있어 너무 행복해요. 영원히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 해주고 싶어요. 201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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